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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만난 사람들


 9월이 되니 폭염이 사그라들고 아침 저녁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조금씩 가을이 다가 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낮은 아직 뜨겁지만 에어컨을 안켜도 견딜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새로운 계획들을 하게 되죠. 새로운 시작을 하는 허성무 창원시장은 9월 3일 파워블로거 초청 SNS 시정간담회를 가졌습니다. 1대1로 블로거가 묻고 허성무 시장이 답하는 형식의 간담회입니다. 저도 초청되어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준비한 질문지를 체크했습니다. 물과 음료수와 필기구 메모지 그리고 마이크가 준비되어 있네요. 닉네임과 이름을 같이 적어 놓았습니다. 블로그니까 닉네임이 중요하겠죠. 사회자도 커피믹스 김성자님이라고 호명해 주었어요. 검색으로 닉네임 커피믹스는 검색이 잘 안되는데 블로그명 달짝지근은 검색이 잘 되긴 합니다. 마이크 잡아본지가 좀 오래된 것 같은데 잘 할수 있겠죠. 비가 뿌리더니 그칠 기미를 보이는 시간 즈음에 간담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순서는 3번째로 가나다 순으로 발언을 했습니다.



사회자는 김현정씨로 공보관실에 근무하며 소셜방송 #창원TV 아나운서입니다. 저도 그랬고 다른 분들도 모두 일반방송 아나운서로 알았답니다. 미모에 발음도 좋고 진행도 매끄러운 김현정씨의 진행 덕에 더 편안하게 간담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창원에 관심 있으신 분은 창원TV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네요. 창원시 페이스북 페이지도 좋은 정보가 많으니 구독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창원TV http://vod.changwon.go.kr

창원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wopenspace/



블로거 간담회가 시작되었고 1인당 2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총 11명의 블로거가 참가했습니다.질문들 내용은 남북 경제 협력 문제, 용호동 자유총연맹 건물 부지 문제, 성주수원지 식수문제, 분실된 소답동 석불문제, 창원관광의 활성화 문제, 여성구청장 공약 , 크리에이터 산업 성장 계획, 창원의 문화콘텐츠 확산 문제, 독서의 도시 창원 문제, 용호동 핫플레이스 문제, 사람중심 슬로건의 의미는 , 진해중앙시장 문제, 뒤떨어진 지역 버스문제, 공론화 위원문제, 창원산단 노후로 구조고도화 사업 방향, 공론화 위원회 문제, 공공기관 채용비리 없애기, 의회청문회 도입 문제등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달변가로서 여러 질문에 대해 막힘없이 대답하시더군요. 제가 한 질문은 외지인이 봤을때 창원시가 공업도시로 인식되는데 알려진 진해벚꽃축제 외에도 관광도시로 만들 계획이 있느냐였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이 공업,산업도시임을 인정하며 창원의 역사 컨텐츠는 아주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컨텐츠가 발굴되지 않음을 아쉬워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컨텐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창원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반성했습니다. 진해의 군항제를 와서 1박을 하며 꼭 보아야 할 컨텐츠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에 싸웠던 진해 앞바다, 관광과 함께 부마항쟁과 관련된 컨텐츠가 있어야 마산에 왔다고 할수 있겠다고 했습니다. 김주열 열사의 마산 역사 컨텐츠, 충무공 이순신 컨텐츠 등 역사컨텐츠를 개발할 것이며 아울러 산업관광컨텐츠도 개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산업관광컨텐츠는 관광에 그 지역의 산업체도 포함시켜 산업품도 같이 할인해서 판매해 경제를 올리는 형식입니다.이러한 독특한 창원만의 관광컨텐츠를 개발하겠다고 했습니다. 


컨텐츠 이야기 답변을 들으니 창원의 관광이 새로운 관광형태를 만들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역사컨텐츠와 보는 관광과 산업이 합쳐지는 관광의 새로운 형태는 새로운 소비형태로도 이어져 신선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지자체 관광이 너무 비슷한 형태라서 슬슬 지겹기 시작했거든요. 질문지도 없이 블로거들이 각자 준비한 질문을 간담회 당일 바로 던지는 신선한 블로거 간담회였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의 창원에 대한 업무능력이 높다 평가됩니다. 앞으로 더 지켜보면서 잘 하고 있는지 체크해야 되겠지요.  


