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는 많은 게임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게임의 홍수속에서 닥치는데로 이 게임 저 게임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게임들이 대개 학습효과는 없고 폭력이나 선정성을 조장하는 게임들입니다. 그런 게임들은 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겨 학업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게임의 홍수속에 한줄기 빛이 될만한 게임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어린이 CEO'(www.changupnet.go.kr/childrenceo)라는 게임인데요 .폭력이나 선정적인 건 없고 교육효과를 잘 담았더군요. 이 게임 속에서 아이들은 가게나 회사의 CEO가 되어 운영하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이나 상식 등을 익히게 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첫 화면입니다. 아들을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