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전라북도


군산여행은 근대골목여행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평지의 낮은 건물사이의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즐길수 있어 재미있는 곳입니다. 


걷다보면 다양한 악세사리 가게, 먹거리 가게 등이 있어 간단한 쇼핑을 즐기면서 갈 수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처럼 낮은 건물사이의 거리를 걷다보면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래된 슈퍼도 만날수 있으며 슈퍼에는 옛날과자가 준비되어 있어요.


자전거 대리점 , 두바퀴로 골목여행을 해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속도감을 즐기며 조금 더 빠르게 골목여행을 할 수 있을거 같군요.

어린아이는 수레에 태우면 재밌어 할 거 같습니다.



우리일행은 초원사진관부터 미즈커피까지 걸어서 근대골목여행을 즐겼습니다.

차로 이동해도 되지만 아무래도 걸으면서 그 도시를 느끼는 게 더 재밌을 거 같아서죠.



군산의 유명한 빵집 이성당까지 왔는데 .... 엄청 난 이 줄은 뭐죠?

2시간 기다려서 빵 산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었네요.

빵을 좋아하는 나는 이성당 빵 맛을 보고 싶었던 것 뿐인데.... 

결국 일정상 이성당은 포기했습니다.


이성당 빵은 포기하고 미즈커피에서 커피를 마시며 좀 쉬기로 했습니다.

미즈커피는 (구 미즈 상사 )는 1930년대 무역회사와 상업시설로 활용된 근대건축물로 1층은 카페테리아로 운영하고 2층은 북카페로

 조성되었습니다.

미즈커피는 1박2일 촬영지기도 합니다.

미즈커피는 군산명소로 많으 관광객들로 붐볐어요.


관광객이 많았지만 회전율이 좋아서 1층에서 아메리카노와 고구마빙수를 시켰습니다.

양은냄비에 나온 고구마빙수는 시원한데 달지 않고 거기다 고구마맛이 약간 나는 게 별미였어요.

양은 냄비와 고구마가 신의 한수 인 것 같았습니다.


미즈커피 바로 옆에는 장미갤러리가 있어 갤러리 관람도 하고 건물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미즈커피 바로 옆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문을 닫아 버려서 내부를 못 봤네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옆에 빨간벽돌의 오래된 근대 건축물이 있는데요.

마치 성당같기도 한 이 곳은 옛군산세관입니다.


장미동에 위치한 구세관 건물입니다. 


벨기에에서 수입해 온 적벽돌로 되어 있는 유럽 양식의 건물로, 서울역사와 한국은행본점 건물과 같은 양식입니다. 

지붕은 연화조동판으로 되어있으며 지붕 위에는 3개의 뾰족한 탑이 있습니다. 외부는 벽돌로 짓고, 내부는 목조로

 지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일인이 건물을 설계하였으며, 광무 3년(1899) 5월 1일 인천세관 관할로 군산세관을 

설치하였고, 1906년 청사를 계획, 1908년 6월 20일에 준공하였습니다.


이제 슬슬 해가 지기 시작헤서 근처 한 두군데 더 돌아보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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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장미동 18-2 | 미즈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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