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한마디로 욕입니다. 간판에 욕을 적었을리는 없고 다시보니 고기육 (肉)을 써놓았군요. 아하! 고기값하는 맛있는 집이라는 말이군요. 참 특이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