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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부전~일광 복선전철 동해남부선이 2016년 12월 30일 개통되어 5개월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일광해수욕장은 차가 아니면 가기 힘든곳이었는데 부전-일광 동해남부선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다.

주말 낮, 동해남부선을 타고 부산 도심 속 기차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동해남부선은 도시철도,철도와 환승이 되어 더욱더 편리하다.

게다가 전 코스 지상으로 지하철의 답답함을 떨쳐버릴수 있어 좋다.

오늘의 여행 코스는 동해남부선 교대역에서 일광역까지이다.

지하철을 타고 교대역에 내려 다시 동해남부선 교대역으로 왔다.

현재는 지하철 교대역에서 바로 연결이 안되고 지상으로 올라와서 다시 동해남부선으로 와야 한다.

전철을 탔더니 이미 부전역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타고 계셨다.

주로 기장에 관광을 가시는 것 같았다.

기장도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게 좋은데 동해남부선 덕에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수다를 들으며 종착역인 일광역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말이라는 걸 해야 사람답다는걸 느끼며.

동해남부선 (부전 ~ 일광 ) 시간표는 다음 링크를 들어가서 다운받으면 된다.

http://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guide/guide11.do

일광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니 일광해수욕장이 나왔다.

일광해수욕장은 내가 외면해 온 시간동안 아주 많이 변해있었다.

해안가에는 배 선두 갑판모양의 조형물이 있었고 그 안에 바닥분수가 설치되어 있었다.

휴일을 맞아 어린애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바닥분수 운영시간은  7,8월은 오전11시부터 밤10시까지이고 6,9월은 오후 1시부터 오후6시까지라고 한다.

선두 갑판을 올라가보았다.

투명 유리창으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액자구도를 형성해서 풍경이 집중적으로 잘 보였다.


선두 갑판 제일 앞으로 가니 수평선이 펼쳐지고 대변항의 등대도 보였다.

수영 안하고 바다 가운데 들어왔으니 눈이 시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길도 조성되어 있었다.

이 길을 죽 따라 걸으면 기장 대변항을 만나게 된다.


일광해수욕장은 모래해수욕장인데 몇군데 바위가 드러난 곳이 있었다.

한 곳은 물길이 생겨 모래사장이 s 코스를 이루는 길을 만들었다.

일광해수욕장, 10년전에는 커피숖 찾기 힘들었는데 이제 전망좋은 커피숖이 여러개 들어서서 

바다전망을 자랑하고 있었다.

에스페란체,카페드해랑,

라 바울 등 이국적인 이름의 커피숖들과 

카페일광 등 어디라도 전망은 보장되는 곳이었다.

토스트 가게도 많이 있고 가격이 저렴한 커피숖도 몇개 있었다.

불타는 조개구이집들도 해가 지면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미 파전에 막걸리를 기울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텐트족,낚시족들로 붐비는 일광해수욕장은 하루 주말을 보내기에는 좋은 듯 했다.

샤워장, 화장실도 깨끗하게 정비되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우리도 먹거리를 찾아 칼국수와 충무김밥을 먹었다.

새로 생겨 깨끗하고 맛도 좋아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가게였다.




후식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팥빙수를 먹어줬다.

여름에는 빙수가 갑이니까.

그렇게 우리는 일광해수욕장에서 느긋한 휴일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꽤나 긴 듯했다.

기차여행을 떠나서일까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았다.

아무래도 나이는 못 속이는것 같다~^^ 


* 2017년 6월 19일자 쌈 마이웨이 해수욕장 장면은 일광해수욕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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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40-3 | 일광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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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부평시장 야시장이 유명합니다. 먹거리도 많고 시장 볼것도 많아 북적거리는 곳이죠.

10월 16일에 부산에 야시장이 한군데 더 생겼습니다.



바로 초량이바구 야시장입니다.

위치는 초량역 1번출구에서 부산역방향으로 쭈욱 걸어와도 되고 부산역 7번출구에서 초량쪽으로 쭈욱 걸어가다보면

보인답니다.



개장시간은 저녁7시부터 밤12까지입니다.

평일저녁 초량이바구 야시장을 찾았는데요.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새로 개장한 야시장을 찾는 분이 조금씩 계시더군요.




색다른 먹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납작만두.



메밀전병,



통오징어 튀김.





이것은 대만식 파전인데 생긴게 꼭 오꼬노미야끼 같습니다.



대만에 유학간 한국학생들이 파전은 먹고 싶어 개발한 메뉴라고 하네요.

가격은 2000원, 맛이 부드러운게 파전하고 또 다른 맛이었어요.




이건 삼색부침개.



요건 어묵전.



뱅쇼라는 와인으로 만든 음료랍니다.

색깔도 맛도 색다릅니다.





추억의 번데기도 있어요.


애들이 좋아하는 사슴벌레,풍덩이도 팝니다.



물꾸럭이라는 문어튀김입니다.

가격은 5000원 , 문어가 부드럽고 참 맛나더군요.



건강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아 인기많은 메뉴입니다.





소스뿌려 먹으니 맛이 더 좋아요.



요건 닭꼬지.



요건 가래떡구이입니다.



잘생긴 젊은 사장님이 맛있게 구워주시네요. 





요건 팥가마니 , 치즈 고구마 가마니 라는 것인데요.

쌀로된 피 안에 치즈와 고구마 팥등을 넣어 구워먹는것입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음식입니다.

손쉽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유부에 담궈주기도 합니다.



요건 베트남 음식입니다.



피안에 돼지고기,당면,야채를 넣어 튀긴것입니다.



잘라서 컵에 담아주는데요. 바삭한게 맛있습니다. 가격은 1500원.



청년들이 팔 고 있는 각종차도 있습니다.



달콤한 솜사탕도 있습니다.



먹거리 말고도 각종 소품도 있습니다.



피규어가 눈길을 끄네요.







피규어 보니까 구매욕구가 생깁니다.


야시장 구경 은근 재미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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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2동 | 초량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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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얼마전에 부산 기장 연화리에 갔었는데 아주 많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못보던 다리도 생기고 



그 다리위에서 바다와 대변항을 볼 수 있긴 하였다.

다리    바닥에는 대변의 주력상품인 장어그림을 그려놓았다.



일종의 스카이워크 비슷한 기능 같은데 스카이워크는 아니고 높은곳에서 조망은 좋았다.



 바닷물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화리 바다는 맑은 물이었다.






다리를 건너오니 바다를 메꾸었는지 너른 광장이 나왔다.

너른 광장의 용도는 광장의 용도 같기도 하고


 


배를 대는 곳 같기도 했다.

바닷가 근처 배 옆에 널부러진 검은 통발들은 무엇일까?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랫부분이 이렇게 생겼다.



장어잡는 통발이었다.

장어의 특성상 안으로 파고드는 성질때문에 만들어진 통발 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나올수 없는 구조, 덫이다.



다리 덕에 바다를 좀 더 가까이 즐길수 있게 되었다.

조명이 있어 야경도 멋질듯.



아까 출발한 쪽의 광장이다.

주차장이 정비되어 차 델곳이 많아졌다.

광장이 생겨서 좋긴 한데 옛날 연화리 앞의 해산물 천막이 다 없어졌다.

거기서 바다 바로 바라보며 앉아서 전복죽이며 낙지며 개불등의 해산물을 좋은 가격으로 맛나게 먹었는데

아쉽다.그때 그시절이 그립다.요즘 드는 생각, 개발하고 정비하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운 천막, 바람에 천막의 펄럭거림도 좋았는데.



광장에는 할매들이 몇 분 말린생선을 들고 나와 팔고 있다.





요즘 부산은 스카이워크에 재미들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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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해물포장마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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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시 동래는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옛 동래읍성을 중심한 인근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동래구는 1957년에 개편된 행정구역명이며 부산광역시의 중북부에 있는 자치구이다.


동래군은 신라 경덕왕 이래 부산광역시의 옛이름이며

 1973년 양산군에 병합되면서 소멸된 행정구역명이다.

동래부는 1895년에 개편된 행정구역이며 부산,울산,거제,포항,경주를 

관할하였으나 소멸된 행정구역명이다.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낙민역에 걸쳐 역사탐방을 할 수 있다.




우선 부산지하철 4호선 수안역에 내려 동래부동헌을 둘러보기로  한다.

