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중국- 북경

 여행중에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래도 몸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북경여행중 받은 발맛사지는 시원했고 인력거 투어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인력거는 타볼만 합니다.

달리는 인력거 사이로 보이는 스치하이 풍경은 더욱 색다르게 와 닿습니다.



*스차하이 어느 고택에서 담배피는 중국인


스차하이 인력거 투어 하기 전에 먼저 스차하이 동네를 구경합니다.

800년 원나라때 징기스칸 손자가 점령해 살았다고 합니다.

베이징에는 바다가 없어 바다가 그리워 인공호수를 만들었습니다.

호수 주위로 사찰이 열개 있어 십찰해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인력거들




가장 큰 집으로 현직 중국 국방부장관집입니다.

공통점은 집안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바깥의 공동화장실 이용합니다.

담장이 높고 개인의 사생활을 보여주지 않는 구조입니다.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중국 전통가옥을 사합원(쓰허위엔)이라고 합니다.

동 쪽 신혼부부방 , 게스트하우스로도 쓰고 있습니다.

북쪽 방은 어르신들이(주인장) 살던 방입니다.

서쪽 딸이 살던 방입니다.

남쪽방 하인들이 살던 방으로 쓰거나 창고로 쓰고 있습니다.

이 고택은 총 60평으로 싯가가 70억입니다.

집주인은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연수입이 8억에서 10억입니다.




*잉어가 있는 수족관에 동전을 던지고 빈다. 무슨 신인지 신을 모셔놓았다.


신혼부부방





*딸이 쓰던 방



입구 정문



집구경을 마치고 인력거를 탔습니다.

고택 사이를 지나 스차하이 거리를 죽 달리는데 상쾌합니다.

우리팀은 2명 모두 아줌마였는데 인력거 아저씨가 힘들다는 한국말을 계속했습니다.

2000원의 팁을 다 주어도 계속 그러길래 무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공호수가 제법 큽니다.

천천히 걸어가면서 여기에서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것도 사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심 가운데 물이 있는 풍경에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으며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시간이 있다면 뱃놀이를 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단체 한국손님들을 받은 인력거들이 줄을 지어 주행하고 있습니다.



*고택 사이로 달리는 인력거



 인력거 투어를 끝낸 아저씨가 인력거를 끌고 제자리에 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바퀴로 무거운 어른 두명을 태우고 달리려니 꽤나 힘들었겠네요.

다음에는 바퀴를 업그레이드 하겠죠?




인력거 투어 후 점심을 먹고 베이징 공항으로 왔습니다.

3박4일 북경패키지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갑니다.



저녁 시간 출출할 즈음 기내식이 나오네요.

맛있게 먹고 집에 도착하니 어두워졌어요.

이렇게 북경여행은 끝났습니다.

작년 2월 북경 패키지여행 편하게 잘 다녀왔네요.

패키지 여행은 자유로운 건 없지만 편하게 볼 거 체험할 거는 다 하고 오는 장점이 있네요.

올해 2월에는 대마도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곧 대마도 이야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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