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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먹방을 좋아하는 친구가 얼마전부터 가자고 했던 광안리 떡볶이집 다리집을 미루다 미루다 연말에야 가보게 되었다.

다리집은 20년 전 친구 따라 간 광안리 떡볶이집인데 그 때도 부산에서 유명한 집이었다.

tvn 수요미식회에 나오고 나서 전국에 알려진 모양이다.

20년 전에도 큰 떡과 양념이 맛있어서 다리집은 기억하고 있었다.



다음지도를 보고 다리집을 찾아갔는데 아마 자리는 옮긴 것 같다.

앞에 주차장도 생기고 매장도 천막이었고 좁은 매장에서 주인아주머니가 푸짐한 떡복이를 내놓으셨는데 지금은 넓은 홀로 되어 있다.

주방에는 거의 젊은사람들이 있고 기업화 되어 있었다.

아마 양념과 육수는 셰프가 따로 해 놓고 나머지 단순한 일은 직원들이 하는 것 같았다.



20년만에 찾아 온 다리집 과연 맛은 어떨까?

넓은 자리에 오로지 떡볶이를 먹으러 찾아 온 이들로 바글바글하다.

떡볶이는 단짠단짠하고 매콤하고 쫄깃한 한국의 음식으로 그 맛이 중독되는 매력이 있다.

얼마 전 떡볶이 열량이 스파게티보다 높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지만 끊을 수 없는 떡볶이이다.



메뉴를 살펴보았다.

세트메뉴와 음료수 단순메뉴로 빠른 주문을 위해 메뉴판은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커플A세트는 떡볶이 4개 오징어튀김 2개 만두2개 어묵튀김4개 , 커플B세트는 떡볶이 4개 오징어튀김 2개 만두2개 오뎅4개 로 가격은 9000원이다. 음료수는 1200원, 오징어튀김 1인분(3개)는 3000원, 떡볶이 1인분 (3개) 2800원, 만두 2000원 오뎅 2500원, 어묵튀김 2500원 이다.

메뉴를 자세히 보니 커플세트가 더 나은 것 같아서 잠시고민 후 커플세트A를 시켰다.



커플세트A , 만두 튀김은 아래에 숨어있다.

빨간 양념의 커다란 떡볶이는 벌써 군침이 돈다.



떡볶이를 가위로 잘라서 먹어본다.

내가 좋아하는 큰 쌀떡에다 20년 전 맛 그대로다.

약간 새콤한 맛도 나는 진한 떡볶이 소스 맛이 그대로다.



오징어튀김을 먹어본다.

이 집은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대자다.

오징어가 싱싱한 지 쫀득하고 맛있다.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배는 부른데 추가로 오뎅을 시켰다.

물떡 하나가 포함되어 나온다.

오뎅도 완전 대형이라 가위로 잘라서 먹는다.

두툼하고 쫄깃한 부산오뎅 맛이 제대로 느껴진다.

점심으로 둘이 먹었는데 너무 배가 불렀다.

다리집 변함없어 너무 좋은 떡볶이 맛집으로 인정이 된다.


*떡볶이 소스도 따로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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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남천동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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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요즘 순천의 핫플레이스라고 하는 젊은 식당 청춘창고를 다녀왔습니다.

청춘창고라는 이름부터 풋풋해서 궁금해지는데요.

순천역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내일러 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입니다.

 


청춘창고는 1961년 건립된 농협 양곡창고를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청춘창고에서는 청년의 문화를 생산,소비하고 공유하며 청년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복합공간입니다.



청년점포 22개와 공연공간,2층엔 공방, 미팅큐브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계단식의 좌석에서는 공연도 보고 식사와 차를 마시는 다양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청춘극장의 메뉴가 아주 다양하고 색다른 게 많았는데요.

1층점포는 식사, 주류, 커피 와 디저트로 나뉘어집니다.





가장 비싼 가격은 8000원으로 10000원이면 식사와 커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 느낌이 물씬 나는 알로하순천에서 버터갈릭새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7500원입니다.

1등급 새우에 자연산 고다치즈를 쓴다고 하네요.



갈이 간 친구는 일이공 레스토랑에서 숙주나물 목살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7200원으로 호주산 소고기를 재료로 한다고 하네요.

7000원대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식사가 나올 동안 다른 가게를 구경해 봅니다.

게이트250(gate250) 에는 크림카레우동이 6000원이고 뚠뚠이 감자가 4500원으로 크림카레우동 맛을 보고 싶었지만 아침을 굶은 관계로 밥종류를 시켰습니다.



오늘도 카츠라는 일본식 덥밥집도 있어요.

사케동(연어덮밥)은 8000원입니다.

사케동은 신선도와 품질관리상 15그릇만 판다고 합니다.

담에 순천 올 일이 있으면 사케동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순천사색전이라는 주점입니다.

파전 종류가 너무 특이합니다.

신선한 재료와 천연분말가루로 색을 낸 4색전은 맛도 모양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층 실내 전경입니다.

원목과 콘크리트의 조화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창가좌석이 인기가 많았어요.

가족단위의 큰 탁자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식사가 나왔습니다.

알로하의 버터갈릭새우에요.

하와이 느낌 꽃받침이 너무 예쁘죠.



새우에 버터가 발려져 엄청 반들반들 맛있게 보여요.



새우는 통통하고 쫄깃하고 밥은 쫀득하게 맛있네요.

느끼한 맛은 샐러드가 잡아줍니다.

보통 한끼 식사는 될 만큼의 양이에요.




친구가 시킨 일이공레스토랑의 숙주나물 목살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는 두툼한 게 질기지 않고 적당히 잘 구워져서 맛이 좋습니다. 

밥은 찰져서 좋아요.



숙주나물은 좀 싱겁지만 아삭한 게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요.

그 외 소세지나 감자,옥수수는 스테이크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소스는 달콤해서 스테이크 찍어 먹기 좋네요.



배도 부르겠다 2층 공예 매장 구경을 가 봅니다.

6개의 공방이 있습니다.




달아올라 수제 캔들 공방인데요.

케잌모양 캔들은 바로 먹고 싶을 정도로 예쁜 캔들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의 특징을 살린 캔들도 있어요.



도자기 공방에서는 빈병유리체험도 할 수 있는데 장식품으로 색다르고 예쁩니다.


이렇게 청춘창고를 다 돌아보니 청춘들의 청춘들에 의한 청춘들을 위한 공간이네요.

대한민국 청춘들을 응원하고 끝까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순천여행 가면 청춘창고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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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조곡동 139-3 | 청춘창고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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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여행을 하면 그 지역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8월 28일부터 2박3일 간 울릉도 여행을 떠났는데요.

울릉도 여행 중 먹은 대표적인 울릉도 음식을 다 모았습니다.

울릉도는 신비의 섬으로 특색있는 신선한 먹거리가 많았습니다.


1. 너무나 고소한 홍합밥



울릉도 홍합밥은 자연산 홍합으로 지은 밥에 김가루와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습니다.

밥에 참기름이 들어가 있어 고소하고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져 간단하지만 맛이 좋은 홍합밥입니다. 



곁들여 나온 반찬은 울릉도에서 많이 나는 부지깽이 나물과 더덕껍데기 조림,돌미역무침,도라지무침입니다. 모두 건강식에다 간이 잘 맞고 돌미역무침은 쫄깃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

특히 더덕껍데기 조림은 쫀득쫀득한 강정 같은 색다른 맛입니다.


배멀미 한 친구를 위한 홍합밥 도시락


일행중 독도를 다녀온 후 배멀미를 하는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그 친구를 위한 홍합밥 도시락입니다.

도시락을 싸니 홍합밥이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보배식당은 홍합밥 단일메뉴입니다.가격은 15000원입니다.

보배식당, 전화번호 : 054-791-2683 , 울릉도 도동 맛집


2. 바다맛이 진한 따개비 칼국수



따개비 칼국수는 따개비를 넣고 끓인 칼국수입니다.

국물색깔이 전복죽 색깔 같습니다.



은혜식당(신애분식) 따개비 칼국수는 할머니께서 직접 반죽한 손칼국수입니다.

따개비도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국물이 진합니다.



곁들여 나오는 깍두기, 오이, 나물, 양념장도 맛이 깔끔한데요.



