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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체험기

아이폰 사진편집 어플 iphotonic 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http://decemberrose71.tistory.com/359 )
iphotonic은 문자열을 넣을 수 있고 화살표,모자이크, 부분확대, 렌즈처럼 강조하는 기능을 쓸수 있습니다
iphotonic이 진지모드라면 지금 소개할 픽툰(pictoon)은 장난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픽툰의 컨셉은 재미입니다.
여러가지 말풍선 모양을 선택해서 말풍선을 재밌게 꾸밀수 있습니다

얼굴 색을 아바타처럼 변화 시킬수 있고 재미난 스티커로 재밌는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자 그럼 픽툰을 사용해 볼까요




픽툰의 첫 화면입니다.
우선 사진을 앨범에서 선택하거나 사진을 바로 찍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앨범 사진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흑백 효과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흑백 느낌이 물씬 나지요?




효과 없이 말풍선을 넣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말풍선을 넣었습니다.



말풍선의 위치를 옮길수 있고 회전도 가능합니다.
글자크기도 조절가능하고요 말풍선 크기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늘일수도 줄일수도 있습니다.





재미난 스티커도 첨부할수 있습니다.




스티커가 마음에 안든다면 스티커를 눌러 오른 쪽 하단 휴지통 모양으로 끌어오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 사진이 새로이 편집되었습니다.





저장을 하면 사진앨범에 저장이 됩니다.

재미난 아이폰 어플 픽툰으로 재미난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서 톡톡 튀어 보세요.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용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픽툰 라이트 어플은 물론 무료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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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체험기

저의 경우 블로깅을 할 때 포토스케이프를 아주 유용하게 씁니다.

블로깅을 위해 사진을 찍다보면 때로 사람의 얼굴이나 , 이름, 차량번호 혹은 전화번호 같은 것들이
사진 속에 남게 됩니다. 이런 정보는 개인정보라서 가려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럴때 주로 쓰는 기능이 포토스케이프의 모자이크 기능입니다.

또 사진의 한 부분을 강조할때 포토스케이프의 개체 동그라미 (혹은 네모) 모양을 씁니다.



아이폰에서는 아이폰 어플 iTistory 를 통해 아이폰으로 글을 작성할 수도 있고 view로 글을 발행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에서도 포토스케이프 같은 사진편집을 할 수 있는 어플은 없을까?

IPhotonic 이라는 어플을 이용하면 모자이크나, 말풍선, 화살표 등 간단한 사진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IPhotonic 어플을 실행하면 나타나는 첫 화면입니다.
사진 편집을 하려면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 사진을 선택하거나 새로운 사진을 찍어서 편집하라고 합니다.


사진첩에서 사진하나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tool 아이콘을 눌러 mosaic(모자이크) 기능을 선택해서 사진을 편집해 보겠습니다.






터치해서 적당한 사각형으로 글자를 가려주면 글자가 모자이크 모양으로 바뀝니다.


모자이크 말고도 text 기능을 써볼까요?


이렇게 글자가 들어갑니다.


그 외 화살표나, 렌즈, 스포트라이트 모두 다 써보았습니다.

렌즈는 지정한 부분을 확대해 주어서 사람얼굴 같은 경우 확대하면 몸은 작고 얼굴은 큰 재밌는 사진이 만들어집니다.

이제 아이폰에서 itistory와 iphotonic 어플로 편리하게 글을 작성하고 사진을 편집해서 컴퓨터에서와 똑같이 글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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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체험기


마이피플은 스마트폰에서 등록된 친구끼리 메시지를 주고받는 어플입니다. 카카오톡과 비슷한데 음성쪽지도
가능하다는게 장점입니다.


마이피플이 위젯으로 나왔습니다. 
다음 위젯뱅크중 최신위젯란에 마이피플위젯이 있습니다.


마이피플 위젯을 눌러 퍼가기를 합니다.



그 다음 내블로그에서 플러그인 설정에 마이피플 위젯을 추가(+) 해 주면 됩니다



이제 저장된 위젯을 사이드바 설정으로 원하는 위치에 붙이면 됩니다.


