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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케이블카가 생긴다는 말을 듣고 송도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이동하는데 뜨거운 태양이 장난 아니네요.

2년만의 송도해수욕장은 많은 변화가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오토캠핑장도 생기고 광장도 생기고 너무 많이 발전하고 있더라구요.

자세한 건 다음 포스팅에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추가로 만들어진 송도구름산책로와 송도해상케이블카에 대해 포스팅할게요.



송도케이블카 모형



송도는 1960년~1980년 해상케이블카가 있었습니다.

1964년 4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지금의 탑스빌에서 거북섬간 420m 구간운행중 송도 버스종점 이전에 따라 수요자감소로 운행중단하였습니다. 

잦은 태풍피해로 2002.4월에 철거 하였습니다.




송도스카이워크는 거북섬을 지나서 바다쪽으로 뻗어 있었는데요.

추가적으로 해수욕장 가운데쪽에서 조금 낮은 바다위로 송도구름산책로가 생겼습니다.



낮은 바다이긴 해도 무섭긴 똑 같은것 같아요.

이렇게 아래가 뻥뚫린 철판으로 된 길이 몇군데 있구요.

유리로 된 곳도 몇군데 있어요.




길이도 엄청 길어서 계속 가다보면 거북섬과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거북섬을 지나면 기존의 송도스카이워크와 연결됩니다.

송도 구름산책로는 바다위를 걷는 기분이 들지요.

거기다가 바닷바람이 불어주니 정말 시원하고 좋아요.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 개방되니 야경도 보고 좋을 것 같아요,

송도구름산책로를 계속 걷다보면 거북모양 다이빙대도 한눈에 들어오고요.



거북섬이 눈앞에 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거북섬에서 사진을 찍고 얕은 쪽에선 발을 담그고 놀고 있어요.







모래해변에서도 케이블카가 보이는 색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송도구름산책로에서는 케이블카가 더욱더 가까이 보입니다.



바다를 건너 송도해상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왔는데 아쉽게도 6월21일 오픈이라고 하네요.

건물 내부에 들어올 커피숖 등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29년만에 복원된다고 하네요.

송도 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최고86m, 1.62km 구간을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포함한 8인승 캐빈 39기가 운행된다고 합니다.



케이블카는 국내 모델중 가장 최신모델로 10인승으로 제작되어 넓고 쾌적하다고 합니다.



 국내 최초 케이블카 뮤지엄 송도 도펠마이어 월드 , 아시아 최초의 공중그내 스카이 스윙 ,테마파크 포토서비스 등 색다른 관광케이블카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방문한 날도 케이블카는 계속 시범운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바다위를 움직이는 케이블카가 마치 우주선 같기도 하고 시원하면서도 스릴 넘칠거 같습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암남공원을 출발해서 거북섬을 지나서 송림공원까지 연결됩니다.



거북섬 위를 지나는 케이블카를 당겨서 찍으니 거북섬 어부상이 케이블카를 잡으려는 재밌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제가 타본 케이블카 중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가 참 좋았는데요.



송도해상케이블카는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를 넘어 설 것 같아요.







송도스카이워크 끝 과 그 위의 케이블카가 아주 아찔해보입니다.






아래로 내려오는 송도해상 케이블카가 서로 내려오기 경쟁 하는것 같아요.





이것은 아까 이야기한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입니다.

정말 스릴있죠?


 



2017년 6월 21일 개장이고 요금은 대인은 왕복 15000원, 편도는 12000, 소인 왕복 11000원 , 편도9000원 입니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요금은 대인 왕복 20000원 편도 16000, 소인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입니다.

송도해수욕장이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나는군요.


부산에어크루즈 송도해상케이블카 http://www.busanaircruise.co.kr/information.asp?location=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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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124-1 |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베이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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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부전~일광 복선전철 동해남부선이 2016년 12월 30일 개통되어 5개월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일광해수욕장은 차가 아니면 가기 힘든곳이었는데 부전-일광 동해남부선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다.

주말 낮, 동해남부선을 타고 부산 도심 속 기차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동해남부선은 도시철도,철도와 환승이 되어 더욱더 편리하다.

게다가 전 코스 지상으로 지하철의 답답함을 떨쳐버릴수 있어 좋다.

오늘의 여행 코스는 동해남부선 교대역에서 일광역까지이다.

지하철을 타고 교대역에 내려 다시 동해남부선 교대역으로 왔다.

현재는 지하철 교대역에서 바로 연결이 안되고 지상으로 올라와서 다시 동해남부선으로 와야 한다.

전철을 탔더니 이미 부전역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타고 계셨다.

주로 기장에 관광을 가시는 것 같았다.

기장도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게 좋은데 동해남부선 덕에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수다를 들으며 종착역인 일광역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말이라는 걸 해야 사람답다는걸 느끼며.

동해남부선 (부전 ~ 일광 ) 시간표는 다음 링크를 들어가서 다운받으면 된다.

http://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guide/guide11.do

일광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니 일광해수욕장이 나왔다.

일광해수욕장은 내가 외면해 온 시간동안 아주 많이 변해있었다.

해안가에는 배 선두 갑판모양의 조형물이 있었고 그 안에 바닥분수가 설치되어 있었다.

휴일을 맞아 어린애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바닥분수 운영시간은  7,8월은 오전11시부터 밤10시까지이고 6,9월은 오후 1시부터 오후6시까지라고 한다.

선두 갑판을 올라가보았다.

투명 유리창으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액자구도를 형성해서 풍경이 집중적으로 잘 보였다.


선두 갑판 제일 앞으로 가니 수평선이 펼쳐지고 대변항의 등대도 보였다.

수영 안하고 바다 가운데 들어왔으니 눈이 시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길도 조성되어 있었다.

이 길을 죽 따라 걸으면 기장 대변항을 만나게 된다.


일광해수욕장은 모래해수욕장인데 몇군데 바위가 드러난 곳이 있었다.

한 곳은 물길이 생겨 모래사장이 s 코스를 이루는 길을 만들었다.

일광해수욕장, 10년전에는 커피숖 찾기 힘들었는데 이제 전망좋은 커피숖이 여러개 들어서서 

바다전망을 자랑하고 있었다.

에스페란체,카페드해랑,

라 바울 등 이국적인 이름의 커피숖들과 

카페일광 등 어디라도 전망은 보장되는 곳이었다.

토스트 가게도 많이 있고 가격이 저렴한 커피숖도 몇개 있었다.

불타는 조개구이집들도 해가 지면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미 파전에 막걸리를 기울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텐트족,낚시족들로 붐비는 일광해수욕장은 하루 주말을 보내기에는 좋은 듯 했다.

샤워장, 화장실도 깨끗하게 정비되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우리도 먹거리를 찾아 칼국수와 충무김밥을 먹었다.

새로 생겨 깨끗하고 맛도 좋아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가게였다.




후식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팥빙수를 먹어줬다.

여름에는 빙수가 갑이니까.

그렇게 우리는 일광해수욕장에서 느긋한 휴일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꽤나 긴 듯했다.

기차여행을 떠나서일까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았다.

아무래도 나이는 못 속이는것 같다~^^ 


* 2017년 6월 19일자 쌈 마이웨이 해수욕장 장면은 일광해수욕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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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40-3 | 일광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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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좋은 이유는 예쁜꽃을 많이 볼 수 있어서이다.

해마다 열리는 봄꽃 축제는 항상 같은 모양 같지만 막상 가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든다.

올해도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열렸다.

2017년 4월 17일부터 4월 23일까지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부산낙동강유채꽃 축제는 전국 최대규모라고 한다. 개막식 유채꽃신부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프로그램이 열린다.

찾아가는 길 :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 1번출구로 나와서 10분거리

일반버스 123, 127, 128-1, 130, 307

부산낙동강유채꽃 축제의 특징은 위에서 보면 하트모양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트가 마주보고 있는 모양도 있고 다양한 모양의 사진이 나온다.



부산 낙동강유채꽃 하트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아래가 보이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한다.

작년에는 하트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올해는 구포대교 보행로로 올라가서 하트사진을 찍었다.

위치는 강서구청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행사장 건널목이 나오는데 거기 육교로 올라가서 구포대교로 조금만 가면된다.

많은 사진사들이 대저유채꽃 하트 사진을 찍기 위해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위에서 보는 시선은 은근 재미있다.

여러 인간들의 모습을 훔쳐볼 수 도 있고.

전체적인 풍경이 다 보여서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다.

다리 아래 잔디밭에는 사람들이 간식을 먹으며 쉬고 있다.

우리도 김밥에 과자 커피를 먹으며 햇빛을 쐬고 쉬었다.

봄햇살이 등을 따끔거리게 했다.

얼마만의 소풍인가 ~ 봄에게 감사하다.

유채꽃에 설치 된 포토존인데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그네가 설치된 곳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 찍기를 기다렸다.

아예 유채밭에 앉아서 쉬고 계시는 분들도 있었다.


위쪽에서 내려와서 유채밭으로 들어갔다.


아까보다 빛이 좋아서 유채는 진짜 샤방샤방한 색깔이 되었다.

