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그 맛집

 

창원에 지인이 있어 가끔 창원으로 출타를 합니다.

부산근교만 다니던 제가 창원 귀산동을 가보고서야 창원도 바다가 있다는 인지를 하게 된 곳입니다.

창원 귀산동 바닷가에는 예쁜 커피숖과 식당이 많죠. 

특히나 마창대교가 보이느냐에 따라서 전망이 멋지느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간 블루피쉬(blue fish) 커피하우스는 귀산동 가장 높은 언덕에 있는 커피하우스로 건물 또한 이색적이었습니다.

흰색과 파랑색만으로 지붕이 보이지 않는 갤러리 같은 느낌의 건물이었습니다.

건축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색다르긴 했어요.

블루피쉬는 제 15회 귀산동주택 대상을 받은 집입니다.

실내 모습입니다.

긴 직사각형의 모양에 테라스가 있는 심플한 구조의 커피하우스입니다.

주말 낮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화이트와 블루로 통일감을 주어서 한편으론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품들도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구요.

요렇게 위로 난 유리창 앞에 소품이 진열되어 있는데 낚시하는 고양이소품이 귀여웠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컨셉의 인테리어입니다.

이 커피하우스의 주 포인트는 테라스입니다.

테라스에서는 통유리 벽으로 뷰가 하나도 걸리지 않습니다.

테라스에서는 마창대교가 환하게 보이고 아래 마을 어선까지 고운 어촌풍경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나 테라스 자리는 야경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낮시간에도 테라스 자리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커피가격은 멋진 뷰만큼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아메리카노 5천원, 그 외 가격이 7000원대입니다.

팥빙수를 시켰는데요.

2인 정도 먹을 양인데 12000원입니다.

팥빙수도 팥과 우유얼음으로 심플합니다.

아메리카노 잔도 심플한 흰도자기에 파랑 블루피쉬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커피 매니아에겐 양이 좀 작은 듯 해서 아쉬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블루피쉬의 전경이 궁금해서 아래 바닷가 마을로 가보았습니다.

멀리서 보니 높은 언덕에 우뚝 솟아 있고, 투명한 유리의 테라스가 확연히 들여다 보입니다.

전체전경을 보니 건축대상의 포스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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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626-6 | 블루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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