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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마다 만들기를 하는데 하나씩 하나씩 집에 가져오는 작품들을 일부 모아보았습니다.
우리집갤러리를 소개합니다
작은애의 작품입니다. 수채화로 그린거고요.
스치로폴판에 그림을 붙여 가장자리를 반짝이는 포장지로 완성했습니다.
진짜 액자같죠 ?
이건 큰애 작품인데 개나리꽃을 좀 더 섬세하게 표현했네요.
흙에도 명암이 잘 들어가 있어요
누나가 더 낫긴 낫군요
이건 나무에 싸인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서 니스를 칠한겁니다.
색감이 참 좋지요? (앞면)
(뒷면)
요건 석고 에요. 왼쪽건 동생작품. 오른쪽건 누나작품
표정이 재밌네요. 본인의 모습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이건 요플레통을 응용해서 두개를 단단히 붙여만든 저금통입니다.
바깥에 아크릴물감을 발라서 그림을 더입혔습니다.
누나작품은 조금더 섬세하게 꽃을표현했군요
요건 동생작품으로 흰색으로 눈오는날을 표현했습니다.
이건 종이접기로 복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집 갤러리 어떠신가요 ? 즐겁게 관람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