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 중 조선이 가장 발달하고 오래되었지만 고구려때는 중국쪽으로도 뻗어 나가는 걸 보면 강대국이었던것 같다. 바보온달 이야기는 고구려 시대에 나오는 인물이다. 충청북도 단양에 온달관광지가 있다. 단양에는 온달산성이 있다. 이 산성은 온달이 신라와 전쟁을 벌이며서 하루밤에 쌓았다는 전설이 있고 남굴이라는 이 동굴에 온달이 머물면서 작전을 짰다고도 힌다. 온달관광지는 온달과 고구려를 돌아볼 수 있는 관광지다. 단양에 처음 가 본 느낌이 산새가 높고 뾰족하니 자연이 아름다운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단양은 패러글라이딩 하는 곳도 많다. 남쪽의 산은 아주 완만한데 여기 단양은 중국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자연의 거대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단양이었다. 단양은 그렇게 갈 때가 많은 곳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