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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기장군은 부산 지역중에서도 예쁜 바다와 자연이 좋아 가볼만한 곳이 많은 곳입니다. 관광으로 좋은 기장군 동부산 롯데몰 근처에 2018년 10월 6일 본다빈치 스퀘어 부산이 새로 생겼답니다. 본다빈치 스퀘어 부산에서는 부산 최초로 컨버전스 아트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컨버전스 아트전시는 예술작품을 it와 접목해서 색다른 방식으로 예술작품을 표현하는 아트입니다. 그래서 작품은 평면에 머무르지 않고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해석됩니다. 



지금 본다빈치 스퀘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반고흐 빌리지전과 감성사진관입니다. 부산 데이트코스로도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먼저 본다빈치스퀘어 부산을 돌아볼께요. 실외에는 르느와르와 조형물이 있어 사진을 찍어 볼 수 있어요. 



반고흐빌리지가 열리는 본다빈치 스퀘어 2층으로 가다가 사람들이 서 있어서 뭔가 궁금해졌어요. 자세히 보니 세사람의 밀랍인형입니다. 



특히 가운데의 스티브 잡스는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눈인사를 하고 본다빈치 스퀘어 부산 2층으로 올라갑니다.



먼저 반고흐빌리지전을 둘러불께요. 고흐의 초상화가 움직이는 신기한 컨버전스 전시입니다. 



신기하죠 ? 고흐가 움직이고 고흐의 작품이 벽과 바닥을 채우는 환상적인 전시입니다.


밤의 카페 테라스



고흐의 작품을 거의 다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찍을 곳도 너무 많습니다. 고흐의 아를의 방도 재현해놓았어요.



영화관 처럼 3d 영상이 계속 움직이는 공간도 있습니다. 부지발의 무도회를 고흐로 재해석했습니다.



숲의 모습을 아름다운 빛으로 만들어 놓은 포토존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예술이다. 이런 글자 앞에서 은은한 사진 찍어 보는 것도 좋겠죠.



고흐의 그림이 배경이 되는 포토존입니다. 사실 포토존이 정해진 건 아니에요. 반고흐 빌리지전 어디에나 포토존이 됩니다.



그림자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 봅니다. 뭘 하는지 짐작 하시겠죠?



곳곳에 고흐가 쓴 편지내용이 있습니다. 그림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어요.


반고흐빌리지전 포스팅 http://decemberrose71.tistory.com/852



반고흐 빌리지전을 다 보았다면 그 옆의 감성사진관으로 가볼께요. 감성사진관은 한번쯤 원했던 꿈을 꾸고 소망했던 것들을 이루고 싶은 순간 이 멋진 일들이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상과 현실 그 사이 꿈과 같은 공간을 몽환적이며 색다르게 다양한 오브제와 소품을 이용하여 구성하였습니다.



감성사진관이야말로 셀카 혹은 인생샷 찍기 좋은 전시공간입니다. 

작품안에 들어가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뜻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의 감성사진관은 데이트를 하면서 서로의 예쁜 모습을 찍어 주기 너무 좋아요.



과자 속에서도 찍어 보고 



햇살가득한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연인이나 친구가 함께 해도 재밌겠죠.



아주 다양한 배경으로 다양한 인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감성사진관 포스팅 http://decemberrose71.tistory.com/853






전시를 다 보았다면 상품샵을 구경해 볼까요? 반고흐 빌리지 작품이 들어있는 상품샵은 너무 이뻐서 선물하기도 좋아요.

액자,손거울,책, 어글리즈 등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처음 접해보는 환상적인 컨버전스 아트 색달랐죠? 예술과 감성을 충만했다면 맛있는 먹거리를 먹으러 가 봅시다. 해동 용궁사 근처 해물쟁반 짜장집이 유명합니다. 해물이 많이 들어있어 좋아요. 1인분인데 양이 1.5인분입니다.



면을 비볏더니 녹차면이며 쫄깃하네요. 


용궁사 입구 해물쟁반짜장 포스팅 http://decemberrose71.tistory.com/110



그 근처 용궁사에 가서 바람쐬어도 좋고요.



요즘 최근에 뜨는 기장 아홉산숲으로 힐링하러 가도 좋아요. 입장료는 5000원이 있어요.



기장 아홉산 숲은 군도, 대호, 협녀 칼의 기억,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군주 등의 작품이 촬영된 곳입니다. 아홉산 숲은 기장군 철마면 아홉산 자락에 위치하며 문씨 집안에서 400년 가꾸고 지켜온 숲입니다. 대나무 숲이 아주 커서 정말 걷기 좋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담양 죽녹원보다 넓은 것 같아요.