조금 싱겁다 싶으면 양념장 넣어서 드시면 더욱 맛이 좋아요.

특히 칼국수에 깍두기를 올려 먹으면 맛이 최고인 것 같아요.



신애분식(은혜식당) 이 유명한데 한가지 유의할 점은 할머니께서 하루에 30~40 그릇만 팔고 있으니 미리 예약안하고  가면 허탕 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따개비 칼국수 가격은 10000원, 신애분식 (은혜식당) 054-791-0095



3. 너무나 시원한 오징어 내장탕



2일차 오전에 먹은 오징어 내장탕입니다.

보통 오징어 내장은 버리는데요.

울릉도에서는 오징어 내장으로 시원한 오징어 내장탕을 해 먹습니다.



부지깽이 나무, 더덕은 매끼 계속 나오는 메뉴입니다.

울릉도에서는 부지깽이,더덕이 특산물입니다.



부지깽이는 울릉도에서만 나고 더덕은 1키로에 2만원선이니 울릉도 여행와서 사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찬이 정갈하고 간이 짜지도 싱겁지도 않아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내장과 콩나물,무우,부추등으로 시원하게 끓여 내어 숙취해소로 아주 좋은 메뉴입니다.

제가 먹어 본 탕 중에 가장 시원한 탕이었던 것 같아요.



오징어 내장은 모양이 좀 이상한 것 같지만 정말 부드러워요.

국물과 함께 다른 야채와 먹으면 밥도둑입니다.



오징어내장탕 가격은 10000원 , 울릉도특미음식 전문점 뭐무꼬?  전화번호 054-791-3003

울릉도 도동 맛집


4. 매콤하게 맛있는 오징어물회, 잡어물회



섬인 울릉도에서는 물회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회와 각종 야채에다가 양념장이 얹어져 나오는데 이것과 밥과 비비면 회덥밥이죠.



회를 잘 비벼서 살얼음이 언 빨간 육수를 부어주면 물회가 되죠.

울릉도 물회는 조금 매운 맛이 강했어요. 

여름에는 시원해서 물회가 특히나 즐겨찾는 메뉴입니다.




오징어물회 가격은 15000원 , 향토회 식당 054-791-7711.   울릉도 도동 맛집


5. 울릉도 산나물로 만든 산채비빔밥



산채비빔밥이 흔한 메뉴이긴 하지만 울릉도 산채비빔밥은 부지깽이 나물과 고사리, 삼나물 등이 들어간 건강한 비빔밥입니다.

울릉도에서 난 나물은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나물이죠.



반찬으로 여러가지 장아찌와 부침개, 나물 등이 나왔는네요.

특히나 울릉도에서 유명한 명이나물은 크기가 크고 맛있습니다. 

도심가 식당에서 보는 작은 명이나물은 울릉도 산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 집 (산마을)의 독특한 막걸리입니다.

씨껍데기 막걸리입니다.

씨껍데기 막걸리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이 참 좋더라구요.



고추장 넣고 슥슥 비벼먹으니 몸에 활력이 절로 생기는 맛입니다.

다른 산채비빔밥보다 훨씬 신선하고 부드럽네요.


산채비빔밥 10000원, 산마을식당  , 054 - 791 - 4643 ,   울릉도 나리분지 맛집 



6. 탱탱한 오징어 살이 씹히는 오삼불고기



오삼불고기도 흔한 메뉴이긴 한데 울릉도 오삼불고기는 오징어가 두툼하고 많이 들어 있습니다.

양념맛이 아주 좋아 맛이 좋았습니다.

 


밑반찬으로 쌈과 부지깽이 나물, 명이나물 등입니다.



고기 먹을때 먹으면 어울리는 명이나물 절임입니다.

울릉도 명이나물은 크기가 아주 크고 쫄깃합니다.

오삼불고기와 싸먹으니 맛이 기가 막힙니다.



튼튼한 몸통을 자랑하는 오징어, 오삼불고기가 지글지글 익어갑니다.

흰밥위에 오삼불고기와 명이나물을 얹어 먹으니 그 맛은 최고에요.

맥주나 소주하고도 어울리는 오삼불고기입니다.



울릉도에서 고기 먹고 싶으면 오삼불고기 드셔보셔요.

오징어가 많고 많이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오삼불고기 가격은 1인분 15000원 , 참조은밥상 054-791-7747 


6가지 울릉도 먹거리를 소개했는데요.

울릉도 먹거리는 가격도 좋고 신선한 재료라서 더 좋습니다.

배멀미가 좀 걱정이긴 하지만 멀미약에 의존하면 되고 다음엔 더덕도 사와야겠어요.

울릉도 맛집을 정리하다 보니 울릉도 맛과 풍경이 더욱더 그리워지네요.



* 울릉군청에서 주최하는 팸투어를 다녀와서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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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89 | 보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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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전북 군산이라는 도시를 여행하면서 도심을 걸으면서 근대역사를 좇아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또한 마음에 들었던 건 가격이었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작은 기념품을 사는 재미가 쏠쏠했다.

게다가 맛집 검색하지 않고 점심 짜장도 성공적이어서  여행은 계속 즐거웠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이 맞았다. 



해망굴을 보고 나니 해가 지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는데 지도를 보니 근처에 수산물센터가 있다고 나왔다.

수산물센터를 검색하니 바닷가에 몇군데 횟집이 있다.

작은 횟집부터 대형 횟집까지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주차장에 차가 많은 높은 건물의 군산회집 본점을 선택했다.

1층에 들어서니 대형 수족관이 있어 회를 사서 먹는 곳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4층인가 5층으로 올라가라고 했다.



올라가니 룸으로 된 방과 오픈 된 방이 있는데 오픈 룸에는 자리가 없어 룸으로 자리를 잡았다.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방이었고 발을 넣고 앉는 구조라서 편했다

아이들은 이런 방이 신기해했다.

우리 일행은 어른2에 청소년2명인데 코스4인분을 시키기에는 양이 많아 모듬회 3인분 코스를 시켰다.

가격은 10만원으로 점원은 쓰케다시를 4인분에 맞춰 주겠다고 했다.

아마 부산사투리를 쓰니 관광객인 듯 해서 더 잘해준것 같다.

바깥풍경 바라보며 좀 기다리니 나온 쓰케다시는 정말 풍성했다.



부드러운 죽과 조개국.



입에 넣으니 살살 녹았던 가오리찜.



신선한 멍게



조개 버터구이.



엄청 컷던 산낙지.



싱싱한 해삼.



알이 꽉 찬 양념게장



쫄깃한 전복. 그 외 옥수수버터구이,마늘버터구이,단호박찜,볶음김치.



열심히 먹어서 접시 비우느라 바쁜데 두번째 메뉴가 들어왔다.

연한 조갯살 이 나오고



두툼한 마구로회.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밥과



알밥김말이까지 배가 어느정도 찬 느낌이다.

본 회를 어떻게 먹지 살짝 걱정이 들긴 하는 시점.





마지막으로 메인 모듬회가 나왔다.

두껍게 썰어서 씹는 질감이 좋았고 양이 제법 많았다.


배부른데 매운탕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배가 너무 불러서 숙소에서 맥주를 못 먹을까봐 걱정이 든 정도다.

아무튼 넘 맛있게 잘 먹으니 군산에서의 여행은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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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금동 1-76 | 군산회집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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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창원에 지인이 있어 가끔 창원으로 출타를 합니다.

부산근교만 다니던 제가 창원 귀산동을 가보고서야 창원도 바다가 있다는 인지를 하게 된 곳입니다.

창원 귀산동 바닷가에는 예쁜 커피숖과 식당이 많죠. 

특히나 마창대교가 보이느냐에 따라서 전망이 멋지느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간 블루피쉬(blue fish) 커피하우스는 귀산동 가장 높은 언덕에 있는 커피하우스로 건물 또한 이색적이었습니다.

흰색과 파랑색만으로 지붕이 보이지 않는 갤러리 같은 느낌의 건물이었습니다.

건축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색다르긴 했어요.

블루피쉬는 제 15회 귀산동주택 대상을 받은 집입니다.

실내 모습입니다.

긴 직사각형의 모양에 테라스가 있는 심플한 구조의 커피하우스입니다.