그리고 저의 두번째 질문은 창원시블로거기자단 원고료나 다른 지원을 더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뭐에 씌인 것 처럼 우리 기자들은 열심히 사진을 찍고 글을 생산합니다. 여러명의 블로거 기자단이 없다면 시블로그는 밋밋한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요? 원고료만 보고 하는 건 아니고 재미있기도 하고 나름 시에 도움된다니 뿌듯하기도 하고요. 여러 정보를 얻고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습니다. 그런데 어떨때는 자괴감에 빠져 들기도 합니다. 내가 뭐 하는 걸까? 싶기도 하고요. 사실 블로거기자단끼리 만나면서 하는 얘기 중의 하나가 원고료 관계된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기 위해 사진을 찍으러 이동해서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사진을 정리하고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 작업은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간단하게 블로그에 올라오는 게 아니라는 거죠. 엄청 공을 들여 올리는 데 원고료는 조금 작다고 느껴집니다. 아무튼 이런 고충을 이야기 드렸는데 알아보고 지원할 게 있으면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블로거기자들 세상도 조금 더 좋아지겠죠?



SNS에서는 좀 가벼우면서 재밌는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파란운동화를 신는 이유는?

별명이 도라에몽이나 허로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창원시장 선거 운동시 사모님과의 사이가 좀 안좋았다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그날 간담회 날도 파란운동화를 신고 오셨네요. 파란운동화는 활동하기 편하기도 하고 열심히 뛰어보자는 의미라고 합니다. 별명이 도라에몽이나 허로로인데 팬들이 지어줘서 좋아한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뽀로로를 더 닮았고 인상이 강아지상으로 웃는 인상이어서 친근한 허성무 창원시장이었습니다. 사모님과는 선거 당선했으니 좋아졌겠지만 선거에서 떨어져도 회복되었을것 같네요. 정치인 와이프의 고충으로 내향적인 부인의 성격때문이라고 하네요. 


허성무 창원시장 블로거 간담회는 총 100분이 주어졌는데 다양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15분 정도 늦어져서 간담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사람중심의 창원시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지 2달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답변과 의지가 보여졌으며 활기찬 창원시의 시작을 보여주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주축으로 공무원, 시민들 모두 여러가지 제안과 소통을 쉬지 않고 한다면 4년후에는 살기좋은 커다란 창원시가 되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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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1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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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만난 사람들


 지난 토요일 5월 26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자가 양산 남부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양산남부시장은 양산의 대표시장으로 양산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재래시장입니다.



양산을 방문한 김경수 후보자를 맞이하는 더불어민주당 양산지역 후보들입니다. 양산 남부시장 제일약국 앞에서 시작했는데요. 1시간 가량 시장상인들과 양산시민과의 인사는 계속 되었습니다.



정치인을 대하는 자세는 대략 4가지정도입니다. 1. 같이 사진을 찍는다.  2.싸인을 받고 사진을 찍는다. 3.셀카를 찍는다 등입니다. 4. 악수만 하고 간다. 이 분은 싸인을 받으시네요. 아주 적극적인 분이십니다. 



김경수 후보는 시장상인들과 적극적인 교감을 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들어가서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었죠. 양산 남부시장은 제가 자주 가는 곳이라 눈에 익은 상인들이 많았습니다. 이 할머니는 해물 파시는 할머닌데 친정집 제사에 필요한 홍합을 항상 여기서 삽니다. 매일 홍합을 바로바로 까주고 싱싱한것 같아서 여기서 삽니다. 물론 할머니는 저를 잘 모를거에요~ 무심한 듯한 표정이 성실하게 보이는 남부시장 할머니였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먹거리에 눈이 많이 갔습니다. 햄버거가 1500원으로 우리 애들 간식으로 몇 번 사갔었습니다. 시장이 좋긴 좋아요. 싸고  신선한 야채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요. 요즘엔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는 젊은 주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족발집 아주머니 미소로 인사하시네요. 이 족발집은 제가 가는 족발집은 아니네요 ㅎ.

 


여기 건어물 사장님은 아주 친근하게 셀카를 찍습니다. 이 가게도 친정집 제사장 볼 때 한번씩 들른 곳이네요.



이 반찬가게 아주머니는 시어머니와 함께 반찬가게를 운영하는데 저녁 5시부턴가 3팩에 5000원으로 할인해서 자주 구매했습니다. 항상 인상이 좋아서 반찬을 많이 사먹었죠. 포즈가 너무 좋네요. 최고입니다.



