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면 집과 먼 곳으로 차를 달려서 그 지역 탐방에 집중한다. 그러다 보니 부산을 간 지가 오래 되었다. 세월이 지날수록 예전의 모습은 계속 바뀐다. 부평깡통시장 요즘 모습 어떤지 가 보았다. 부평깡통시장은 여전히 관광객으로 활발하게 있었다. 깡통시장 구경보다는 양곱창 골목에서 양곱창을 먹는 게 목적이라 양곱창 거리로 왔다. sns를 보면 서울 을지로등에 노상자리에 젊은이들이 낭만있게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는 모습이 참 낭만적이었었다. 예~에~엤날에 노상자리가 없었는데 부평 양곱창골목에도 노상자리가 떡하니 있었다. 여름 끝이라 저녁에는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앉아서 먹을수 있었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 그래서 더 좋다. 부평양곱창과 대정양곱창이 마주 보고 있었는데 부평에는 손님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