수안역 7번  출구로 나가면 동래부동헌 330 m 라는 팻말이 나온다.



동래부동헌으로 가는 길은 동래수안시장으로 가는 길이다,



동래수안시장 옆에 동래부동헌이 있다.

예전에 지나간적 있는 동래부동헌은 지금 재정비되고 있는 중이다.



동래부동헌으로 들어가본다.


동헌은 조선시대 수령의 집무공간으로 일명 아헌이라고도 하며 객사 다음으로 중요한 관아시설로

 이청,무청,항청 등 각종 관아 건물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곳이다.동래는 일본과 최접경지로서 한반도 

제일의 관방이자 전략요충지로 중시된 만큼 일찍부터 읍성과 관아가 설치되었다.조선시대에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더욱 중시되어 태조 때부터 진을 두고 병마사가 판현사를 겸하도록 하였고 명종 12년 (1547)에

 도호부로 승격되어 정3품 당상관으로 부사를 임명했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동래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크게 인식되어 효종 6년(1655)경주진관에 속해 있던 것을 독진으로 독립시키고 관아도 대대적으로 복구하였다.

동래부 관아는 대원군 집권기까지 빈번히 증,개축되다가 고종 3년(1866) 병인양요를 겪고 부사 정현덕의 주도로 

일본의 침공에 대비해서 읍성가 관아를 대대적으로 증,개축하였다.그러나 1910년 10월 일제는 오랜 행정중심으로서 

위상과 정통성을 말살하고 일본인들이 거주하는 부산포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동래부를 없애고 동래군으로 격하시켰다.

동헌의 중심건물인 충신당은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동래군청청사로 1973년 동래군이 양산군으로 편입된 이후에는 양산군

 보건소 동부지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동래부 동헌에는 충신당과 좌우의 연심당과 독경당, 바깥대문이었던 망미루 ,

외삼문인 독진대아문등 많은 관아 건물들이 부속되어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충신당과 연심당을 제외한 건물들은

 철거되었으며 망미루와 독진대아문은 온천동 금강공원 일원으로 옮겨졌다.2014년 독경당,찬주헌을 복원하고 망미루와 

독진대아문을 현재의 자리로 다시 이전해왔다.동래부 동헌 일곽은 조선시대 부산(동래)의 행정,국방,외교,교역업무를

 도맡았던 제일 관방의 위상을 함축하는 관아시설일뿐 아니라 왜구의 침략을 막기위한 개혁성론에 따라 근대적 읍성의 축조가 최초로 구현되는 등 조선시대 관방역사와 문화를 함축하고 있는 역사적 장소이다.



동래부 동헌마당에서는 일요일에 무형무화재 전수교육 및 동래야류나 동래한량춤 등의 공연이 열린다.



충신당의 모습이다,

충신당 : 이 건물은 조선시대에 동래부사가 공적인 업무를 보던 곳이다.1636년 (인조14) 부사 정량필이 창건하였고

 1711년(숙종37) 부사 이정신이 충신당이라는 현판을 걸었다.일제시대에는 동래군청 청사로 1973년에 동래군이 양산군으로

 편입된 이후에는 양산군 보건소 동부지소로 사용되기도 했다.정명 7칸 측면 4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원래는 좌우에 방이 있고 가운데 대청을 두어 수령은 대청에서 공무를 처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동래군청등 관청건물로 사용되면서 벽면,천장,

마루가 개조되었다.현재 부산지방에 남아있는 조선시대 단일건물중 가장 규모가 크고 유일한 동헌 건물조선후기 전형적인

 관아건축 양식을 짐작할 수 있는 문화재이다.





동래부 동헌의 배치와 기능에 대해 나와 있다.






은일루 : 동래읍성 암문에 있던 현판


지희루 : 동래읍성 동문에 있던 현판


무우루 : 동래읍성 남문에 있던 현판



도심속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동헌



에서 바라다보이는 현대식건물이 대조적이다.





찬주헌이 새로 복원되었는데 신발벗고   올라가서 쉴수 있다.



높아서 시원한게 좋았다.








도심풍경과 대비를 이루는 모습이다.




망미루도 복원되었다.











기와 너머로 알록달록한 수안시장 상가의 그늘막이 대비를 이루는게 색다른 풍경이다.





독진대아문 : 이 문은 조선 후기 동래부의 군사적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적이다.조선 후기에 동래부는

 일본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국방과 외교상 중요한 곳이엇다.때문에 다른 고을에 비해 관아의 수도 많았고

 규모도 컸다.이 문의 첫 건립은 1636년 (인조14) 동래부사 정양필이 동래부 동헌을 건립할 대 함께 건립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여러차례 중건을 거쳤으며 현재의 건물은 1870(고종7) 동래부사 정현덕이 중건한 것이다.솟을삼문

 중앙에는 동래독진대아문이라 쓴 현판이 중앙에 걸려 있다.이것은 1655(효종6) 동래부의 군사권이 경상좌병영의 

지휘아래 있던 경주 진관소속에서 독립하여 동래 독진이 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다. 또 아래 좌우의 기둥에는 진변병마절제영과 교린연향선위사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그 뜻은 동래부가 진변의 병마절제사영이고 대일외교때 일본사신을 접대하는 

관아라는 뜻이다.

이문은 우리 고장에 남아 있는 전형적인 관아대문이다.규모는 작으나 3문형시의 흔하지 않은 건물이다. 구조는 정면 3칸,

측면 1칸이다.지붕은 솟을대문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천정의 밑에 홍살이 설치된 것으로 보아 원래 외삼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본래 동래부 동헌의 대문으로 망미루 뒷쪽에 있었는데 1930년경에 금강공원 안으로 옮겨졌다가 2014년 8월 현재의 자리로 다시 옮겨졌다.







동래부 동헌이 복원됨으로써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시민들 속으로 쉼터도 제공하고 역사공부도 하게 하는거 같아 좋다. 혹시 부산 동래 수안시장 근처가면 꼭 들러보기를.


동래부 동헌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 112번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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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수민동 | 동래부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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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벽화마을을 많이 가보았습니다.

저에게 그 첫 시작은 통영 동피랑 마을이었습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올망졸망한 통영 동피랑 마을과 벽화의 만남은 신선했고 골목탐방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생각하게 

만들었다고나 할까요?

동피랑마을은 이제 통영 필수 코스로 빼놓을수 없는 관광코스가 되었습니다.



부산에도 벽화마을이 많지요.

대표적인 감천문화마을, 닥밭골, 문현동 벽화마을,안창마을, 영주동 선리마을 등등  골목과 부산의 산동네에 있는 

벽화마을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위에 보이는 바다 위의 다리를 건너면 만나게 되는 가덕도 정거마을 벽화마을입니다.

정거마을 벽화마을은 바닷가 마을의 벽화마을입니다.

미루다 미루다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바다 위의 작은 도로라 조금 무서운듯한 느낌이 드는 도로를 지나 한참 바닷길을 꼬불꼬불 들어가면



가덕도 정거마을이 나옵니다.

앞바다에 양식을 많이 하고 있어서 부산도 어촌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곳입니다.



가덕도 정거마을은 가덕도 갈맷길 코스로  운동하기 좋은 곳입니다.





정거마을 벽화마을 탐방을 시작해봅니다.



벽화마을 마다 특색이 있는데 여기는 벽화가 아주 사실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금방 새가 튀어나올것만 같아요.




동화속 마을 같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벽화들도 있어요.



굴,물메기,대구, 김. 문어,바다장어 등이 직거래 장터에서 열린다는 군요.




바닷가 마을이 작지만 아담하게 꾸며져 있답니다.






수채화 같은 벽화입니다.








실제나무와 벽화 나무가 일체되는 모습, 어느것이 진짜나무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조개껍질을 이용해 대형물고기도 만들었네요.




이 그림은 정말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착각이 들었답니다.







골목의 끝에 하얀등대가 기다립니다.



등대를 지나면



해안선따라 



벽화가 이어집니다.






쉽터와 포토존이 있고요.



커피말고도 문어숙회나 홍합을 파는 정거마을 카페가 나타납니다.





돌담길에 가기 쉬워라고 만들어놓은 시멘트 다리인데 좁아서 떨어질까봐 조금 무섭습니다.