주말 낮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화이트와 블루로 통일감을 주어서 한편으론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품들도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구요.

요렇게 위로 난 유리창 앞에 소품이 진열되어 있는데 낚시하는 고양이소품이 귀여웠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컨셉의 인테리어입니다.

이 커피하우스의 주 포인트는 테라스입니다.

테라스에서는 통유리 벽으로 뷰가 하나도 걸리지 않습니다.

테라스에서는 마창대교가 환하게 보이고 아래 마을 어선까지 고운 어촌풍경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나 테라스 자리는 야경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낮시간에도 테라스 자리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커피가격은 멋진 뷰만큼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아메리카노 5천원, 그 외 가격이 7000원대입니다.

팥빙수를 시켰는데요.

2인 정도 먹을 양인데 12000원입니다.

팥빙수도 팥과 우유얼음으로 심플합니다.

아메리카노 잔도 심플한 흰도자기에 파랑 블루피쉬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커피 매니아에겐 양이 좀 작은 듯 해서 아쉬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블루피쉬의 전경이 궁금해서 아래 바닷가 마을로 가보았습니다.

멀리서 보니 높은 언덕에 우뚝 솟아 있고, 투명한 유리의 테라스가 확연히 들여다 보입니다.

전체전경을 보니 건축대상의 포스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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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626-6 | 블루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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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떡볶이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는 우리나라의 대표 간식입니다.

특히나 저는 쌀떡볶이를 좋아합니다.

밀떡볶이는 쫄깃하지만 미끌거리고 양념이 잘 안 베지만 쌀떡볶이는 쫀득쫀득사고 양념이 잘 베어 그 맛이 좋습니다.


또한 떡볶이는 학창시절 거의 매일 맛있게 먹던 간식입니다.

요즘이야 피자,치킨 등 간식이 넘쳐나지만 그때는 학교 앞 분식점에 가서 먹는 떡볶이와 라면,쫄면이면 공부 스트레스가 확 날라갔지요.

떡볶이 특유의 달콤짭짜름한 맛은 잊을 수 없지요.

떡볶이도 분식점 마다 맛이 다르다는 것 그것도 떡볶이를 먹는 묘미 같아요.

그래서 떡볶이는 사랑입니다.



5년전인가 한창 마산을 다니던 시절 마산 창동노스텔지어 스토리텔링 투어로 마산부림시장 6.25떡볶이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생소하던 6,25 떡복이는 그때도 유명한 집이었습니다.

가게는 거의 그대로 모습이었고 간판이 약간 바뀐 정도입니다.




그 동안 유명세를 더 타서 KBS 6시 내고향에도 나오고 맛집으로 낮시간인데도 손님이 복작거렸습니다.

고춧가루와 화분받침대가 아주 이색적으로 눈에 띕니다.



떡볶이를 보자 어서 먹고 싶은 마음에 양념이 빨간 떡복이도 좋아하지만 국물이 있는

 6.25 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



김밥한줄과 튀김1인분에 6.25떡볶이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6500원으로 저렴합니다.
제일 비싼게 돈까스 5000원이니 만원으로 2사람 밥이 해결되네요.


우선 6.25 떡볶이부터 먹어봤어요.

달짝지근한 국물이 5년전과 맛의 변화도 없으면서 너무 맛있었어요.

떡도 어묵도 쫄깃해서 맛있구요.



튀김은 바삭해서 좋았구요.



김밥은 참기름이 많이 발려져 고소했어요.



바삭한 튀김모음






6.25 떡볶이 유래를 보면 경남 마산 부림시장 6.25 떡볶이 강억덕 사장님은 처음 떡볶이 집을 시작해 돈이 없어 남의 가게앞 좌판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들 힘들고 배고픈 시절이라 2-300원에 수북이 한접시를 주고 무한리필도 해주었다고 합니다.

6.25 떡볶이는 그 시절 손님이 지어 지금의 간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목욕탕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한 손으로 받쳐 먹다보니 손은 뜨겁고 시뻘건 떡볶이 국물을 줄줄 흘러 옷에 묻고  집에 있는 화분 받침대를 들고 와 떡복이 접시 밑에 겹쳐 놓아보니 이거다 싶었다고 합니다. 크기가 딱 뜨겁지 않아 좋고 국물을 받쳐줘서 좋고 보기에도 좋고 손님들 반응도 대박이었다고 합니다.



한 솥 가득히 끓고 있는 6.25 떡볶이와 고춧가루 양을 보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짐작이 갑니다.



6.25 떡볶이를 먹고 나와서 부림시장을 지나가는데 시장은 예전과 다르게 활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6.25 떡볶이가 5년전 맛 그대로라 너무 좋았습니다.

넘쳐나는 맛집은 많지만 오래도록 맛이 변하지 않는 이런 맛집이 진짜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5년전 6.25 떡볶이 포스팅 http://decemberrose71.tistory.com/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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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 46-7 | 6.25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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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여행하면 맛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요즘  경주여행을  자주 하는데요.

오늘은 분위기 있는 브런치카페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을 보고  나와  근처 주차하기 좋고 넓은 마당이 잘 꾸며진 브라운슈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경주맛집은 기와지붕이라 너무 정감이 가네요.


대문 입구에 있는 빨간 우체통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마당도 넓고 정원도 예쁘게 꾸며져 일단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어서 식사를 마치고 정원을 구경해야겠어요.

카운터에서 음식을 주문합니다.

불고기피자,포테이토피자,팬케이크,카프레제샐러드,각종에이드 등 메뉴가 많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아점을 먹은 관계로 피자를 시키자니 배가 부를 것 같고 해서 돈까스하나와 음료 두개를 시킵니다.

주문을 하고 나서 보니 카운터 앞에 예쁜 샘플이 많네요.

사고싶은 색깔의 핸드크림도 있고요. 

커피랑 먹기 좋은 초콜렛도 있어요.

집모양 앙증맞은 안내판이 너무 귀여워요.

친구와 수다를 즐기는 동안 음료가 먼저 나왔습니다.

오마이 자몽 에이드,  색깔이 너무 이쁩니다.

자몽맛이 진해서 좋아요.

노란색 로즈마리 파인애플 펀치는 뭐랄까 너무 맛이 부드러워서 개인적으로는 자몽에이드가 좋습니다.


연이어 나온 돈까스입니다.

치즈가 숨어있습니다.

고기 육질도 부드러운 게 맛이 괜찮네요.

딸기가 예쁘게 곁들여져 있고 한끼 때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돈까스는 예전부터 무난하게 즐겨찾는 메뉴죠.

친구와의 수다는 끊어질 줄 모르고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아이스커피를 한 잔 더 시켰습니다.

더운날의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정말 최고죠.

배도 부르니 브라운슈가 인테리어 구경에 나섰습니다..

1층내부 모습입니다.

창이 넓어 너른 마당이 다 보이고 해가 많이 들어와서 밝고 화사한 분위기입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꽃이 많아요.


아랫층에도 좌석이 있습니다.

아랫층은 노 키즈 존 이라는 문구 아래에도 꽃이 있습니다.

주인장의 취향이 드러납니다.

작은 소품도 많아 눈길이 많이 가는 카페입니다.

아랫층 공간은 위층과 좀 다르게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특히 이 구석자리가 맘에 드네요.

여기서 프르필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


화장실 모습입니다.

빨간문과 하얀 서랍장이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

제가 가본 카페 화장실중에서 제일 눈에 띄고 이쁜 곳인것 같아요.

브라운 슈가 알고보니 sbs 식사하셨어요? 에 나온 카페네요.


박미선,이승엽등  많은 연예인이 왔다갔네요.

게다가 인기 많은 방탄소년단 도 왔다 갔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가면서 정원구경을 합니다. 

나도 이런 정원을 꾸미고 싶다 생각하면서.

한국전인것과 현대적인 것이 어우러져 새로운 멋이 느껴집니다.



작은 화분과 장독대도 참 이쁩니다.

구석구석 주인장의 세심한 손길이 닿은 카페입니다.

단골로 삼고 싶은 카페입니다.


* 브라운슈가 : 커피 앤 피자 브런치 카페

064 ) 746-0778,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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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구황동 665-1 | 브라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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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해산물이나 조개구이 좋아하시나요?