한복입고 사진 찍는 여학생들.

가족 친구 연인 모두 한 컷을 올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유채사진은 앉아서 찍어야 아무래도 배경이 더 잘 사는 걸 아는 젊은이다.

노랑노랑한 봄.

유채냄새는 비록 지릿하지만.

4월의 유채는 봄의 신부만큼 아름다운것 같다.



도심 속 대형 유채밭 속으로 


사진여행 떠나기 좋은 봄이다.


* 낙동강 생태탐방선도 운행하고 있다.

가격은 7000원 청소년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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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1동 2647 대저생태공원 | 부산낙동강 유채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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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평시장 야시장이 유명합니다. 먹거리도 많고 시장 볼것도 많아 북적거리는 곳이죠.

10월 16일에 부산에 야시장이 한군데 더 생겼습니다.



바로 초량이바구 야시장입니다.

위치는 초량역 1번출구에서 부산역방향으로 쭈욱 걸어와도 되고 부산역 7번출구에서 초량쪽으로 쭈욱 걸어가다보면

보인답니다.



개장시간은 저녁7시부터 밤12까지입니다.

평일저녁 초량이바구 야시장을 찾았는데요.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새로 개장한 야시장을 찾는 분이 조금씩 계시더군요.




색다른 먹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납작만두.



메밀전병,



통오징어 튀김.





이것은 대만식 파전인데 생긴게 꼭 오꼬노미야끼 같습니다.



대만에 유학간 한국학생들이 파전은 먹고 싶어 개발한 메뉴라고 하네요.

가격은 2000원, 맛이 부드러운게 파전하고 또 다른 맛이었어요.




이건 삼색부침개.



요건 어묵전.



뱅쇼라는 와인으로 만든 음료랍니다.

색깔도 맛도 색다릅니다.





추억의 번데기도 있어요.


애들이 좋아하는 사슴벌레,풍덩이도 팝니다.



물꾸럭이라는 문어튀김입니다.

가격은 5000원 , 문어가 부드럽고 참 맛나더군요.



건강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아 인기많은 메뉴입니다.





소스뿌려 먹으니 맛이 더 좋아요.



요건 닭꼬지.



요건 가래떡구이입니다.



잘생긴 젊은 사장님이 맛있게 구워주시네요. 





요건 팥가마니 , 치즈 고구마 가마니 라는 것인데요.

쌀로된 피 안에 치즈와 고구마 팥등을 넣어 구워먹는것입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음식입니다.

손쉽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유부에 담궈주기도 합니다.



요건 베트남 음식입니다.



피안에 돼지고기,당면,야채를 넣어 튀긴것입니다.



잘라서 컵에 담아주는데요. 바삭한게 맛있습니다. 가격은 1500원.



청년들이 팔 고 있는 각종차도 있습니다.



달콤한 솜사탕도 있습니다.



먹거리 말고도 각종 소품도 있습니다.



피규어가 눈길을 끄네요.







피규어 보니까 구매욕구가 생깁니다.


야시장 구경 은근 재미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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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2동 | 초량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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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부산국제영화제가 2015년 10월 1일부터 2015년 10월10일까지 해운대에서 열린다.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부스와 비교해보니 더욱 편리해지고 알차졌다.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자 오픈토크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오픈토크는 배우들을 바로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항상 붐빈다.




피프빌리지가 더욱더 넓어지고 새로워졌다.




접근이 용이해졌고 2층 구조의 피프빌리지로 더  많은 사람이 쉬었다 갈 수 있게 되었다.



마치 야외 카페같은 피프빌리지 모습이다.




피프빌리지 1층은 부스로 이루어져있다.

부스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알찬 느낌.



차승원이 선전하는 씨그램, 요런 신기한 공간을 지나면 씨그램을 하나씩 준다.

맛은 그닥 당기지 않는 맛.




스텔라아르투아 라는 벨기에 맥주 부스는 인기가 많았다.

맥주를 시음할 수 있고 첼리스라는 스텔라아르투아 전용잔을 주기 때문인거 같다.단 전용잔은 페북 좋아요10개이상인자에게

100명한정 지급한다.




스텔라아르투아 부스 안은 고급 맥주집같다.





2층 테라스에서 맥주를 마시는 기분이란?

차암 좋다~




스텔라 아르투아 내부에서 바라본 바다모습이 색다르다.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부스는 스타워즈 부스이다.

작은 전시관 형태로 볼 게 많았다.


피규어는 영화 캐릭터와 거의 똑같았고



포토존엔 실물크기의 스타워즈 전사가 있다.





헬멧? 모형



스타워즈 모형



꽤나 눈길을 사로잡는 게 많앗다.


운좋게 빨리 봣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줄을서서  기다려서 스타워즈 부스를 보았다.



부산국제영화제 , 며칠 남지 않았다. 관심있는 분은 서둘러야할 듯.



부산국제영화제 : http://www.biff.kr/structure/kor/defaul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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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비엔날레 작품을 보면 참 재밌고 색다른 작품이 많다.

내가 작품을 만들진 못해도 보는 것만으로 뭔가 힐링도 되고 뇌에 영양을 주게 된다.

뭔가 고급진 음식을 먹은 그런 기분이다.




2015 바다미술제가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9월19일부터 10월18일까지 열린다.

주제는 see-sea & seed (보다 - 바다와 씨앗) 이라고 한다.




입구에 있는 작품이다. 제목은 <천개의 빛,천 개의 물방울>이다.

물과 빛이 하나가 되는 순간,낮과 밤이 공존하는 일시적인 찰나를 표현한다.




고은 선생님의 현시대를 사유하는 문학적 단상의 동사형 시어 1000개를 물방울 조명 곳곳에 입히거나 매달게 된다.


시어가 쓰여진 볼록거울(?)에 비치는 사물의 모습이 재밋기도 하고 시어를 감상할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색감이 도드라지고 인상깊은 재밌는 작품이다.




제목은 손님이다 . (김원근 작품) 

작품설명: 작품 속 주인공은 어느 여름날 우리 집으로 찾아온 낯선 손님이다.

손님이 다녀간후 부모님은 다투셨다.어린 시절 부모님의 다툼보다 손님의 선물꾸러미가 궁금했던 작가는 어린시절 어떤날을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관람객들에게 제시한다.부모님의 다투신 이유를 각자의 경험에서 찾아보길 기대하면서 상상으로 

웃어보고자 한다.







바다미술제는 바다와 하늘과 모래사장이 작품의 배경이 되니 시원하기도 하고 색다른 그림을 보는 느낌이다.



자연만큼 아름다운 컨버스는 없을 듯.

거대한 돌고래가 바람에 흔들흔들 헤엄치고 있다.

바다미술제에서 제일 눈에 띄고 중심에 있는 작품이다.

<대기의 대양> 피터 린 카이트 작품.



상어나 게 가오리도 바람에 흔들흔들.

게의 발 움직임도 아주 섬세하다.



이 작품은 나비이다.(최선 작품)

제목을 보고 작품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작품은 친탄 우파드야이(인도) 의 <생성시키다>라는 작품이다.

작품해설 : 폐차를 화분으로 변화시켜 작품을 제작한다.



작품의 소재는 무궁무진하고 표현력은 끝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을 배경으로 하니 더욱 멋진 작품의 모습이 되었다.




이 작품은 <상상염전 >이라는 작품이다. 미국,프랑스,한국,러시아 작가 네명의 그룹이(앤드류 아나다 부겔,폴뢰리퐁텐,배성미,마리아 사모르체바 ) 만든 작품이다.





작품설명 : 근대기의 소산이었던 염전은 공장으로 넘겨져 이제는 과거의 향수로만 남게 되었다.

우리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만의 형형색색의 염전이 곧 사라질 상황을 기억하고자 전시감독이 프로젝트로 제안하는 상상염전

만들기에 동참한다.우리는 그 안에서 빨강,검정,초록,노랑의 각자의 염전을 하나씩 소중하게 만들어 나간다.













동적인 작품도 있었다.

이종균 작품 <물고기-쓰레기 탐색자>



일반쓰레기를 넣으면 분리수거가 되는 작품도 있었다.








작품말고도 토크콘서트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런 만들기 체험도 있다.










바다를 보며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건 어떨까?

힐링이 될 시간이 될 거 같다.



다대포 바다와 어울리는 너무나 멋진 작품들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안구정화가 필요하면 한번 가보시길 권한다.


부산 바다미술제

http://www.busanbiennale.org/sub02/03_2015.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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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부산시민공원을 찾았다.

공원은 간단하게 김밥과 음료수만 들고 가도 편안하게 하루를 즐길수 있어 좋다.

부산시민공원은 커서 좋기도 하고 넓은 잔디가 있어 더 좋다.



부산시민공원 남문 입구에 가까이 있는 도심백사장에서 비치파라솔 아래 아이들은 모래놀이 하기에 집중하고 있다.

바다만 없다 뿐이지 모양은 완전한 모래사장이다.




모래사장옆에는 분수대와 연못이 있다.

연못 데크 가운데로 다가가니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알고보니 색색의 잉어떼가 몰려서 먹이를 먹고 있었다.