금강소나무숲 , 소나무가 너무 멋지다.


이름대로 아홉산숲은 16개의 공간으로 나뉘며 대표적인 공간으로는 구갑죽 마당, 관미헌, 금강소나무 숲, 굿터(맹종죽숲1), 바람의 길, 서낭당, 편백나무 숲, 오솔길, 평지대밭(맹종죽숲2) 입니다.



여기가 영화 촬영지 평지대밭입니다. 대나무가 쭉 뻗어 있는 데 가운데는 공간이 있습니다. 100년 전 맹종죽을 처음 심은 곳으로 굿터 역할을 한 곳입니다. 군도, 협녀, 대호, 옥중화 등의 촬영지입니다. 


군도, 대호 촬영지


대나무 앞에 공간이 있어 영화 속 장면이 나오게 됩니다.



대나무 사이로 난 길을 가다 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듯 합니다.

 길의 곡선이 너무 아름답죠.



맹종죽숲2 구간입니다. 빼곡한 대나무 숲사이로 들어가니 사람도 자연의 하나가 되는 것 같아요.


맹종죽숲 2


자연이 아름다운 곳은 인물사진 찍기 참 좋죠?

데이트하면서 좋은 공기마시면서 손잡고 걸으면 친밀도가 더욱 올라갈 것 같습니다.



관미헌입니다. 산주 일가의 종택으로 60년된 한옥입니다. 못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색다른 대나무 키가 작고 이파리가 많으며 나무에 무늬가 독특한 구갑죽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홉산숲을 다 둘러보았네요.


제가 정해 본 부산 데이트코스 어때요? 

본다빈치 스퀘어 - 용궁해물짜장 - 아홉산숲 , 전시 맛집 힐링이 모두 있는 만족한 데이트코스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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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25 | 본다빈치스퀘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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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람,공연

 

 우리는 매일 꿈을 꾸며 삽니다. 그 꿈은 어릴때는 거의 매일 미래를 꿈꾸었고 어른이 되고 난 후에는 꿈이라기 보다는 가까운 현실의 작은 바램 같은 것을 꿈꾸며 혹은 꿈조차 꾸지 않는 시간들도 많습니다. 저도 꿈을 꾼지 오래된 것 같은데요. 꿈을 꿀 수 있는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사진관 전시가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부산 기장 롯데 동부산몰 근처 부산 본다빈치 스퀘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 본다빈치 스퀘어 건물



감성사진관 내부는 커다란 책을 펼쳐놓은 듯한 공간구조입니다. 파트1 ,2,3,4,5로 나뉘어 우리는 그 책장속으로 들어가 보는거죠. 뫼비우스의 띠, 인생의 초콜릿, 별 내리는 밤, 각각의 내용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감성사진관 전시장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는 거울이 있습니다. 나를 먼저 들여다보는 과정인것 같아요. 현재의 나는 꿈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거울사진 인스타사진으로 많이 들 쓰죠? 여기서 한컷 찍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감성사진관은 한번쯤 원했던 꿈을 꾸고 소망했던 것들을 이루고 싶은 순간 이 멋진 일들이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상과 현실 그 사이 꿈과 같은 공간을 몽환적이며 색다르게 다양한 오브제와 소품을 이용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총 21개 색션으로 이루어진 감성사진관은 그 속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꿈꾸는 시간이 될 공간입니다. 파트1, 파트2, 파트3, 파트4, 파트5 로 나뉘어 각각의 공간에 제목과 설명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뫼비우스의 띠


뫼비우스의 띠 아시죠?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는 신기한 고리, 이 공간은 계단이 포인트입니다. 계단은 계속 이어져 저 하늘끝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10시 20분 am


꿈속으로 들어가기전 늘 있던 공간이 다른 분위기처럼 느껴집니다. 의자도 전화기도 문짝도 모두 공중부양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 색 벽이 너무 이쁘네요. 의자의 하늘색이 대비되어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바람이 어디로 부터 불어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 -윤동주-



인생은 초콜릿


초콜릿,아이스크림,마카롱 처럼 달콤한 꿈 같은게 있을까요? 파랑새에 나오는 과자로 만든 집 처럼 과자로 가득한 공간은 행복지수가 10000은 될 것 같은 공간입니다. 꿈에서는 많이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으니까요.ㅎㅎ.


4시 30 pm


하루 중의 오후 4시는 가장 나른하면서 생기가 떨어지는 시간인 것 같아요. 잠시 의자에 앉아서 햇빛을 쬐면서 쉬어 봅시다. 보라색 공간이 편안함을 제공하네요.



