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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블로그(경남도민일보 메타블로그 
) 10문 10답 릴레이
 
갱상도블로그(경남도민일보 메타블로그)에서 제가 10문 10답 릴레이 선수로 지명되었습니다. 워낙 쟁쟁한 블로그 선배들도 많고
해서 
저에게 오리라 예상못했는데요. 파비님이 저에게 10문 10답의 기회를 주셨네요. 바톤을 받은 이상 열심히 뛰어야겠죠.


1. 언제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파워블로거 거다란님의 권유로 2009년 5월 티스토리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원래는 다음블로그를 개설해서 혼자 일기나
쓰고 있었는데 티스토리에 광고도 달 수있고 편리하다고 해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육아에 조금씩 여유가 생기자 사는게 조금 무료해지기 시작했지요. 옆지기인 거다란님이 1년전부터 블로그를 권했는데 그때는
블로그 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에 매달려 있고 무엇이든지 카메라를 들이대는 옆지기는 딴 세계 사람
같았습니다. 매일 블로그를 하는 옆지기에게서 옮은걸까요?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2009년 5월 저도 블로그의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주부인 제가 가사와 육아를 하면서 남는 자투리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또한 파워블로거가 되면 금전적 혜택과 그 외 여러가지 다른
혜택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2009년 5월에는 글 2개를 다음블로그에서 옮겨왔고 6월에는 12개의 글을 발행하였습니다. 7월에는 8개의 글, 8월에는 7개, 9월에는 11개
10월에는 8개,본격적으로 두각이 드러난건 2009년 10월입니다. 2009.10.29 에 올린글 소주자판기를 아십니까(http://decemberrose71.tistory.com/63) 가 다음 포토베스트로 간 다음부터 탄력 받아서 블로깅 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2. 블로그에 주로 다루는 주제가 무엇인가요?

블로그에 주로 다루는 주제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아이들 이야기 , 부산구석구석 이야기, 여행이야기 , 맛집, 영화리뷰 ,
아이폰 체험기 등입니다. 주부이고 아이들 엄마이다 보니 남편과 아이들에 관한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 부산에 살다보니
부산 구석구석에 관해 눈에 띄이는 데로 포스팅 하곤 합니다.  맛있는 것에 관심이 있어 맛집 이야기도 적어보았구요.
영화와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이야기도 제법 있습니다. 아이폰체험기는 아이폰이 신기해서 몇편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런것들 모두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들입니다.

3. 하루 중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가요?

글 작성하는데 2시간에서 3시간정도 걸립니다. 그 외 이웃블로거 방문까지 합하면 하루에 6시간정도 되겠네요
블로깅에 한창 빠져있을때는 12시간정도 블로그에 투자했던거 같습니다. 

4. 블로그를 하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힘든 점이라고 한다면 전에 없던 허리 통증이 발병했다는 것과 눈이 자주 침침해지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많이 쓰다보니 어깨와
팔의 통증이 생겨났다는것입니다. 또 아이들 공부를 좀 더 못 봐주고 준비물도 한번씩 빠뜨립니다. 
전자는 스트레칭과 다른 운동을 병행해서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후자도 요즘은 블로그 중독에서 조금 벗어나서
엄마의 본분을 지켜가는 중입니다.

5.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일이 무엇인가요?

블로그를 하면서 아이엄마로서의 삶 말고 나도 뭔가를 한다는 게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온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작게나마 사회생활을 한다고나 할까요? 블로그 안할때보다
많은 이슈나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거기다 소소하게 용돈벌이도 되고 무료 팸투어나 상품득템도 이어져서 삶의 활력이 생겼습니다.

6. 하루 평균 방문객은 얼마나 됩니까?

하루 평균 방문객은 500명 정도입니다. 다음뷰 메인,베스트 노출되었을때나 이슈 트랙백에 한번씩 걸려 계산한 
하루 평균 방문객수입니다. 이 수치를 유지하려면 매일 글을 올려야 하는데 7월은 조금 느긋하게 지나가고 있네요
블로그는 쌓일수록 그 가치를 발한다는 위로를 하면서 요즘은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7.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나요?

다음뷰 발행,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믹시 등에 글을 발행하는 정도입니다.그 외 태그를 잘쓰면 방문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몰라서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블로그에 글이 많이 쌓이길 바랄 뿐입니다.

8. 다른 블로그를 읽거나 댓글을 남기시나요?

주로 저의 관심사인 일상,여행, 맛집 등등의 이웃블로거들과 소통합니다. 갱상도 블로그와 100인 닷컴으로 많은 이웃들을
알게 되었는데요.  정치나 시사 it 파트는 아는 지식이 별로 없어서 읽는 것만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 글을 읽다보니  아는게 많아집니다. 그래서 다른 블로그 글을 읽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9. 블로그로 돈을 벌려고 해보셨나요? 혹은 블로그로 수익이 있다면 가장 많은 수익이 생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고 알라딘 ttb 광고를 달았습니다. 링크프라이스 광고도 달았습니다. 위드블로그에 리뷰어를 신청해보기도
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수익은 총 536 달러이고 경남도민일보 원고료 , 여수팸투어참여-2박3일, 게임리뷰,
위드블로그 웹파인더 리뷰 베스트로 선정되어 아이폰 스피커 (12만원 상당) , 알라딘 포인트 3000원, 그 외 이벤트 당첨되어
유리도마,미국 초콜렛, 일본과자와 사탕 화장지 등등입니다.

그 중 수익이 가장 좋은것은 팸투어입니다. 여행경비 지원해주고 여행도 하니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는 광고단가가 낮아서 방문자 폭탄을 맞아야 수익이 제법 생깁니다. 


10. 새로 시작하는 블로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관심있는 것을 블로깅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포털 메인을 의식한 글만 쓰려하지 말고 자신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혼자 블로깅 하지말고 블로그내 이웃들과도 소통하세요. 그것도 블로깅의 묘미입니다.
다른사람의 글을 보면서 글도 늘고 블로깅하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정하게 글을 계속 올리세요.
블로그의 글이 쌓이면 쌓일수록 파워가 생깁니다.
오프라인의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그런 관계들이 당신을 블로그세계에서 더 크게 만들어 줄거에요.

갱블  10문 10답을 마쳤습니다. 

다음 갱블 릴레이 주자는 저를 블로그의 세계로 인도하신(?) 거다란 (http://geodaran.com )님에게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거다란님! 바톤을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