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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요리


 며칠전부터 애들이 간식으로 마리텔에 나온 백종원 계란빵을 해달라고 했었다.

진짜 진짜 맛있다는 거다.

하는 과정을 들어보니 별게 없어 보여서 그게 빵인가 싶었는데 오늘에야 해보았는데 진짜 대박이었다.


준비물도 아주 간단하다.

계란 몇개 , 설탕, 버터, 메이플시럽


집에 메이플시럽이 없어 유자청을 썼다.



우선 계란을 믹서기에 넣고 




슈가보이처럼 설탕을 넣어준다.



그 다음 믹서기에 마구마구 돌려준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좀 달군후



믹서기에 간 계란을 부어준다.

거품이 뽀글뽀글 생기는게 빵 느낌이 난다.



버터를 얇개 몇개 잘라주고



적당히 바닥이 익으면 바닥에 골고루 4군데 정도 버터를 넣어준다.



한번접어 조금만 더 익힌다.




접시에 담아서 메이플 시럽을 뿌려준다.

메이플 시럽대신 유자청을 뿌렸다.



맛을 보니 고소하고 부드러운게 완전 맛있다.

모양은 그래도 계란빵 맛에다가 달콤한 시럽이 있어 중독되는 맛이다.

기미작가가 놀란 이유를 알겠다.


간단해서 자주 해먹을거 같다. 간식으로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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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에게는 간장,된장,고추장등 이런 장은 필수다.

없으면 요리를 할 수가 없다.

 

고추장은 마트에서 사먹기도 하고 얻어먹기도 했다.

떡볶이를 하거나 할때는 특히나 고추장이 많이 들었다.

 

 재래식 고추장을 만들기가 어려운줄 알았는데 섞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재래시장

방앗간으로 가 보았다.

 

 

우선 고춧가루를 고추장용으로 곱게 갈아야 한다.

 

 

 

고춧가루를 곱게 갈고 방앗간에서 메주가루와 물엿을 샀다.

물엿의 양과 메주가루의 양은 방앗간 할머니께서 맞추어 주신다.

 

총 6근의 고춧가루에 물엿 2개 메주가루는 1개면 된다고 햇다.

 

 

고추장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소주 1.5 리터 2병을 준비해둔다.

소금을 넣어야는데 소금이 잘 녹지않으니 소주에 소금을 먼저 녹인다.

소금의 양은 나중에 간을 보고 더 첨가 해도 된다.

 

 

 

소금을 잘 녹였으면

 

 

 

 

거기에 아까 시장에서 산 물엿을 넣어 잘 섞어준다.

 

 

 

그 다음 곱게 간 고추장을

 

 

넣어 잘 섞어준다.

 

 

 

메주가루도

 

 

 

넣어 잘 섞어준다.

보통 이렇게 잘 섞으면 되는데

 

 

 

찹쌀이 있어서

 

찹쌀풀을 끓여

 

 

섞어 주었다.

 

 

 

 

 

 

고루고루 잘 섞어 장독에 넣어서 몇달간 숙성만 시키면 재래식 고추장 완성이다.

 

 

 

고추장 맨 윗부분은 곰팡이가 필 수 있으므로 소금을 뿌려주는게 좋다.

 

 

한지가 없어 a4용지를 덮어 두었다.

 

생각보다 고추장 담기가 간단하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고추장 직접 만들어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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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tv 프로그램 명절특집으로 주부들의 요리노하우를 방송한 적이 있었다.
살림의 달인은 명절음식을 아주 손쉽게 간편하게 해결하였다.
그 중 마른나물을 요리하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린다.
마른나물을 푹 삶아서 충분히 담가두었다가 건져서 요리를 해야한다.
푹 삶지 않으면 질겨서 먹을 수가 없다.

 
tv속 달인은 그런 고민을 압력솥으로 바로 해결해버렸다.

우선 마른 고사리를 준비해둔다.

