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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울산광역시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에어컨하고 물놀이가 간절해지는 여름이다.

이렇게 더울땐 작정하고 시원한곳으로 나가야 한다.

그래서 작정하고 찾아간 곳은 바로 울산 계곡 언양 작천정이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계곡으로 올라가는데 태양이 너무 뜨거워 녹아버릴거 같다.

그 와중에 눈에 띈 트럭하나가 있었다.

찰옥수수 옥수수빵 트럭인데 신용카드 를 대환영한다는 글귀가 눈에 쏙 들어왔다.

요즘같을때 맞는 마케팅 전략이라 생각된다.

트럭도 살아남을 전략으로 신용카드를 선택했다.




언양 작천정계곡이다.

작천정계곡은 넓직한 바위가 특징이다.

일광욕하기 참 좋겠다. 

10년전에 우리집 아이들 어릴때 여기와서 물놀이를 즐겼는데 여기 돌에 물묻으면 상당히 미끄러워서

미끄러운 돌을 밟고 물에 미끄러져 떠내려 갈뻔했다.



하지만 넓직한 작천정 바위는 텐트치기 좋은 장점이 있다.




상류로 올라갈수록 텐트가 더 많다.




물이 많은 곳으로 올라가본다.

작천정 정자가 있는 곳 근처가 계곡이 넓고 물이 가장 많아서 작은 수영장 같았다.






물에 발을 넣어보니 정말 시원했다.

나무그늘도 있고  여름엔 역시 계곡이 최고다.



작천정 정자 조금 위쪽에는 계곡이 작지만 물이 제법 깊어 어른들이 놀기 좋다.

작은 목욕탕 같기도 하다.

.



흐르는 물에 발만 담구어도 너무나 시원하다.



튜브끼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하류로 내려가는 재미도 있다.





" 작천정은 작괘천의 너럭바위 위에 있는 정자로 정면 3칸,측면 2칸에 팔작지붕의 누각 건물이다.

이곳은 고려말 유배 온 고려충신 포은 정몽주(1337~1392) 선생께서 글을 읽던 곳이라 전한다.


건립유래는 고종 31년(1894년) 에 언양현감으로 온 정긍조가 1895년 봄에 이 작천정 자리에서 시회를 열고 정각짓기를 주청하였으며 1899년 울산군수로 온 최시명이 1900년 가을에 착공하여 1902년 여름에 준공하고 작천정이라 명명하였으며 현판의 글은 서예가 김성근이 썼다. 


1944년 작천정보존회가 조직되어 중수하였으며 1955년 중건 및 1967년 중수하여 관리해 오다 2005년 울주군에서 현재와 같이 중건하였다.


너럭바위에는 여러 글들이 새겨져 있는데 시회 우수작 및 정몽주 선생을 추모하는 모은대와 울산의 여류시인인 이구소( 1894~1991) 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



작괘천에는 높이 1,083m의 간월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흐른다. 넓은 바위가 물살에 깎여 파인 형상이 술잔을 걸어둔 모양이라는 연유로 작괘천이라 이름붙여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작괘천 [酌掛川] (두산백과)





역사적으로는 고려의 충신 정몽주의 글 읽던 자리와 언양지방 3.1운동의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세종 20년(1902) 여름에 최시명 군수가 세운 작천정에서 보이는 비경이 유명하다. 작괘천은 화강암으로 된 옥산과 봉화산 사이의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바위면에는 형석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달밤이면 빛을 반사하는 것으로 장관을 이룬다. 

[네이버 지식백과] 작괘천 [酌掛川] (두산백과)



2002년 12월 울산군에서 선정한 울주 12경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주변의 관광명소로는 자수정동굴, 간월사지석조여래좌상이 있으며, 작괘천의 윗쪽으로는 수질이 좋은 등억온천단지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작괘천 [酌掛川] (두산백과)



여행을 다녀보면 우리 선조들의 발자욱이 많이 남아있다.

일찍이 경치가 좋은 곳은 많이 알아서 발굴해 놓으셔서 우리가 잘 이용하고 있어 감사하다.


작천정 옆에는 매운탕집이 하나 있는데 큰 나무가 멋스럽게 자라고 있다.

그리고 식당 앞에는 배롱나무도 예쁘게 피어 있다.

배롱나무사진도 예쁘게 담아 보자.


이번 여름 작정하고 작천정 한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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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 작천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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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울산광역시

울산하면 태화강대공원을 빼놓을수 없다.

태화강대공원은 엄청나게 커서 운동하기도 좋고 계절마다 여러가지 꽃들로 아름다운 곳이다.