도심에서도 횟집에 가면 해산물이나 조개구이를 먹을수 있긴 합니다만.

바닷가에서 바다보며 먹는 해산물과 조개구이는 더욱 맛이 좋지요.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일대는 바닷가 마을입니다.

최근 몇년전부터 귀산동 바닷가에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몰려오고 횟집,식당,레스토랑,계류장 등이 생겨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는 곳입니다. 

아직까지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적당한 여유와 공간이 있어 좋았던 곳입니다.



최근에 문을 연 삼귀어촌계어업인회관에서는 각종해산물,회,조개구이등을 팔고 있습니다.

워크샾장소를 대여하고 있으며 펜션같은 휴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휴게실



펜션같은 휴게실 내부 모습입니다.

바다가 바라다 보이네요.


해물로  만족이 안된다면 삼겹살을 준비해 오면 바베큐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물앞 마당에서 바라보니 마창대교가 바로 보이는 게 야경은 정말 멋있을거 같아요.



2층에서도 마창대교가 보입니다




다시 1층으로 가서 어떤 해산물을 먹을지 주문해야죠.

멍게,조개,딱새,회 등 각종 해산물이 즐비합니다.



여기 바베큐장에서 조개구이를 먹어보겠습니다.






해삼과 멍게 입니다. 싱싱하고 달아요 달아.





조개구이 모듬 한소쿠리 3만원입니다.도대체 조개가 몇개인거죠? 

어촌계에서 해서 그런지 부산 태종대에 비하면 가격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1박2일 이승기가 다녀가고 나서 더 비싸진듯요,



요즘 딱새가 철이라네요. 요건 한소쿠리 2만원입니다.



불에 올려 구워먹습니다.

싱싱한게 참 맛나네요. 매운맛,순한맛 치즈볼은 곁들여 나와요.

조개가 익자마자 폭풍흡입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개라면으로 마무리하니 세상을 다 가진듯합니다.




곳곳에 커피점도 있고 마창대교 야경이 그대로 보이는 이 곳은 창원의 새로운 명소가 될거 같은 곳입니다.

회사 워크숖으로도 좋고 지인들끼지 가족끼리 와도 좋겠어요.


삼귀어촌계어업인회관 :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267

문의 010-2940-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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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산1 | 귀산동어업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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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물회라는 음식에 계절이 있나고 할 수는 없지만 시원한 음식이라 여름에 더 많이 먹게 된다.

물회가 맛있다고 생각되는건 그 새콤달콤한 양념이 회의 육질과 잘 어울려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 금곡동에 맛있다는 본동물회에 가보았다.

물회 가격은 10000원으로 괜찮은 가격이다.




메뉴판을 보니 물회에 들어가는 

야채는 100% 배를 사용하며 무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다.

이것이 이집만의 비법인듯하다.


무와 배는 색깔이 비슷하여 섞어 쓸수도 있겠지만 그 맛의 차이는 아주 커서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갈것이다.

음식점에도 어디에도 원칙이 필요한 듯하다.



반찬은 소탈하다.

물회로 승부를 거니까 반찬이야 소탈해도 될 것이다.





특히 이 미역국이 심상찮다.

가자미가 들어 아주 아주 시원한 미역국이다.

맛의 포인트를 잘 집어주는 맛집이다.



물회가 나왔다.




물회에 넣는 붉은 육수가 따로 나온다.




섞어주면 이런 모양이다.




물회를 건져먹고 냉면을 넣어 먹는데 맛이 참 좋다.

공기밥도 주니까 미역국과 먹으면 맛이 그만이다.


물회맛이 비슷하다 생각하겠지만 집마다 맛의 차이가 괘 크다고 느껴진다.

이 집은 몇번가도 맛이 그대로고 회도 싱싱했다.

그래서 한번씩 생각나는 가게되는 본동물회집이다.



본동물회 : 부산 금곡동 금곡주공2단지 정문앞

 051 - 361- 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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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부산 롯데 동래백화점 주차장 입구 건너편 2층에 안디아모라는 스파게티집이 있다.

바깥에서 보이는 풍경이 엔틱해 보이는 안디아모로 들어가 보았다.

안디아모는 이탈리아어로 '가자' 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가게로 오라는 뜻이되겠다.




입구에서 맞아주는 초크아트로 그려진 맛있는 스파게티와 피자, 스테이크 , 그림으로 한번 맛보고 들어가본다.



2층에 올라가면 이탈리아 지도가 손님을 반긴다.

본토의 맛에 충실했다는 뜻인가 ? 깔끔한 입구로 들어가 본다.





내부는 원목위주로 주방이 보이는 구조이다.

요즘 파스타집은 거의 오픈주방으로 되어있다.




한때 포크아트를 했었던 기억이 나게 하는 티슈꽂이 ~ 

이 가게의 분위기와 아주 잘어울리는듯.



시럽고ㅏ 함께 나온 식전빵.

가운데가 비어있는 공갈빵이다.

ㅇㅣ빵은 화덕에 구워 고소하다.

딴집과좀 차별호ㅏ 된 느낌이다.



마르게리따 피자와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시켰다. 

마르게리따는 14800원, 파스타는 138 00원이다.

피자치즈가 죽죽 늘어나  풍미를 더햇다.


 



요즘 파스타 체인점이 많이 생기는데 체인점 보다는 이런 개인이 하는 파스타집이 개인적으로 더 끌린다.




카카오톡이 생각나게 하는 안디아모의 명함.



이탈리안 레스토랑 안디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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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2동 | 안디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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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요즘 일본식 수제 함박스테이크 집이 많이 생기는것 같다.

함박스테이크는 옛날에 돈까스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시켜먹던 고급 음식이다.

옛 생각도 나고 맛이 어떻게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궁금했다.




며칠전 양산지하철역앞(양산이마트앞)에 다카라함바그 양산중부점에 가보게 되었다.





함박스테이크는 많이 진화되었다.

불고기, 치즈, 야끼우동과 함께 색다른 함박스테이크가 탄생했다.





실내는 그리 넓지 않지만 원목위주로 깔끔한 분위기이다.

제공해 주는 물이 루이보스티였는데 마실수록 끌리는 물이었다.

부산 부산대점,경성대점,전포점이 있다.






다카라 오리지날 함바그와 치즈데미그라스 소스 함바그 와  마늘크림소스 함바그를 시켰다.

깍두기와 오이피클이 나왔다.




상큼한 샐러드도 나왔다.



이것은 오리지날 함바그이다. 가격 6800.

계란을 올려 소스와 함께 나온 오리지날은 부드럽고 맛이 담백했다.



스파게티와 함께 나온 마늘크림소스 함바그는 스파게티도 먹고 부드러운 함박도 먹을수 있어

좋았다. 마늘이 들어 크림소스가 느끼하지 않았다. 가격 7800.



작은 후라이팬에 올려진 치즈데미그라스소스 함바그는 

치즈가 죽죽 늘어나는데다 소스와 고기역시 부드러워 색다른 맛이었다. 가격 8800.

파마산,모짜렐라,체다치즈슬라이스 3가지 치즈가 들어간 함바그이다.

그래서 그런지 치즈 데미그라스소스 함바그가 젤  맛있었다.



고기가 부드러워 아이들,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할 함바그였다.


음식도 복고에 퓨전이  더해져 업그레이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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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양주동 | 다카라 함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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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수록 부페를 잘 안가게 된다.

부페에 가도 별로 먹을게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페에 발길을 끊은지 오래되었는데 최근에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된 정준호 부페는 꽤나 맘에 들었다.



부산 서면 교보생명건물 뒤쪽 더샵 센트럴스타 지하2층에 위치한 정준호부페, 더스타 부페는 

지하2층 앞 광장부터 넓고 아름답게 꾸며져있다.





정준호 부페는 지금 여름 이벤트중이다.

한우 육사시미가 7월28일부터 8월8일까지 제공되고  향긋한 칵테일을 제공해준다,

생맥주는 8월31일까지 1+1 이다.



정준호 뷔페의 럭셔리한 입구를 들어서면



배우 정준호가 미소지으며 오는 모든이를 반겨준다.