유모차를 밀고 온 젊은 주부도 보입니다. 김경수 후보는 아이와 함께 눈높이를 낮춰 사진을 찍네요.



장날에는 야채가 더 싸고 종류가 많습니다. 야채 좌판아저씨와도 악수합니다.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리 시민들을 위한 후보는 누구인지 그것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올바른 지도자를 뽑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 같아요. 



집으로 가는 길 여러가지 모종이 보이네요. 문득 지방선거는 모종을 잘 키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면 푸짐하다는 것 기억해 두세요. 주차장도 있고  반찬도 저렴하고 맛있고 싱싱한 야채에 카드되는 곳도 많으니 알뜰하게 장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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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만난 사람들

 


 오늘 5월17일 오후 2시 ,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일반인으로 살면 참여1도 안할 일인데 경남도민일보 갱블로 활동하다 만난 분들의 인연으로 김경수 후보의 개소식에 가보게 되었네요.



개소식이 열리는 현장에서는 많은 김경수 입간판을 만날 수 있어요. 우산을 쓰고 있는 김경수 입간판이 가장 맘에 들어서 거기서 한 컷 찍었답니다. 김경수 도지사의 슬로건은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경남을 바꾸겠습니다 입니다. 그러길 희망하고 그럴거라 믿어요.



꽃팔찌를 한 김경수 입간판도 있어요. 한 유권자가 지지자의 하트를 하나 더 채우고 있습니다.



김경수 도지사후보에게 바라는 말들을 포스트잇으로 참여했습니다. 김경수가 경남에 수를 놓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다들 경남이 잘 되길 바라는 문구들입니다.



김경수 후보의 발로 뛰는 현장 사진들이 즐비하고 



' 함께 경수 ' 사진으로 그 간의 활동을 알아봅니다.



어디 행사든지 먹거리와 차는 필수죠. 간식으로 경남농수산물과 차,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령 망개떡, 하동대봉감말랭이, 진주유과, 하동매실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망개떡 부드럽게 맛좋구요~ 감말랭이 쫄깃하고 달콤하고요 진주유과 바삭하고 부드러워 너무 맛있고 하동매실 달콤 새콤 시원합니다. 맛보고 주문하고 싶으면 경남 e경남몰로 주문하면 된다고 합니다. 경남에 산다면 경남농산물 애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유튜브 대세인 것 아시죠? 라이브방송이 한창입니다. 재밌게 라이브하는 newbc (우) 와 미디어공감 (좌) 입니다.



2시가 되어서 개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꽉 채웠습니다. 요 최근에 이렇게 많은 사람을 본 건 처음인 듯요. 어릴때는 연예인을 좇아가지만 나이가 들면 현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정치인들을 좇아가나 봅니다. 그래서 팬덤도 생기고 하는 거죠. 아무튼 열기가 대단해서 에어컨이 그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는 거에요..



취재 경쟁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넘쳐나는 카메라들. 기자들.



그리고 핸드폰 들.....

이 모두가 다 경남을 위한 열기아니겠어요?



개소식 참여하는 김경수 후보와 부인 김정순 여사의 사진입니다. 



희망을 향한 개소식의 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문희상 국회의원, 우원식 국회의원 등등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네요. 


by 역사와 야생화 (강창원) ;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의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 지지선언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경수 후보의 인사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김경수 후보 개소식은 경남의 행복을 위해 모인 사람들로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그 뜨거운 열정이 경남의 발전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층캠프 - 아이놀이방도 있다.



*경남 청년 캠프도 있네?



* 카페 같은 1층 김경수 캠프



* 아메리카노는 여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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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만난 사람들

 지난 2015년10월 11일 일요일 오후에 부산항 제1부두에 갔다.

연안여객터미널을 놔두고 그곳으로 간것은 그린피스의 오픈보트 행사의 하나로 부산경남블로거간담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남블로그공동체 회원으로 있다보니 공익적인 취재거리가 제법 많다.

주로 여행을 쓰는 여행블로거지만 배 내부를 오픈하고 설명을 해준다고 (오픈보트)를 한다니 궁금하기도 하고 옛날부터

이름만 알고 있던 그린피스의 정체가 뭔지 이야기나 들어보려는 맘이었다.



