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만난 사람들

 

지난 6월 13일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역 팟캐스트 '용호동 1번지' 에 허성무 창원시장이 초청되어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의 1년을 말하다'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개그맨 김한율의 진행으로 노창섭 창원시의원, 이정수 미술사 강사가 함께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그 외 창원시 블로그 기자단과 소셜기자단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여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팟캐스트 준비 중, 자리배치가 토론자들과 아주 가깝다.
허성무 창원시장 , 약간 긴장한 듯.

허성무 창원시장의 취임 1주년의 창원 시정의 여러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이므로 처음에는 나름 긴장이 흘렀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답변을 너무 길게 하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짧게 해달라 ' 고 이정수 강사가 이야기 하자 장중은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팟캐스트는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중요한 현안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날 창원의 중요 시정들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창원 국가산단을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지정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간단하게 스마트 선도산단은 제조혁신 파트, 젊은 청년이 오려면 환경을 스마트하게 하자는 것이다. 신사업이 미래의 청년과 맞게 ,창원이 스스로가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하는 것이다. 창원시가 처음이다. 스마트 선도산단 추진단이 만들어졌고 10명의 석학교수님과 경남, 창원시, 산단공, 재료연구소, 전기연구소 산업진흥원 등 엘리트들이 모여서 논의하고 과제도출하여 추진을 하고 있으며 며칠 후에는 비전발표회를 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패널로 나온 노창섭 창원시 의원은 '스마트 산단은 일종의 자동화다 ,노동자들이 줄어든다 ,구조조정이 일어난다, 노동자는 어떻게 보호하나? ' 는 질문에 허성무 창원시장은 '당연히 보호해야한다. 공장만 혁신이 아니라 선도교육기관에서 재교육 새로운 사람으로 양성한다. 스마트한 인력이 필요하므로 재교육 신입 교육으로 다양한 업종으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그래서 충분히 준비해서 하겠다' 고 했습니다. 

김한율 진행자가 '시장님 답변을 너무 잘하시는데 혹시 어제 연습이라도 하셨냐'고 질문해서 또 한차례 웃음이 터졌습니다.  

 

 

두번째 전통시장 활성화 문제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전통시장 정보화,화재로부터 안전, 모두 다 지원해야 하며 정부공모와 함께 시에 지원해 주고 있다. 그런다고 당장 상권이 크게 살아나지 않으므로 전통시장도 상인 스스로 특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했습니다. 

이정수 강사는 창동의 예민한 문제, 창동보도블럭을  다시 아스팔트로 교체한다며 창동딜레마라며 세금이 창동에 과하게 들어간다며 비판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동은 창원의 중심상권이다네고 했으며 처음엔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실패가 있었기에 실패를 거울삼아 잘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전통시장이 창원은 오랜 도시로 전통시장이 많다. 도시관리비가 많이 든다. 새로운 유통망을 완전히 차단할 수가 없다. 인터넷 sns 상거래, 시대가 바뀌므로 과거 현재 미래에서 부족한 무너진 건 시에서 도와주고 균형을 맞추려 한다는 것. 여러 경제면을 복합적으로 봐야 하며 최선을 다해서 전통시장 활성화겠다. ' 고 했습니다.

 

세번째 안건은 6월 5일 환경의 날 , 문재인 대통령이 창원 수소전기차 개통에 참여하면서 창원이 수소특별시 선포되었다는 것입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짧게 답변해 달라는 말에 '수소의 미래 밝다'  제일 짧게 이야기해서 좌중이 또 웃었습니다. 울산도 수소도시를 표방하지만 울산은 울산대로 창원은 창원대로 장점을 살려 수소도시를 만들면 된다고 했습니다. 

창원시 노창섭의원은 이때까지 창원시가 환경에 관한 정책이 미흡했다고 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 미세먼지 해결책으로 경유차를  전기 수소차로 차차 바꾸어 나갈 것이다 , 창원은 가장많은 수소차 보급 360대 , 전국 기초지자체 1등이며 몇년이내에 시내버스 800대로 100대전기차. 200대 수소차로 바꾸어 나가며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네번째 버스 준공영제 시행한다는 안건입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우리 창원시는 지하철이 없다. 인구밀도 낮아서 지하철이 안된다. 다른도시 brt 똑같이 할 수 없다. 23만명이 버스이용하며 정시에 안전하게 편리하게 급간선제를 시행한다. 처음엔 불편하지만 편해질것이다.  공영제로 가면 임금 보장이 되고 . 편의 정시 안전 . 병폐 반복 안되고 창원형 brt를 만들어야 한다. ' 고 했습니다.


창원시 노창섭의원은 무가선 트램 , 친환경도 고민 해야하며 준공영제 필요한 데 다른 지자체 문제점 ,운송원의 투명성, 기사채용비리 , 노조장기집권 등 여러문제 보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섯번째 nc 파크 구장문제를 다루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야구붐 조성하기 위해 전체를 야구메카로 보는 야구 체험야구, 야구문화, 특화거리로 만들겠다, 야구라는 느낌 공유하게 하겠다. 엔씨파크 앞에 공원조성하고 꽃나무 심었으며 시민이 행복해야 한다. 시내버스 손잡이 야구글러브 모양으로 한다든지 전체를 야구거리로 만들하 즐기고 모이고 노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야구장 엔씨와 밀당을 하고 있다. 사용료 문제 창원시민 정서를 고려해 엔씨의 태도가 좀 바뀌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짧게 답변하라는 말에 ''엔씨 잘해라 ~~~ '' 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청객 과의 질의응답시간에 여러 주제가 나왔습니다. 창동 7년차 창동 만인은 도시재생으로 골목토건은 또 실패라고 생각한다며 가게가 계속 문을 닫는다며 화강석 바닥의 길만 좋아진다며  불종거리 재포장 등은 여전히 세금낭비라 꼬집었습니다. 허성무창원시장은 '실패사례를 반드시 참고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창동 상인은 창동 성공사례 는 행정기관 지원없이 만들어진 수 프리마켓 , 가게 앞 골목을 아름답게 바꾼 경우를 이야기하며 도시재생은 토건이 아니라 사고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허성무창원시장은 '  주민공동체 위주로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한가?가 도시재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지원만 갖고는 안되고 시장의 주체 상인이 잘 해야한다. '고 했습니다.

 


그외 sm타운 문제 , 창원이 관광도시로 만들어져 반가우나 공무원이 바뀌어야 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질문, 첫월급 타고 뭘 하셨나?  페이스북 웃긴 짤등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 중  이전 창원시에서는 행정복합타운 만들겠다 실패해서 10몇년 밀려왔는데 되는 방법을 찾아서 노력하여 2019년 3월 행정복합타운 승인이 났다고 했습니다. 

 

지역 팟캐스트를 통해 허성무 창원시장, 새로운 창원 1주년을 돌아보고 시정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민감한 문제든 아니든 허성무 창원시장의 노력이 엿보이며 창원시민의 창원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허성무 창원시장은  2주년, 3주년 계속 지금 같은 열정과 추진력으로 따끔한 쓴소리를 채찍삼아 시정을 운영한다면 정말 새로운 창원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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