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하면 수영,그리고 시원한 요트가 생각납니다.요트 타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는 요트가 줄을 지어 서 있는데요.굳이 해운대구 수영만까지 안가도 요트를 탈수 있습니다.바로 부산 북구 삼락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에 계류장이 있어 시원한 요트나 바나나보트 카약을 즐길수 있습니다. 삼락생태공원 계류장은 지도의 16번부분입니다. 이용료를 살펴보면 바나나보트 성인 11000원모터보트 성인 11000원 , 래프팅 성인 10000원 카약 성인 10000원 입니다. 정박해 있는 요트의 모습입니다. 카약 수상자전거. 보트를 타다 보면 부산 김해 경전철이 지나가는 진풍경을 보기도 합니다. 저 멀리 아파트가 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강을 보며 차를 세워놓고 악기를 연주하는 낭만을 즐길 수 있어요. 도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