잉어먹이를 주고 잉어구경하는 사람들

 


잉어먹이는 과자같은걸 주면 안된다. 지정 먹이를 줘야한다. 잉어먹이 자판기가 있다.







알록달록 잉어떼는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잉어 보려고 몰려든 연휴의 사람모습



연휴의 부산시민공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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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1동 | 부산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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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뜨거운 태양,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기운이 완연한 가을입니다.




지하철 사상르네시떼역에서 내리면 낙동강쪽으로 강변나들교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강변나들교를 내려오다보면 앞쪽 왼쪽 전망에 커다란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것이 보입니다.

자가용으로 온다면 삼락오토캠핑장 입구 어디쯤입니다.



코스모스 사이에 사람들 머리가 드문드문 보이는 곳이 바로 거깁니다.



코스모스 꽃밭으로 들어와 봣습니다.

마치 수채화처럼 피어있는 아름다운 코스모스입니다.




아직 몽오리가 많이 남아있네요.



꽃몽오리가 몽글몽글한게 코스모스의 또다른 느낌입니다.




이쁘다를 연발하며 사진찍는 사람들입니다.







경전철길 아래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코스모스 단지입니다.



경전철이 지나가면 이런 풍경이 연출되지요.





코스모스와 하늘과 경전철길 , 안어울리는 듯 어울리는 곳입니다.



2015.9.22 삼락생태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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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 삼락생태공원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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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산 기장 연화리에 갔었는데 아주 많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못보던 다리도 생기고 



그 다리위에서 바다와 대변항을 볼 수 있긴 하였다.

다리    바닥에는 대변의 주력상품인 장어그림을 그려놓았다.



일종의 스카이워크 비슷한 기능 같은데 스카이워크는 아니고 높은곳에서 조망은 좋았다.



 바닷물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화리 바다는 맑은 물이었다.






다리를 건너오니 바다를 메꾸었는지 너른 광장이 나왔다.

너른 광장의 용도는 광장의 용도 같기도 하고


 


배를 대는 곳 같기도 했다.

바닷가 근처 배 옆에 널부러진 검은 통발들은 무엇일까?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랫부분이 이렇게 생겼다.



장어잡는 통발이었다.

장어의 특성상 안으로 파고드는 성질때문에 만들어진 통발 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나올수 없는 구조, 덫이다.



다리 덕에 바다를 좀 더 가까이 즐길수 있게 되었다.

조명이 있어 야경도 멋질듯.



아까 출발한 쪽의 광장이다.

주차장이 정비되어 차 델곳이 많아졌다.

광장이 생겨서 좋긴 한데 옛날 연화리 앞의 해산물 천막이 다 없어졌다.

거기서 바다 바로 바라보며 앉아서 전복죽이며 낙지며 개불등의 해산물을 좋은 가격으로 맛나게 먹었는데

아쉽다.그때 그시절이 그립다.요즘 드는 생각, 개발하고 정비하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운 천막, 바람에 천막의 펄럭거림도 좋았는데.



광장에는 할매들이 몇 분 말린생선을 들고 나와 팔고 있다.





요즘 부산은 스카이워크에 재미들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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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얼마전 동래부동헌을 소개한 적이 있다.

http://decemberrose71.tistory.com/625



동래구 홈페이지에서


동래 수안역,낙민역,충렬사역 사이에 가보아야 할 동래역사유적지가 밀집해 있다.

도보로 하나씩 체크해가면서 가볼수 있다.



우선 동래 수안 7번출구에 내려서 돌아보기로 한다.

오늘 갈 곳은 송공단이다.



동래시장 근처 수안치안센터 건물에는 3.1운동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여기는 만세거리로서  서울은행 동래지점(남문터)-동래시장-동래구청-시민도서관 동래분관(일성관)까지의 거리.

 1919년 3월 동래고보(현 동래고)와 범어사의 학림 명정학교 학생들이 주도하고 시민들이 호응하여 일제에 항거,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던 거리이다.



동래시장 입구 한 옷가게 앞은 동래부 객사터이다.

조선시대때 전패를 모셔두고 배례를 올렸으며 중앙 관원들의 유숙과 외객을 영접하여 회의실로 사용하던 곳으로 일명

 봉래관이라고도 불리웠다.




동래시장 지나서 동래읍성역사관쪽으로 가다보면 송공단 팻말이 보인다.

송공단은 동래시장 공영주차장 바로 뒤 언덕에 있다.



송공단 입구모습,






이 단은 1742년 영조 18 동래부사 김석일이 세운 추념 제단이다.본래 임진왜란 때 동래부사 송상현이 순절한 정원루터에 

설치하였는데 송상현을 비롯하여 동래성을 지키다 순절한 분들을 모셨다. 이 단이 세워지기 전에는 동래읍성의 남문 밖

 농주산(동래경찰서 자리)에 임진왜란때 순절한 분들의 전망제단을 세워 동래부사 송상현과 양산군수 조영규,동래교수

 노개방을 비롯하여 동래성에서 순절한 분들을 모셨다.1742년 송공단이 세워지자 그 곳으로 옮겼다. 송공단은 처음에는

 동서남북의 4단으로 되어 있었다.북단에는 송상현,조영규,노개방 등을 동단에는 유생 문덕겸 등을 서단에는 송상현의 첩 

금섬등을 남단에는 향리 송백등을 모시었다.매년 음력 4월 15일 관에서 제사를 올렸다.1760년 영조 36에 동래부사 홍명한이

 사림의 공의에 따라 부산첨사 정발과 함께 전사한 이정헌을 모셨다.1766 영조 42에는 다대첨사 윤흥신을 모셔와 함께 제사를 지냈다. 이후 동래성에서 전사하지 않은 분들은 제사를 지내기 않게 되었다. 이에 다대포에서 순절한 분은 윤공단 부산에서 

순절한 분은 정공단으로 옮겨 배향하게 되었다.일제시대부터는 매년 순절일인 음력 4월 15일에 동래기영회에서 향사를 지내고 있다.2005년 11월에 1767년 충렬사지 기록의 모습대로 복원하여 현재 7단 16기로 구성되어 있다.

정단에는 충렬공 송상현순절비.동단에는 조영규.노개방을 서단에는  문덕경을 별단에는 송상현의 첩 금섬등을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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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시 동래는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옛 동래읍성을 중심한 인근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동래구는 1957년에 개편된 행정구역명이며 부산광역시의 중북부에 있는 자치구이다.


동래군은 신라 경덕왕 이래 부산광역시의 옛이름이며

 1973년 양산군에 병합되면서 소멸된 행정구역명이다.

동래부는 1895년에 개편된 행정구역이며 부산,울산,거제,포항,경주를 

관할하였으나 소멸된 행정구역명이다.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낙민역에 걸쳐 역사탐방을 할 수 있다.




우선 부산지하철 4호선 수안역에 내려 동래부동헌을 둘러보기로  한다.

수안역 7번  출구로 나가면 동래부동헌 330 m 라는 팻말이 나온다.



동래부동헌으로 가는 길은 동래수안시장으로 가는 길이다,



동래수안시장 옆에 동래부동헌이 있다.

예전에 지나간적 있는 동래부동헌은 지금 재정비되고 있는 중이다.



동래부동헌으로 들어가본다.


동헌은 조선시대 수령의 집무공간으로 일명 아헌이라고도 하며 객사 다음으로 중요한 관아시설로

 이청,무청,항청 등 각종 관아 건물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곳이다.동래는 일본과 최접경지로서 한반도 

제일의 관방이자 전략요충지로 중시된 만큼 일찍부터 읍성과 관아가 설치되었다.조선시대에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더욱 중시되어 태조 때부터 진을 두고 병마사가 판현사를 겸하도록 하였고 명종 12년 (1547)에

 도호부로 승격되어 정3품 당상관으로 부사를 임명했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동래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크게 인식되어 효종 6년(1655)경주진관에 속해 있던 것을 독진으로 독립시키고 관아도 대대적으로 복구하였다.

동래부 관아는 대원군 집권기까지 빈번히 증,개축되다가 고종 3년(1866) 병인양요를 겪고 부사 정현덕의 주도로 

일본의 침공에 대비해서 읍성가 관아를 대대적으로 증,개축하였다.그러나 1910년 10월 일제는 오랜 행정중심으로서 

위상과 정통성을 말살하고 일본인들이 거주하는 부산포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동래부를 없애고 동래군으로 격하시켰다.

동헌의 중심건물인 충신당은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동래군청청사로 1973년 동래군이 양산군으로 편입된 이후에는 양산군

 보건소 동부지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동래부 동헌에는 충신당과 좌우의 연심당과 독경당, 바깥대문이었던 망미루 ,

외삼문인 독진대아문등 많은 관아 건물들이 부속되어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충신당과 연심당을 제외한 건물들은

 철거되었으며 망미루와 독진대아문은 온천동 금강공원 일원으로 옮겨졌다.2014년 독경당,찬주헌을 복원하고 망미루와 

독진대아문을 현재의 자리로 다시 이전해왔다.동래부 동헌 일곽은 조선시대 부산(동래)의 행정,국방,외교,교역업무를

 도맡았던 제일 관방의 위상을 함축하는 관아시설일뿐 아니라 왜구의 침략을 막기위한 개혁성론에 따라 근대적 읍성의 축조가 최초로 구현되는 등 조선시대 관방역사와 문화를 함축하고 있는 역사적 장소이다.



