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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리뷰


 작년 남도기행중 묵었던 광주 마드리드호텔 간단 리뷰입니다.

인터파크에서 예매했는데 최저가격이 54000원이었던가 해서 클릭했더니 그 방은 이미 매진되었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비싼 방이 2인이 묵을수 있는 80000원 정도 방이었어요.

홈페이지에 보니 깨끗해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광주마드리드호텔에 도착해서 본 외관은 새로 지어 깨끗한 이미지였습니다.

주위에 낮은 건물이 많았는데 마드리드호텔만 우뚝 솟아있었습니다.



1층 카운터도 반짝반짝거렸습니다.

공용컴퓨터가 설치되어 있고 주차장이 바로옆에 있습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한 숙소는 비슷비슷하지만 그 느낌이 천차만별이죠.

광주마드리드호텔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물론 바로옆에 광주송졍역시장과 ktx송정역이 있어 위치도 참 좋더군요.



화장실 역시 새로지어 반짝반짝합니다.



비누와 귀후비개, 고무줄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뒷 편엔 욕조가 설치되어 있고요.



비데가 설치된 변기가 있고요.




샤워기 모습입니다.






tv, 커피포트 가 있습니다.


호텔이 비슷비슷하긴 해요.

보통 크기도 비슷하고 구조도 비슷한데 얼마전 중국 북경호텔이 생각나는데 화장실 물이 잘 안내려가서 

짜증나더라구요.

담배냄새가 환기통을 타고 올라오고 3박을 했는데 2박부터는 청소도 제대로 안하고 믹스커피,녹차 하나 없어서

 슬펐습니다. 중국에서는 진짜 커피가 고파서 하루종일 아메리카노만 눈뜨고 찾았습니다.

반면 일본의 호텔은 서비스, 깔끔함,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진짜 내 집같이 편안하게 쉬다 온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광주마드리드호텔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8만원에 조식포함된 가격인데 빵,한식,우유,과일,고기,샐러드 등 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커피와 과일로 완벽하게 후식을 즐기고 조식을 끝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날은 짐을 풀고 호텔을 나가 광주송정역시장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낮은 건물이 부산과는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광주에도 돼지국밥이 유명하다는 얘기를 듣고 저녁메뉴는 돼지국밥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암뽕국밥(순대국밥)을 선택했는데 역시 국밥은 부산이 맛있었습니다.

우선 훅 들어오는 냄새가 역했습니다. 국물은 부산과 달리 맑은 편이었는데요.

돼지 누린내가 많이 났습니다.

반 이상을 남겼습니다.



마치 내가 중국에 와 있는 듯 한 이방인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얼마전 중국 북경여행때 먹은 양고기의 누린내 비슷한 장난 아닌 냄새였습니다.


적당히 배를 채우고 광주송정역시장 먹거리로 눈과 입이 즐거워졌습니다~

관련글 http://decemberrose71.tistory.com/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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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송정동 840-2 | 광주마드리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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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쌀쌀한 겨울 바람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겨울에 떠나는 글램핑은 어떨까요?

준비만 잘 한다면 겨울 글램핑이 더 낭만적일거 같습니다.

차가운 바람 맞으며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는 더욱 더 따뜻하고 맛날거 같습니다.

후식으로 먹는 따스한 커피한잔은 낭만의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지난 여름에 찾았던 울산 글램핑장, 캠핑월드 모습입니다.

사무동과 남여 화장실, 샤워실, 식기세척장 모습입니다.

새로 지어서 깔끔하더라구요.



사무동 앞 마당에는 카라반이 있습니다.



캠핑 사이트 입니다.

넓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캠핑장 옆에는 계곡이 있습니다. 

나무아래 일렬로 늘어선 평상에서는 먹거리를 먹으면서 휴식을 할 수 있죠.



물이 제법 많네요.

여름에는 수영하는 이로 꽉 차겠네요.




캠핑장 옆에 글램핑장이 몇개 있습니다.



우리가 묵을 글램핑 장 모습입니다.

불을 켜놓았더니 더욱 아늑합니다.



침대, 냉장고,선풍기, 커피포트, 주방기구 등 필요한건 다 있네요.



벤치에는 가스렌지가 설치되어 있어 밥먹을때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고기를 구워도 되고 찌게를 데워도 되고 참 편리하네요.



우리는 숯불에 고기를 구워 된장찌개를 데워 뜨끈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맥주까지 세팅해서 저녁을 먹으며 밤새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밤새 바람에 텐트가 흔들려 날려가는줄 알았지만 하루쯤의 낭만으로 생각됩니다.