미리등록 절차를 거쳐 내 이름을 말하고 주민증을 보여주자 이런 폼나는 항만출입증을 발급해줬다.

이게 없으면 부두에 들어갈 수가 없다 . ㅎㅎ.




부두가 이런거구나 , 뱃사람들의 거친 세계같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린피스의 레인보우 워리어호를 찾아서

한참을 걸어들어갔다.

부산항 제 1부두에 정박해 있는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생각보다 컸다.

짙은 녹색이 평화를 느끼게 하는 친환경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배였다.




 엔진이 있지만 80프로를 돛의 힘에 의해 움직이는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보통 배와 달라서 신기했다.

항해속력 7노트이고 최대속력 15노트, 수용인원은 30명이다.


여기서 잠깐 그린피스에 대해 알아보자.

그린피스는 1971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국제환경단체,독립성 유지위해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일절 안 받는다.오로지 개인후원자와 독립재단의 기부로만 운영,현재 전 세계55개국에서 기후에너지,해양보호,삼림보호,

독성물질제거,북극보호,건강한 먹거리 등 여섯개 캠페인을 전개중,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011년 설립되었다.




레인보우 워리어 호는 많은 사연을 지니고 있는 배다.


첫번째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원래 '윌리엄 하디 경' 이라는 이름으로 영국 농수산부에서 어장 조사용으로 사용되던 트롤 

어선이었다.1955년에 건조 되고 디젤 발전으로 움직이는 영국의 첫 번째 배였다.

래인보우 워리어는 북미 원주민들의 전설에서 따왔다.

이는 지구가 병들고 죽어갈 때 무지개 전사가 구하기 위해 나타난다는 이야기이다.

배의 상부에 그려진 무지개 무늬와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 가지를 입에 물고 있는 비둘기는 환경감시선으로서의 배의 

임무를 표현하고 있다.

1985년 프랑스 비밀요원이 설치한 폭탄으로 프랑스의 핵실험을 막으러 태평양으로 떠날 예정이던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침몰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그린피스 사진작가 페르난도 페레리아가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였다. 이 사고로 그린피스의 이름은

 전세계에 알려졌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핵실험을 반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결국 프랑스는 태평양에서의 핵실험을 포기하게

 되었다.


두번째 레인보우 워리어호

1989년 7월 10일, 폭탄사고로부터 4년 뒤 두번째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탄생했다.

두 번째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원래 어업용으로 1957년 만들어진 배로 유럽 투어로 활동 시작햇으며 뉴질랜드 태즈만해에서 

유망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떠났다.


그 후 배는 수많은 환경 관련 범죄를 막기 위한 항해를 계속햇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남태평양 섬의 주민들을 이주시키거나 2004년 동남아시아에 쓰나미가 덮쳤을때 재난구조선을 활약했다. 

불법 포경,지구온난화 등 바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환경관련 문제들과 맞섰다.


새로운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출항

22녀간 쉼없는 항해 끝에 2011년 8월 16일 두번째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은퇴했다. 2011년 10월 14일 새롭게 탄생한 세번째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이전의 그린피스 배들보다 훨씬 뛰어난 장비를 갖추었다..세번째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그린피스가 직접 디자인하고 목적에 맞도록 설계하여 지어진 첫 번째 배로 세상에서 몇 안되는 친환경 선박이다.




2015.10.11 오픈보트 행사에 꽤나 많은 부산시민들도 참여하고 레인보우 워리어호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체험부스를 보며 환경문제를 공부했다.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었다.




바깥 구경 좀 하다보니 어느새 보트 내부를 체험할 시간이다.



보트 내부 설명은 항해사들이 하는데 동시통역되어 진행되었다.

배안에는 15,16명의 항해사와 선원이 있는데 국적이 12개나 된다고 한다.

영어를 실컷 맘껏 들을수 있었다. 물론 해석이 용이한건 아니었지만 몇 개 단어정도는 알아들을수 있었다.



인상좋은 활동가이자 항해사들의 설명에다가 오픈보트 행사는 스무스하게 진행되었다. 


배를 고치는 곳을 둘러봤고



배앞부분(선수)부분이다.



배 앞부분에 이 배가 2011년에 만들어졌다는 표시를 하고 있는 종이 있다..



배를 조종하고 통제하는 곳이다.








선실로 내려가는 입구에 이런 환경을 의미하는 그림도 있었다.