동래부 동헌마당에서는 일요일에 무형무화재 전수교육 및 동래야류나 동래한량춤 등의 공연이 열린다.



충신당의 모습이다,

충신당 : 이 건물은 조선시대에 동래부사가 공적인 업무를 보던 곳이다.1636년 (인조14) 부사 정량필이 창건하였고

 1711년(숙종37) 부사 이정신이 충신당이라는 현판을 걸었다.일제시대에는 동래군청 청사로 1973년에 동래군이 양산군으로

 편입된 이후에는 양산군 보건소 동부지소로 사용되기도 했다.정명 7칸 측면 4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원래는 좌우에 방이 있고 가운데 대청을 두어 수령은 대청에서 공무를 처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동래군청등 관청건물로 사용되면서 벽면,천장,

마루가 개조되었다.현재 부산지방에 남아있는 조선시대 단일건물중 가장 규모가 크고 유일한 동헌 건물조선후기 전형적인

 관아건축 양식을 짐작할 수 있는 문화재이다.





동래부 동헌의 배치와 기능에 대해 나와 있다.






은일루 : 동래읍성 암문에 있던 현판


지희루 : 동래읍성 동문에 있던 현판


무우루 : 동래읍성 남문에 있던 현판



도심속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동헌



에서 바라다보이는 현대식건물이 대조적이다.





찬주헌이 새로 복원되었는데 신발벗고   올라가서 쉴수 있다.



높아서 시원한게 좋았다.








도심풍경과 대비를 이루는 모습이다.




망미루도 복원되었다.











기와 너머로 알록달록한 수안시장 상가의 그늘막이 대비를 이루는게 색다른 풍경이다.





독진대아문 : 이 문은 조선 후기 동래부의 군사적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적이다.조선 후기에 동래부는

 일본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국방과 외교상 중요한 곳이엇다.때문에 다른 고을에 비해 관아의 수도 많았고

 규모도 컸다.이 문의 첫 건립은 1636년 (인조14) 동래부사 정양필이 동래부 동헌을 건립할 대 함께 건립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여러차례 중건을 거쳤으며 현재의 건물은 1870(고종7) 동래부사 정현덕이 중건한 것이다.솟을삼문

 중앙에는 동래독진대아문이라 쓴 현판이 중앙에 걸려 있다.이것은 1655(효종6) 동래부의 군사권이 경상좌병영의 

지휘아래 있던 경주 진관소속에서 독립하여 동래 독진이 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다. 또 아래 좌우의 기둥에는 진변병마절제영과 교린연향선위사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그 뜻은 동래부가 진변의 병마절제사영이고 대일외교때 일본사신을 접대하는 

관아라는 뜻이다.

이문은 우리 고장에 남아 있는 전형적인 관아대문이다.규모는 작으나 3문형시의 흔하지 않은 건물이다. 구조는 정면 3칸,

측면 1칸이다.지붕은 솟을대문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천정의 밑에 홍살이 설치된 것으로 보아 원래 외삼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본래 동래부 동헌의 대문으로 망미루 뒷쪽에 있었는데 1930년경에 금강공원 안으로 옮겨졌다가 2014년 8월 현재의 자리로 다시 옮겨졌다.







동래부 동헌이 복원됨으로써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시민들 속으로 쉼터도 제공하고 역사공부도 하게 하는거 같아 좋다. 혹시 부산 동래 수안시장 근처가면 꼭 들러보기를.


동래부 동헌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 112번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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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벽화마을을 많이 가보았습니다.

저에게 그 첫 시작은 통영 동피랑 마을이었습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올망졸망한 통영 동피랑 마을과 벽화의 만남은 신선했고 골목탐방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생각하게 

만들었다고나 할까요?

동피랑마을은 이제 통영 필수 코스로 빼놓을수 없는 관광코스가 되었습니다.



부산에도 벽화마을이 많지요.

대표적인 감천문화마을, 닥밭골, 문현동 벽화마을,안창마을, 영주동 선리마을 등등  골목과 부산의 산동네에 있는 

벽화마을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위에 보이는 바다 위의 다리를 건너면 만나게 되는 가덕도 정거마을 벽화마을입니다.

정거마을 벽화마을은 바닷가 마을의 벽화마을입니다.

미루다 미루다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바다 위의 작은 도로라 조금 무서운듯한 느낌이 드는 도로를 지나 한참 바닷길을 꼬불꼬불 들어가면



가덕도 정거마을이 나옵니다.

앞바다에 양식을 많이 하고 있어서 부산도 어촌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곳입니다.



가덕도 정거마을은 가덕도 갈맷길 코스로  운동하기 좋은 곳입니다.





정거마을 벽화마을 탐방을 시작해봅니다.



벽화마을 마다 특색이 있는데 여기는 벽화가 아주 사실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금방 새가 튀어나올것만 같아요.




동화속 마을 같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벽화들도 있어요.



굴,물메기,대구, 김. 문어,바다장어 등이 직거래 장터에서 열린다는 군요.




바닷가 마을이 작지만 아담하게 꾸며져 있답니다.






수채화 같은 벽화입니다.








실제나무와 벽화 나무가 일체되는 모습, 어느것이 진짜나무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조개껍질을 이용해 대형물고기도 만들었네요.




이 그림은 정말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착각이 들었답니다.







골목의 끝에 하얀등대가 기다립니다.



등대를 지나면



해안선따라 



벽화가 이어집니다.






쉽터와 포토존이 있고요.



커피말고도 문어숙회나 홍합을 파는 정거마을 카페가 나타납니다.





돌담길에 가기 쉬워라고 만들어놓은 시멘트 다리인데 좁아서 떨어질까봐 조금 무섭습니다.



벽화앞에 세워놓은 자전거도 벽화와 어우러져 벽화같습니다.












조용한 바닷가 벽화마을 가덕도 정거마을 모습입니다.



정거마을은 섬중에 섬 , 눌차도 북동쪽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마을 동편 터질목은 파도가 심하여 일기가 고르지 못하면 배가 잘 터진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지역으로

 나갈 배가 파도가 잔잔할때까지 배 닻을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닻거리 라고 불리다 한자로 표기하면서 머무를 정 

클 거 마을 리를 써서 정거리가 되었다.주민대부분은 어업과 굴 종패등 수산업에 종사하며 매년 1월1일에 국수봉에서 

마을 수호신인 국수봉 할머니에게 마을 안녕고 풍어를 기원하는 제를 모시고 있다. 마을 앞(북동쪽)으로 100년전에 

생성된 천혜의 생태보고 진우도가 있고 동편으로 장자도 신자도 등 낙동강 하구 퇴적작용으로 새로이 만들어지고 커지는

 섬들을  볼 수 있다.이 마을은 환경부 지정 습지생태체험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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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동 | 정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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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하면 바다 바다하면 여러가지가 떠오르겠지만 등대가 생각납니다.

등대는 실제로 뱃사람들에게 필요한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지만 일반인에게는 낭만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광안리 해수욕장에 가봤더니 광안리에서도 가까이에 등대가 있더라고요.


광안리에서 볼 수 있는 등대는 하얀등대와 빨간등대입니다.

등대까지 가는 길이 꽤나 멋집니다.

바다와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지요.



출처 : 갈맷길 홈페이지



부산 갈맷길 2-2 구간   (민락교 - 광안리해수욕장 -동생말 -어울마당 -오륙도 유람선선착장 )

은 민락교에서 오륙도 유람선선착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거꾸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민락수변공원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민락어민활어직판장을 지나고



바닷가 방파제 쪽으로 내려가면 하얀등대를 만나는 길이 보입니다.




바람이 많아 풍력발전기를 설치해놓았고요.

아는 사람은 벌써 여기에서 바다 풍경을 즐기고 있습니다.



방파제 아래로는 낚시를 즐기시는 분도 있고.




반대편의 빨간등대가 보입니다.



목적지인 하얀등대가 저기 앞에 보입니다.



광안대교 아래를지나는 요트도 보이고요.



하얀등대에 도착했습니다.

하얀등대에는 그래피티가 있습니다.



하얀등대뒤로 해운대 마린시티가 우뚝하게 보입니다.



연인들의 낙서가 군데군데 눈에 띄입니다.



저쪽 민락수변공원 방파제에도 낚시꾼들이 많네요.



멀리서 본 민락수변공원에는 주말을 즐기러 나온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에서는 광안대교가 거침없이 눈에 들어옵니다.




밤이 되길 기다린 이들이 하나둘씩 더 모여들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근처 회센터에서 회한접시 사들고 광안대교 야경보며 밤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오늘같이 태풍오는 날만 피하면 되겠죠?


날씨좋은 여름밤 찾아가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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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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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장마가 끝나면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여름이 시작됩니다.

시원한 물을 찾아 계곡과 바다로 떠나겠지요.