벽화앞에 세워놓은 자전거도 벽화와 어우러져 벽화같습니다.












조용한 바닷가 벽화마을 가덕도 정거마을 모습입니다.



정거마을은 섬중에 섬 , 눌차도 북동쪽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마을 동편 터질목은 파도가 심하여 일기가 고르지 못하면 배가 잘 터진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지역으로

 나갈 배가 파도가 잔잔할때까지 배 닻을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닻거리 라고 불리다 한자로 표기하면서 머무를 정 

클 거 마을 리를 써서 정거리가 되었다.주민대부분은 어업과 굴 종패등 수산업에 종사하며 매년 1월1일에 국수봉에서 

마을 수호신인 국수봉 할머니에게 마을 안녕고 풍어를 기원하는 제를 모시고 있다. 마을 앞(북동쪽)으로 100년전에 

생성된 천혜의 생태보고 진우도가 있고 동편으로 장자도 신자도 등 낙동강 하구 퇴적작용으로 새로이 만들어지고 커지는

 섬들을  볼 수 있다.이 마을은 환경부 지정 습지생태체험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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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동 | 정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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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장마가 끝나면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여름이 시작됩니다.

시원한 물을 찾아 계곡과 바다로 떠나겠지요.




해수욕장가면 파라솔 대여 하지요?





해운대해수욕장은 파라솔,비치배드,튜브가 7000원입니다

스마트비치 할인하면 5500원.



광안리 해수욕장은 파라솔 가격이 얼마일까요?



해운대 해수욕장과 똑같을까요?

아닙니다. 5000원입니다. 거기다 샤워는 무료입니다.



청소년,청소년동반가족에게는 카약을 무료로 체험할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도 있어요.




또 백사장 200m 구간은 개인파라솔구간이라 무료로 막 막 이용해도 되지요.





또한 새로생긴 갈대 파라솔은 10000원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 갈대파라솔은 순천만 갈대을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친환경적이며 동서화합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광안리와 순천만의 낭만을 같이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광안대교와 갈대 파라솔과 공놀이를 즐기는 사람, 바닷가의 낭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여기가 광안리라는 것 !!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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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 광안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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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장마철입니다. 마른장마라 장마느낌도 별로 안나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바깥 활동하기 그런 날씨에는 

책보기가 참 좋습니다.


추적추적 비오는 6월의 어느 날 , 해운대 추리문학관을 찾았습니다.

해운대 추리문학관은 부산에서 가장 큰 북카페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북카페하고 다르게 총3층건물에다가 책도 많기도 해서지요.


자 ~ 이름도 색다른 추리문학관 으로  가보실까요?





추리문학관입구입니다.엔틱하지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셜록홈즈가 일 단 반겨줍니다.




오른쪽이 카페인데 커피도 안먹고 2,3층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지 1층에서 커피나 차를 주문하고

2,3층을 이용하라는 설명이 있네요. 



1층 카페 셜록홈즈의 집 내부모습입니다.



엔틱가구와 화초가 멋드러지게 어울린 고풍스런 곳입니다.




카운터근처에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고요.




커피 가격은 5000원입니다. 현금만 된다니 참고하세요.

 




1층에도 곳곳에 책이 있습니다.

구석진 한켠에 추리작가  김성종 씨의 연재소설 '달맞이언덕의 안개' 와

 '해운대 그 태양과 모래'가 스크랩 되어있네요.


여기서 눈치빠르신 분은 추리문학관괴 김성종씨의 관계를 알아내셨을거에요^^.



차 한잔을 후딱 비우고 나선형계단을 2,3층 탐방을 가봅니다.



2층입구에서도 셜록홈즈 그림자가 우리를 반깁니다.



헤밍웨이 



아가사 크리스티의 초상화



카뮈 등등 유명한 세계작가의 사진과 설명이 있고요.



2층도 북카페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2층은 전망이 좋아 날씨가 맑으면 해운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입니다.



2층에서는 김성종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책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김성종 작가는 여명의 눈동자와 추리소설 제5열 등으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추리문학의 발행인이기도 한 그는 전남 구례생으로 80년부터 부산에서 살고있습니다.

1992년 3월에 개관한 세계유일무이한 추리문학관을 세웠습니다/



신문기사내용 :  중견 추리소설작가 김성종씨가 부산에 추리소설관이라는 이름의 

시민문화공간을 세워 화제다.지난 3월 28일 개관된 추리소설관은 국내외 추리소설 4천여권과 일반 소설,정기간행물 

등 1만여권의 도서가 비치된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문학도서관,경치 좋은 해운대 달맞이 공원에 향락위락시설들만 들어서

 있을뿐 건강한 시민문화공간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지난 91년 2월 착공한 추리소설관은 김씨가 자신의 고료와 인세를 

투자해 세운 것이어서 더욱 돋보인다는게 문단의 촌평,입장료 1천원이면 음료수가 무료제공되고 개가식도서관이므로 원하는

 도서를 맘대로 볼 수 있다.



이제 김성종작가와 추리문학관의 관계에 대해 아시겠지요?


2층 안쪽에는 헤르만헤세 문학관 방문기 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청소년기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빠져서 살았는데요.

지금도 저는 그 말을 좌우명으로 하며 살고 있어요.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에게 하나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2층에도 의자가 많아



차를 마시면서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수 있어요.



3층으로 가면 셜록홈즈의 작가 코난도일의 책과 사진 ,모형이 우리를 반깁니다.




셜록홈즈는 영화로 까지 제작된 유명한 추리소설입니다.



3층은 도서관입니다.



전망이 정말 좋고요. 날씨가 좋으면 해운대 바다가 훤히 보인답니다.





회원에 한하여 책대출이 가능합니다.


책도 보고 해운대 바다도 보고 멋진 추리문학관입니다.



해운대 추리문학관 : 612-84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117번 나길 111

051> 743-0480/ 742-2346 

홈페이지 http://www.007spyhouse.com

지하철 2호선 장산역 하차, 6번출구앞 마을버스 2.7.10번 탑승.(10분간격)

추리문학관 앞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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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 추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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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그날밤 그렇게 울었나보다.

서정주 시인의 이런 시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그날 연꽃을 찾아 그렇게 몇시간을 삼락생태공원을 헤매었답니다.

삼락공원 참 좋은곳인데 이정표가 잘 안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연꽃단지가 2군데라는 걸 알았지만요.



삼락공원 연꽃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지요? 연꽃단지 주차장 라면트럭 아저씨 말씀인데 진짜 가보니 좋더군요.

가까운 부산에 이런 곳이 있다니 함양 상림까지 안가도 될듯합니다.



연꽃단지 전체모습입니다.



연잎들 사이로 하나씩 피어오르는 연꽃, 참 아름답습니다.



저 연꽃들이 활짝 피어준다면 아주 환상입니다.




연잎밥도 참 맛 좋죠.



활짝 핀 연꽃을 발견했어요.

순결하고 단아한 그 모습에 반해버렸네요.




이리 보아도 아름답고



저리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이것은 수련입니다.

수련은 잎이나  꽃이 물에 떠있고 낮에는 꽃이 활짝 피고 밤에는 오그라듭니다.




수련도 모여 있으니 참 이쁩니다.






정자앞에서 아이들이 신기한 듯 연못을 보고 있네요.

그 걸 지켜보는 아빠의 모습이 자상합니다.


연꽃지기 전에 연꽃보러 삼락생태공원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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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삼락생태공원은 아름다운 풍경들로 사진사들이 많이 찾아갑니다.

삼락생태공원 구석구석을 뒤져봤는데요. 사진사들이 많이 다녀갈만한 곳이더군요.



담양메타세콰이아 길 부럽지 않은 이 오솔길은 감동이었습니다.

웨딩촬영장소로도 손색없을 곳이었지요.

위치는 연꽃단지 주차장 옆 오솔길입니다.

이 길의 끝에 아름다운 연꽃단지가 있어요.



오솔길 옆에 노오란 꽃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유채꽃,금계국에 이어 이 노란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특히나 이 꽃밭속에서 찍는 프사는 쥑일겁니다.^^




다 피고나니 꽃이 뒤집어지는 특이한 꽃.








노오란 꽃밭위로 김해경전철이 지나가니 더욱 그림같습니다.