배우 정준호가 mbc 주말드라마에 처음 나왔을때 신선한 마스크라서 눈길이 갔었는데

역시 큰 배우가 되었다.



안으로 들어서면 와인이 진열되 있고 럭셔리하고 넓은 실내가 이어진다.



음식 종류가 꽤나 많다.









특히나 눈길을 끄는건 예쁜색깔의 케익이었다.



종류도 다양하고 많았다.


 

후식으로 인기가 많았던 열

대과일 패션후르츠, 



더스타 요리대회 우수작인 더 브래드 앤 후르츠 퐁듀.


요플래 재료들




세계맥주도 있다.



이제 음식을 음미할 차례이다.

스시를 좋아해서 스시부터 흡입한다.



낙지호롱, 튀김, 치즈, 샐러드 , 부페니까 가능한 조합이다.


 

수타자장면 

면도 쫄깃하니 맛있다.



바로바로 구워주는 스테이크와 la갈비가 부드럽다.




싱싱한 해산물과 회도 먹어줘야 한다.




싱싱한 새우를 바로 구워주는데 탱탱한 새우살이 입에서 단맛을 내며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육,해,공을 즐기고 만족스러운 위를 아메리카노가 색다른향을 채워준다.



새콤하고 향이좋은 패션후르츠는 계속끌리는 맛이었다.

맛이 기가 막히다는 망고스틴은 너무얼어서 먹지를 못했다.



커피와 함께 달콤한 케익들로 입안을 행복하게 마무리햇다.


가족모임 또는 친목,행사, 모임으로 좋을 정준호 부페엿다.


정준호부페 (더스타부산) : http://www.thestarbusan.com/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537-9 더샵센트럴스타 상가동 지하2층

051-91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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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 더스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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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필자는 낙지나  쭈꾸미요리를 매우 좋아한다.

최소 2주에 한번은 매콤하고 쫄깃한 쭈꾸미요리에 밥을 슥삭슥삭 비벼 먹고싶다.

이상하게도 낙지나 쭈꾸미요리를 먹고나면 눈이 밝아지고 피로가 싹 풀림을 느낀다.

그래서 한번씩 낙지나 쭈꾸미를 먹고싶은지도 모르겠다.



얼마전 쭈꾸미생각이 나서 남포쭈꾸미를 찾았다.

부산 남포동 족발골목에 위치한 쭈꾸미집이다.

쭈꾸미 2인분을 시켰는데 빨간 양념이 잘 밴 먹음직스런 쭈꾸미가 둥근 솥뚜껑 불판에 맛있게 놓여졌다.


쭈꾸미를 시키고 가만히 보니 맛있게 먹는 법을 프린터 해놓았다.

아마 방법을 몰라서 또 먹고 싶은 맘에 자주 뒤집다보니 맛잇게 되지 않아 글로 인지를 해놓았다.

포인트는 10분을 기다리라는것이다.



어서 이놈이 익기를 바라는데 10분이라는 시간은 꽤 길었다.ㅋㅋ.



시간이 조금 지나니 쭈꾸미 모양에 변형이 오기 시작했다.



같이 나온 찬은 

김과 깻잎.


 

잡채,샐러드,소스,씻은 김치,부추,콩나물,계란찜이다.
간단하지만 매콤한 쭈꾸미랑은 아주 어울리는 메뉴이다.


이제 쭈꾸미가 거의 다 익어간다.



양념이 적당히 졸아가면

 

콩나물과 부추를 넣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적당히 먹고 볶음밥을 볶아먹는데 매콤하지만 기분좋게 식사를 끝낸다.

 

봄철 입맛이 없다면 남포쭈꾸미로 가보자.

 

남포주꾸미 :  051245-0492  , 부산시 중구 부평동 1가 ,( 부산시 중구 광복로 18번길 4 )

 

(부평족발골목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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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 남포쭈꾸미 남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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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겨울이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은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다.

국밥,감자탕,짬뽕,우동 등등등.



1월7일 영광도서 근처에 개업한 일본식 우동집에 가보았다.

이름은 하루이다.

하루는 일본말로 봄이라는 뜻이다.



식당내부에 들어서니 원목위주의 따뜻한 조명이다.

실내는 꽤 넓고 아늑하다.



창가자리는 혼자오시는 손님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커피숖 같기도 한 분위기같다.



혼자 온 사람은 주방근처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주방도 오픈주방이라 믿음이 간다.



안쪽에는 8인 자리도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 가기전에 마련된 세면대도 소담스럽게 마련되어 있다.



음식을 주문했더니 단무지,김치가 간단히 나왔다.



이것은 이집 대표 메뉴이다.

하루멘 (담백한맛)이다.

사골육수와 해물육수가 섞여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15000원에 2-3 인이  먹을 수 있다.

그릇이 얼마나 큰지 지름이 32cm이다.

해물도 많이 들어 있다.굴,오징어,주꾸미, 게,홍합, 새우, 닭살,배추,파, 목이버섯이 들어 건져먹을 게 많다.


주방장이 세사람이고 그중에 한사람은 일본인이라고 한다.

좋은 재료를 쓰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후토마키 (일본식 김밥)이다.

한개 크기가 얼마나 큰지 몇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규동(소고기덮밥) 도 맛있다.

우동이 싫다면 깔끔한 덮밥도 좋겠다.


이것은 계절 요리 굴우동이다.

가격은 7000원.

굴과 미역이 들어가서 국물이 아주 아주 시원하다.




이건 하루멘 (얼큰한맛)이다.

순한 짬뽕맛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하루멘 (담백한맛)이 더 좋았다.



오코노미야키이다.

달콤하면서 매콤한 맛이 나고 두툼한 두께가 좋았다.



볶음우동이다.

베이컨이 들어가 고소하고 달콤하니 자꾸 먹어보니 많이 안짜서 좋은것 같다.

일반 볶음우동과는 조금 색다른맛이다.


이 집 우동은 우동기계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면발이 쫄깃하고 좋다.



마지막으로 찐빵같이 생긴 이것은 가장 특이한 음식으로 두부만쥬이다.



속에 든 이것은 콩비지이다.

콩비지가 아주 고소하고 부드럽고 달콤 짭짜름해서 별미였다.



생맥주도 판다.

퇴근후 음식들과 맥주한잔 해도 좋다. 



식당이 2층인데 3층에는 문화공간인데 대여가 가능하다.

회의실로도 전시회장및 발표회장으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식탁



넓은 주방.



아직 준비중인 주방.



소회의실등.

필요하다면 2층에서 예약하면 된다.



소회의실에서 재밌는 사진을 볼 수 있었다.

김정길 장관이 노무현 시절 , 통일부장관에 있을때 김정일과 면담하는 사진.



김대중대통령에게 위임장 받는 사진.



빌게이츠와 담소하는 사진.



체육회장시절, 김연아와 박태환 선수와의 사진.



세계회의 참석사진 등등 , 생생한 역사의 사진이 있다.




이쯤되면 하루우동집에 대해 눈치챌것이다.

 하루 우동집의 비밀은 김정길 장관이 정치은퇴 후 서민과 소통하고자 개업한 우동집이다.




하루 (호호복국2층 ) 부산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20 (부전동) 2층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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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1동 | 바다호호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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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보수동 책방 골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아주 아주 오랜만에 가 보았다.

 

넘쳐나는 인터넷 서점으로 가게가 잘 되지는 않았겠지만 나름 골목을 정비하고 그 속에 보수동 책방골목은

옛 향수를 간직한 채 그대로 있었다.

사진작가들이나 타지 사람들은 부산방문을 하면 꼭 찾는 곳이다.

 

보수동 책방골목에 커피숖이 몇개 생겼고 책방골목  끄트머리에 푸른벽이지만 실내가 아주 따뜻해 보이는 레스토랑이

하나 있다.

너무 따스해 보이는 인테리어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leona's kitchen (레오나의 키친) , 이름도 참 친근하고 따스하다.

마치 이쁘게 꾸며놓은 친구집 같은 실내였다.

식탁과 의자가 원목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것이었다.

실내도 하늘색벽과 문이다. 
그 외 작은 화분과 책 등 소품이 아기자기하게 어우러져 있다.

 

한쪽벽의 선반에 곰돌이가 귀엽다.