배 뒷부분 (선미)에는 헬기가 뜨고 내릴수 있는 착륙장이 있고



헬기가 떡 하니 숨어있었다. 사람들이 가장 흥미있어 한 부분이다.

없는 게 없는 레인보우 워리어호 였다.



배 구경을 마치고 컨퍼런스룸에서 블로거간담회가 열렸다.



피터윌콕스 선장의 발표가 있었는데 1973년부터 환경을 위한 항해를 시작해 30년 넘게 그린피스와 함께 해왔고 1985년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폭파사건 당시 그 배의 선장이었다.

피터 선장은 아이들이 오염된 미래에서 살게 하지 않기 위해 환경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했다.




2015딴거하자 투어는 핵말고 딴거하자는 뜻이다.

부산에서 시작되어 10월 19일 인천에 갔다가 다시 항해를 떠난다.

부산의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막기위한 의지로 부산에서 시작된다.



한국은 사실상 세계초대형 원전단지 탑 5 중 1위와 3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리원전은 8개의 원전이 밀집해 있으며 30km 내 인구가 3백4십1만명이나 된다.


후쿠시마 사고때는  100조원이라고 했는데 고리원전사고시 패해전망은 어마어마 할 거라는 예상이 나온다고 햇다.



숀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전전문가에 의하면 원전 산업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할거라 예상하는데

 


한국은 이례적으로 원전확대정책으로 감소가 아니라 증가 추세라고 했다.





풍력,태양광등 재생에너지는 이미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후쿠시마는 원전사고후 아직도 17만명의 피난민이피난중이고 방사능수치가 현저히 낮아지지 않고 갑상선암 발생자는

증가했다.



이 일로 간 나오토는 반원전 운동가가 되버렸다.



간담회를 통해 원전의 위험성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훨씬 심각했다.

고리 근처 부산,울산은 하나도 안전하지 않다는 오히려 위험한 폭탄을 안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환경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 부산이 자랑하는 해운대도 원전 21km 거리밖에 안되며 

후쿠시마의 교훈을 보고도 당장 일어나지 않으니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였다.

에너지가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 인가를 생각해본다면 답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피터 윌콕스 선장말처럼 부모가 아이들의 미래에 나쁜 환경을 물려주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월 17일,18일 그린피스호는 한번더 일반인에게 오픈보트를 하니 배 내부도 구경하며 원전의 심각성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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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 부산항 제1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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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에 부산에서 양산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6월 초에 양산 교육감과 시장등 투표를 하였지요.

 

투표결과 진보교육감인 박종훈 교육감이 당선되었습니다.


부산은 고등입시에 시험이 없어진지가 오래되었는데 양산은 시험을 치러서 들어가고 교복에 따라서 그 아이가

 평가되어 고교평준화가 이루어지지 않다고요.

우리 학교 다닐때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렇다니 좀 놀라웠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에 의하면 내년부터는 고교평준화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공부만으로 평가되고 아이의 인성과 적성이 무시되지 않아야는데 말입니다.


이사를 와 보니 사실 양산이 부산보다 학교 문제에 있어서 불편한게 많았습니다.

부산은 초,중학교는 거의 집 가까운데 있어 중학교까지는 편하게 학교를 다니는데 이사를 오니 집 가까이 학교가

 있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가고 구도심은 인구가 빠지는 추세라 학교도 학생이 줄어드는 추세였습니다.


얼마전 중학교 배정 문제로 학교설명회를 갔는데 양산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중학진학 민원문제로 골머리를 썩는

 눈치였습니다. 엄마들은 가까이 있는 학교를 놔두고 멀리 배정 받게 하기 실은 게지요. 구도심아이들도 신도심 

학교를 선호하고요.

학교건립에 많은 돈이 들고 학생수가 많지 않은 문제가 있겠지만 이런 민원이 한두해 쌓인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뭔가 다른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래저래 실망인데 그 대신 양산은 장학금도 많이주고 중학교까진가 무상급식도 한다더라구요

그나마 경남은 의외로 복지수준이 높은가 보다 생각했지요.


그런데, 얼마전 홍준표 도지사의 폭탄선언에 깜짝놀랐습니다.


 무상급식 없다  -  .


그것마저 없다면 .... 다시 부산을 가야 하나?잠시 고민이 되더이다.



박종훈 교육감과의 간담회에 가봤더니 차분하게 말씀하십니다.