이 노란 꽃의 이름은 ~~ 바로 바로  루드베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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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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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 개장한 대한민국 최초 해수욕장입니다.


1968년 구름다리 모습


1968년에 저희 시부모님께서 결혼 하셨는데요.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지로 즐겨찾는곳이 송도해수욕장이었답니다.



2013년 개장100주년을 맞아 송도 100주년 기념공원을 조성했습니다.

1964년에 거북섬에서 해수욕장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와 송림공원에서 거북섬으로 건너가는 구름다리가 송도의 

명물이었습니다. 구름다리는 시설노후로 통행중단하여 잦은태풍피해로 2002.4월에 철거했습니다.

구름다리 미니어처 모습입니다.

옛사진과 비교했을때 거의 일치하는 모습입니다.



케이블카 미니어처도 만들어놓았습니다.

송도 해수욕장에 추억 있으신 어르신들 옛 추억 떠올리면서 송도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해상다이빙대도 새로 생겼네요.


1910년 후반에는 나무로 제작된 다이빙대가 있었고 1950년경 콘크리트 지지대  위에 쇠로 된 몸체 3단의나무발판을

 갖춘 형태였습니다.(태풍셀마로 1987년 10월 철거)



송도호 ( 쉼터)


해상산책로


2015년의 송도해수욕장은 옛 추억을 찾으며 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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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 부산송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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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2015년 6월 1일 부산 송도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송도스카이워크가 문을 열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도 http://decemberrose71.tistory.com/590  멋지다 생각들었는데 송도에까지 생겼다니 

부산시가 관광도시로 만들려고 발악? 하는게 느껴졌다.



송도 스카이워크는 오륙도 스카이워크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아침 6시부터 야간 11시까지 개장이다. 야경또한 멋지리라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첫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 바다 위를 걸을 수 잇는 스카이워크는 거북섬 인근  바다 위 5.5  ~ 8m 높이,

 104m 길이로 걸어보면 스릴넘친다.

제법 길면서 약간 올라가면서 s 자 모양이라 더욱더 그런거 같다.

운전도 s 코스 내리막은 후덜덜하지 않던가?



그러고 보니 송도 해수욕장이 우리나라 최초해수욕장이고 가만히 보니 참 이쁜 해수욕장이다.

옛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게다.


올여름엔 송도에서 물놀이 해볼까나? ^^



송도 스카이워크로  다가가본다.

갈수록 그 실체가 크게 다가온다.




송도 스카이워크 입구다.

여기서 일단 거북섬으로 건너가야 한다.



거북섬입구이다.

온갖 용을 다 쓰고 있는 돌덩이를 지나면




송도 거북섬 전설의 주인공인 어부와 인용이 나온다.


옛날 송도에 효성이 지극한 어부가 살았다. 어느 날 어부는 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큰풍랑을 만나 근처 용굴에 

잠시 피신을 했는데 거기서 온몸에 상처를 입은 여인을 발견하고 뭍의 약초로 지극정성으로 치료해 주었다.여인은 

자신이 용왕의 딸로 바다를 지키는 용인데 어부들에게 악행을 일삼는 바다괴물과 싸우다 상처를 입었다고 했다.

 


그후 공주는 생명은인인 어부와 사랑하게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어부와 혼인하고 싶었던 공주는 온전한 사람이

 되기위해 용굴에서 정성을 다해 천일기도를 하였다.그러나 마지막 기도일 둘의 사랑을 시기한 바다괴물이 공주의

 천일기도를 방해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어부는 마을사람들과 바다로 나가 괴물을 물리쳤지만 깊은 상처로 바다의


 


혼이 되고 말았다.공주 또한 온전한 사람이 되지 못하고 반인반용인 인용이 되었다.용왕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어부를

 거북바위로 만들어 인용과 이곳에서 영원히 함께 있게 하였다.또한 거북섬을 찾는 사람들에게 장수복과 재복을 주고 

사랑하는 남녀가 함께오면 그 사랑을 이루게 해 주었다.



알고보면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핫한 주제였다.

거북섬은 장수복과 재복을 준다고 하니 ~ 송도에 자주 와야 되겠다.



이제 스카이워크를 걸어볼 차례다.







약간 올라가면서 s자 곡선의 스카이워크 길이다.







가다본 아래 바다가 환히 들여다 보이는 구간이 나타난다.

강화유리 아래 바로 바다라 생각하니 스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아래가 숭숭 뜷려있는 철판 구간도 무섭기는 매한가지다.

겁이 많은 사람은 그 위로 올라가지도 못할거다.



등대가 보이는 저 끝이 스카이워크의 끝인데 제법 길다.




스카이워크의 끝은 최대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아래가 투명유리로 되어 있으나 



전망은 최고다. 발 빠른 연인은 벌써 사랑의 자물쇠를 달아놓았다.





송도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니 송도의 아파트촌과 방파제가 묘한어울림을 낳고 있다.





송도 스카이워크를 걸어보니 송도의 아니 부산의 명물이 될거 같은 송도스카이워크다.

송도 스카이워크 꽤 스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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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 송도해수욕장 스카이워크(2015년6월완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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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오랜만에 부산아쿠아리움을 찾았습니다.

2015년 5월 8일 부산 블로거데이 행사때문이죠.

애들이 다 커버려서 아쿠아리움 갈 일이 없어졌어요.

어릴때 필수 코스였던 아쿠아리움~ 이제는 편안하게 관광합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는 프로그램이 요즘 참 재미있는데요.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아쿠아리움에서 아트아쿠아리움 체험을 했었지요.

일본 안가도 됩니다.

부산 아쿠아리움에 아트아쿠아리움이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거기다 4D 라이드까지 새롭게 문을 열어 더욱더 다양한 부산 아쿠아리움이 되었답니다.



아트아쿠아리움과 4D라이드 주목해주세요.



아쿠아리움을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마침 펭귄 먹이주기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펭귄은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펭귄이 유유히 수영하는거 좀 보세요. 좀 낯서네요 ㅎㅎ.



상괭이병원이 있네요.

상괭이는 아시아 인근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상괭이는 고등어,멸치,새우 잡는 과정에서 그물에 걸려 죽기도 한다고 하네요.

해안가에서 수영하는걸 좋아하는데 해변에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된답니다.

 


상괭이 동백과 바다는 거제 이수도에서 그물에 걸려 탈진상태로 발견되었는데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바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짝짝짝.




상괭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어요.



발아래 상어도 보이고요.



상어알이나 불가사리를 맨손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재밋어 하겠지요.



여름바다에 해파리 피해가 많지만 모아놓으니 이쁘긴 합니다.



힘들면 놀이방에서 쉬었다가 체험할 놀이방입니다.



상어떼가 나타났다.!!!

수족관 안이라서 일단 안심.



상어먹이주기 시간이네요.




두명의 아쿠아리스트가 상어먹이주기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가오리에게도 먹이를 줍니다.



상어먹이주기 성공!!!

상어는 눈이나빠 거의 먹여주는 수준입니다.ㅎㅎ.



주목!!! 대충 아쿠아리움을 다 돌아보고 아까 말한 사랑이가 했던 아트아쿠아리움 체험해볼께요.




물고기에 나만의 색을 입혀주세요.

색은 최대한 진하게 칠해야 물고기가 선명하게 나옵니다.



색칠다한 물고기를 스캐너에 넣으면



짜잔~



나만의 물고기가 완성되었어요. 이쁘죠?



유유히 바다로 가는 나만의 물고기 !!!!

참 신기합니다.



다른분의 물고기를 볼까요?



물고기에 사람을 채워넣었습니다.

창의력 점수 1000점!!!



다양하게 그릴수 있는 색다른 아이템

아트아쿠아리움입니다.



그 다음으로 입체라이드 4D를 체험해 봅니다.



좌석에 앉아 3D 안경을 끼고 4D 체험에 들어갑니다.



내용은 디노 사파리 세계 탐험입니다.



트럭을 타고 디노 사파리를 여행하는데 갑자기 나오는 공룡때문에 차가 흔들리고 무섭고 ㅎㅎ.

갑자기 비바람이 불고 다리는 풀때문에 간지럽기도 하고 번개가 번쩍하는 모든걸 체험할 수 있답니다.

진짜 내가 디노 사파리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입니다.

마치 롤러코스트를 타는 듯한 비명이 나오는 곳이었어요.

