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전 오픈 예정] 11월 30일 본다빈치 삼국지전 [내 이름은 초선이라고 해]이 온다.
반고흐빌리지전, 감성사진관의 컨버전스아트전시가 본다빈치 스퀘어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컨버전스아트는 색다른 경험이었는데요. 서울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점의 11월 모네전 종료후 11월 30일 새로운 전시 삼국지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삼국지전은 의 이름으로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삼국지는 우리모두에게 익숙한 스테디셀러입니다. 유비,관우,장비, 조조 등의 인물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삼국지는 고전중의 고전으로 영화,드라마,다양한 형태의 게임으로까지 전 세계에 패러디되었습니다. 삼국지를 본다빈치(주)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컨버전스 미디어 아트로 만들어 진다고 하니 재밌고 아름다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삼국지전은 매해 1800만명 이상 방문하는 중국 유일 최고의 삼국지 박물관 청두 무후사의 학예사 및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