거기서 또 빼놓을수 없는 곳은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이다.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은 울산12경으로 지정되었다.

푸르른 나뭇잎이 몽글몽글 피어있는 듯한 이곳은 자세히 보면 대나무밭이다.

대나무숲을 보니 여기가 중국인가 싶기도 하고 팬더가 금방 나올거 같다.



십리대숲 입구모습이다.







십리대숲은  대나무밭이 태화강을 따라 십리에 걸쳐 펼쳐져 있다고 해서 십리대밭이라고 부르는데 본격적으로 대밭이 형성된 곳은 무거동 삼호교부터 태화동 동강병원까지이다. 




폭은 20~30 m 전체면적은 약 29만 제곱미터이다, 일제시대에 큰 홍수로 인해 태화강변의 전답들이 소실되어 백사장으로 변했을때 한 일본인이 헐값에 백사장을 사들여 대밭을 조성하고 그 후 주민들이 앞다투어 대나무를 심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한때 주택지로 개발될뻔 하였으나 시민들의 반대로 대숲을 보존하였다.그 후 간벌작업과 친환경호안 조성작업,산책로 조성작업을 벌여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십리대숲을 유유히 걸어본다.

음영이 환해지는 공간도 만나보고.



대숲은 아주 아주 길게 이어져 있다.



하트모양 포토존은 모두가 대나무로 만든 것이다.

십리대밭은 대나무의 대나무로 만든 대나무를 위한 시민을 위한 공간인것 같다.



비가와도 십리대밭을 찾는 사람이 제법 있다.



태화강 대공원은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로서 대나무숲 사이에 피톤치드가 나온다고 하니 

풍경뿐만이 아니라 몸에도 좋은 곳이다.



조명이 있는 거 보니 야경도 색다른 매력이 있을것 같다.




대나무에는 음이온이 많아 죽림욕이 가능하다고 한다.



죽림욕장엔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더 멋있었다.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은 셔터만 눌러도 그림이지만 내 생각에 여기가 사진이 제일 이쁘게 나오는 곳이다. 







사극촬영장소로도 상당히 좋을 곳이다.




함정이 있다면 여름엔  모기가 너무 많으니 꼭 모기기피제를 뿌리거나 버물리를 준비하도록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기에 쫓겨 제대로 대숲을 즐기지 못한다.








대숲 바깥쪽으로 나와 보니 태화강 전망대도 보인다.



빌딩이 보이는 쪽으로 죽 가다보면 태화강 대공원이고 더 가다보면 태화루가 있다.




태화루 누각에서 보이는 태화강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

바람도 많이 불어와 정말 시원한 태화루다.

태화루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http://blog.naver.com/ulsannuri/220761105004 참조.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 (태화동 593-7)



십리대숲, 태화루 2군데 돌고 나니 살짝 배도 고프고 덥기도 하다.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 바로 앞에 태화십리대밭 먹거리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셔도 된다.

콩나물국밥도 있고



가지산 생막걸리도 있고 곱창,낙지,다양한메뉴가 있었다.



십리대밭에서 다운동 방향으로 좀 더 가다보니 먹고싶은 메뉴를 하나 찾았다.




그것은 바로 닭갈비, 닭갈비시티라는 음식점인데 체인점이 아니라고 한다.

 매콤한게 닭갈비 본연의 맛에 충실한 듯 한 맛으로 만족스러웠다.

물론 직원이 친절해서 더 좋았다.


이렇게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 간단투어를 마쳤다.

초록초록한 십리대숲 언제라도 와서 대나무의 푸른기운을 받고 싶다.

물론 닭갈비도 함께라면 더욱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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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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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하면 정유,화학,기계,중공업등 대표적인 공업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울산은 관광도시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울산은 경상남도 북동부 해안에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횟집,해수욕장, 공원 등 즐길곳이 많은 곳입니다.




그 중 울산 12경인 대왕암 공원은 풍경이 멋질 뿐 아니라 해송으로 만들어진 너른 공원지역에서는 충분히 편안히

쉬었다 갈 수 있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기나긴 소나무 숲을 지나니 하얀등대가 보입니다.

하얀등대가 어디서 본듯 익숙하지 않나요?

이곳은 mbc 드라마 메이퀸 드라마 촬영장소입니다.

아마 이 드라마로 울산관광이 더 많이 알려지게 된 것 같네요.