해수욕장가면 파라솔 대여 하지요?





해운대해수욕장은 파라솔,비치배드,튜브가 7000원입니다

스마트비치 할인하면 5500원.



광안리 해수욕장은 파라솔 가격이 얼마일까요?



해운대 해수욕장과 똑같을까요?

아닙니다. 5000원입니다. 거기다 샤워는 무료입니다.



청소년,청소년동반가족에게는 카약을 무료로 체험할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도 있어요.




또 백사장 200m 구간은 개인파라솔구간이라 무료로 막 막 이용해도 되지요.





또한 새로생긴 갈대 파라솔은 10000원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 갈대파라솔은 순천만 갈대을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친환경적이며 동서화합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광안리와 순천만의 낭만을 같이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광안대교와 갈대 파라솔과 공놀이를 즐기는 사람, 바닷가의 낭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여기가 광안리라는 것 !!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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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 광안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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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기억,추억이라는 건 참 무서운것 같다.

어느 장소에 가면 몇살때 누구와 함께 무엇을 했는지 생생히 기억나기 때문이다.

특히 누구와 같이 했다는게 기억속에 크게 자리잡는다. 

사진을 찍는다는건 추억을 저장하는 거라 했다. 옛사진을 보며 그땐 그랫지 하고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래서 항상 좋은 인연과의 추억을 쌓아라는 것일게다.


 


어린시절 광안리에 대한 기억이 몇가지 있는데 제일 큰 기억은 29살 12월 31일에 해돋이를 보려고 밤을 세었다는 거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흘러 애들 데리고 광안리를 갔었고 광안대교가 생겼고 야경이 멋있었다.


얼마전 다시 찾은 광안리 해수욕장은 너무 많이 변해 있었다.


 

특히나 눈에 띠는건 해안산책로였다.


 

회센터 옆 해안산책로는



바다위에 있어 시원하고 바닷가 모래사장 쪽 건물전망이 좋고 



광안대교도 보이는 전망이 멋진 곳이다. 이 해안산책로를 죽 따라가다보면 민락회센터를 지나 민락수변공원까지

이어진다.



내가 간 날은 노을이 져서 전망이 매우 아름다웠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수영말고도 배타는 곳이 생겨 야간에도 체험이 가능하다.

아빠와 아들이 유유히 배를 타는 모습이 너무 정겹다.



해안산책로 옆에 화장실도 생겼다.

밤에조명이 들어오니 화장실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멋지다.



그래도 백사장에서 보는 광안대교 야경이 갑이긴 하다.

크루즈가 지나가고 광안대교를 보는 커플의 뒷모습이 이쁘다.




광안대교 야경에 빠져 있는데 가요 빠빠빠 음악에 맞춰 불빛이 움직인다.

알고보니 광안대교 불빛쇼가 열리고 있었다.

평일(일~목요일) 밤8,10시  주말(금~토요일)8,9,10시 각 5분씩이다.




버스킹 공연도 한창이었다. 


이래 저래 광안리의 밤은 해운대의 밤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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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생태공원을 이렇게 구석구석 가보기는 처음입니다.

삼락생태공원은 생태공원답게 공기도 좋고 꽃 , 풀, 나무 등 자연이 어우러져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천인국


꽃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 삼락생태공원으로 오면 되겠습니다.

단 , 물과 운동화를 준비해 많이 헤맬 준비를 하고 오셔야 됩니다.



노루오줌 : 7,8월에 홍자새 꽃이 줄기끝에 모여 피며 어린순을 나물로 하고 포기 전체를 약용한다



섬초롱꽃 : 8월에 연한 자주빛 바탕에 짙은 점이 있는 꽃이 밑을 향해 달리며 줄기는 자줏빛이 돌고 능선이 있다.



박하 : 7~9월에 연자주색 꽃이 피며 잎 표면에 기름샘이 있어 박하액을 뽑아 약용 및 향료로 쓴다.



술패랭이꽃 : 7~8월에연홍자색 꽃이 피며 꽃잎이 5개로 끝이 깊고 잘게 갈라졌다.열매는 9월에 익는다.관상용,약용.




나무 산책길 아래




반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야생의 느낌이 더욱더 살아납니다.






삼락야생화의 푸르름에 한껏 빠지다 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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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입니다. 마른장마라 장마느낌도 별로 안나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바깥 활동하기 그런 날씨에는 

책보기가 참 좋습니다.


추적추적 비오는 6월의 어느 날 , 해운대 추리문학관을 찾았습니다.

해운대 추리문학관은 부산에서 가장 큰 북카페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북카페하고 다르게 총3층건물에다가 책도 많기도 해서지요.


자 ~ 이름도 색다른 추리문학관 으로  가보실까요?





추리문학관입구입니다.엔틱하지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셜록홈즈가 일 단 반겨줍니다.




오른쪽이 카페인데 커피도 안먹고 2,3층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지 1층에서 커피나 차를 주문하고

2,3층을 이용하라는 설명이 있네요. 



1층 카페 셜록홈즈의 집 내부모습입니다.



엔틱가구와 화초가 멋드러지게 어울린 고풍스런 곳입니다.




카운터근처에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고요.




커피 가격은 5000원입니다. 현금만 된다니 참고하세요.

 




1층에도 곳곳에 책이 있습니다.

구석진 한켠에 추리작가  김성종 씨의 연재소설 '달맞이언덕의 안개' 와

 '해운대 그 태양과 모래'가 스크랩 되어있네요.


여기서 눈치빠르신 분은 추리문학관괴 김성종씨의 관계를 알아내셨을거에요^^.



차 한잔을 후딱 비우고 나선형계단을 2,3층 탐방을 가봅니다.



2층입구에서도 셜록홈즈 그림자가 우리를 반깁니다.



헤밍웨이 



아가사 크리스티의 초상화



카뮈 등등 유명한 세계작가의 사진과 설명이 있고요.



2층도 북카페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2층은 전망이 좋아 날씨가 맑으면 해운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입니다.



2층에서는 김성종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책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김성종 작가는 여명의 눈동자와 추리소설 제5열 등으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추리문학의 발행인이기도 한 그는 전남 구례생으로 80년부터 부산에서 살고있습니다.

1992년 3월에 개관한 세계유일무이한 추리문학관을 세웠습니다/



신문기사내용 :  중견 추리소설작가 김성종씨가 부산에 추리소설관이라는 이름의 

시민문화공간을 세워 화제다.지난 3월 28일 개관된 추리소설관은 국내외 추리소설 4천여권과 일반 소설,정기간행물 

등 1만여권의 도서가 비치된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문학도서관,경치 좋은 해운대 달맞이 공원에 향락위락시설들만 들어서

 있을뿐 건강한 시민문화공간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지난 91년 2월 착공한 추리소설관은 김씨가 자신의 고료와 인세를 

투자해 세운 것이어서 더욱 돋보인다는게 문단의 촌평,입장료 1천원이면 음료수가 무료제공되고 개가식도서관이므로 원하는

 도서를 맘대로 볼 수 있다.



이제 김성종작가와 추리문학관의 관계에 대해 아시겠지요?


2층 안쪽에는 헤르만헤세 문학관 방문기 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청소년기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빠져서 살았는데요.

지금도 저는 그 말을 좌우명으로 하며 살고 있어요.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에게 하나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2층에도 의자가 많아



차를 마시면서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수 있어요.



3층으로 가면 셜록홈즈의 작가 코난도일의 책과 사진 ,모형이 우리를 반깁니다.




셜록홈즈는 영화로 까지 제작된 유명한 추리소설입니다.



3층은 도서관입니다.



전망이 정말 좋고요. 날씨가 좋으면 해운대 바다가 훤히 보인답니다.





회원에 한하여 책대출이 가능합니다.


책도 보고 해운대 바다도 보고 멋진 추리문학관입니다.



해운대 추리문학관 : 612-84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117번 나길 111

051> 743-0480/ 742-2346 

홈페이지 http://www.007spyhouse.com

지하철 2호선 장산역 하차, 6번출구앞 마을버스 2.7.10번 탑승.(10분간격)

추리문학관 앞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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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 추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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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바다하면 수영,그리고 시원한 요트가 생각납니다.

요트 타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는 요트가 줄을 지어 서 있는데요.

굳이 해운대구 수영만까지 안가도 요트를 탈수 있습니다.

바로  부산 북구 삼락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에 계류장이 있어 시원한 요트나 바나나보트 카약을 즐길수 있습니다.



삼락생태공원 계류장은 지도의 16번부분입니다.



이용료를 살펴보면 바나나보트 성인 11000원

모터보트 성인 11000원 , 래프팅 성인 10000원 

카약 성인 10000원 입니다.



정박해 있는 요트의 모습입니다.





카약




수상자전거.




보트를 타다 보면 부산 김해 경전철이 지나가는 진풍경을 보기도 합니다.



저 멀리 아파트가 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강을 보며 차를 세워놓고 악기를 연주하는 낭만을 즐길 수 있어요.



도심인듯 도심아닌 새로운 곳.



삼락생태공원 계류장모습이었습니다.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은 수영장 뒤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삼락생태공원 계류장과 비슷한 모습이고요.