꿈속 상상의 방입니다. 흰 의자 흰 벽지 속 공간에서 꿈을 꾸어 봅시다.



이제 마음껏 공간을 즐겨봅시다. 어두운 공간에 네온사인 불빛만 보입니다. 이쁘죠? 알록달록 글자가 ~



블루밍 가든


이런 작은 정원이 있으면 좋겠죠~ 갖가지 꽃도 심고 나무그늘에서 쉬기도 하구요.



감성사진관은 모두 다 이쁜 공간이라 예쁜 사진 찍기 좋은데 제가 택한 곳은 여기입니다. 인스타용 사진을 하나 찍어 보았습니다. 신비주의 ?로 뒷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나름 만족되는 사진이네요.



여기 조명받는 공간도 재밌을 것 같아요.



주인공이 되는 공간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입니다. 내 인생에서든 사회에서든 우주에서든요. 



사는 건 정글을 헤쳐가는 거죠 ~ 너무 밋밋한 인생도 재미가 없죠?.



여자들이 좋아할 파스텔 핑크와 파스텔 블루로 된 공간이네요. 가전제품도 이런 색깔이 대세던걸요 ~^^ . 파스텔색은 언제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처럼 볼풀장에서 놀아볼까요? 우리 마음 속에는 언제나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볼풀장이 이렇게 푹신한지 몰랐네요. ㅎㅎ. 감성사진관에서 책장을 넘기듯이 하나하나 공간을 따라가니 어린시절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이 공간에서나마 여러가지 꿈을 꾸어 보았습니다. 매일 해야 할것도 많고 사는 게 쉬운 게 아니죠. 나름의 고민들 여기 감성사진관에서 다 털어버리세요. 인스타 사진, 카톡 프로필 사진도 많이 찍어 갈 수 있어요.  


ps : 12월까지 티켓 20% 할인한다고 합니다. 바로 옆 고흐빌리지전도 가보세요. 

관련포스팅 http://decemberrose71.tistory.com/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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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25 | 본다빈치스퀘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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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람,공연

 

화가 반 고흐는 19세기 후반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 귀를 자른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에 등으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흐의 그림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은 너무 유명하며 귀를 자른 이야기는 반 고흐를 대표하는 스토리입니다.



고흐의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을 보았을때 해바라기의 노랑색이 아주 겅렬했으며 해바라기가 튀어 나올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따뜻한 터치가 느껴지는 고흐의 그림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이었죠. 이런 고흐 그림을 실컷 볼 수 있는 전시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6일부터 본다빈치스퀘어 부산에서 반고흐 빌리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본다빈치스퀘어 부산에서 열리는 반고흐빌리지전은 원화를 감상하는 전시가 아니고 컨버전스아트 전시입니다. 컨버전스아트란 예술작품을 it와 접목해서 색다른 방식으로 예술작품을 표현하는 아트입니다. 그래서 작품은 평면에 머무르지 않으며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해석됩니다.  반고흐 빌리지전 입장료는 성인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으로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50%할인 가격입니다. 감성사진관과 반고흐빌리지를 같이 볼 경우 입장료는 성인 20000원입니다. 본다빈치 전시 재관람자는 5000원 할인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허브오일이 있어 체험해 볼 수 있다.




반고흐빌리지전을 감상해 볼까요? 반고흐빌리지전 전시장에 입장하면 반 고흐의 초상화들이 움직이며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한 반고흐의 붕대를 감은 자화상부터 모자를 쓴 자화상 등 반고흐의 자화상 작품으로 계속 바뀝니다. 눈을 깜빡이기도 해서 관객을 쳐다보는 듯 한 착각을 일으키네요. 



반고흐의 자화상이 이렇게나 많았군요. 자화상은 모두 약간 측면으로 돌린 얼굴인데 반고흐의 얼굴은 생각이 많은 얼굴로 보입니다.



반고흐가 살던 노란집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반고흐의 집 안이 환히 들여다 보이며 그의 작품이 투영되고 있습니다.



반고흐의 노란집, 아를의 고흐의 방입니다. 마치 그림같습니다. 벽에는 고흐의 작품들로 꾸며져 있고 나무침대에 빨간 커버의 이불이 놓여져 있습니다. 실제로 앉아서 사진을 찍어 볼 수 있어요.




탁자와 의자도 모두 실물인데 정말 그림같이 꾸며놨습니다. 여기 의자에 앉으면 나도 그림의 일부가 되는 것이죠.

이런 것들이 컨버전스 아트의 매력인것 같아요.