 
압력솥에 물을 적당히 붓고 
 
마른나물을 넣는다.

 
그리고 압력솥을 5분정도 돌려주면 

 
 마른나물이 아주 잘 삷겨진다. 
마른나물을 헹궈 물에 좀 우려준다.
물에 우리지 않으면 나물에서 쓴맛이 나니까 꼭 우려준다.

 
나물을 건져서 잘 볶아주면 간단하게 마른나물 요리를 할 수 있다.

압력솥 하나만 있으면 마른나물 요리가 아주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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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막걸리를 사왔습니다. 

안주를 달라 하기에 냉장고를 뒤져보니 안주될만한 게 없어요. 

냉장고 속엔 바나나가 눈에 띄네요. 원래 바나나는 상온에 보관해야 되지만 금방 먹어 치울거라서 그냥 냉장고 속에 넣어두었습니다. 

막걸리 안주로는 좀 안 어울리는 바나나지만 안주삼아 내 왔습니다.

바나나만으론 안주가 2% 부족한지 막걸리엔 김치라면서 남편이 김치를 꺼내 옵니다.




상 위에 놓여진 김치와 바나나! 

뭔가 어울리지 않은 듯 하면서 어울릴것 같은 식품입니다.


머릿속에 반짝하고 전구가 켜집니다. 

새로운 초간단 레시피가 떠올랐어요.

어릴때 삶은 고구마에 올려먹던 김치, 그럼  바나나에 김치를 올려 먹으면 어떨까?

바로 실험에 들어가 봅니다.


바나나에 김치를 올려 입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먹어보니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남편에게도 권해 보았습니다.

남편의 반응이 좋습니다.

" 와 ! 이거 대박이다. 고구마 보다는 목넘김이 좋고 두부질감과 비슷하면서 달콤한게 맛 좋네.
 김치의 향을 바나나향이 감싸고 막걸리의 텁텁함까지 씻어주네. "


바나나의 달콤함과 김치의 짭짤함,바나나향과 김치익은 냄새, 바나나의 물컹거림과 김치의 아삭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결과지요.

이건 마치 두부김치와 고구마에 김치 얹은 것이 합쳐진 레시피입니다.

늘 두부김치만 먹던 남편에게 새로운 레시피를 선사해서 참 기쁩니다. 간단해서 더욱 좋고요.


술안주 걱정될때 바나나와 김치만 준비하시면 초간단 안주를 만들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바나나만 준비해서 김치를 곁들여보세요. 간단하고 맛난 안주가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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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블로그를 탐방하다가 비빔국수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선선한게 초여름 같은 날씨라 비빔국수가 급하게 땡겼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칼국수가 남아있었네요.
고추장과 칼국수 만으로 비빔칼국수를 해 보았습니다.


끓는 물에 칼국수를 삶습니다.
물이 좀 많아야 칼국수가 잘 삶깁니다



칼국수가 삶길 동안 양념을 만들어줍니다

고추장 한스푼정도
깨 약간
고춧가루 약간
설탕 적당히
식초 두스푼정도
물엿 한스푼정도
간장 반스푼정도
마늘 약간
케찹 약간 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과일을 갈아넣으면 맛이 좋을텐데 아무것도 없는관계로 그냥 양념을 만듭니다.



잘 삶아진 칼국수를 체에 받치고 찬물로 잘 헹구어 줍니다.


물기를 빼고 아까의 양념에 칼국수 면을 넣어 잘 비벼주면 맛있는 비빔칼국수 완성!!!


양푼이에 담은채로 그냥 먹겠습니다.
양푼이에 먹는 재미도 쏠쏠하니까요


비빔칼국수 한 젓가락 크게 집어서 입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맛은 어떠냐고요?

달고 시고 맵고 약간 덜 조화로운 맛이지만 그래도 막 막 넘어가는 맛이에요.

늦봄 초여름엔 비빔칼국수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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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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