40대 아줌마도 고함 지르느라 정신 없었던 곳입니다. 워터파크 만큼 재밌었어요.

4D 라이드 강추합니다.

안타보면 이 재미를 모를껄요??


부산 아쿠아리움 : https://www.busanaquarium.com/


*부산시 블로그에서 하는 블로거데이를 갔다와서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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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2015년 5월 8일, 어버이날이입니다.

이날은 어버이날이기도 하지만 색다른 날이기도 합니다.

바로바로 부산시 공식블로그 쿨부산에서 진행하는 '블로거데이'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이 날 행사는 해운대 영화의 전당, 해운대 영화의 거리,부산 아쿠아리움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곳 모두 다 새롭게 자세하게 알게 되어 부산 해운대에 대해 더욱더 애정이 깊어지는 하루였어요.


그 중 데이트 코스로 강추하는 해운대 영화의 거리부터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영화의 전당과, 부산 아쿠아리움도 포스팅이 계속될거구요 ^^



마린시티 해안도로에 키 큰 남자가 해운대 영화의 거리 슬레이트판을 들고 서 있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영화의 거리는 여기서부터 마린시티 해안 800m 구간으로 더 샾 아델리스 아파트에서 파크 하얏트 부산까지 거리입니다.

우리가 걷기 시작한 코스는 파크 하얏트 부산 앞에서부터입니다.


2015년 2월 16일 준공식을 거치고 2월9일에는 영화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의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답니다.





산토리니 광장부터 시작해 3개의 영화존으로 나눠집니다.

해운대배경 영화존,애니메이션존,천만관객영화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부산사람도 잘 모르는 데이트코스로 강추하는 곳입니다.

해운대 거리를 따라 광안대교가 계속 보이고 밤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광안대교의 조명과 함께 더욱더 멋진곳이죠.



산토리니광장부터 탐방 시작합니다.



산토리니의 흰 건물과 푸른건물은 바다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그래서 산토리니 하면 바다마을의 낭만,로망 

이라고나 할까요?

 


여기 산토리니 광장 벽에 설경구,오달수,황정민,강제규,김청기 등등 무비스타들의 핸드페인팅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의 손과 제손을 맞잡아 보는 재미도 있겠군요.






산토리니 광장에는 국내최고수준 망원경이 있어서 오륙도 광안대교를 볼수 있어요.

거기다 무료라는 점 !!!! 



로버트 태권브이와 사진촬영을 할 수도 있고 스파이더맨이 딱 지키고 있습니다.





액자구조로 찍어본 광안대교입니다.



두 쌍의 요트가 사이좋게 액자속으로 들어왔네요.



park hyatt 의 높은 건물을 보니 부산이 언제 이렇게 변했나 싶군요.



산토리니 광장 전체 샷입니다.






산토리니 담벼락을 따라 영화 신세계포스터가 있습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의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는 대충 찍어도 멋진 인물그림이 나오는 곳입니다.



광안대교의 두 기둥과 두개의 요트가 나란히 나란히 있는 풍경이 재밌네요.



해운대 배경 영화존은 계속됩니다.



영화 해운대.



영화 마음이.



엽기적인그녀



친구 모두 해운대 근처에서 촬영했습니다.



부산은 영화의 도시니까요. ~



애니메이션 존에서는 타잔 트릭아트와 슈퍼맨 트릭아트가 있어요.

이렇게 뛰는 동작을 해보면 재밌는 사진이 연출됩니다.




 

천만영화 존 입니다.

영화명량 많이들 보시고 역사 공부 많이 하셨지요? ^^



커피하나 사서 벤치에 앉아 바다보고 쉬었다 갑시다. 헥헥.




가다보니 어느새 영화의 거리가 끝났네요.

이번엔 슬레이트를 들고 있는 여자입니다.


데이트코스로는 최고이지 않을까요?

친구,가족과도 반려동물과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밤의 해운대 영화의 거리는 더 멋질거 같아요.

해운대 영화의 거리의 야경을 기약하며 여행을 마칩니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 : 마린시티 해안도로


*부산시 블로그에서 하는 블로거데이를 갔다와서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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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시민공원은 미군 하야리아 부대가 있던 곳인데 2006년 하야리아부대의 철수로 우리정부가 반환받아

시민공원을 만들었다.

2011년 8월  기공식을 하고 2014년 5월 1일 개장해서 하루 3만5천명이 찾아가는 부산시민의 사랑을

 받는 공원이다.

부산시민공원 : 부산시민공원은 기억,문화,즐거움,자연,참여 5개 주제로 조성되었다.

부산의 심장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공공 경관과 치유와 침적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 의 축적의 장으로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최첨단 공원으로  공원조성 면적은 473.279 ㎡이며 그중 공원 중앙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하야리아 잔디광장 면적은 약40000 ㎡(축구장 6배)이다.



작년 가을 부산시민공원을 찾았었다.

국화가 만개한 부산시민공원은 평지의 커다란 공원으로 아주 매력적인 부산의 명품공원임에 틀림없었다.





도심백사장을 느낄수 있는 호수와 백사장은 좋은 놀이터이다.

바닷가가 멀다면 여기 부산시민공원에서 바다를 느낄수도 있겠다.




부산시민공원은 엄청커서 지도를 잘 봐야한다.

남문으로 들어왔다가 북문으로 나갈수도 있다.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

아직 나무가 마니 안자라서 그늘이 필요하다.




프리마켓이 열리기도 한다.




숲속미로를 탈출하자 ~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공간이다.



바람개비 조형물에서 사진찍는 아가씨들



뭘해도 이뻐요.



역사의 물결 공간이다.

나무 전봇대가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다. 



연도별 역사가 설명되어있다.





청동기시대 돌널무덤 과



청동기시대 주거지가 보존되어 있다.



공원역사관이다.

여기는 따로 이야기하기로 한다.


 

기억의 숲길 - 벽면에 사진으로 부산시민공원의 역사(일제강점기부터 미군주둔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



문화공연도 많이 한다.




거대한 트램플린이다.

우리애들이 어릴때 개장했으면 매일 왔을텐데~



넓은 잔디광장이다.

너무 커서 사진에 다 안 담긴다.



색다른 놀이터,



우물가



거울연못




2015년 봄에는 철쭉이 활짝 피었다.





lcd 모니터 72대가 재생되는 시민이 참여할수 있는 참여의 벽이다.


 

2015년 시민공원에는 유채가 활짝 피었다.

유채는 낮아서 인물사진 배경으로 좋은것 같다.





둘러보니 동화같은 나무위의 집으로 된 놀이터도 있었다.




우주선 같기도 한 놀이터도 있었고.





올여름에는 모자란 그늘을 파라솔로 만들어 준다.



여기가 하야리아 미군부대 자리였었지.

미군아저씨가 여기 왜 왔냐고 녹슨 보초 위에서 뭐라고 한다.





뽀로로 도서관은 아이들의 최고의 인기공간이다.



여러 정황상 부산시민공원은 부산시민의 사랑스러운 자랑스러운 공원임에 틀림없다.


부산시민공원 : http://citizenpark.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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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pring !!! 

 spring is a pleasant season !!! 

 중학교때 배운 영어단원의 한 구절이다.






그렇다 ~ 봄이다. 매화,벚꽃도 지고 이제 유채꽃이 활짝 핀 4월이다.

봄은 꽃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 설레는 계절이다.



유채축제가 여기저기서 많이 열리는데 부산에서는 부산대저생태공원에서 부산낙동강유채축제가

4월 11일 부터 4월 19일까지 열린다.



*부산 낙동강 유채축제 홈피에서 *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 1번출구로 나오면 행사장이 가까이 있다.

축제기간에 여러가지 행사도 많다.



유채 꽃은 벚꽃과 달리 노란 유채밭 사이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더욱 환상적인 사진이 나온다.

노란색이 봄의 절정을 향해 달리는 느낌이다.



낙동강에는 바람이 많이 부는데 알록달록한 바람개비를 설치해서 유채와 더 어울리는 모습이다.






바람개비는 자립을 의미한다고 한다. 필자는 바람개비를 보고 희망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진다.



갈대밭 속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건 가을을 의미하고 유채밭에서의 사진은 봄을 의미한다.