몇몇분은 요트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시려면 삼락생태공원 계류장과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을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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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 삼락계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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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캠핑 좋아하시나요 ? 봄이 오고 여름이 다가오는 이 계절 캠핑족들이 하나둘씩 움직일 때입니다.



부산 삼락생태공원에도 오토캠핑장이 있는데요.

삼락오토캠핑장은 부산시 최초 공공 오토캠핑장으로 2014년 7월초 개장했습니다.

2014년 11월 ~ 2015년 2월 까지 휴장했다가 3월 1일 개장했습니다.



이용료는  오토캠핑사이트  25000원,일반캠핑 사이트  15000 원 삼락오토캠핑장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됩니다.




오토캠핑장 구조는 대략 이렇구요



전체적으로 막힘없이 넓직한게 좋습니다.


  


족구대도 있네요.




오토캠핑 사이트 A 와 B 로 나눠지고요 취사장 화장실,샤워실이 갖추어져 있네요.




넓어서 차를 대고도 공간이 남는 느낌입니다.




퀘적한 캠핑을 즐길수 있겠어요.




취사실 내부는 이렇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깝고 넓고 깨끗해 좋은 삼락공원 오토캠핑장입니다.


삼락공원 오토캠핑장에서 캠핑 하실래예??


대중교통 이용시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김해경전철 괘법 르네시떼역 하차 

삼락생태공원 방향으로 육교

(강변나들교 이용 부산 김해 경전철 우측도로를 따라 강변 측으로 600미터 걸어오면 됨) 



삼락오토캠핑장 : http://www.nakdongcamp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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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 삼락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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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그날밤 그렇게 울었나보다.

서정주 시인의 이런 시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그날 연꽃을 찾아 그렇게 몇시간을 삼락생태공원을 헤매었답니다.

삼락공원 참 좋은곳인데 이정표가 잘 안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연꽃단지가 2군데라는 걸 알았지만요.



삼락공원 연꽃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지요? 연꽃단지 주차장 라면트럭 아저씨 말씀인데 진짜 가보니 좋더군요.

가까운 부산에 이런 곳이 있다니 함양 상림까지 안가도 될듯합니다.



연꽃단지 전체모습입니다.



연잎들 사이로 하나씩 피어오르는 연꽃, 참 아름답습니다.



저 연꽃들이 활짝 피어준다면 아주 환상입니다.




연잎밥도 참 맛 좋죠.



활짝 핀 연꽃을 발견했어요.

순결하고 단아한 그 모습에 반해버렸네요.




이리 보아도 아름답고



저리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이것은 수련입니다.

수련은 잎이나  꽃이 물에 떠있고 낮에는 꽃이 활짝 피고 밤에는 오그라듭니다.




수련도 모여 있으니 참 이쁩니다.






정자앞에서 아이들이 신기한 듯 연못을 보고 있네요.

그 걸 지켜보는 아빠의 모습이 자상합니다.


연꽃지기 전에 연꽃보러 삼락생태공원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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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삼락생태공원은 아름다운 풍경들로 사진사들이 많이 찾아갑니다.

삼락생태공원 구석구석을 뒤져봤는데요. 사진사들이 많이 다녀갈만한 곳이더군요.



담양메타세콰이아 길 부럽지 않은 이 오솔길은 감동이었습니다.

웨딩촬영장소로도 손색없을 곳이었지요.

위치는 연꽃단지 주차장 옆 오솔길입니다.

이 길의 끝에 아름다운 연꽃단지가 있어요.



오솔길 옆에 노오란 꽃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유채꽃,금계국에 이어 이 노란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특히나 이 꽃밭속에서 찍는 프사는 쥑일겁니다.^^




다 피고나니 꽃이 뒤집어지는 특이한 꽃.








노오란 꽃밭위로 김해경전철이 지나가니 더욱 그림같습니다.



이 노란 꽃의 이름은 ~~ 바로 바로  루드베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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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빈티지한 것 좋아하시나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빈티지란 오래된 낡은듯한  중고나 골동품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빈티지한 것을 좋아하는데요.

부산 기장 대룡마을의 무인카페를 가봤더니 빈티지가 완전히 폭발하는 곳입니다.

카페 art in ori 는 빈티지의 끝을 보여주더군요.




대룡마을 아트 인 오리는 대룡마을 입구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서 주차장 조금 지나서 있어요.



입구에는 오리공작소라는 미용실이 있고요.

어르신들 머리손질을 하고 계셨습니다.



기장대룡마을은 1990년대 후반 작가들의 작업실이 만들어지고 이곳 출신 조형 예술 전공 정동명교수가 자신의 집 

한편에 작업실을 열었고 이후 지인들이 하나둘 작업실을 열면서 창작촌으로 변했습니다.

예술인들의 마을답게 곳곳에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space 223은 예술공작소입니다. 



원시시대로 돌아간듯한 조형물이 있더라구요.



조금 더 들어가면 공작소면이라는 국수집이 있습니다.

국수는 간단하게 끼니해결하고 맛도 좋은 메뉴지요.




공작소면옆에는 아트 인 오리 갤러리가 있고요.

유럽의 어느 집앞에 와 있는 듯한 예쁜곳입니다.


ㅣㄴ




갤러리를 지나니 드디어 커피숖이 보입니다.

무인카페 아트 인 오리 입니다.

철판과 유리로 된 외관부터 빈티지함이 팍팍 풍깁니다.



아트 인 오리 내부모습입니다.

갈색,흰색이 주된 색깔이고 낡은 원목의자 소품들이 빈티지스럽습니다. 



갈색 쪽지는 여기 방문 한 사람들의 방명록입니다.

모아놓으니 아트 인 오리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무인카페라 가져오신 음식 포장지는 되가져가고 컵은 설겆이를 해놓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커피가격은 3000원이고 맥주 음료수도 있어요,

채소는 1000원, 이 날은 앵두가 봉지에 담겨 있었습니다.








오픈된 주방을 보니 내가 커피숖 주인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게 무인카페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발라드의 레전드 김광석 판이 눈에 띕니다.




방명록 노트의 낙서조차 어울리는 곳 아트 인 오리입니다. 



음악과 함께 커피 한잔하니 낭만이 따로 없네요.



아트 인 오리 앞마당은 캠핑장입니다.




여기서 만난 냥이가 다소곳하게 인사를 하네요.



아트 인 오리 , 웨딩촬영하면 무지 이쁠것 같은 곳이네요.



대룡마을 화장실은 예술촌답게 알록달록 색다르네요.


기장 대룡마을 :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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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 대룡마을 복합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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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정관에 장미공원이 있습니다.윗골공원이라고도 하고 정관 홈플러스 근처에 있습니다.

장미는 5월의 꽃이고 화려함의 대명사지요.

향도 강해서 길 가는 이를 유혹한답니다.


러블리 훼어리


장미 향에 한번 빠져보실까요?

장미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놀랄정도입니다.


샤티나



훼어리 퀸






찰스톤


람피온



화이트 매직




골드매리


콘체티노



에밀놀드


마갈리





콘랏드 헹켈




테네케




핑크피스




종류도 엄청 많고 색깔도 다양하네요.


연인들 사진장소로 좋을듯한 예쁜곳이네요.




정관 장미공원 : 부산 기장군 정관면 매학리 709


051 - 709 - 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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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 윗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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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 개장한 대한민국 최초 해수욕장입니다.


1968년 구름다리 모습


1968년에 저희 시부모님께서 결혼 하셨는데요.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지로 즐겨찾는곳이 송도해수욕장이었답니다.



2013년 개장100주년을 맞아 송도 100주년 기념공원을 조성했습니다.

1964년에 거북섬에서 해수욕장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와 송림공원에서 거북섬으로 건너가는 구름다리가 송도의 

명물이었습니다. 구름다리는 시설노후로 통행중단하여 잦은태풍피해로 2002.4월에 철거했습니다.

구름다리 미니어처 모습입니다.

옛사진과 비교했을때 거의 일치하는 모습입니다.



케이블카 미니어처도 만들어놓았습니다.

송도 해수욕장에 추억 있으신 어르신들 옛 추억 떠올리면서 송도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해상다이빙대도 새로 생겼네요.


1910년 후반에는 나무로 제작된 다이빙대가 있었고 1950년경 콘크리트 지지대  위에 쇠로 된 몸체 3단의나무발판을

 갖춘 형태였습니다.(태풍셀마로 1987년 10월 철거)



송도호 ( 쉼터)


해상산책로


2015년의 송도해수욕장은 옛 추억을 찾으며 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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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 부산송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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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2015년 6월 1일 부산 송도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송도스카이워크가 문을 열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도 http://decemberrose71.tistory.com/590  멋지다 생각들었는데 송도에까지 생겼다니 

부산시가 관광도시로 만들려고 발악? 하는게 느껴졌다.



송도 스카이워크는 오륙도 스카이워크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아침 6시부터 야간 11시까지 개장이다. 야경또한 멋지리라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첫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 바다 위를 걸을 수 잇는 스카이워크는 거북섬 인근  바다 위 5.5  ~ 8m 높이,

 104m 길이로 걸어보면 스릴넘친다.