글램핑의 좋은 점은  먹거리만 준비해 오면 캠핑을 즐길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아침에 캠핑장 근처를 돌아보았습니다.

큰 나무 밑에 빨간 열매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까마귀 들이 떨어진걸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작은 사과 (꽃사과) 였습니다.

별거 아닌 자연에 감탄하고 관찰하는 ,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에 자꾸 빠지나 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겨울 글램핑에도 한 번 도전 해보고 싶네요.


캠핑월드 http://campingworld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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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330 | 캠핑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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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있어서 숙소는 여행자에게 참 중요한 요소입니다.

숙소의 가격,위치,내부시설 등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죠.



얼마 전 창녕팸투어에 가본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그런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외관도 주위와 잘 어울리는 초가집 모습으로 상당히 이쁘고요. 



입구에는 연꽃이 피는 연못이 있어요.

연꽃 사진도 찍어 보고요.



슈퍼나 실외화장실, 바베큐 시설까지 아주 편리하게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명칭도 가시연꽃이나 반딧불 소벌촌 같이 우포늪의 특성을 잘 살린 재미난 이름입니다.



이렇게 대청마루가 있는 초가집도 있었습니다.

족구장,야영장,교육장도 있으니 갖출건 다 갖춘 유스호스텔입니다.



우리가 묵은 곳은 가시연꽃 방이었는데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해서 좋았어요.



에어컨, 텔레비전.거울,수건이 준비되어 있고요.





주방,화장실 모습입니다.

샴푸,비누,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불장인데요.

바닥 매트가 푹신해서 잠을 정말 잘 잤습니다.



출처 :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요금표는 이렇습니다.

10만원에 6인이 자니까 1인당 2만원 안되는군요.

최대 8인이니까 인당12500원이 드는셈이네요.

10인이상 들어가는 방은 15만원으로 가격이 참 좋습니다.

추가 1인당 1만원이 추가됩니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에서는 우포늪 바로 근처라 아침에 우포늪 기러기 마을로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1,5키로나 2.5 km 산책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포늪 산책로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온통 푸르름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도시 아파트촌 빌딩 아스팔트를 떠나 푸른 녹음을 보니 눈이 시원해 집니다.



 우포늪 생명길로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우포늪의 속살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새벽에 가면 우포늪의 멋진 풍경을 접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창녕 우포늪입니다. 물안개가 핀다면 더욱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우포늪 가까이에 있기도 하고 우포늪 생태체험관 바로 옆에 있어 생태체험까지 가능합니다.

생태체험은 http://decemberrose71.tistory.com/692 포스팅 참조하세요.


창녕여행가면 가성비 좋은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에 묵어보세요.

만족하실거에요~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http://upovill.cng.go.kr

경남 창녕군 이방면 우포2로 330 (이방면 안리 1366번지)

055-532-5500



* 경남도민일보 자회사 해딴에가 주최하는 팸투어를 다녀와서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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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이방면 안리 1364-4 | 우포생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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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오사카 여행에 있어서 숙소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보통 해외여행 하면 호텔에서 숙박을 한다. 물론 호텔이 해외여행에서의 특권이라고 할 수도 있다.

고급 호텔이면 더더욱 그 고급짐을 즐기고 자랑할 수 있겠지만 해외여행에서의 비용을 생각한다면

호텔의 가격을 생각하게 된다.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항공권을 먼저 끊어 놓고 숙박을 따로 예약하는 과정에서 정보빠른 우리 신랑님께서

에어비엔비에서 숙소를 예약하였다. 

호텔스 컴바인은 광고를 통해 들은 이름이지만 에어비엔비는 낯선 이름이어서 사실 기대도 안하고 혹시나

별로일까봐 걱정했었다.




4인가족이 두팀 가는데다 초등어린아이도 있고 애들도 한 공간에서 여럿이 어울려 놀기를 원했다. 

에어비엔비는 그것이 가능했고 가격도 좋고 넓은 실내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았다. 

우리나라로 치면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 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에어비엔비에서 예약한 숙소는 지하철 다이코쿠초역 2번 출구에서 5분거리에 있었다.

근처에 식당도 많고 무엇보다 커다란 슈퍼가 두개나 있어 장보기에 좋았다.

이름은 panthouse. 

https://www.airbnb.co.kr/rooms/7137649?s=Ftt8PUfK 우리묵은 숙소내용





 호텔에서 제공되는 와이파이나 드라이기,타월, 토스트기, 커피까지 제공된다. 가스레인지가 있어 간단한 조식은 해결할수가

 있다. 거기다 대박인건 이동용 와이파이인 포켓 와이파이기기 까지 제공되었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제이미(jamie) 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직접 얼굴을 보고 싶었지만 그는 바빠서 나타나지 않았다.