막바지 봄을 유채밭에서 



잊지 않으려는 아줌마들의 몸부림이 그저 귀여울 뿐 ~






대저생태공원에서는 무료로 자전거도 대여해준다



연인과 친구와 함께 추억쌓기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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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부산 오륙도 sk view 아파트 광고를 한참이나 본 적이 있다.

사는 곳이 그쪽 근처가 아니다 보니 별 생각없이 지나간 광고인데

기억나는건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다는 얘기가 생각난다.



며칠전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강하다는 날에 미세먼지를 흡입해가면서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보기위해 

부산 남구 용호동을 찾았다.

무슨 요새처럼 당당하게 서있던 아파트가 바로 그 오륙도 sk view 아파트였다.

광고대로 뷰는 최고겠더만 많이 외곽이라 좀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갈맷길 일부라 차로 오지 않고 갈맷길을 타고 오다보면 만나게 된다.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방문했다.



멀리서 본 오륙도 스카이워크 보기만해도 아찔해 보인다.




요즘 삼시세끼 어촌편이 인기가 많은데 부산도 어촌이다.

여기에 낚시하시는 분이 많다. 물고기가 제법 잘 잡힌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올라가보자.



오륙도가 보인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앞 광장이다.



입장료는 없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된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말이다. 승두말은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고 부르는 것이 승두말로 되었으며 

해녀들과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다.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대로 순산하고 나서 승두말의  불룩했던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이곳 승두말에 2012년 9월 12일 착공하여 2013년 10월 18일 개장하면서 하늘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오륙도 스카이워크라이름하였다.


스카이워크는 35m 해안절벽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 유리다리이다.


발 아래 투명유리를 통해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모습은 아찔함을 느끼게 하고 스카이워크 앞의 바다는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해 사진촬영 명소이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대마도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다. 



유리로 되어있어 이런덧신을 꼬옥 신고 들어가야된다.



두근두근 하늘길을 걸어가 보자.



여기서는 오륙도가 더 잘 보인다.바다와 함께.



발 아래 암석이 보인다.

조금 더 나아가면 그야말로 하늘길.



두렵지만 가고싶은 하늘길이다.



스카이워크 제일 안쪽 공포는 극대화되지만 사진찍기 제일 좋은 자리이다.



그 흔한 인증샷 하나 정도는 찍어줘야 하는곳 ^^



유람선이 유유하게 부산 바다를 돌 고 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해운대 미포까지 걷는 갈맷길 코스안내이다.

광안리해변과 해운대해변을 거쳐 해파랑길 부산 구간 중 최고의 풍경이다.

부산은 참 구석구석 재밌고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망원경도 있어 저 멀리 풍경을 관망할 수 있다.




날씨가 너무 춥거나 덥거나 커피가 땡기면 망설임없이 근처의 해파랑 카페로 가면된다.

그 옆에는 오륙도 홍보관이 자리잡고 있다.



게모양의 오륙이 케릭터가 오륙도 홍보관 앞에서 오는 이를 맞고 있다.




오륙도 홍보관에서는 실시간으로 오륙도 영상을 보여준다.



오륙도 홍보관은 통유리로 된 창이라 바다보는 전망이 아주좋다.




이렇게 보니 갈매기가 진짜 나르는 것 같다.



오륙도의 생명 지형 등등에 대한 설명이 있다.



홍보관 2층에서는 바다를 마음껏 볼 수 있다.




남구 마을 버스 2번이 온다. 바다를 배경으로 버스가 정차해 있는 모습이 꽤나 정겹고 낭만적이다 . 


부산 참 갈곳도 많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 부산 남구 오륙도로 137 ( 부산 남구 용호동 산 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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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동 | 오륙도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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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어묵 좋아하시나요? 

다른 말로 일본말로 어른들이 즐겨쓰던 말로는 오뎅이지요.

어묵하면 부산어묵~ 부산에 살아서 어묵은 쉽게 맛있게 접할수 있지요.

부산어묵이 유명한건 생선이 많이 들어가서 쫄깃쫄깃하다는 거죠.

학교앞 분식집에 시장에 버스정류장 옆에 떡볶이와 함께 늘 자리잡은 어묵 .

우리생활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네요.

겨울이면 더욱더 생각나는 어묵 ~ 따뜻한 국물과 함께라면 추위도 가시지요.

이러한 어묵을 빵집처럼 한데 모아놓은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바로 영도 봉래시장 입구에 위치한 부산삼진어묵 어묵역사전시관, 어묵체험관 입니다.





1층의 어묵베이커리는 뒤에 보기로 하고 2층에 위치한 어묵역사전시관,체험관으로 먼저 올라가봅니다.



복도에는 어묵 만드는 과정이 벽화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어묵체험 프로그램은 5000원에서 10000까지 다양한 시간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문한 날이 평일오후였는데 체험하러온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주말에는 줄을서서 어묵을 사가기도 한다는군요.



 



어묵은 부산역사와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1953년 창업자 박재덕에 의해 삼진어묵이 만들어졌습니다.

1950년대 초반 6.25 전쟁의 여파로 생활이 힘든 시절,6남매를 먹여 살리기 위해 낡은 판잣집에서 만들기 시작한 어묵,

남는 것이 없어도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고 믿었던 창업주의 신념은 2대,3대를 걸쳐 오늘의 삼진이 질 좋은 어묵을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공급할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동남아시아에서 연육생산량이 40만톤으로 가장 많습니다.

어묵에 사용되는 어종으로는 명태,갯장어,실꼬리돔,금눈돔,조기,대구,임연수어,전갱이.갈치,호키등입니다. 조기,광어등의

 흰살어류는 사후에 장기간 어묵형성을 유지하므로 어묵원료로 좋다.정어리,고등어,방어 등은 탄력이 약한 어묵을 만드는데

 사용된다.어묵을 만들때 이 두가지 어종을 혼합하여 사용한다.




어묵음식 문화의 변천사 ;


개항이후 등장한 어요리집

개항이후 대중음식문화는 일본인과 청인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이루어진다.

개항 초 음식점은 주막,목로술집,국밥집,색주가집 정도였다.그러다 외국인들이 급격하게 늘면서 대형 전통한식집과 일본요리집,중국음식점 등이 들어서 음식문화를 이끌었다.일본인들이 운영하던 요리집은 기녀를 접대부로 고용,술과 음식을 내놓는 형태로 우리의 술집문화와는 달랐다.당시 일본인들은 어요리란 간판을 내걸고 영업을 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를 요리집이라 불렀는데 요리는 일본어로 먹을것을

마련한다 , 마련된 음식을 가마보꼬가 완제품으로 들어오고 오뎅요리가 선보이게 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다.



일제강점기 일본식 선술집:1900년대 일제강점기로 접어들면서 많은 일본인이 유입되어 일본식 선술집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때 오뎅을 전문으로 하는 오뎅바가 유행하게 된다.이로 인해 완제품으로 들어오던 오뎅재료가 부족하게되자 항구를 중심으로 일본인들에 의해 가마보꼬 공장들이 생겨나게 된다.




1940년대 해방이후 일본인이 운영하던 가마보꼬 공장들이 문을 닫거나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한국인이 인수해 운영하게 된다.고급요리에 속하던 가마보꼬는 한국인이 인수를 하게 되면서 대중화되었으며 풍부한 수산자원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고단백질식품으로 정부는 어묵을 영양식품으로 장려하게 된다.


1950년 한국전쟁과 어묵

한국전쟁으로 많은 피난민이 부산에 모여들면서 먹을게 없던 피난시절 어묵은 최상의 영양식품이었다.어시장에서 공급되는 고기와 값싼기름(고래기름,정어리기름)에 튀겨낸 어묵을 제조해서 공급되면서 부산지역의 어묵공장들은 부흥기를 맞이하게 된다.이때 즉석에서 바로 먹을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한 튀김어묵이 주를 이루게 된다.


1960년대 포장마차는 참새구이와 기본적인 안주가 위주였는데 참새구이는 당시 서민들에게는 저렴하면서 단백질 영양보충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안주였다.1970년대 참새포획을 금지하게 되면서 어묵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경제개발과 함께 공장과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공사장 주변에 많은 포장마차가 생기기 되었고 어묵은 포장마차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앗다.오늘날 부산어묵을 대표하는 길거리 꼬지어묵이 된다.


