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그 맛집

 






요즘 순천의 핫플레이스라고 하는 젊은 식당 청춘창고를 다녀왔습니다.

청춘창고라는 이름부터 풋풋해서 궁금해지는데요.

순천역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내일러 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입니다.

 


청춘창고는 1961년 건립된 농협 양곡창고를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청춘창고에서는 청년의 문화를 생산,소비하고 공유하며 청년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복합공간입니다.



청년점포 22개와 공연공간,2층엔 공방, 미팅큐브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계단식의 좌석에서는 공연도 보고 식사와 차를 마시는 다양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청춘극장의 메뉴가 아주 다양하고 색다른 게 많았는데요.

1층점포는 식사, 주류, 커피 와 디저트로 나뉘어집니다.





가장 비싼 가격은 8000원으로 10000원이면 식사와 커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 느낌이 물씬 나는 알로하순천에서 버터갈릭새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7500원입니다.

1등급 새우에 자연산 고다치즈를 쓴다고 하네요.



갈이 간 친구는 일이공 레스토랑에서 숙주나물 목살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7200원으로 호주산 소고기를 재료로 한다고 하네요.

7000원대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식사가 나올 동안 다른 가게를 구경해 봅니다.

게이트250(gate250) 에는 크림카레우동이 6000원이고 뚠뚠이 감자가 4500원으로 크림카레우동 맛을 보고 싶었지만 아침을 굶은 관계로 밥종류를 시켰습니다.



오늘도 카츠라는 일본식 덥밥집도 있어요.

사케동(연어덮밥)은 8000원입니다.

사케동은 신선도와 품질관리상 15그릇만 판다고 합니다.

담에 순천 올 일이 있으면 사케동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순천사색전이라는 주점입니다.

파전 종류가 너무 특이합니다.

신선한 재료와 천연분말가루로 색을 낸 4색전은 맛도 모양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층 실내 전경입니다.

원목과 콘크리트의 조화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창가좌석이 인기가 많았어요.

가족단위의 큰 탁자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식사가 나왔습니다.

알로하의 버터갈릭새우에요.

하와이 느낌 꽃받침이 너무 예쁘죠.



새우에 버터가 발려져 엄청 반들반들 맛있게 보여요.



새우는 통통하고 쫄깃하고 밥은 쫀득하게 맛있네요.

느끼한 맛은 샐러드가 잡아줍니다.

보통 한끼 식사는 될 만큼의 양이에요.




친구가 시킨 일이공레스토랑의 숙주나물 목살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는 두툼한 게 질기지 않고 적당히 잘 구워져서 맛이 좋습니다. 

밥은 찰져서 좋아요.



숙주나물은 좀 싱겁지만 아삭한 게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요.

그 외 소세지나 감자,옥수수는 스테이크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소스는 달콤해서 스테이크 찍어 먹기 좋네요.



배도 부르겠다 2층 공예 매장 구경을 가 봅니다.

6개의 공방이 있습니다.




달아올라 수제 캔들 공방인데요.

케잌모양 캔들은 바로 먹고 싶을 정도로 예쁜 캔들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의 특징을 살린 캔들도 있어요.



도자기 공방에서는 빈병유리체험도 할 수 있는데 장식품으로 색다르고 예쁩니다.


이렇게 청춘창고를 다 돌아보니 청춘들의 청춘들에 의한 청춘들을 위한 공간이네요.

대한민국 청춘들을 응원하고 끝까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순천여행 가면 청춘창고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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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조곡동 139-3 | 청춘창고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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