스킨 에서 마이피플을 추가해주어


적당한 자리를 지정하여 저장해 줍니다


블로그 사이드바에 이렇게 마이피플 위젯이 나타납니다.
저에게 제가 메시지를 보내 봤습니다. 보내는 사람은 휴대폰이나 메일주소를 적어야 합니다.


메시지가 성공적으로 발송되었답니다.


다시 스마트폰 마이피플 어플에 확인을 해보니






위젯이라는 항목이 새로 생기고 아까 제가 보낸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받은 내용을 다시 답장도 바로 보낼수 있습니다.

마이피플 위젯은 

블로그와 스마트폰과 메일,일반 휴대폰을 연결해주는 색다른 메시지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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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웹파인더라는 어플을 아시는지요? 
웹파인더는 말 그대로 웹싸이트를 찾아준다는 어플입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즐겨찾기정도로 해석하시면 될거 같아요.

인터넷 서핑시 즐겨찾기가 참 편리하시죠.
아이폰에서는 웹파인더에서 자주 쓰는 어플들을 한곳에 모아놓아서 편리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웹파인더는 총 11개 카테고리로 나누어 집니다. 

추천 카테고리에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어플들을 모아놓았습니다
파란,네이버, 머니투데이, 다음지도, SLR 클럽, 미투데이 , 트위터, 티스토리등등 사람들이 자주 쓰는 웹을 모아놓았습니다


검색 카테고리에는 검색 싸이트를 모아 놓았습니다.  파란, 다음 ,네이버,구글,야후 등등등의 싸이트가 검색 카테고리 속에 있습니다.


뉴스 카테고리에는 중앙일보, YTN,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스포츠서울, 뉴스위크 등등의 신문과 방송 어플이 모아져 있습니다.


지역 카테고리에는 생활에 필요한 어플들이 모여져 있네요
서울버스, 윙버스, 다음지도, 고속도로, 푸드앤 카페, 야식, 날씨 등등의 어플이 모여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카테고리에는 재미있는 게시판이나 사이트를 모아놓았습니다.
SLR CLUB , 뽐뿌, 오늘의 유머, 인벤 등등의 어플을 모아놓았습니다.

그외 엔터테인먼트, 블로그/sns , 생활, 메일, 금융, 쇼핑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생활에는 주유소 가격비교도 있으니 특히 도움이 되겠어요
인크루트 로 취업정보도 볼수 있습니다.

금융에는 팍스넷같은 정보 싸이트를 모아 놓아서 손쉽게 빠르게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쇼핑에는 가격비교 싸이트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런 어플들은 앞으로 더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웹파인더의 마이웹이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나만의 즐겨찾기를 모아놓을수 있습니다.
내가 자주 가는 웹만을 선택해서 마이웹을 만들면 더욱더 편리하겠죠
웹파인더의 첫번째 창에서 마이웹을 터치합니다


그리고 편집하기를 누릅니다


관심있는 웹의 별을 터치해서 노란색이 되게합니다


선택이 끝나 완료버튼을 누르면 마이웹 완성!

웹파인더 어플 까시는 방법 다 아시겠지만 혹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앱스토어를 터치해줍니다


아랫부분의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UTILITIES 를 눌러주세요


TOP FREE 부분에서 웹파인더를 찾습니다  



웹파인더를 찾았으면 선택해주고 FREE 란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INSTALL 을 눌러주면 


암호를 입력하고 승인을 하면


웹파인더의 어플이 생깁니다. 


웹파인더는 이렇게 자주 보는 싸이트를 모아놓아서 편리합니다.
특히 검색, 뉴스파트는 웹파인더에서 즐겨찾기한 아이콘으로 바로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나 다음지도를 쓸데는 조금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웹파인더 속의 티스토리를 눌러보았습니다
티스토리의 첫 화면입니다


'MY를 눌렀더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로그인 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매번 가는 곳인데 로그인하라고 하니 불편합니다.