무상급식에 대해 ~ 진실이 승리할것이다.  경상남도와 교육청은 같은 지자체이다. 

중학교까진 의무교육 이다 , 급식도 교육이다. 학교복지는 보편적 복지의 노력이다.

스피커가 작긴 하지만 도민과의 소통, 여론을 통해 골목골목을 다니겠다.

만나보니 차분함속에  힘이 느껴졌으며 열정이 있으신 분이셨습니다. 


12/4 이런 소식이 들리네요.

 친환경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운동본부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학부모 1만인 선언문을 통해 학교급식 정상화를 

염원한다며 도와 시.군은 예산지원중단 방침을 철회하라 고 촉구햇습니다.

뿔난 엄마들이 모여서 무상급식에 관해 한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국 민심이 하나하나 일어나고 있습니다.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애들 밥은 먹여야잖아요 !!! 

세상에서 제일 기분나쁜거는 먹는거 뺏는거라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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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만난 사람들

 

 2013.1.30 수요일 , 블로거 온누리님(바람이 머무는 곳)의 제보(?)로 부산시 구서지하철역에 위치한 무료급식소를

 찾아가 보았다.

무료 급식시간은 오전 12시부터였는데 11시10 분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무료급식을 기다리고 계셨다.

점심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은 급식장에 빈틈없이 꽉 차 있었다.

무료급식에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뉴스에서 접하던 것들이 사실로 다가왔다.

 

혜일암 우신스님

 

1월30일 무료 급식 단체는 노포동에 위치하고 있는 혜일암(051-508-0408)이다.

주지스님인 우신스님이 혜일암 자체비로 12년째 무료급식을 운영하고 계신다.

재료비를 물어보자 한숨을 쉬시면서도 무료급식의 의지는 굳게 비쳤다.

우신스님이 직접 장을 봐오시고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요리와 배식이 이루어진다.

신도및 적십자, 지하철 등 의 자원봉사자는 대략 25명 정도가 활동한다.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하는 마음은 부모님을 공양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돈이 없어 식사를 거르시는 어르신이 모두 우리 부모같은 마음인것이다.

 

 

하루 무료급식자는 700명에서 800명 정도이다.

작년에는 600명정도에서 해가 갈수록 느는 추세라고 한다.

그만큼 노인인구는 늘고 사회가 어려워진다는 말일것이다.

 

 

오늘의 메뉴는 카레라이스다.

커다란 솥에 따끈한 카레가 끓고 있다.

12시 배식인데 11시 15분부터 배식이 이루어졌다.

자원봉사자들의 손이 바빠진다.

 

 

밥을  퍼서 김치와 카레를 담아 배식이 이루어진다.

 

 

밥 풀 그릇들이 쌓여있다.

 

 

 

 

 

기다리는 어르신들께 밥을 가져다주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바쁘다..

 

 

자원봉사자들은 밥을 한번 더 달라고 하시는 분들께도 친절하게 밥과 카레를 퍼주셨다.

 

 

음식물쓰레기와 수저는 이렇게 모아서

 

 

밥그릇과 수저는 다시 씻어서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밥이 나가기 바쁘다.

 

 

식사를 기다리는 줄은

 

 

제법 길게 이어져서 카메라에 다 담질 못했다.

 

 

 

식후 마실물도 여러가지 약재를 넣어 직접 끓여서 보온통에 담아둔다.

 

 

자원봉사자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어느덧 배식은 끝이 났다.

 

 

어르신들의 급식이 끝나고 자원봉사자들의 식사시간이다.

 

 

필자도 카레밥을 한그릇 얻어먹었다.

따끈하고 맛있는 카레였다.

 

 

그 많던 카레가 동이 났다.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화요일에는 정식을 배급했다고 한다.

그 날은 사람이 너무 많아 3시 지나서 일이 끝났다고 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12년동안 묵묵하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그릇 대접하시는 혜일암 우신스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혜일암 우신스님과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수고가 많으셨다.

우리 사회의 따뜻한 모습을 본 하루였다.

또한 우리 사회와 정치가 해야 할 숙제라는 걸 깨달았다.