제법 길면서 약간 올라가면서 s 자 모양이라 더욱더 그런거 같다.

운전도 s 코스 내리막은 후덜덜하지 않던가?



그러고 보니 송도 해수욕장이 우리나라 최초해수욕장이고 가만히 보니 참 이쁜 해수욕장이다.

옛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게다.


올여름엔 송도에서 물놀이 해볼까나? ^^



송도 스카이워크로  다가가본다.

갈수록 그 실체가 크게 다가온다.




송도 스카이워크 입구다.

여기서 일단 거북섬으로 건너가야 한다.



거북섬입구이다.

온갖 용을 다 쓰고 있는 돌덩이를 지나면




송도 거북섬 전설의 주인공인 어부와 인용이 나온다.


옛날 송도에 효성이 지극한 어부가 살았다. 어느 날 어부는 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큰풍랑을 만나 근처 용굴에 

잠시 피신을 했는데 거기서 온몸에 상처를 입은 여인을 발견하고 뭍의 약초로 지극정성으로 치료해 주었다.여인은 

자신이 용왕의 딸로 바다를 지키는 용인데 어부들에게 악행을 일삼는 바다괴물과 싸우다 상처를 입었다고 했다.

 


그후 공주는 생명은인인 어부와 사랑하게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어부와 혼인하고 싶었던 공주는 온전한 사람이

 되기위해 용굴에서 정성을 다해 천일기도를 하였다.그러나 마지막 기도일 둘의 사랑을 시기한 바다괴물이 공주의

 천일기도를 방해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어부는 마을사람들과 바다로 나가 괴물을 물리쳤지만 깊은 상처로 바다의


 


혼이 되고 말았다.공주 또한 온전한 사람이 되지 못하고 반인반용인 인용이 되었다.용왕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어부를

 거북바위로 만들어 인용과 이곳에서 영원히 함께 있게 하였다.또한 거북섬을 찾는 사람들에게 장수복과 재복을 주고 

사랑하는 남녀가 함께오면 그 사랑을 이루게 해 주었다.



알고보면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핫한 주제였다.

거북섬은 장수복과 재복을 준다고 하니 ~ 송도에 자주 와야 되겠다.



이제 스카이워크를 걸어볼 차례다.







약간 올라가면서 s자 곡선의 스카이워크 길이다.







가다본 아래 바다가 환히 들여다 보이는 구간이 나타난다.

강화유리 아래 바로 바다라 생각하니 스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아래가 숭숭 뜷려있는 철판 구간도 무섭기는 매한가지다.

겁이 많은 사람은 그 위로 올라가지도 못할거다.



등대가 보이는 저 끝이 스카이워크의 끝인데 제법 길다.




스카이워크의 끝은 최대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아래가 투명유리로 되어 있으나 



전망은 최고다. 발 빠른 연인은 벌써 사랑의 자물쇠를 달아놓았다.





송도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니 송도의 아파트촌과 방파제가 묘한어울림을 낳고 있다.





송도 스카이워크를 걸어보니 송도의 아니 부산의 명물이 될거 같은 송도스카이워크다.

송도 스카이워크 꽤 스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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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 송도해수욕장 스카이워크(2015년6월완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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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해마다 10월이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2015년은 10월1일부터 10월10일까지이며 벌써 20회가 된다.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폐막식,영화상영을 하는데 레드카펫과 수 많은 스타를 볼 수 있는 화려한 축제다.  

항상 여배우들의 드레스와 노출이 화제가 되어 인터넷 및 신문기사를 장식한다.

영화의 전당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영화상영이나 여러가지 문화행사를 하고 있다.


                         빅루프( 남색부분)                     스몰루프(파란부분)


영화의 전당 건물은 아주 예술적이다. 밤이면 조명으로 더욱더 빛나는 부산의 대표적인 곳이다.

영화의 전당은 시네마운틴 , 더블콘, 비프힐 3개의 건물과 2개의 거대한 지붕으로 나뉜다.

시네마운틴과 더블콘 사이에 부산국제영화제의 개,폐막행사를 하는 야외극장이 위치하고 전체의 지붕인 빅루프와

시네마운틴과 비프힐을 연결하는 지붕인 스몰루프가 있다. 


영화의 전당은 뛰어난 조형성과 해체주의 건축미학이 구현된 건축물이다.

세계적 건축 설계회사인 오스트리아의 '쿱 힘멜 브라우 사' 의 설계안으로 건립된 국내유일의 해체주의풍 건축작품이다.

빅루프는 유일한 지지대인 더블콘에 의해 받쳐지며 지붕이 허공에 떠있는 형태로 건축되어 있다.


시네마운틴부터 살펴보면 시네마운틴은 주차장,하늘연극장,시네라운지,중극장,소극장,시네마테크,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시네마운틴


하늘연극장


다목적공연장인 하늘연극장은 1,2,3 층 841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느장르의 작품이든 수용할수 있다.

어마어마한 공간에 놀란다. 하늘을 열었다 해서 하늘연극장이다.



하늘연극장


무대 제일 앞 좌석 한라인은 때에 따라 무대위로 솟아올라 새로운 무대가 만들어지기도 하는 곳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이 열리는 야외극장을 살펴보자.

 야외공연과 행사를 위한 공간이며 국내최대규모이다. 야외스크린은 24mx 13m로 아주 크다.

스크린과 프로젝터간 거리는 60m 이다.필름,디지털,디지털4k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

시네마운틴 내의 하늘연극장 및 3개 상영관과 야외극장은 공연실황을 상호 송출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좌석도 장난아니게 많아 4000석 규모이다.

여름밤에는 시원한 바람맞으며 야외극장에서 영화 즐기는 것도 좋겠다.


길이 163m,너비 61m로 축구장 1.5배 규모의 빅루프는 천정의 모든 면은 3색등 1조로 71,700개의 led 조명을 사용하여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도록 설계되었다.




단 하나의 기둥으로 지탱하는 캔틸레버 구조 건축물로 세계최장 지붕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있다.


지붕의 구멍과 아래 바닥의 사각틀이 만나 새로운 지지대가 만들어진다.


규모 7.0지진과 순간최대풍속 초속65m,적설량 1m 이상에도 견딜 수 있으며 위험상황 발생시 지하에서 10단 보조기둥이 올라와 견고하게 지붕을 떠받치도록 되어 있다.




더블콘에는 식당120과 라운지가 있다.

구름다리를 건너가다보면 재밌기도 하고 풍경이 아주 멋진곳이다.





더블콘다리에서 보이는 미디어파사드는 건축물 외면을 가르키는 파사드와 미디어의 합성어이며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 외벽을 통하여 관람할 수 있다.





광장입구에 있는 건축물은 새 ,여자, 변신 이라는 조형물인데 앞에서 볼때는 여자이고 옆에서 보면 새의 모습을 하는

아주 예술적인 조형물이다.




 광장 바닥의 돌 사이즈도 다양한데 작은 돌을 따라가다보면 하나의 모양이 된다고 하니 영화의 전당 건축은

하나하나 의미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시네마운틴 난간에서 아래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위아래 벽과 기둥이 구분 안되는 모호한 그림이 연출되는 곳입니다.









차가 서있는 곳에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이 깔리고 스타들이 입장한다.











부산시티투어가 지나가는 곳이니 시티투어를 이용해서 방문해도 됩니다.



비프힐에는 사무국,편집실,강의실,자료실 등이 잇습니다.


잘모르는 팁 : 자료실에는 영화에 관련된 책과 dvd 가 마련되어 있습니다.멀티미디어 관람석은

 14석이고 (영상자료 1인2편) 무료니까  마음껏 이용하셔도 됩니다.


매주 수요일 8시 야외극장에서 야외상영회가 무료로 진행된다.


이렇게 영화의 전당을 쭉 살펴보니까 엄청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 아니 세계적으로도 멋진곳이라 부산의 상징이 되어도 될 곳이라 생각듭니다.


영화의 전당 : http://www.durera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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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기장 바닷가를 지나가다 보면 대변 뒤쪽도로 어디 산아래 토암도자기공원이 있다.

좀 높은지역에다 푸른녹음아래 위치해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예전에 한번 가봐야지 한 곳이었는데 최근에야 가보게 되었다.



오리훈제나 정식 . 단팥죽이나 간단한 차를 판매한다.

곳곳에 다른표정의 토우들이 장식되어있다.
그래서 통일감 안정감이 있는 토우들이다.

선비정식을 시켰는데 연휴에다 밥이 준비가 덜 되었는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실망감이 들었다.

안되면 안된다고 하는게 올바른 서비스라 생각한다.

밥값도 꽤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토암동산의 토우들이나 구경하기로 했다.


햇살이 좋아 장독의 장은 잘 영그는 곳이었다.

도자기 가마가 보존되어 있고

토우는 우주의 새로운 생명체처럼 다양한 표정이었다.

토암동산은 전망이 너무 좋았다.



같은듯 다른 토우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들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듯 하다.

토암 공원은 2002년 월드컵,부산아시안게임,합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여 총 2002개의 토우가 모여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그들이 인간을 구경하고 있는건지도 .