1980년대 경제성장과 더불어 비위생적인 어묵공장들은 정부의 규제로 문을 닫게 되며 그중 부산의 대표기업들은 새로운 전략을 세우게 된다.좀더 위생적인 기름사용과 질이 좋은 생선을 사용하게 되며,어육함량을 높여 맛과 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고 포장하여 유통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된다.


어묵시장에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부산어묵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2009년 지역어묵업체 30여개사가 뭉쳐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부산담은 부산어묵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특허 등록했다.어육함량 70%이상을 고집,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함을 원칙으로 하는 등 부산어묵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부산어묵은 국제시장에 어묵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부평동시장에도 어묵가게가 나란히 성업하는 등 부산전역에서 맛 볼 수 있는 대표음식이다.

부산지역에는 20년 이상의 수제어묵장인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생선살함량(70%이상) 이 높아 어묵의 품질이 우수하다,전국 수많은 어묵공장중 실제 부산에서 생산되는 어묵은 전국34%정도이다.



어묵 만들때 쓰는 도구입니다.





옛날 1950년대 삼진어묵 가공소를 미니어처로 재현했네요.




부산어묵 만드는 과정입니다.






뒤밀이 이야기 : 영도 인근에는 당시 제1도가인 공동어시장과 부산항이 있어 수산물이 풍부해 신선한 생선을 쉽게 구할수 있엇다.어시장에서 신선한 생선을 가득실어 나르기 위해 수레와 일꾼이 필요햇는데 이때 수레뒤를 밀어주는 뒤밀이가 성행했다.뒤밀이는 8-1ㄴ0원의 수고비를 받아갔다.


동네 아지매들의 생선손질; 다리를 건너 공수해온 생선들은 동네 이웃 아지매들의 손을 빌려 손질하엿다.꼬리와 머리를 절단하고 내장을 빼낸후 물에 담금질을 하고 탈수하는 과정은 기계로 해내는 현재와 달리 모두 수작업으로 하였다.이때 생선들은 싱싱한 갈치나 백조기는 물론 붕장어,갯장어,달고기,빨간고기,삼치,쥐치,가자미류등 지금은 연근해에 쉽게 구하기 힘든 다양한 어종들이었다.


채육(민찌)작업 : 예전에는 수공으로 껍질과 뼈를 제거했다.어묵을 만들때 잔뼈가 그대로 남을 때도 껍질이 씹힐때도 있었다.지금은 기계가 발달해 채육기와 분쇄기를 통해 껍질과 뼈만 추려 생선살만 발라낸다.



대수리와 돌호박 ; 삼진어묵이 처음 시작된 목재 판잣집 천정에는 커다란 나무기둥이 매달려있었다. 이 나무기둥 아래에는 돌호박(돌절구)가 있었는데 두명의 작업자가 기둥을 물레방아 돌리듯 밀고 당기면서 돌절구 안에 있는 생선살을 갈았다.이것을 대수리라 하였으며 어묵공장을 대수리공장으로 불렀다.


돌호박을 이용해 만드는 방식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지만 온도변화가 거의 없어 잘 갈리고 쫄깃한 맛을 잃지 않았다.일본이나 국내 소수 전통 어묵공장에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전통방식이다.


어묵장인과 칼잡이 이야기 : 1950년경 부산의 시장등지에는 소위 말하는 칼잡이들이 존재하였다.그들이 다루는 칼은 생선살을 이리저리 치대어 더욱 맛깔스럽게 만드는 어묵성형의 달인들이었다.먹고 살기 바쁜 그 시절에도 질 좋고 모양새 좋은 어묵에 대한 수요는 많았고 어묵칼로 반죽을 성형하는 과정은 어묵생산 중 가장 기술을 요구하는 작업으로 배불리 먹고 살만큼 좋은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당시의 어묵공장들은 서로 칼잡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웃돈을 얹혀 대우하였고 삼진에서 칼잡이를 배워 새롭게 어묵공장을 하거나 기술을 전수한 어묵기술자들이 수십명이라고 한다.삼진에는 평균30년 이상경력의 어묵달인들이 수제어묵을 성형하고 있다.


미군드럼통과 고래기름 : 

한국전쟁을 치르고 난 후 전쟁으로 고갈된 철제 식기를 대신하기 위해 당시 군수물자로 사용되고 남은 철제 드럼통을 미군부대에서 구해 솥을 대신하게 된다.아랫부분을 잘라내어 조개탄을 깔고 솥에 기름을 부어 튀겨내었다.이때 고래기름이나 정어리기름을 사용했는데 지금의 식용유보다 풍미가 좋았다.이렇게 만들어진 어묵은 인근 시장에 공급되고 값싸고 맛있는 어묵은 고단백식품으로 피난민에게 최고의 영양식품이었다.




삼진어묵 이야기 ; 삼진식품은 1953년 창업주인 박재덕(1대)님께서 일본에서 어묵제조기술을 배워와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부터 시작하여 3대째 부산어묵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산 수제어묵 공장으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부산어묵의 맛과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60년간 한길만을 달려온 삼진식품은 2011년 8월 부산 사하고 장림동에 최신설비의 공장을 추가 건립하여 HACCP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삼진식품 영도공장은 어묵제조시설 최초로 어묵의 역사와 어묵생산을 체험할 수 있는 부산삼진어묵 역사체험관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삼진식품은 옛 방식을 이어가기 위해 고급수제어묵 생산시 옛부터 사용해오던 돌절구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맷돌의 절구는 물고기의 섬유를 파괴하지 않고 바위의 성질은 작업할때 온도변화가 적어 탄력있는 어묵을 만드는데 적합하다.

생산성을 중시하여 절단기를 사용하는 오늘날이지만 구식맷돌을 사용하는 고집스러운 전통은 삼진식품의 철학으로 남아있다.

또한 안전하고 신선한 어묵을 제공하기 위해 당일 생산 당일 유통망을 구축해 고객님께 전해드리고 있으며 일본,미국,호주,동남아 등지로 활발한 수출을 하고 있다.


194 -1950- 1953 - 1963


창업주 박재덕씨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마보꼬 공장에서 일을 하며 어묵을 처음으로 접한다.이후 일본으로 강제징집되고 해방과 함께 일본에서 어묵기술을 배우고 한국으로 오게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전국 피난민이 부산으로 모여들게 되고 영도 봉래시장 입구에 작은 판잣집을 열어 어묵을 판매하게 된다.


피난민들에 의해 목돈을 마련하게 되자 1953년 삼진식품가공소를 설립하고 당시 어묵기술자를 영입해 본격적으로 어묵생산을 하게 된다.

어려웠던 경제사정속에서도 삼진식품가공소는 많은 부식을 제공,일하기 좋은 회사로 평판이 나자 많은 기술자들이 모여들었다.


삼진식품가공소로 정식 등록을 한 후 미군부대에서 가져온 원동기를 연결하여 당시 어묵회사로는 최초로 동력을 이용한 절구와 일제 채육기를 사용한 현대식 생산공자을 갖춘다.


1970 - 2011- 2013- 


삼진식품가공소는 2대 박종수사장으로 승계되고 아내인 이금복사모와 함께 어묵의 맛과 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어묵을 개발하게 된다.맛과 질이 향상된 어묵은 시장상인에 인정을 받으며 고급수제어묵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게 된다.


삼진식품 제2공장 설립:우리나라 최고의 현대식 수제어묵 생산라인을 갖춘 제2공장은 HACCP 인증을 받아 위생적인 생산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국내통은 물론 어묵의 본고장인 일본으로 수출,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부산삼진어묵리모델링: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3대 박용준은 어묵의 이미지를 개선하기위해 제1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개념의 삼진어묵베이커리 직영브랜드를 구축하고 어묵역사체험관을 개관하여 부산어묵을 제대로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어묵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보았으니 이제 1층 어묵베이커리에서 맛있는 어묵을 맛보고 사야겠죠.

평일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했네요.



어묵을 고른다고 정신없는 학생들 사이로 저도 어묵을 골라봅니다.




노란 조명을 받아 어묵이 더욱더 맛나게 보입니다.

500원에서 700까지 다양한 재료의 어묵입니다.

맨 오른쪽의 단호박 어묵을 하나 골랐습니다.

단호박어묵은 단호박맛이 나더군요.

쫄깃한건 말할거 없고요.



