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래도 몸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북경여행중 받은 발맛사지는 시원했고 인력거 투어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인력거는 타볼만 합니다.달리는 인력거 사이로 보이는 스치하이 풍경은 더욱 색다르게 와 닿습니다. *스차하이 어느 고택에서 담배피는 중국인 스차하이 인력거 투어 하기 전에 먼저 스차하이 동네를 구경합니다.800년 원나라때 징기스칸 손자가 점령해 살았다고 합니다.베이징에는 바다가 없어 바다가 그리워 인공호수를 만들었습니다.호수 주위로 사찰이 열개 있어 십찰해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인력거들 가장 큰 집으로 현직 중국 국방부장관집입니다.공통점은 집안에 화장실이 없습니다.바깥의 공동화장실 이용합니다.담장이 높고 개인의 사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