매달려 있는 하얀 머그잔이 인테리어의 일부.

 메뉴는 수제돈까스, 오무라이스 등 간단했다.

수제돈까스를 시키자 새파란 병에 물이 담겨 나온다.

물한잔도 폼 나게 먹어보자.


수제돈까스는 6000원,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음식이 나왓다.
맛은 괜찮다.

음식을 다먹고 나니 후식이 나온다.

예쁜잔에 브라우니까지 나온다.

헤이즐넛 향이 듬뿍나는 커피였다.

참 따스한 곳에 있다온 기분이 들었다.

 

보수동 책방 골목 끝 레스토랑 레오나'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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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맛집에 대한 선택이 조금씩 달라진다.

10,20 대에는 햄버거,피자, 레스토랑,면종류가 좋고 30대에는 고깃집,중국요리가 좋더니 이제는 일식이나 한식이 좋다.

특히 한끼 엄마가 해준 듯한 반찬이 많은 한식이 정말 좋다.


맛집을 모른다면 기사식당을 찾아가라는 말이 있다.

기사식당은 왠만하면 반찬도 많은 가정식 밥집이다.


지영이네 꽃게정식도 그런 집이다.

한끼 밥다운 밥을 먹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지영이네 꽃게정식은 부산 북구 구포에서 유명한 밥집이라 점심시간대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다.

우리가 간 곳은 2호점이다. 전화번호는 051-334-2001 .




꽃게 정식 4인분을 시켰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푸짐하게 나온다.

된장찌게에 여러가지 기본 찬들이 나오는 데 다 맛이 괜찮다.

반찬을 한번더 리필했다.




메인메뉴인 간장게장이다.




알이 살아있는게 군침이 흐른다.

뚜껑에 밥비벼 먹으니 맛이 제대로다.




양념게장도 양념이 중요한데 입에 착착 감기는게  맛이 좋다.

양념게장 




된장찌게는 구수하니 맛있고





바삭하게 구워진 생선은 고소하니 맛잇다.




지영이네 꽃게정식에 가면 꼭 밥 한그릇을 더 먹게 된다.

꽃게정식은 1인분에 8000원이다.


밥다운 밥을 먹어 흐뭇해지는 지영이네 꽃게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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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 지영이네꽃게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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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바로 밀면이다.

밀면은 냉면보다 면이 쫄깃하고 부드럽고 가격도 저렴한편이다.

육수 또한 시원하게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자꾸 생각난다.

그래서 여름이 시작되면 밀면을 자주 먹는다.

 

 

 

부산에 많은 밀면집이 있는데 부전동 학원가 근처 한 밀면 집은 가격이 아주 착했다.

밀면 가격만 하면 3000원이다.

다른 밀면집은 가격이 4춴원에서 오천원 정도인데 정말 싼가격이다.

 

가격이 착해서 양이 작고 육수가 진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는데 보통 4,5천원대와 견주어도 될 만큼 맛있다.

요즘 유행하는 숯불고기와 함께 해도 4500원이다.

 

 

실내에는 밀면을 먹으러 온 젊은이들로 붐빈다.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 젊은이들은 오천원으로 고기까지 먹을 수 있다.

 

 

주문을 하면 작은 주전자에 든 육수를 준다.

육수로 입가심해주고 이제 밀면을 먹을 것이다.

 

 

 

살얼음이 동동 뜨는 바알간 밀면국물과 달걀,오이,무절임이 올려져 모양이 좋다.

 

 

면발도 탱탱한게 맛이 좋다.

 

국물과 면발 모두 만족시켜 줬다.

배부르게 맛있게 밀면을 한 그릇 다 먹었다.

양도 모자라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실내를 둘러보니 밀가루 포대를 쌓아놓았다.

 

 

이것은 밀면 반죽인데 랩에 싸서 숙성시키는 중이다.

 

 

 

6000원에 밀면 이인분을 먹었다.

 

만원을 가져가도 4천원이 남는다.

 

가격도 맛도 양도 모두 만족시켜 주는 집이다.

 

 

금농고기밀면 : 051-805-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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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 금농고기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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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요즘 냉면과 숯불고기가 같이 나오는 냉면집이 많다.

냉면과 숯불고기도 나오고 짬뽕도 시킬수 있는 고쌈냉면집을 가보았다.




비빔냉면하나+고기를 시켰다.

그리고 짬뽕하나.


냉면과 숯불고기가 같이 나오는 냉면집보다 여기가 메뉴가 좀 더 많아 좋다.

가격은 7000원 과 4000원이다.




냉면고기세트는 가격이 좀 비싸다 생각했는데 고기를 보니 양이 꽤 많았다.




고기양이 2인분정도 되는 것 같다.

일행과 같이 나눠먹어도 남을정도다.





냉면은 양념맛이 착착 감기는게 깊은 맛이느껴진다.



잘 비벼서 냉면을 고기와 싸서 먹어본다.

숯향이 베인 고기가 비빔냉면과 잘 어울리는 맛이다.




이제 짬뽕을 먹을 차례.

홍합과 해물,야채가 많이 들었다.



면발도 탱탱하고 국물맛이 예상대로 시원하고 얼큰하다.



양파와 함께 먹으니 맛이 더 좋다.


구포시장에 가면 한번 더 가봐야겠다.



고쌈냉면 구포점  : 051- 333-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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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구포1동 | 고쌈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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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추억의 임항선 철길을 지나 시내로 접어들었다.

창동으로 가기전에 부림시장을 지나게 되었다.



부림시장은 부산으로 치면 부전시장 정도 되는것 같다.

마산 경기가 좋을때는 아주 장사가 잘 된 곳이라고 한다.

진해,창원, 등 경남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고 한다.



고운 한복도 보였다.

한복색이 참 화사하고 곱다.





이불가게도 보이고







폐백음식을 하는 집도 보인다.



속옷가게 , 일반 옷가게 먹거리도 줄을 서 있다.



창동으로 계속 나아가다가 누군가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간단한 간식을 먹기로 했다.

허름한 시장 분식점인데 이름이 특이하다.

6.25 피난 월남 떡볶이 전문점이다. 원조 1호라고 적혔잇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가게다.




떡볶이와 순대를 시켯는데 어라? 떡볶이 접시를 받쳐온 것은 쟁반이 아니라 화분받침대다.

정말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이 집은 유명한 6.25떡볶이집이라고 한다.




경남 마산 부림시장 6.25 떡볶이 강억덕 사장님은 처음 떡볶이 집을 시작해 돈이 없어 남의 가게앞 좌판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다들 힘들고 배고픈 시절이라 2-300원에 수북이 한접시를 주고 무한리필도 해주었다.

6.25 떡볶이는 그 시절 손님이 지어 지금의 간판이 되었다고 한다.


목욕탕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한 손으로 받쳐 먹다보니 손은 뜨겁고 시뻘건 떡볶이 국물을 줄줄 흘러 옷에 묻고  집에 있는 화분 받침대를 들고 와 떡복이 접시 밑에 겹쳐 놓아보니 이거다 싶었다고 한다. 크기가 딱 뜨겁지 않아 좋고 국물을 받쳐줘서 좋고 보기에도 좋고 손님들 반응도   대박이었다고 한다.




부추전 , 각종튀김, 김밥도 팔고 있다.



빨간 떡볶이 정말 맛나보인다.

국물이 많고 집에서 만든 떡볶이 맛 같았다.






식당내부도 많은 사람의 낙서로 가득차 있어 사람냄새나는 곳이다.



by 실비단안개


창동 노스텔지어 투어 팀도 미션수행으로 부림시장 6.25 떡볶이 체험에 한창이었다.

마산하면 떠오르는 음식 세가지 먹고 인증샷찍기 미션이다.


창동거리에선 어떤 미션일까 ?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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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김해 연지공원을 지나서 진영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왼쪽편에 불휘쌈밥정식이 있다.

아줌마들은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쌈밥을 좋아한다.

고등어 쌈밥도 좋고 돼지두루치기 쌈밥도 좋다.

불휘쌈밥정식도 일반적인 쌈밥이라고 생각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눈에 띄는 싱싱한 쌈야채들이 입맛을 돋구었다.