기존 티스토리 어플은 블로그 계정만 등록하면 로그인 없이 바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웹파인더에서 다음 지도를 누르면  이런 페이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장소검색을 하면 지도가 나옵니다. 
2D 지도이고 PC화면으로 이동해도 다음지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음지도 어플을 이용하면 


더욱더 자세하게 



로드뷰까지 볼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KTH의 웹파인더는 아이폰에서 즐겨찾기가 되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에서 베스트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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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체험기

(아이폰 체험기 4탄)


  아이폰 동기화를 끝내고 여러가지 어플들을 다운받았습니다. 아이폰에서 어플이란게 없다면 아이폰 답지 않을겁니다.
아이폰 어플 다운받기도 참 쉽지요. app store 를 터치하고 어플 한가지를 골라 (주로 무료 어플) install 을 다시 터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폰 가지고 있다고 하면 사람들이  ' 와 ' 아이폰이야 하면서 아는체를 합니다.
우리집 애들도 그랬고 이종 조카도 자기 엄마에게 엄마는 왜 아이폰 안사냐며 징징거리기도 했습니다.

언니에게 보여줬더니 아주 집중해서 저의 설명을 듣습니다.

첫번째로 신기하게 생각한거는 손가락의 터치와 밀기만으로 모든 게 다 된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두번째 마치 작은 pc처럼 인터넷검색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고요






세번째 동영상 속 연예인들이 LCD TV 화질만큼 생생하게 재현된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네번째 신기하고 다양한 어플들에 놀랍니다. 캔들 플레임 같은 어플이나 피아노치는 어플 자동차 경주어플들에
말입니다.


동서에게 아이폰을 보여주었더니 본인도 터치폰을 쓰고 있는데 터치감이 참 좋다면서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
도련님 핸드폰 바꿀때 쯤 아이폰으로 강추하겠다는 말도 서슴지 않네요.
도련님이 아이폰을 사면 아마 진짜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많지요. 조카가 26개월정도 되는데 저의 아이폰을 보고
반해버려서 절대로 안줄려고 울었거든요. 본의 아니게 아이를 울리고 말았네요.


아이폰을 처음 접한 아이들의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아들이  한 말이 핵심입니다 

'' 어머니 , 닌텐도 없어도 되겠어요 '


이건 무슨말이냐 하면 얼마전부터 아이들이 닌텐도에 빠져서 학교갔다오면 하는말이 

'' 어머니, 닌텐도 사주시면 안되요?  였습니다.

거의 매일을 졸라댔습니다. 

' 어머니, 닌텐도에는 두뇌개발하는 게임도 있고요. 정말 좋아요 . '

' 친구들 거의다 닌텐도 있단 말이에요 . '

매일 매일 닌텐도 닌텐도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 때문에 피곤해졌습니다. 닌텐도 이야기 꺼낼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폰을 사고 나서는 닌텐도 없어도 되겠다고까지 하지 뭡니까.

아이폰이 이럴땐 효자노릇을 하게 되네요.



아이폰 반응이 좋기만 한건 아니었습니다.
모임이 있어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친구 네명이 만나기로 했는데 한친구가 늦는 바람에 제가 아이폰으로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통화 끝나고 나서 친구 반응이 웃깁니다.

' 야~~~  이거 아이폰이야? ' 가 아니고 

 '요즘 형편 좀  풀리나  입니다.

멋지긴 멋진데 아이폰인줄 잘 모르는 거죠. 

아이폰을 몰라주니 자랑질하려니 왠지 쑥쓰러워졌지요. 아마 저도 블로그 하지 않았다면 아이폰 들어보긴 봤어도
그리 반갑게 아이폰 아는체 하지 않았을겁니다. 친구 반응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죠.

나머지 한 친구가 도착했습니다. 이친구는 검색의 여왕이라 불리는 아이인데 나의 아이폰을 보더니 한마디 합니다

' 이거 아이폰이가 ?? '

그제서야 저는 아이폰을 알아주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또 다른 한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친구에게 아이폰으로 인터넷을 열어 보여주었습니다.
이 친구의 반응도 웃깁니다.

' 아이고  눈 아파라. '

' 글자가 작아서 못 보겠다 '


 제가 블로그 덕에 너무 신세대처럼 살고 있는건가요? 
사실 아이폰 유저가 전국적으로  60만명 정도 넘어섰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실 아줌마들이 아이폰 필요로 하진 않거든요. 
여자들은 특히 기계에 관심 없는 분들이 또 많지요.

