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블로그기자단 2

2017년 계속된 창원시의 문화예술특별시의 노력

창원시가 2016년 7월 문화예술특별시로 선포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2016년에도 다양한 노력들이 있었고 2017년 현재까지도 많은 노력들이 보입니다. 2017년 1월부터 살펴보면 경쟁력있는 관광기반 시설 조성입니다. 1.저도 콰이강의 다리 강화유리와 사랑의 열쇠 조형물 2월 준공봉암유원지 주차장 준공 노후된 콘크리트 포장도로 친환경 보행길로 개선창동 불종거리,진해 중원광장, 상남동 내서읍 등 도심 속 화려한 불빛축제 경관조명 조성 계속 확대 추진 계획주기철목사 기념관 화장실증축, 외부테라스 캐노피 설치 등 2.창원스타일 관광콘텐츠확충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집중최치원 테마 캐릭터와 관광기념푼 디자인 개발 창원 식도락 관광 맛집 테마거리 홍보 3.창원 관광정보를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창원관광홈..

창원시의 문화예술특별시로의 6개월간의 여정

창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뭘까요?제조공장 , 산업도시 가 떠오릅니다.창원의 인구는 108만으로 앞으로 도시는 더욱 커 갈것입니다. 지난 창원시민의 날, 2016년 7월 1일에는 창원시가 문화예술특별시를 선포했습니다.창원은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나서 앞으로는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 나겠다는 계획입니다. 시민이 만들어가는 글로벌 문화예술특별시 창원 라는 비전과 함께 정신문화 창달을 위한 창원학 정립할 계획입니다.일상 속 문화로 확산하며 예술인 중심으로 자율 창작환경을 조성하는 등 7대 전략과 공연예술 종합연습공간 조성 문화융합콘텐츠 개발센터 건립등 21개 과제 중심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약 460억원을 추가투입할 예정입니다. 2016년 7월 부터 2016년 12월까지 문화예술특별시로의 노력을 살펴..

여행이야기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