이 집은 어딘지 좀 색다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채칸 끝에  위치한 쌈장은 호두,잣,콩,해바라기씨,살구씨,호박씨등 20종이상 씨앗을 천연발효 숙성시켜 만든

 천연건강 웰빙쌈장이라고 한다.




참나물, 매실, 고추, 무 장아찌




산나물도 마음껏 갖다 먹을 수 있다.



쌈을 먹을때 장아찌와 나물을 쌈장과 함께 넣어먹으면 된다.

향긋한 나물향이 쌈장과 어우러져 맛이 더 좋다.



샐러드와



고등어조림도 추가로 나와준다.




고기를 구워서 






쌈장과 함께 쌈을 싸먹는다.

여기 쌈장은 하나도 짜지 않아 많이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다.





쌈에는 된장찌개가 필수다.




쌈 1인분 가격은 9000원이다.


웰빙쌈장 짜지 않아 좋았다.

쌈장도 짜지 않고 맛있다는 것을 보여준 맛집이다.


mbc 에 나온 맛집이고 쌈장은 판매도 한다.


불휘쌈밥정식 http://www.ssamb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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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북부동 | 불휘쌈밥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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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지금 40대에게 남포동은 젊음과 발랄함의 20대가 생각나는 곳이다.
영화관이 많이 없던 시절 영화를 보려면 서면이나 남포동에 갔다. 그당시 서면은 10대들이 많이 드나들었고
우리들은 남포동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좋았다.

 돌고래 순두부, 개미집 (원조낙지볶음) ,b&c 빵집, 길거리 음식인 단팥죽, 오징어무침과 부추전, 호떡 , 깡통시장 ,
수많은 옷가게, 악세사리 가게, 커피숖, 소극장 등등등.

우리의 20대를 남포동과 함께 보냈다.

화려한 시절을 지내던 남포동이 한동안 침체기를 겪더니 다시 활기를 띈 모습이었다.
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길거리 음식은 그 맛 그대로였다.

 
오늘 먹을 음식은  단팥죽과 유부전골이다.
우선 단팥죽을 맛 보기로 했다.

 


따끈따끈한 단팥죽에 인절미를 썰어 넣어 주었다. 
개인용 쟁반에 숟가락을 담아서 깔끔하게 세팅해 준다. 가격은 3000원.

 
 단팥죽을 한 입 떠먹어본다.
따뜻하고 너무너무 달콤해서 추위를 녹여주는 데는 최고다.
녹은 찹쌀떡이 가끔씩 입안에 들어온다.
우리가 참 맛있게 먹자 인심좋은 아주머니께서 단팥죽을 좀 더 주시겠단다.
다음에 또 먹고싶다.


두번째로 맛 볼 음식은 깡통시장에 위치한 유부전골이다.
가게를 찾기가 좀 어려웠는데 깡통시장 큰 도로에서 이 간판만 찾으면된다.
이 간판 옆의 골목을 쭉 나가면 시장이 나오는데 

 

 
 간판은 없고 방송에 출연한 아주머니 사진이 있는 집이 바로 깡통골목 할매 유부전골이다.


가게 입구에는 따끈따끈한 어묵과 유부가 준비되어 있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입소문을 듣고 온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먹고 있다.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3시경인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기다리고 있었다.

 

유부보따리 1인분 가격은 3000원 .
 

 

 줄을 서서 받은 유부전골이다.


유부전골에 넣어먹는 간장인데 
싱싱한 파가 많이 들어간 것이 아주 맛깔나게 보인다.

 
간장을 넣고 어묵아래에 깔린 유부를 뒤져서 먹어본다.
 

 
 국물맛이 시원하고 들큰한게 맛있다. 동네 마트 유부전골과는 비교도 안된다.
유부와 오뎅을 건져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릇이 작아보여도 유부와 오뎅이 꽉꽉차 양은 제법 많다.

국물까지 다 마셨다. 

남포동 국제시장을 돌아다니다가 호떡으로 마무리했다.

남포동은 오밀조밀한 재미와 맛이 있는 곳이다.


깡통골목 할매유부전골 :  부산 중구 부평동 1가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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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 할매유부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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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부산 연산9동 토곡사거리에 하얀 벽의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건물이 있습니다.
'청담'이라는 한정식집입니다.

해운대를 가는 길에 몇번 본 적 있는 식당인데 알고보니 유명한 식당이라는군요.


청담 스페셜상을 주문했습니다. 1인당 가격은 30000 .


표고버섯 크림수프입니다.
고소해서 좋습니다.


닭가슴살 샐러드, 달콤한 소스가 닭가슴살과 맛이 잘 어우러지네요.


맛살과 야채가 들어간 샐러드도 맛이 괜찮네요.


콩나물을 겸해 먹어야 하는 쭈꾸미 볶음은 매워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매운 맛을 깐풍새우로 중화시켜 봅니다.


캘리포니아롤 .


떡갈비는 부드러워 아이들이 먹기에 좋습니다.


복피 샐러드는 좀 색달랐는데 쫄깃하고 신선했습니다.


마구로회와


바삭하게 튀겨나온 수삼튀김.


자연송이 들깨신선로는 따뜻하게 데워져 나옵니다.


돔이 크게 한접시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쌈김치와  


잘 삶겨진 수육까지 육,해,공을 모두 푸짐하게 맛보았습니다.


실내는 룸 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깔끔한 한정식을 먹고 싶다면 청담이 괜찮을 듯 합니다.


청담 : 051-761-0002 ,http://www.cheungd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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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제9동 |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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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어느덧 1년의 마지막달이다.
12월은 가장 많은 행사로 바쁘다. 한해를 보낸다는 마음에 괜히 우울해지기도 하는 달이다.
12월은 음식점 여기저기 사람들로 붐빌테다.


연말을 맞이해 고급스러운 곳을 찾는다면 일식집 월강(월강초밥)을 가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우선 초장, 쌈장. 샐러드가 나온다.




쌈과 계란말이, 생강, 완두콩, 멸치튀긴것이 찌께다시<?>로 나온다.



대게와 잡채가 나와주시고.



메인매뉴로 회가 나왔다.





두툼하게 육질이 좋은 회를 한입먹어본다.
몇점 안먹어도 혀와 위를 만족시키는 맛이다.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차례.


전복의 크기가 커서 한점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바삭한 튀김과 초밥도 나왔다.

참치회도 조금 나왔는데 맛있게 먹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후식이 나왔다.


가격은 1인당 5-6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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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제2동 | 월강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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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창원 마금산 온천근처에 청약식당이 있다.

 
산채비빔밥, 해물콩나물국, 쇠고기국밥 등을 하는 식당인데 1박2일 여행중 2일째 아침에 간 곳이다.


1일째밤에 모두들 약주 한잔씩 하셔서 목이 컬컬하였는데 그 다음날 아침메뉴가 조개탕이었다.
조개탕은 온천후의 식사로도 어울이는 메뉴같다.

 
밑반찬들 모두 깔끔하고 간이 맞는다고들 했다.

 

뽀얀 국물의 조개탕이 나왔다.


조개의 여왕이라는 백합으로 끓인 조개탕이었다.

국물을 한숟갈 떠먹어 보았다.

시원한 맛이 뼛속까지 파고 들었다.

여행자들의 음주로 칼칼해진 목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맛이었다.

 

실내인테리어는 고풍스러웠다.

각종 상패와


 
천연대나무라는것도 보이고

 
수석과 수묵화 내지는 
 
멋진 사진에 더불어 메뉴판까지..

 
뼛속까지 시원한 조개탕이  일품인 청약식당이다.

청약식당 :  055-299-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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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나 돼지고기나 오리고기를 먹을때 없어서는 안 될것이 불판입니다.
불판이 좋은 건 기름이 적당히 빠진다는 것입니다.

불판보다 더 기름이 잘 빠지는 건 바베큐일 것입니다.
바베큐 구이는 기름이 잘 빠져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주남저수지 근처 송학가든은 바베큐를 적용한 색다른 회전구이가 있는 식당입니다. 

 
생오리불고기도 있고 오리훈제구이, 돼지고기도 있습니다.

 
회전구이를 하기 위해 숯불이 들어옵니다.



 
연두부와
 

물김치 입니다. 시원하고 깔끔했습니다.
 