모든 연락은 영어로 했고 에어비엔비 홈피에서 문자로 대화했다.

집 구조는 거실 주방.  





입구 침대방. 경대가 있고 방마다 드레스룸이 있어  편리하다.



거실에서도 소파가 침대로 변신한다.



옥상.



제일 큰 안방, 2인용 침대가 두개, 드레스룸이 꽤 넓다.




옥상에는 의자에다가 해먹도 있고



요런 테이블까지 준비되어 있다.



날씨만 따뜻했다면 밤마다 야경을 즐기며 맥주를 마셨을텐데 옥상을 즐기지 못해 좀 아쉽긴 하다.



근처 아파트가 너무 훤히 보이는 좋은? 전망을 가졋다.



식탁이 있어 조식이나 야식 먹을때 편햇다.



이렇게 편리하고 멋진 곳이 3박에 114만원이다. 1박에 380000원인데 한집당 190000원이 된다. 

최대 사용인원이 14명이라 더 모여 가면 숙박비를 더 줄일 수 있다.


다음 여행도 에어비엔비로 가게 될 거 같다.





https://www.airbnb.co.kr/ 에어비앤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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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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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에는 바닷가 근처나  계곡근처 팬션을 간다.

더위를 식히려 물놀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팬션바로 옆에 바다나 계곡이 있는 경우는 물놀이 하기에 아주 편하다.


이번에 남해에 있는 홍현마을 황토촌팬션을 가게 되었다.

여기는 바다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바다전망이 너무 좋은 팬션이다.

팬션앞에서서 남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가 있다.



관리동을 지나 



우리가 묵을 숙소이다. 황토팬션인데 스머프마을 처럼 옹기종 기 모여 

하나의 마을 같기도 하다. 




관리동 앞 전망데크 모습이다.

여기서는 사진도 예술이고 가슴이 확 트이는게 마음이 넓어질것 같다.







숙소앞에서도 바다를 마음껏 본다.


 

큰나무에 그네도 달려있어 꼬마손님은 꼭 한번씩 그네를 타게 된다.




황토벽으로 된 안방.



주방 창문이 있어 설겆이 할때도 갑갑하지 않다.



화장실, 2층에도 화장실이 있다.



거실모습.



거실창에서도 바다가 보인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그리고 이 집의 하이라이트 !!!

바로 바베큐기계!!!

보통의 숯불에다가 오븐식이라서 고기를  넣고 뚜껑 을 닫아두면 타지않고 맛있게 익는다.

연기마셔가며 구울 필요가 없는 정말 좋은 바베큐기계다.




이 기계 때문에 아주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팬션이다.


남해 홍현마을 황토촌팬션 : http://www.honghyun.com/

055-863-0020

019-524-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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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작년겨울 아이들 겨울방학을 이용해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왔었다.

한옥마을에 대한 기대가 컷었는데 우리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었다.




인터넷을 통해 숙박을 정했는데 백련마을 고택 체험관은 깨끗하고 따뜻하고 무엇보다 다락방이 있어 좋았다.

가격도 (4인가족기준)하루 숙박 10만원대로 조식을 주어 좋았다.

한옥에서 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고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주는 아주 따뜻한 곳이다.

한옥도 짓기에 따라서 아주 편리하게 변모하고 있다.



한옥의 특징은 마당이 있고 툇마루가 있다는것.

여름에는 마루에 걸터앉아 시원하게 있을수 있고 마당에서는 하늘이 한눈에 다 들어와서 좋다.

마당에서는 아무리 뛰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에게 한옥체험은 꽤나 신기하고 편안한 체험이었다.

특히 다락방을 너무 좋아해서 다락방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백련마을은 바로 앞에 주차해도 되고 따로 주차할 넓은 공간이 있어 좋다.



주인아주머니 , 아저씨가 아주 친절해서 편안하게 있다 온 곳이다.

겨울이라 이 곳을 이용하지 못했는데 여름이라면 시원하게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묵은 숙소 내부모습이다.

tv, 와이파이 , 에어컨, 냉장고, 안쪽에 개별화장실이 딸려 있다.

 



문은 이중문 구조.



고풍스런 가구에 수건과 물이 놓여져 있다.



아이들이 진짜 좋아했던 다락방모습이다.

전기매트가 있어 따뜻하게 잘 잘 수 있다.