  '' 울기등대 구 등탑은 울산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등대이다.1904년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일본은 해상권 장악을

 위해 남해안과 동해안 곳곳에 목재로 만든 등간을 설치하였다. 이때 방어진항에도 울기등간이 세워져 1906년

 3월부터 불을 밝히기 시작하였다. 이후 1910년에 울기등간을 철거하고 팔각형 콘크리트 등대를 건립하였는데 이것이 현재의 울기등대 구 등탑이다.등대 출입구는 포치라고 부르는 건축양식으로 돌출되어 있다. 등화는 백색으로 매일 밤 일몰에서 일출까지 약 1초 간격으로 불빛이 반짝거렸으며 18해리 ( 약 33.3 km) 까지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등대는 건립 이후 여러 차레 개,보수 되었으며 1987년 8월 구 등탑 옆에 높이 24m 팔각형 하얀색 등탑(신등탑)이 새로 건립되면서 등대로서 기능을 잃었다. "



 "울기등대 (신)등탑 : 1987년 12월 12일에 설치되었다.백색등으로 10초에 1회 섬광,지리학적 광달거리 19해리.광학적 광달거리43해리.명목적 광달거리 26해리.구 등탑이 주변의 소나무 성장으로 인해 해상에서 식별이 어려워 더이상 등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이곳에 신 등탑을 건립했고 등탑의 형상은 촛대를 형상으로 불을 안전하게 멀리 밝히고자 하는 염원을 구상으로 설계했고 기초상 높이는 24.79m이고 불을 밝히는 등명기는 프리즘렌즈를 사용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대형급이 설치되었다."



 등대 공원에는 노인과바다 조형물이 있습니다.

노인 조형물과 함께 재밌는 사진 연출이 가능한 곳이지요.



 대왕암 공원의 하이라이트 대왕암으로 가봅니다.

그런데 길 강에 회색뼈 같은게 보입니다.



 놀랍게도 이것은 고래 턱벼입니다.

84년 어청도 근해에서 잡은 길이 5m,두께 40cm,무게 250 kg씩 어마어마한 참고래의 턱벼입니다.



대왕암공원 지도상으로도 엄청 크지요?

일산해수욕장, 슬도까지 트레킹하며 가도 좋습니다.



" 대왕암의 전설 :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신라30대 문무왕은 평시에 지의법사에게 말하기를 '나는 죽은 후에 호국대룡이 되어 불법을 숭상하고 나라를 수호하려고 한다' 하였다. 대왕이 재위 21년만에 승하하자 그의 유언에 따라 동해구의 대왕석에 장사를 지내니 마침내 용으로 승화하여 동해를 지키게 되었다.이렇게 장사지낸 문무왕의 해중릉을 대왕바위라 하며 그 준말이 댕바위로 경주시 양북면에 있다. 대왕이 돌아가신 뒤에  그의 왕비도 세상을 떠난 후에 용이 되었다.문무왕은 죽어서도 호국의 대룡이 되어 그의 넋은 쉬지않고 바다를 지키거늘 왕비 또한 무심할 수 가 없었다.왕비의 넋도 한 마리의 큰 호국룡이 되어 하늘을 날아 울산을 향하여 동해의 한 대암 밑으로 잠겨 용신이 되었다고 한다,그 뒤 사람들은 이곳을 지금의 대왕바위라 불렀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말이 줄어 댕바위(대왕암)라 하였으며 또 용이 잠겼다는 바위 밑에는 해초가 자라지 않는다고 전해오고 있다."



요약하면 문무왕비의 넋이 잠긴 대왕암이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단체로 역사체험하러 왔어요.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멋진 풍광을 만들고 있네요.



바람이 아주 많은 날은 정말 바위 끝으로 가기가 힘든 곳이지만 시원한 곳입니다.



바위아래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입니다.



기암절벽 사이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보니 중국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바위사이는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고.

남근바위·탕건바위·자살바위·처녀봉·용굴 등 기암들이 있다는데 잘 찾아보세요



대왕암 바위 끝에서 해풍으로 실컷 마사지를 끝내고 해안산책로로 가봅니다.



해안산책로 에서 바라본 대왕암 모습은 또 색다른 풍경이네요.



해안산책로는 몽돌해안입니다. 조약돌이 반짝거리는 게 너무 예쁜곳입니다.



 조약돌아래 일광욕을 즐기는 두 어머님 모습이 참으로 정겨웠습니다.


울산 12경중의 하나인 대왕암공원 가보고 싶은 곳이죠?

아직 가보지 않았다면 울산가봐야할 곳으로 정하고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대왕암공원 ;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산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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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동 907 | 대왕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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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울산광역시


요즘 축제가 참 많다.

특히 봄, 가을에 축제가 많이 몰려있다.

날씨가 좋아서 집에 있기 억울하기 때문이겠다.



2016년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울산옹기축제를 다녀왔다.