동그랗고

 길고


세모모양의



군침을 돌게하는 어묵의 모습입니다.



모양과 색깔 재료가 다양한 수제어묵입니다.

어떻게 보니 빵같기도 해요.



어묵의 변신은 무죄인가 봅니다.




만두나 곤약등 부재료도 팝니다.



수제어묵공정은 유리로 되어 있어



실내가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어묵고로케는 처음 접하는 음식인데요.

한개 1000원이고 땡초,새우,카레,치즈,고구마,감자 맛이 있습니다.

고로케의 피가 밀가루가 아니라 어묵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어묵고로케 카레맛을 사봤습니다.



베이커리를 나가면 앞에 휴게 쉼터가 있어 여기서 시식하면 되요.



카레맛 어묵고로케 !!

금방 튀겨 따스하고 쫄깃한.

배도부른 맛있는 어묵고로케입니다.

야채랑 카레가 보이시지요?




집에 갈때 어묵 10000 한봉다리 사갔습니다.

양이 장난아니고 쫄깃한게 그냥 데워먹어도 맛나고 국끓여도 맛나네요.


부산어묵 때문에 괜히 행복해지는 하루였어요 ^^



부산삼진어묵 어묵역사전시관,체험관 : http://blog.naver.com/samjin5468


부산삼진어묵 영도점 주소 :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2가 39-1번지 (구 주소)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99번길 36 (신 주소)


찾아가는길 : http://blog.naver.com/samjin5468




출처 : 삼진어묵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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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1동 | 부산삼진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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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제일 아름답고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

부산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산, 바다, 도시가 어우려져 세월의 흔적이 오래된 문화가 정착된 곳이라 

더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도심정비 사업으로 주택가 골목이 하나하나 색칠을 입기 시작했다.

그 골목마을중 부산에서 가장 크고 알려진 한곳을 소개하자면 바로 감천마을이다.

1950년대 태극도 신앙촌 신도와 6.25피난민의 집단거주지로 형성되어 현재에 이른 마을이다.


감천마을은 지하철 토성역 6번출구에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고 감정초등학교에 내리면된다.

혹은 지하철 괴정역 6번출구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감정초등학교에 내리면 된다.



마을버스에서 내려 감천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에 서서 마을을 바라보았다.

파란지붕에 주택이 계단식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작은 모형마을 같았다.

파스텔톤의 주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었다.



학생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날도 평일이었는데 많은 사람이 감천마을을 방문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골목투어를 시작한다.



옷맞춤,옷수선 가게가 눈에 보이고



좁은 골목사이로 오토바이가 유유히 달렸다.



햇빛을 쬐는 고양이가 낮은 지붕에서 우리를 지켜보았다.




어느골목에서는 마을이 살짝살짝 보이는 곳도 있었다.



주택의 거친 돌담도


사진수업을 듣고 찍은 사진


철조망 그림자도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가진곳이다.



반사경 속의 마을도 한번 들여다보고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 셔터를 한번더 눌러본다.



시멘트 그대로의 색에 벽돌색 창문이 어우러진 집이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집이다.



길을 가다보니 담사이로 고개를 조금 내민 강아지가 우릴 신기하게 바라봤다.



마을 사람들은 부지런하게 고추도 심고



화단도 가꾸고 이웃과 소통한다.



여기서는 액자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다.



파란하늘에 시원하게 날리고 있는 빨래는 저기 감천항을 바라보며 무한자유롭다.



집앞의 작은 장독대도 정겹다.



이건물은 포토죤과 화장실이 딸린 건물이다.





컵모양의 재미난 건물은 북카페 건물이다.

감천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북카페가 있다.

북카페는 흔적이라는 박경석 작가의 테마가 있는 집 프로젝트이다.

작품해설 :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따뜻한 차 한모금에 과거를 회상하며

때로는 미소를 때로는 눈물을 짓는다.



아까 그 건물은 등대모양의 건물이다.






감천마을의 모습은 하늘바로아래 있어 하늘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파란하늘,뭉게구름하늘. 비오는날의 하늘 등등에 따라 다른 모습이다.



여기 사진을 찍는 사람은 중국인 관광객이다.

그들은 우리의 골목문화가 신기한지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다.





감내어울터로 가본다.



감내어울터 입구에 조형물이 예뻐서 한 컷.



감내어울터는 감천마을의 커뮤니티센터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졸고 있는 아주머니조형물과 일요일은 쉽니다,때밀어 드립니다라는 글이

우리를 반겨준다.



좀 더 들어가보면 낯익은 평상이 놓여져 있고



더 들어가면 할아버지 조형물이 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이정도면 감내어울터가 어떻게 지어진것인가 알 수 있다.

감내어울터는 목욕탕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하는 곳이다.



그날은 감천마을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서서 씻는 샤워부스도 고스란히 남아있고  재미있는 곳이다.




감내어울터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누릴수 있다.



감내어울터 창을 통해 감천마을이 마치 그림처럼 눈에 들어온다.



감내어울터 전망대에 올라가니 감천항이 한눈에 보이고



SBS 런닝맨 최지우편에서는 감내어울터 옥상에서 런닝맨이 촬영되었다고 한다.




옥상에서 마을을 내려다 보았다.

일렬로 주욱 이어진 계단의 끝은 어디일까?

계단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에 빠져본다.



감천문화마을 , 가볼만한 부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http://www.gam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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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2동 | 감천문화마을 감내어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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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추석연휴, 아이들을 데리고 남포동을 찾았습니다.
남포동 국제시장은 인파들로 바글바글 했습니다.
남포동은 옛 명성을 되찾은듯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어느 비빔밥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고 남포동 탐방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가게 아주머니께서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을 가보라고 합니다.
분수쇼가 아주 멋지다고 합니다. 또한 서점에서 아이들과 같이 하는 것도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이야기를 안해 주셨으면 그 멋진 분수쇼 못 보고 시장풍경만 보고 갈뻔 했습니다.

거리를 걷는데 내국인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 들이 눈에 많이 띄였습니다.
노랑머리 백인, 흑인, 중국인에 일본인까지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부산 관광이 활기를 띄는 지 덩달아 기분 좋아졌습니다.

2010년 8월 25일, 부산 롯데백화점 남포동점에 아쿠아몰을 개장하였습니다.
아쿠아몰엔 세계최대 실내 음악분수가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은 세계최대 백화점입니다.
그러고 보면 부산은 세계최대를 좋아하는군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분수인 ‘아쿠아틱 쇼’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을 관통하는 중앙 보이드에 높이 21m, 수조 폭 16m 규모라고 합니다. 10분 동안 눈이 휘둥그레질 환상적인 공연을 보시게 됩니다.

아쿠아틱 쇼가 시작되기 전 모습입니다. 


아쿠아틱 쇼가 시작된다는 방송과 함께 조명이 꺼집니다.


공연 시작전, 온통 어두운 모습입니다.


조명이 켜지고 아쿠아틱쇼가 시작될 모양입니다.


층층이 아쿠아틱쇼를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꽉찼습니다.


지하 1층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였습니다.


아쿠아틱쇼가 시작되자 물줄기로 글자를 써 나갑니다.
백화점이름을 한글로 쓰기도 하고


영어로도 표현합니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


보고 있으면 그저 환상입니다,
우주선이 내려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환상적인 오로라 같기도 합니다.


그냥 공연 속으로 막 빨려들어가 버립니다.




우주에서 누군가 내려오는것 같은 모양이기도 합니다.





분수가 위에서만 내려오는게 아닙니다,
아래쪽 중심의 물줄기가 높이 솟구칩니다.


물줄기는 하늘을 치를듯이 솟구칩니다.


다시 큰 오로라가 만들어지더니


와우! 이번엔 물줄기가 3층까지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모두들 함성을 질렀습니다.


다시 시원하게 곧게 내려오는 물줄기들입니다.



아래 분수에선 물꽃이 피었습니다.


10여분의 아쿠아틱쇼를 정신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신기하게 시원하게 즐겁게 즐겼습니다.
아쿠아틱쇼가 부산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것 같습니다.

아쿠아틱쇼는 정시에 10분씩 운영된다고 합니다.


덧붙임) 옥상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부산바다와 부산시내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관련글   http://decemberrose71.tistory.com/94  도심 속 입장료 없는 전망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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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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