지극히 당연한 반응들이지만 재밌게 느껴진건 제가 젊어진걸까요? 

젊어질려면 블로그를 해라는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네요.


(아이폰체험기1) 남편 아이폰 사줬다가 뺏은 사연 http://decemberrose71.tistory.com/190
(아이폰체험기2) 아이폰 손에 넣기까지 정말 까다롭네요 http://decemberrose71.tistory.com/193
(아이폰체험기3) 아이폰 동기화 참 어렵네요 http://decemberrose71.tistory.com/196


* 상품리뷰가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이 신기해서 쓰는 글입니다.*
* 아이폰 체험기는 계속됩니다 . to be continu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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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체험기


(아이폰 체험기 2)


 아이폰이 드디어 제 명의로 제 수중에 들어왔습니다. 
아이폰이 제 손에 들어오기까지 다른 핸드폰과는 다른 조금 까다로운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핸드폰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넘겨주는데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보통 계약서를 작성하면 판매사원이 새 핸드폰을 확인시켜주고 새 핸드폰을 꺼내 유심카드를 넣고 개통을 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아이폰 케이스를 싸고 있는 비닐에 붙은 경고문


아이폰은 본인이 경고문을 읽고 본인이 핸드폰을 개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속으로 아이폰 참 유별나구나 싶었지요. 
애플사가 정한 휴대폰 기능상 문제 말고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하다니 선택할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고문을 읽고 케이스 밖의 비닐을 칼로 자르니 세련된 검정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케이스부터 디자인으로 압도하는 애플의 아이폰.
심플하면서 있어보이는 케이스를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열였습니다.


직원이 옆에서 주의사항을 이야기하네요

" 케이스 열다가 아이폰 떨어뜨리는 분도 있어요... "


케이스 아래쪽에는 충전기와 이어폰이 있었다.


케이스 디자인은 멋지지만 깊은 케이스에 비해 핸드폰은 위쪽에 살짝 걸쳐 있는게 열다가 떨어뜨릴 구조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직원이 아이폰 떨어뜨릴까봐 불안한지 손이 움찔하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이폰을 떨어뜨리지 않고 개봉하였습니다.

이제 직원이 유심칩을 넣고 개통하는 작업을 거쳐 아이폰이 정상적으로 개통되었습니다.
직원이 몇가지 설명을 합니다.

" nespot 존에서는 무료입니다."



" 안테나가  뜨는 것은 무료라는 뜻입니다. 3G 모양은 요금이 부과되는 것이고요. "

이부분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반드시 TOP FREE APPS 를 눌러야 무료입니다



" 어플을 받을때 무료어플을 받으세요."


" 아이튠즈(ituens ) 동기화를 꼭 먼저 하십시오." 


" 그 외 다른 것들은 설명서 참조하시고 전화주시면 열심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뭐 대충 알아들을만 했습니다. 나머지는 부딪치면서 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이폰을 수중에 넣고 약속이 있어 모임장소로 갔습니다.
모임시간까진 약 10분정도가 남아서 우선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면이 큼직한게 사진도 멋지게 나왔습니다.
007 영화 보면 시작부분에서 많이 나오는 카메라 모양이 있죠 .. 찰칵 소리와 함께  역시 아이폰이야 하고 감동했습니다

약속한 사람이 오지 않아 전화를 하려고 수화기모양을 눌러서 키패드를 통해 숫자를 눌렀습니다.
신호가 가기 시작했죠. 참 신기했습니다. 간단한 터치를 이용해서 전화가 걸린다는게 마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속의 주인공이 된것 같았습니다

화면이 큰건 좋은데 일반핸드폰보다 크니까 청바지 주머니에 쑤셔 넣기가 조금 신경쓰였습니다.
걷다가 하다보면 빠져버릴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며칠 지나니 그것도 익숙해지긴 하더군요

약속장소에서 인터넷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아이콘들이 있었는데 무얼 써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친절한 휴대폰대리점 직원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 아, 네.... 사파리라고 하는 것을 누르시면 됩니다. " 

사파리를 살짝 눌렀습니다. 터치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폰은 바로 위쪽 주소창을 눌러서 주소를 입력했습니다.
물론 터치로 자판을 눌렀습니다.