옹기축제가 있었나 싶었는데 가보니 꽤나 크고 성대하게 열리고 있었다.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다.


옹기축제는 2016 유망축제라고 한다.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옹기집산지이고 7명의 옹기장인들이 전통방식으로 옹기를 제작하고 있는 곳이다.


옹기축제에서 좋은 점은 옹기를 축제기간동안 20% 이상 할인가격으로 살 수 있다.



어떤 것은 50% 하는 곳도 있다.

옹기 좋아하는 주부들은 왠만하면 사갈 거 같다.



축제의 묘미는 인증샷찍기.

아이들이 옹기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곳곳에 보이는 가마.

아직도 불을 때고 있다.




옹기가 어떻게 만들어질까 ?

흙을 빚어 굽는건 안다.

그 과정이 실물과 함께 외고산 옹기마을에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다.



옹기소성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서서히 말린 옹기에 잿물과 약토를 섞은 잿물유약을 입혔다

.그리고 문양을 그려 건조시킴




핀불:200도씨 이하의 약한 불을 말하며 가마내부의 냉기와 습기를 제거한다.

가마내부와 옹기에 그을음이 가득 내려앉는다.옹기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서서히 온도를 높여 4일 정도 열을 가함.




중불:옹기의 습기와 가마의 습기가 완전히 제거되면 그때부터 가마를 차츰 달구기 시작한다.옹기와 가마에 내려앉은 그을음이 열에 의해 연소되며 이불을 중불이라고 함.가마 온도는 550-600도씨이며 2일 정도 열을 가함



다름불:중불에서 계속 불을 때면 급기야 화통에 불이 가득해진다.

이 불이 굴뚝에 벌겋게 전도될때까지 계속 땐다.이 불을 한불이라 하며 옹기와 가마의 벽도 붉게 달구어짐.가마의 온도는 약 800도씨에서 1150도씨이며 3일간 열을 가함


옹기소성후:다름불 이후 1200- 1250 도씨의 창불 과정을 거친 후 가마를 서서히 식힌다. 불 속에서 꼬박 열흘을 견디고 나서야 마침내 옹기로 탄생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견디니 옹기가 튼튼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옹기축제에는 온통 옹기가 눈에 띈다.

아주 다양한 것들이 많아 봐도봐도 지겹지가 않다.



여러가지 이벤트 존이 많은 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이벤트도 즐기고 있다.






이 옹기는 말타는 병사를 빚은 것인데 마치 중국에 온 듯하다.



전통 옹기들. 반들반들한게 참 곱다.



옛날 통일신라시대 잔 이나 사람 형상등등 색다른 옹기가 많다.




옹기장난촌에서는 옹기 만들기 체험등 다양한 체험이 많다.



특히 흙을 벽에 던져 공룡모양에 맞추는 체험은 아주 인기가 있었다.



옹기에 그림 그리기 체험도 있고






직접 물레를 돌려가며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도 많다.




옹기를 사려는 사람들은 주로 어르신인듯하다.



캐리커쳐에도 관심이 많은 어르신들.



정형화되지 않은 작은 화분들이 참 이쁘다.



전통적인 접시도 보이고.



울주군 공예품전시회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익살스런 옹기의 표정이 재미있다.



번외경기로 미꾸라지 잡기도 열린다.







당나귀 마차를 타보는 아이들. 즐거워 보인다.



옹기아카데미에서는 이렇게 직접 그릇을 만들수 있다.



완성된 작품들이다.


작품을 마무리해주는 선생님





옹기마을에서는 옹기관련 조형물이 많아 사진 찍을곳도 많다.




먹거리촌도 엄청 크고



아파치 공연, 그외 에콰도르 케냐 인도 러시아 등의 색다른 잡화들도 나와있다.

몇개 사놓고 해외여행 갔다 왔다고 해도 된다 ㅎㅎ.


울산 외고산 옹기 축제는 매년 5월 초에 하니까 옹기가 필요하면 그때를 기억해놨다가 와야겠다.

보통때도 옹기판매를 하니 알아두는 것도 좋겠다.




 울산옹기마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3길 36


버스 이용(공업탑: 대공원 동문입구)

225, 405, 507, 715, 705

승용차 이용(경부고속도로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 울산IC → 청량IC → 국도14호 부산방면 → 외고산 옹기마을


기차 이용
해운대역(남창역 하차) → 225.405.507.715.705 환승(울산방향)
버스 이용
해운대역(남창행) → 225.405.507.715.705 환승(울산방향)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이용(남창방면)
705

http://www.ulsanongg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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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501-18 | 외고산옹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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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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