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해마다 12월이 되면 왠지 마음이 바빠지고 설레기도 하는 달이다.

마지막 달이라 여러가지 모임도 많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로 이래저래 바빠지는 12월이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가 있고 해마다 부산 광복동에서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열린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축제다.

트리조형물과 여러가지 조명으로 꾸며진 광복로 거리가 너무 아름다워서이기도 하고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추운 겨울 행복한 느낌을 가져다 줘서 성공한 것 같다. 

북극곰




부산근대역사관에서 광복로 쪽 거리는 눈이 오는 조명이다.

오래 된 은행나무도 보인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축제의 메인 트리를 보러 다가간다.

경찰이 차량통제를 하고 있다.

메인 트리 주변에는 항상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여러 공연들도 많이 하는 곳으로 12월 2일 점등식날은 가수 윤형주씨가 와서 축하공연을 했다.



메인트리는 심플하면서도 아름답다.



색깔이 이렇게 바뀌는 올해의 메인트리는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이 생각나기도 한다.



가장 복잡한 곳을 지나간다.

외국인도 가세했다.



자갈치 방면 광복로도 눈이 내리는 조명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조명 옆에서 사진찍는 아이의 모습에서 가족의 행복이 느껴진다.



2017년 점등식이 있던 12월 2일은 춥지 않아 좋았다.

몇년전 추위에 오들오들 떨며 갔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추워도 좋았는데 이제는 너무 추운건 짜증을 유발한다.

늙었다는 증거다.



가장 화려한 구간 남포동 지하철방향 광복로 모습이다.

트리,눈,새,사슴이 모두 등장한다.



크리스마스 예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눈송이 마저 조명으로 하늘을 밝히는 섬세함이 돋보인다.





올해도 소망엽서를 다는 행사를 하고 있다.

저마다의 소망이 내년에는 모두 이루어지면 좋겠다.



남포동 지하철 입구,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맞은편 제 9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알리는 조명이다.




다이나믹한 부산시와 나이스부산중구가 기획한 제9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2018년 1월 7일까지 이어진다.

부산 남포동 트리야경이 궁금하다면 가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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