 

 

 

혜일암(051-5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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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만난 사람들



 2012.3.31 토요일 아침 10시 30분 경남도민일보와 갱상도 블로그.100인 닷컴이 함께하는 양산시 송인배 후보 

블로거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지켜본 송인배 후보는 인상이 참 좋았고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2004년 출마,2008년 출마, 보궐선거,3번의 낙선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그 동안의 시간동안 양산에 대해 양산의 문제점에

대해 발전방향등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양산은 양산군(부락)시절에서 신도시가 형성되어 외부인구의 유입으로 도시가 갑자기 발전햇습니다.

인구증가에 비해 아직 도시는 교육,문화,여러면으로 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측면을 해결하기위해 

공공산후조리원설립,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해소,기초노령연금 2 배 인상,명품산업단지조성, 

부산대공대 양산캠퍼스 이전,장기임대주택공급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또한 양산은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어

 그런 관광요소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양산은 동편과 서편으로 나뉘는데 서편은 신도시 활성화가 중요하고 동편은 하수정밀처리장 포화상태로

지역의 개발이 묶이고 고리원전과 산 하나사이로 가깝게 있어 계측시스템센터나 관리가 아주 절실하다고 했습니다.


송후보의 양산에 대한 의지는 충분히 느꼈고 송인배 후보 개인에 대해 들여다 볼까요? 

고향은 서울입니다.송후보의 부모님고향은이북사람인데 6.25때 서울로 건너왔다고 합니다.그러다가 부산으로

 이사를 왔고  대학시절은 부산에서 지냈습니다.

송후보 부모님이 양산으로 온지는 20년쯤전이라네요,(1992년쯤).현재 양산 웅상 서창에 사신답니다.

 

IB communication 대표이고 그 외 선배회사에서 직원으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IB communication 은 서버구축 모델로서 문자메시지 보내기나 팩스보내는 그런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자녀는 중3 딸 하나구요.


부인과의 연애이야기가 은근 재밌습니다.

요즘 사랑비에 나오는 70년대 대학 풍경 중 축제풍경이 나오는데요.

90년대 학교를 다닌 저도 그 축제의 분위기를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송인배 후보도 그런 축제 중에 부인에게 고백을 하게 되었답니다.


부인은 같이 학생운동을 하는 국문과1년선배였습니다.(송후보는 독어독문학과) 5월에 축제(부산대 대동제)가 열려서

 민가협(민주화가족협의회)라고 그때 속해 있던 단체 (동아리쯤)에서는 주막을 열었습니다.

학교 축제에서 주막이 가장 장사가 잘 되었죠. 우리 학과도 파전과 막걸리를 팔았었습니다.ㅎㅎ.

축제 날 밤 먹은 막걸리의 골때림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요즘은 워낙 막걸리가 잘 나와서 머리 아픈건 없더군요.


주막에서는 빠질 수 없는 게 막걸리와 파전입니다.부인은 파전을 열심히 굽고 있었고 송후보는 수배상태였다고 합니다.

수배중에는 주로 학교에서 숨어 지냈는데 동아리방에 동료가 소주1병과 골벵이 깡통하나를 넣어주고 밖에서 문을 

잠궜습니다. 그러면 소주1병,골벵이에 의지해 열량을 채우고 수배시절을 버텼던 거죠.


축제가 어느정도 파한 시간 밤12시쯤 남은 파전과 막걸리를 함께 마시던 후보는 용기를 내어 부인에게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자주 지켜보면서 들었던 호감을 그 자리를 통해 표출하게 된거죠.

수배 중인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걱정도 한 몫했습니다. 결혼은 안 하더라도 여자친구라도 하나 있으면 어머니의 걱정이

 덜어졌겠다는 말씀이었답니다.



그래서 송후보는 몇월몇일, 밤 10시에 전화를 하겠다는 약속을 던져놓고 그 시간에 전화를 했는데 부인도 호감이 있었는지

 벨이 1번도 울리기 전에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알콩달콩 연애시기를 거쳐 94년(만4년만)에 학생운동 수배해제가 되고 95년 가을에 결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학교내에서 결혼하는 커플이 몇 몇  있었죠.

학교야외잔디밭에서 결혼을 했는데 피로연을 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소고기국밥을 대접했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학생들도 너도 나도 축하(?)를 해주어 밥값이 너무 많이 나왔다는군요.


이렇게 송후보 개인도 들여다보고 그의 의지도 들어보았는데요.

블로거 인터뷰를 통해 바라본 송인배 후보는 양산에 대한 열정과 양산에 대해 잘알고 사회복지, 인간에 대한 사랑,

진솔함이 느껴지는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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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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