한옥마을의 밤거리를 걸어보았다.



음식점과 예쁜 커피솦이 많았다.

밤에는 일찍 문을 닫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다음에는 이런 특이한 커피솦에서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

골동품과 추억물품만 가득 담아놓은 곳이다.



가깝다면 드라이브 삼아 낮에 와도 괜찮을 곳 .



그렇게 한옥마을에서의 밤은 깊어만 갔다.




그 다음날 아침에 나온 조식이다.

백련마을은 바로옆에 식당도 운영하는데 거기서 조식을 준다.

꽁치,두루치기,잡채,묵, 나물, 된장찌게 , 샐러드. 된장국 등등 여느 한정식 못지 않은 밥상이다.


밥도 반찬도 모두 맛있어서 더욱더 좋았던 백련마을 고택 체험관이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95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23-11번지

010-3677-3925

http://www.baekry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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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백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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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 경남의 캠핑장을 검색하다가 부산에서 가까운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얼마전에 생긴  '배내골 오토 캠핑장' 입니다. 


배내골은 물이 맑고 물이 많아 자주 가는 계곡입니다.
배내골은 팬션도 많고 여름휴양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첫 캠핑을 오토 캠핑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오토 캠핑장은 텐트옆에 차를 주차 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텐트에서 잔다니까 다른 날보다 조금 긴장되더군요.
잠을 잘 수 있을까 ? 모기는 없을까? 등등등.

 
배내골 오토 캠핑장에 도착하자 그런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여기저기 자리잡은 텐트를 보니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전체 사이트는 A,B,C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가장 눈에 띄고 계곡쪽의 A 구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B구역


C구역


B 구역에 다리하나 사이를 두고 연결되어 있었고 C 구역은 약간 더 올라가야 있었습니다.
 

태양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텐트를 완성했습니다.
7-8인용인데 주차를 하고도 공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텐트 구역이 7M * 10 M 라고 하네요.
단점은 그늘이 좀 적다는 것입니다.
 

텐트를 다 치고 나니 아이들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싱크대는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부탄, 소주, 캔맥주, 생수, 모기향, 휴지 ,수세미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들은 캠핑장에서 살 수 있습니다.


 
전기를 쓸 수 있고요. 와이파이 구역입니다.



 샤워시설 외부 모습입니다.


내부모습입니다.
샤워기가 5대 있는데 깨끗합니다.


짐정리가 되었으니 물놀이를 하러 가 볼까요?

 


작은 물줄기가 계속 내려오고요.


배내골 물이라 아주 차고 맑습니다.
처음에는 발이 시려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미끄럼틀을 타기도 하고
 

 
튜브를 타고 물에 동동 떠보기도 합니다.



 
물이 맑긴 한데 물 깊이가 그리 깊지는 않습니다. 
나무 그늘아래 물 가에 앉아만 있어도 시원했습니다.


 
저녁이 되자 캠핑족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몽골의 게르 같은 모양의 텐트도 보입니다.
초보 캠핑자는 그저 눈이 휘둥그레질 뿐입니다.


바로 옆집은 아예 집을 짓는 모습이었습니다.
거실, 안방, 주방이 텐트안에 편안하게 자리잡은 모습이었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배가 고파 저녁준비를 합니다.
아이폰을 연결해 음악을 들으며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니 정말 시원합니다.

 
아이들은 텐트안에 누워서 저녁을 기다립니다. 
 
 
해가 지고 밤이 되었습니다.
숯불에 돼지고기를 구웠습니다. 숯불에 구운 고기는 맛이 더 좋았습니다.
남은 불에 감자도 구워보았습니다.

 
캠핑장의 밤은 깊어만 갔습니다.
아이들은 텐트안에 편안하게 누워 잠을 청햇습니다.

다행히 배내골은 모기가 없었습니다.
주인아저씨 말로는 여기가 온도가 낮아서 모기가 없다고 하네요.

 
1박 2일 중 2일째 토요일은 새로 온 텐트들로 캠핑장이 꽉 찼습니다.

아이들은 아침먹고 바로 수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오는 차안에서는 피곤에 지쳐 골아떨어졌습니다.
까맣게 그을린 아이들 모습이 더욱 건강하게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캠핑 또가고 싶다고 합니다.
다음 캠핑때는 장비가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겠죠?
 

배내골 오토 캠핑장 http://www.baenaecamp.com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66 (대추나무집) 
TEL : 010 - 5136 -4988

가격 : 성수기 31,000 원 (1000원은 쓰레기 봉투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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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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