반고흐의 아를의 고흐의 방입니다. 가난했던 고흐가 프랑스 아를에 처음 갖게 된 고흐의 방입니다. 고흐에게는 희망이자 행복의 노란집입니다.

노란집은 모두 세개의 작품입니다. 하나는 동생 테오에게 보이기 위해 그린 것과 고갱과의 절교로 자신의 귀를 상하고 병원에서 그린 두점으 노란 방이 있습니다.




반 고흐가 그린 반 고흐의 의자

고갱과 헤어지기 며칠 전 자신의 의자를 그린 그림으로 담배쌈지와 파이프가 의자 위에 올려져 있다.


반 고흐가 그린 폴 고갱의 의자

고갱이 앉았던 의자를 그린 작품으로 평소 고갱이 좋아했던 촛불과 책이 의자 위에 올려져 있다.


고흐의 화가공동체를 만들자는 제안에 응한 고갱과의 동거는 초반에 서로가 함께 미술관을 다니며 행복해 할 만큼 좋은 출발이 되었다. 하지만 서로가 너무나 달라서 같은 주제를 놓고 힘겨루기를 할 만큼 간극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방안에 있는 의자를 그릴 경우 고갱은 밤에, 고흐는 낮에 붓을 들 정도로 그들의 차이는 점차 커져만 갔다. 아름다운 동거 60일 동안 빈센트 반 고흐는 40여점에 이르는 불멸의 작품을 남기게 된다. 이 때 그린 그림이 유명한 해바라기 연작으로 8점이나 된다.



고호는 동생 테오와의 사이가 아주 각별했죠. 테오에게 보낸 편지와 고흐의 물건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평범한 애인 시엔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고흐가 쓰던 모자


고흐가 쓰던 파이프는 자화상에도 등장하죠.



고흐는 가난하고 평범한 농민을 주제로 많이 그렸습니다.

고흐는 연필이나 펜이나 목탄 흑연을 사용해서 그렸는데 편지에 스케치를 그려넣기도 했습니다.

자신을 농민화가라 자처하며 농민들의 참모습을 담기 원해서 화풍은 매우 어두운 컬러와 뚜렷한 음영, 거친 붓 터치로

 그 특징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농민의 힘든 표정이 아주 뚜렷이 보여집니다.



어두웠던 농민들의 그림을 지나니 화려하고 신비한 숲에 다다르게 됩니다.

숲 사이로 투영되는 영상에는 고흐가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반고흐 빌리지전에는 포토존이 너무 많아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여기는 그 중 제 1의 포토존이라 생각되네요.



반고흐 빌리지전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듯 합니다. 커튼 사이로 3d 영상이 움직이고 있습니다.인상주의의 시네마입니다. 

기존의 무도회 시리즈의 명화와 그 인물들을 3d 환경으로 재구성한 컨버전스 아트공간입니다. 무도회 시리즈의 인물들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은 영화적 상상이 가미된 재미있는 구성을 따릅니다.




르누아르의 부지발의 무도회를 재해석한 반고흐의 부지발의 무도회 3d영상은 신비로우며 재미있습니다.

고흐의 뮤즈는 그의 애인 시엔이었을까요? 아니면 동생 테오였을까요? 신나는 3d 영상은 에니메이션을 보는 듯합니다.



고흐의 대표작 해바라기가 그의 초상화와 함께 온 공간을 다 메우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그의 대표작품이 집약되는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이프러스 밀밭 작품은 해바라기와 달리 새로은 화폭을 담은 작품입니다. 

움직인느 그림들로 환상적인 분위기가 담기는 공간입니다.



1890년 5월 고흐는 생레미정신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퇴원후 고흐는 오베르 쉬를 우아즈로 거처를 옮겨 오직 그림만 그렸습니다. 고흐는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마을 주변 정원과 밀밭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정신적 의심과 두려움 미래에 대한 걱정 등으로 들판에서 권총으로 자신을 겨누었고 치명적 상처로 집으로 돌아온 고흐는 형을 보러 온 동생 테오가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습니다. 고흐는 오베르라는 작은 마을에서 2달이 넘는 기간을 머물며 70여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컨버전스 아트로 반고흐 작품을 아주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원화의 감동이 살아 있으면서 작품에 함께 할 수 더욱 좋습니다. 고흐의 생과 작품이 모두 들어있는 전시로 아주 눈과 귀와 머리가 풍부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반고흐 전시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 정도는 반고흐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그림은 아주 아름답기도 하지만 삶이 녹아 있어 더욱 눈길이 갔던것 같아요. 이 가을 더욱 풍요로워지는 전시 본다빈치 스퀘어 부산 반고흐 빌리지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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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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