터치로 자판을 칠수 있는게 참 신기했고 굵은 손으로도 쉽게 무엇을 터치했는지 아이폰은 신기하게도 알아맞춰습니다.
 www.daum.net 을 쳤더니 http://m.daum.net/mini .... 가 뜨면서 다음이 나왔습니다
아마 아이폰용으로 나온 화면같았습니다



그중에서 view를 통해 저의 블로그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질을 좀하고 남편에게 문자도 몇통 넣었습니다. 주기싫다는 선전포고지요  호호호
물론 터치로 말입니다.
이렇게 몇가지를 해봤는데 벌써 밧데리가 다 되어간다는 표시가 보입니다.


휴대폰 대리점에서 약간 충전해주었는데 그것을 모두 소진해 버린거죠.
인터넷을 더해보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채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관련글 : 남편 아이폰 사줬다가 뺏은 사연 (아이폰 체험기1)
http://decemberrose71.tistory.com/190

* 상품리뷰가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이 신기해서 쓰는 글입니다.*
* 아이폰 체험기는 계속됩니다 . to be continu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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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체험기


( 아이폰 체험기 1 )




 남편이 몇달전부터 아이폰, 아이폰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위로부터 아이폰의 획기적인 기능들을 들었는지 아이폰에 대해
격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아이폰을 사고 싶었지만 아이폰을 살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핸드폰의 약정기간이 제법 많이 남아있어서 차마 아이폰을 지를수가 없었습니다. 


아이폰을 사고 싶은 남편은 어느날 시선을 저에게로 돌렸습니다.

" @@엄마 ,  핸드폰 언제 바꿀거야 ? "

뜬금없는 질문에 나는

" 안바꿀건데 , 왜 " 라고 되묻습니다.

" 아니 그냥 , @@ 엄마가 아이폰사서 나랑 바꿔 쓸까 해서... "  하면서 말을 흐립니다

" 아이폰? 그게 뭔데 ?. " 

" 스마트폰이랑 비슷한건데 아주 기능이 좋은 핸드폰이야 . " 

" 지금 꼭 필요한거 아니잖아. 그냥 다음에 사도 되잖아.그리고 바꿔 쓰는 방법 복잡하고 머리 아픈거 같아" 

" 음.... 알았어."

핸드폰 바꿀생각이 없던 나도 남편이 아이폰 아이폰하니까 그게 뭔지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tv광고를 보니 참 멋진 폰이었습니다. 남편말에 의하면 참 재밌고 특이한 기능이 많다고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슬슬 아이폰을 갖고 싶다는 욕망이 조금씩 조금씩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쯤 지난후 남편이 또 아이폰이야기를 꺼냅니다.

" @@ 엄마, 핸드폰 언제 했지? "

" 작년 5월쯤 일걸 , 근데 왜? "

" 아니 아이폰 사야겠는데 내 핸드폰은 약정이 많이 남아 있어서 말이야. @@엄마가 아이폰 사서 바꿔쓰면 어떨까 하고."

" 가격도 비싸고 한데 약정 끝날때 쯤 아이폰 가격이 내리지 않을까? 그때까지만  버티면 안될까?"

" 그래 .... 그때되면 가격이 내리겠지..... 그때 사야겠다. "

사람의 마음이란게 웃기는게 남편에게 나중에 사라고 해놓고 한편으론 그냥 사버리게 놔둘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꾸 접하고 듣다보면 사고 싶어지는 심리 그런거 같았습니다. 물론 누군들 아이폰에게 반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백화점 쇼핑을 갔다가 우연히 아이폰매장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물론 저까지도 아이폰의 실체에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그때 아이폰의 실체를 안봤어야 하는데. 
아이폰의 실체를 보니 참 멋진 놈이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 우선 눈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디자인만 멋진게 아니라 터치하니 바로 반응하는 놈이 참 신기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인터넷을 많이 하게 되는데
요게 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핸드폰도 인터넷이 되지만 저렇게 멋진 놈으로 쉬운
터치로 인터넷을 할 생각을 하니 저도 모르게 그 놈의 매력에 빠져버렸는지도요.