애기같기도 한 토우 . 손가락을 입에 문 토우가 눈에 띄었다.


전망이 너무 좋아 저 멀리 대변항 등대가 한눈에 들어왔다.

서비스가 좋았다면 다음에 또 올려고 했을텐데 전망은 아주 좋은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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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토암도자기공원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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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오랜만에 부산아쿠아리움을 찾았습니다.

2015년 5월 8일 부산 블로거데이 행사때문이죠.

애들이 다 커버려서 아쿠아리움 갈 일이 없어졌어요.

어릴때 필수 코스였던 아쿠아리움~ 이제는 편안하게 관광합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는 프로그램이 요즘 참 재미있는데요.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아쿠아리움에서 아트아쿠아리움 체험을 했었지요.

일본 안가도 됩니다.

부산 아쿠아리움에 아트아쿠아리움이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거기다 4D 라이드까지 새롭게 문을 열어 더욱더 다양한 부산 아쿠아리움이 되었답니다.



아트아쿠아리움과 4D라이드 주목해주세요.



아쿠아리움을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마침 펭귄 먹이주기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펭귄은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펭귄이 유유히 수영하는거 좀 보세요. 좀 낯서네요 ㅎㅎ.



상괭이병원이 있네요.

상괭이는 아시아 인근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상괭이는 고등어,멸치,새우 잡는 과정에서 그물에 걸려 죽기도 한다고 하네요.

해안가에서 수영하는걸 좋아하는데 해변에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된답니다.

 


상괭이 동백과 바다는 거제 이수도에서 그물에 걸려 탈진상태로 발견되었는데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바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짝짝짝.




상괭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어요.



발아래 상어도 보이고요.



상어알이나 불가사리를 맨손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재밋어 하겠지요.



여름바다에 해파리 피해가 많지만 모아놓으니 이쁘긴 합니다.



힘들면 놀이방에서 쉬었다가 체험할 놀이방입니다.



상어떼가 나타났다.!!!

수족관 안이라서 일단 안심.



상어먹이주기 시간이네요.




두명의 아쿠아리스트가 상어먹이주기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가오리에게도 먹이를 줍니다.



상어먹이주기 성공!!!

상어는 눈이나빠 거의 먹여주는 수준입니다.ㅎㅎ.



주목!!! 대충 아쿠아리움을 다 돌아보고 아까 말한 사랑이가 했던 아트아쿠아리움 체험해볼께요.




물고기에 나만의 색을 입혀주세요.

색은 최대한 진하게 칠해야 물고기가 선명하게 나옵니다.



색칠다한 물고기를 스캐너에 넣으면



짜잔~



나만의 물고기가 완성되었어요. 이쁘죠?



유유히 바다로 가는 나만의 물고기 !!!!

참 신기합니다.



다른분의 물고기를 볼까요?



물고기에 사람을 채워넣었습니다.

창의력 점수 1000점!!!



다양하게 그릴수 있는 색다른 아이템

아트아쿠아리움입니다.



그 다음으로 입체라이드 4D를 체험해 봅니다.



좌석에 앉아 3D 안경을 끼고 4D 체험에 들어갑니다.



내용은 디노 사파리 세계 탐험입니다.



트럭을 타고 디노 사파리를 여행하는데 갑자기 나오는 공룡때문에 차가 흔들리고 무섭고 ㅎㅎ.

갑자기 비바람이 불고 다리는 풀때문에 간지럽기도 하고 번개가 번쩍하는 모든걸 체험할 수 있답니다.

진짜 내가 디노 사파리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입니다.

마치 롤러코스트를 타는 듯한 비명이 나오는 곳이었어요.

40대 아줌마도 고함 지르느라 정신 없었던 곳입니다. 워터파크 만큼 재밌었어요.

4D 라이드 강추합니다.

안타보면 이 재미를 모를껄요??


부산 아쿠아리움 : https://www.busanaquarium.com/


*부산시 블로그에서 하는 블로거데이를 갔다와서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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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2015년 5월 8일, 어버이날이입니다.

이날은 어버이날이기도 하지만 색다른 날이기도 합니다.

바로바로 부산시 공식블로그 쿨부산에서 진행하는 '블로거데이'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이 날 행사는 해운대 영화의 전당, 해운대 영화의 거리,부산 아쿠아리움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곳 모두 다 새롭게 자세하게 알게 되어 부산 해운대에 대해 더욱더 애정이 깊어지는 하루였어요.


그 중 데이트 코스로 강추하는 해운대 영화의 거리부터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영화의 전당과, 부산 아쿠아리움도 포스팅이 계속될거구요 ^^



마린시티 해안도로에 키 큰 남자가 해운대 영화의 거리 슬레이트판을 들고 서 있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영화의 거리는 여기서부터 마린시티 해안 800m 구간으로 더 샾 아델리스 아파트에서 파크 하얏트 부산까지 거리입니다.

우리가 걷기 시작한 코스는 파크 하얏트 부산 앞에서부터입니다.


2015년 2월 16일 준공식을 거치고 2월9일에는 영화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의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답니다.





산토리니 광장부터 시작해 3개의 영화존으로 나눠집니다.

해운대배경 영화존,애니메이션존,천만관객영화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부산사람도 잘 모르는 데이트코스로 강추하는 곳입니다.

해운대 거리를 따라 광안대교가 계속 보이고 밤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광안대교의 조명과 함께 더욱더 멋진곳이죠.



산토리니광장부터 탐방 시작합니다.



산토리니의 흰 건물과 푸른건물은 바다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그래서 산토리니 하면 바다마을의 낭만,로망 

이라고나 할까요?

 


여기 산토리니 광장 벽에 설경구,오달수,황정민,강제규,김청기 등등 무비스타들의 핸드페인팅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의 손과 제손을 맞잡아 보는 재미도 있겠군요.






산토리니 광장에는 국내최고수준 망원경이 있어서 오륙도 광안대교를 볼수 있어요.

거기다 무료라는 점 !!!! 



로버트 태권브이와 사진촬영을 할 수도 있고 스파이더맨이 딱 지키고 있습니다.





액자구조로 찍어본 광안대교입니다.



두 쌍의 요트가 사이좋게 액자속으로 들어왔네요.



park hyatt 의 높은 건물을 보니 부산이 언제 이렇게 변했나 싶군요.



산토리니 광장 전체 샷입니다.






산토리니 담벼락을 따라 영화 신세계포스터가 있습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의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는 대충 찍어도 멋진 인물그림이 나오는 곳입니다.



광안대교의 두 기둥과 두개의 요트가 나란히 나란히 있는 풍경이 재밌네요.



해운대 배경 영화존은 계속됩니다.



영화 해운대.



영화 마음이.



엽기적인그녀



친구 모두 해운대 근처에서 촬영했습니다.



부산은 영화의 도시니까요. ~



애니메이션 존에서는 타잔 트릭아트와 슈퍼맨 트릭아트가 있어요.

이렇게 뛰는 동작을 해보면 재밌는 사진이 연출됩니다.




 

천만영화 존 입니다.

영화명량 많이들 보시고 역사 공부 많이 하셨지요? ^^



커피하나 사서 벤치에 앉아 바다보고 쉬었다 갑시다. 헥헥.




가다보니 어느새 영화의 거리가 끝났네요.

이번엔 슬레이트를 들고 있는 여자입니다.


데이트코스로는 최고이지 않을까요?

친구,가족과도 반려동물과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밤의 해운대 영화의 거리는 더 멋질거 같아요.

해운대 영화의 거리의 야경을 기약하며 여행을 마칩니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 : 마린시티 해안도로


*부산시 블로그에서 하는 블로거데이를 갔다와서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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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한국은 축제가 많은 나라다.

따뜻한 봄이 오자 축제는 시작되고 계속 지속되었다.



그 축제 가운데 부산연등축제가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작년까지는 용두산 공원에서 개최되었는데 올해는 송상현광장에서 열린다.

지하철  부전역 8번출구로 나오면 된다.

평지에다 부산의 가운데라  접근성은 훨씬 좋다.

장소가 바뀌니 작품의 느낌이 색다른 느낌이다.

저녁먹고 가볍게 산보삼아 나와 연등축제 보고 가면 된다.

아름다운거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여 연등축제를 빼먹지 말기를.




선큰광장에 편의점도 있고 쉴곳도 많으니 다리아플 걱정은 안해도 된다.

거기다 조금만 걸어가면 서면이니 맥주 한잔하는 여유를 부려도 된다.




진주유등축제가 다가오긴 하는데 ~ 

가까운 부산에서나마 연등의 아름다움에 빠져본다.









실루엣이 하나의 그림이 되엇던 찰나!

블로그 찍사 몇년차 이제 순간포착 하는 재주를 부린다.ㅎㅎ.






연등을 이래찍고 저래찍고 사진찍기 놀이에 빠져버렸다.




전래동화속의 호랑이의 눈이 유난히 아름답게 잘 나왔다.


먼발치서 보니 그저 연등속에 빠진 사람들의 무리가 나를 돌아보게 한다.


부산연등축제 : 송상현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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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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