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이야기1


여수 여행을 가면 무엇을 먹고 와야 할까요?
혹시 여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먹어보아야 할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먹거리는 서대회무침입니다. 제가 이번 여수 여행에서 가장 반한 음식입니다.
가장 특색이 있는 음식입니다. 여수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서대를 회를 쳐서 거기다 특효 막걸리식초로 초장을 만든 
서대회지요. 특효 막걸리식초는 여수의 각 가정에서 막걸리를 오랜시간 발효시켜 만든 식초라고 합니다.



막걸리 식초로 만든 초장은 다른 초장과 달리 끝맛이 막걸리 맛이 나는게 서대회에 흡수되어 서대회를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식초의 시큼한 맛이 마치 막걸리처럼 톡 쏘는 맛, 이 맛이 서대회를 씹으면
톡 톡 뿜어져나옵니다.



서대회를 밥에 비벼먹는데 탕으로는 아구탕이 나옵니다. 아구도 많이 들어 있어요.




원래 서대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좀 길고 웃기게 생겼지요. 





두번째는 시래기해장국입니다.
보통 시래기 해장국은 멸치와 다시마 우린물에 된장을 풀고 끓이다가 시래기를 넣고 푹 끓이는 음식입니다.
여수의 시래기 해장국은 거기에다가 조개, 홍합,굴등을 푸짐하게 넣어 육수가 더욱더 시원하고 풍부한 느낌입니다.
된장을 푼 시래기가 다소 텁텁해질수 있는 맛을 해산물들이 많이 들어 시원한 맛을 강조했습니다.


땡초 다진 것을 넣어 먹으면 시원하게 얼큰하게 먹을수가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게 5000원입니다.



김주완기자님 글에서 퍼온 사진




세번째는 통장어탕입니다.
부산에서는 주로 장어구이를 해먹거나 몸 보신으로 장어를 푹 고아 먹습니다.
여수에서는 장어를 통으로 고아서 거기다 시래기와 양념을 가미하여 끓인 장어탕입니다.
고단백 영양식에다가 맛도 좋습니다. 단 너무 많이 드시면 장어의 기름기 때문에 느끼함을 느낄수가 있으니 적당히 드세요.




네번째는 아구탕입니다.
아구가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있지요. 시원한거는 말할것도 없고요.


여수 음식은 고단백에 영양식이었습니다. 바다에 가까워 서대나 아구 장어 조개,굴,홍합등을 주원료로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추천할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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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동 | 복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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