그러던 어느날 바로 7일전날에 남편은 아이폰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간단한 인터넷과 트위터 , 블로그 기능이 있는 핸드폰이 있다면서
상담을 받아보겠다고 합니다. 우선 lg텔레콤에 가서 물어보니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맥스폰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아이폰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은 없지만 인터넷 트위터 블로그 기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외양이 아이폰과 비슷하고 터치로 모든게 
다 되는게 맥스폰도 멋지게 보엿습니다.
좀 저렴하다는 측면에서 남편은 계약하자고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남편이 트위터를 시작해보니 글을 쓰고 사진을 첨부하는 기능이 되질 않았습니다.
남편이 지인에게 물어보니 트위터로 글을 쓰고 사진 첨부하는 것은 스마트폰이나 아이폰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얼른 lg텔레콤을 찾아가서 계약을 취소하였습니다.
분명히 사는 조건이 트위터로 글 쓰기와 사진넣기 였는데 그것이 안되니 우리가 살수가 없다고 하였더니 lg텔레콤 측에서도 
계약을 취소시켜주었습니다.

sk텔레콤을 찾아가서 상담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손님이 왔는데도 썰렁한 분위기가 풍겼습니다. 
안드로이드폰으로 무료폰이 있다고 들었다고 그걸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직원은 그건 5월에나 나오고 그런폰을 주는곳으로 가시라고까지 이야기합니다.
판매원의 판매의사를 전혀 느낄수 없고 스마트폰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했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어서 매장을 나왔습니다.

  여기저기 돌다가 집으로 그냥 가기가 허무해서 마지막으로  kt대리점을 찾아갔습니다. 직원도 참 친절하였고 거기에 안드로이드폰도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가격이 좀 저렴했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안드포이드폰은 사람들이 그리 많이 찾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주로 아이폰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둘다 새로 기계에 적응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아이폰은 맥스폰이나 안드로이드폰보다 조금더 비쌌습니다. 직원이 아이폰을 써보라고 보여주었습니다. 
터치감이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에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남편은 아이폰을 지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왜 안말렸냐고요? 그냥 아이폰의 매력에 빠져버려서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저는 남편의 작전에 그대로 케이오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폰을 질러서 저의 이름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개통을 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도 아이폰이라고 좋아하면서 서로 작동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아이폰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아이폰이란 생소한 놈을 시작하려니까 매우 까다로운 작업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itunes 계정을 설정해서 동기화를
시켜야 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아무튼 까다로운 작업을 거쳐 아이폰에 어플을 다운받고 아이폰을 제대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게임도 몇가지 깔아보고 써봤는데 신기한게 많았습니다.



그 어플중에 신기한거 하나 소개하자면
 캔들 플래임이란 건데 정말 촛불과 흡사합니다. 정말 초가 활활 타오르는 거 같아요. 
아이폰을 옆으로 기울이면 촛농도 뚝뚝 떨어진답니다.
이 촛불을 입으로 후후 불어서 끌수도 있다는 사실 ,... 참 신기하지요.



또 레이싱 게임을 다운받았는데 게임이 시작되면 차는 주행을 하고 그림의 핸들을 왼쪽, 오른쪽으로  살살 터치만해주면
레이싱을 손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터치로 게임이 된다는거 참 신기하죠.
그 외에도 재밌는 어플들이 많았습니다.

블로그를 하고 나서는 외출시에 머릿속엔 블로그 걱정이 간절했는데요. 외출시에도 간단하게 내 블로그의 댓글관리나 인터넷 검색을 할수 있어서 좋을거 같았습니다. 

아이폰의 놀라운 터치감과 여러가지 어플들 몇가지를 써보니 남편에게 아이폰을 주기 싫어졌습니다. 


* 상품리뷰가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이 신기해서 쓰는 글입니다.*
* 아이폰 체험기는 계속됩니다 . to be continu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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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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