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경상남도

요즘 작은 박물관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개인의 소장품을 모아서 전시하기도 하고 기업의 특성에 맞는 박물관도 있어요.


경남 밀양에 있는 한천박물관은 밀양한천이 만든 박물관입니다.

밀양한천테마파크는 한천박물관과 한천레스토랑 마중 , 한천판매장, 한천 송덕비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침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한천레스토랑 마중에서 점심을 먼저 먹기로 할께요.

한천레스토랑에서는 어떤 메뉴가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한천레스토랑 마중 내부입니다.

원목의자와 탁자에, 통유리창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통유리로 보이는 초록의 자연과 하늘은 점심식사를 더 맛있게 하게 도와줍니다.

삼삼오오 식사를 즐기기에 여유로운 곳이죠.

식전 메뉴가 나왔는데요.

한천과 우무로 만든 간단한 요리입니다.

특히나 오른쪽의 우무로 만든 새콤달콤한 식전요리가 참 맘에 들었어요.

주문한 한천 비빔밥이에요.

보통의 비빔밥에 우무가 들어가 있는데 맛이 상큼하답니다.

된장국도 시원하구요.

주문한 치즈돈가스입니다.

치즈가 많이 들어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맛입니다.

한천레스토랑 마중에서 맛난 점심을 즐기고 아래층 한천판매장으로 한천상품을 구경하러 갑니다.

한천판매장에는 한천에 관계된 많은 물건을 팔고 있었어요.

양갱용 믹스.한천가루 등등등 천연색소는 포스터칼라같이 음식에 색깔을 내 주는 예쁜 물건이죠.



3가지 맛 크림의 밀양빵도 출시되었답니다.

달콤한 바나나크림,커스타드크림,사과크림에 팥앙금이 가득한 밀양빵,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한천판매장에서 특히 좋았던 시식코너입니다.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망고 한천푸딩과 초코푸딩,사과향곤약젤리가 시식되고 있었는데요.

푸딩도 맛있고 곤약젤리도 맛있어서 구매에 도움을 주었어요.

자 이제 한천박물관으로 가봅니다.

한천박물관 옆에는 한천체험관이 있는데요.

한천체험관은 새로 지어서 너무 깨끗하고 샤방샤방했어요.

과일젤리 만들기와 양갱만들기  선물용 양갱만들기 체험이 있고 가격은 5000원 이상입니다.

한천은 뭘까요? 사진속의 물건은 우뭇가사리 종류입니다.

이 우뭇가사리를 씻으면 이렇게 아이보리 색이 되고

실한천,각한천

그것을 뜨거운 물로 끓여 추출 시킨 액을 여과,응고 시키면 투명한 우무가 되고, 동결,융해,탈수,건조의 과정을 여러차례 반복하면 한천이 됩니다.

한천을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 음식의 재료로 쓰기 쉽답니다.

밀양한천테마파크의 긴 여정이 끝나갑니다.

한천박물관입니다.

바깥에는 세척기 모형이 있습니다.

한천박물관에서는 한천으로 만든 음식모형과 한천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한천을 만드는 과정도 미니어처로 아주 자세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밀양한천테마파크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 집으로 향하는데 입구에는 우뭇가사리를 말린다고 한창이네요.

경남 밀양에서 바다내음이 전해지더니 그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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