생오리고기가 꼬지에 꽂혀 회전하며 구워집니다.

 

 

직접 불에 닿지 않아 잘 타지 않고 기름은 쫙쫙 빠집니다.

 


적당히 익으면 위쪽 불판에 올려 바싹 구워 드시면 됩니다.


 
무장아찌와 먹으니 고기의 느끼함을 씻어줍니다.

 

 
소금에 찍어 먹어도 괜찮네요.
 

 
고기를 다 먹고 나면 
오리 바베큐도 

 
오리탕수육도 곁들여 나옵니다.


 식후에는 넓은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드실 수 있답니다.

오리회전구이 담백하고 고소해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송학가든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367 ,  055-253-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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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의창구 동읍 | 송학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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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 맛집


 
한국 사람들은 한우를 좋아합니다.
한우의 육즙이 살아있고 부드러운 질감을 좋아하지요.
그러다 보니 한우가 유명한 지방이 많습니다.
합천한우도 유명한 한우중 하나라고 합니다.

합천 삼우촌 식육식당에서 한우를 맛보았는데요.


김치와 상추, 양념장 ,참기름


고추,무쌈 ,마늘장아찌, 여기까지는 고기를 먹기위한 준비과정입니다.
 

 
둥그렇고 두꺼운 불판을 데워놓고 나면
이렇게 빨갛고 색깔좋은 한우가 나옵니다.

 
우선 얇은 우삼겹부터 구워먹습니다.
맛이 고소합니다.

 
나머지 한우를 올려 구워봅니다.
지글지글 육즙이 나오는게 군침돌게 합니다.
한우두께가 그다지 두껍진 않습니다만.
육즙이 살아있는게 부드럽습니다.

 
육회도 한입 먹어봅니다.
날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육회는 패스.

 
한우로 어느정도 배를 채우고 나니 한우가 들어간 된장찌게가 나오는군요.
쫄깃한 말린 죽순 건져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진한 된장국물맛에 따뜻한 밥한공기를 금방 비워버립니다.


 홀에서는 이렇게 직접 한우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합천 삼우촌 식육식당 (삼가 한우 전문) : 합천군 삼가면 일부리 813,  055-932-7011,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 2011.9.23 - 2011.11.6 합천군 가야면 주행사장, 해인사,
 
* 경상남도 합천군이 후원하고 경남도민일보,쥬스컴퍼니가 주최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이 주관하고 (주)무학이 협찬한 팸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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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 삼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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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기장 연화리로 바다구경을 갔습니다.
커피숖은 없고 횟집이 줄줄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곳에 소풍이라느 커피숖이 생겼습니다.



원두를 갓 볶아 커피를 만들어 주는곳이군요.
수제치즈 케이크와 수제쿠키도 있답니다.


커피를 볶아 주시는 소풍의 주인이십니다.
주방이 아기자기 합니다. 쿠키도 많네요.



1층에는 창을 향한 탁자와 의자가 있습니다.
이곳에 앉아서 바다를 보면서 창작을 하면 멋진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2층의 모습입니다.
창가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고 편안한 가구가 배치되어 있네요.
밤에는 아주 분위기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창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큰 창을 통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시원한 바다 풍경에 속이 후련해집니다.



바다를 보며 마시는 아이스커피의 맛은 기가 막힙니다.




소풍 : 051) 514- 0042  m.010-7522-6167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34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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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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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이동중에 맛집을 검색해 봤습니다.
부산시 동래구를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윙스푼맛집으로 검색한 결과 양푼이 갈비찜이 나왔습니다.

양푼이 갈비찜은 1박2일, 양준혁 편에 대구의 갈비찜이 나왔습니다.

대구에서 유명한 양푼이 갈비찜, 부산에서 맛볼수 있다니 그 맛이 궁금했습니다.


점심시간 이었는데 서너팀이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한팀은 막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데 얼굴이 붉어진채 였습니다.

맵지만 맛있을것 같았습니다.


돼지갈비찜 매운맛 2개와 보통맛 2개를 시켰습니다. 돼지갈비찜 1인분은 8,000원입니다.
밥과 된장찌개는 따로 시켜야했습니다.



물김치와 연두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매운맛을 중화시키려면 이런 메뉴가 필요합니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계란찜도 나왔습니다.



갈비찜을 싸먹을 상추입니다.


양푼이 갈비찜, 중간맛이 나왔습니다.
빨갛게 양념에 졸여진 갈비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이건 매운맛인데 사진으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갈비찜을 따끈따끈한 밥과 함께 상추에 싸서 먹어봅니다.
양념이 얼큰하게 개운합니다.


몇개 먹다보니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입가는 벌게집니다.
된장찌개와 함께 먹으니 개운합니다.
고기 먹을땐 된장찌개가 빠지면 안될맛입니다.

매운맛 갈비찜, 맵긴 하지만 먹을 만 했습니다.

연인하고 오려면 콧물은 감수해야 하겠습니다.

양념이  좀 더 졸았으면 맛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싸인도 몇 개 보였습니다.



야구선수들이 매운 갈비찜을 즐기나 봅니다.


 양푼이 갈비찜 :  051- 553- 0948
부산 동래구 명륜동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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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 양푼이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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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 바닷바람을 쐬러 아줌마들이 나섰습니다.
아이들 교육이야기, 일상의 이야기,등등등 수다를 풀어내며 국도를  달렸습니다.
바다냄새 맡으면서 충전의 기회를 가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밥집을 정하지 않고 갔는데 가다 보니 차들이 줄을 서서 가는 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풍원장이라는 시골밥상 집이었습니다.
한 친구가 그  집이 유명하다고 했습니다.
망설일 것 없이 들어갔습니다.


ㄷ 자 구조의 한옥집이었습니다.
마당 가운데는 차를 마실수 있는 벤치도 있었습니다.
쨍하고 푸른 하늘이 마당가운데서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시골밥상 4개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인당 12000원입니다.
테이블 당 가스버너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가마솥을 올리고 불을 켜 밥부터 준비해 주었습니다.

곧이어 나온 반찬들 , 13가지의 반찬입니다.


달콤한 탕수육


향긋한 무쌈


쫄깃한 오징어 무침


이건 뭔지 모르겠지만 맛 좋았습니다.


한정식에 안 빠지는 단골반찬 잡채


이건 메밀묵밥입니다.


이건 몸에 좋다는 청국장.


몸에 좋은 마도 나오는군요.


김치전,부추전


오리훈제


입맛당기는 해파리냉채


깔끔한 샐러드


시원한 물김치.


한 상을 다 먹고 배가 제법 부릅니다.
밥과 된장과 간단한 반찬이 나오리라는 생각과는 달리 또다른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반찬 갯수를 세어보니 15개입니다.
게장과 통통한 생선, 된장찌게와 김치찌게를 포함해서 15가지입니다.

반찬 총 가지수를 세어보니 28가지입니다.



  어느새 가마솥밥이 다 되어 한공기씩 담아주었습니다.

물을 좀 많이 부어 밥이 축축하지만 금방 한 따뜻한 밥이라서 좋았습니다.

작은 가마솥에 숭늉을 끓여서 식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줌마들의 기장나들이는 맛난 식사를 하는 바람에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주부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고 또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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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시골밥상풍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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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를 대표하는 음식하면 짜장면과 짬뽕입니다.
짬뽕하면 얼큰한 국물맛이 맛의 포인트입니다.

짬뽕에 있어서 해물과 야채는 필수재료입니다.



보통의 짬뽕은 각종야채와 오징어, 홍합등 각종 해물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짬뽕은 각종야채와 오징어 홍합등 각종 해물이 많지 않습니다.
푸짐한 홍합과 푸짐한 배추에 돼지고기로 짬뽕의 맛을 살렸습니다.






빨간 짬뽕국물은 홍합이 많이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헙니다.
배추와 돼지고기도 들큰한 맛을 내는 데 한 몫을 합니다.



짬뽕가격은 4000원 짬뽕밥은 4500원입니다.
좀 더 배부르게 먹으려면 탕수육 하나 시켜도 괜찮겠습니다. 가격은 큰게 15000원입니다.
다음에는 탕수육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짬뽕 전문점 홍콩반점 04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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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화명제3동 | 홍콩반점0410 화명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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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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