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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향교는 유교의 옛성현을 받들면서 지역사회의 인재를 양성하고 미풍양속을 장려할 목적으로 설립된 전통시대의

 지방교육기관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학교의 기능을 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배운다는 건 필요하고 끝이 없는것 같군요.


 양산향교는 1406년(태종6)에 창건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위치를 옮기고 중수를 거쳤습니다. 현재 건물들은 19세기 이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향교의 공간은 교육과 제례 두 영역으로 나뉩니다.



양산향교 옆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정문 진입로에서 보는 모습입니다.



 정면 출입구인 풍영류는 유생들의 여가 공간 및 여름철 학습 공간으로 이용되었다.향교의 출입구에서 하늘을 날 듯 한

 팔작지붕과 튼튼한 기둥을 받친 풍영루는 정문으로서의 위엄과 함께 향교의 군위를 상징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높고 경치가 좋아 유생들이 아주 좋아한 공간이었겠습니다.



향교 입구에 비석이 있습니다. 오래된 흔적을 느낄수 있어요.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宋朝六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05호로 지정되어 있다.

서재


** 1909년 신교육에 발맞춰 이곳에 원명학교가 세워져 청년교육의 장으로 활용되었다.그 후 양산공립보통학교,양산고등공민학교와 기술학교로 사용되기도 했다.


지역명이 교동인 것은 이곳이 있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처음 세워진 곳은 현재 양산고등학교 부근으로 추정되며 순조 28년에 군수 황찬희가 교리에 교궁을 현재의 교동으로 이건했고 1985년 대성전,신문(내삼문),명륜당,풍영류 등이 중건돼 지금에 이르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교임이던 정호인이 화를 피하기 위해 대성전에 있던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나와 인근 솔밭 고깔바위(일명 변암,현 양산경찰서 서편)밑에 숨겨 위패가 불에 탈 위기를 면했다고 한다.


동무와 서무는 중국과 조선의 선철과 선현을 제사하는 곳이며 동재와 서재는 학생들의 기숙사입니다.

대성전에는 오성,송조이현 ,동방18현,등 모두 25인의 성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오성은 공자,안자,증자,자사자,맹자를 말하고 송조이현은 정호와 주희를 일컫는다.우리나라 18인의 성현은 신라2인(설총,최치원) 고려2인(안향,정몽주) 조선 14인(김굉필,정여창,조광조,이언적,이황,김인후,이이,성혼,김장생,조헌,김집,송시열,송준길,박세채)를 말한다.


공자를 중심으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제례가 매년 봄,가을에 이곳 대성전에서 봉행된다.(석전대제)


시민무료강좌로 전통예절과 청소년 충효교실,서예,다도 등 여러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

 (양산시청 홈페이지 참조)


동재


명륜당


 학문을 연마하는 명륜당과 일상생활을 하는 동,서재는 교육기능을 담당하고 공자와 저명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는

 대성전 및 동,서무는 제례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내삼문


양산향교 역시 이러한 배치법,전학휴묘를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그런데 양산향교는 가파른 뒷산을 배경으로 해서 

교육영역은 평지에 조성하고 제례영역은 급한 경사지에 조성하였다.



대성전



아울러 대성전은 19계단을 올라가야 되는 높은곳에 지어 마치 신전과 같은 위엄을 갖춤으로써 제례 영역으로서의 

중심성을 강조하였다.




내삼문 앞계단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참 풍경이 좋군요.

그 옛날 학생들도 공부하다 여기서 머리식히곤 했겠어요.


ps) 전주향교에서 성균관스캔들 촬영했지요. 양산향교도 사극 찍을라나요?^^


양산향교 : 경남 양산시 교동 1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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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고운 최치원 선생은 경남에 그 흔적이 참 많습니다.

특히 하동에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데요. 범왕리 푸조나무,세이암,쌍계사에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최치원 선생은 합천 홍류동 계곡의 농산정  , 부산 해운대에도 흔적을 남겼습니다.

최치원 선생은 경남 양산에도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곳은 임경대입니다.





대라고 하는 곳은 아주 경치가 빼어난 높은 곳을 말합니다.

해운대도 그렇고 농산정도 그렇고 최치원선생의 발자취가 있는 곳은 경치가 빼어난 곳이더군요.



경치가 얼마나 좋은지 임경대로 가보겠습니다.



주차장을 지나서 임경대로 다가갑니다.

최치원선생의 시가 새겨져 있고요.



산책길을 계속 걸어나가봅니다.



낙엽이 떨어져 빈벤치는 가을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산책길을 지나 정자를 만났습니다.




정자로 올라가봅니다.



저 멀리 낙동강이 펼쳐지는데 

그 풍경에 탄성이 절로나옵니다.

최치원선생이 임경대라고 말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임경대는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정자입니다. 

일명 고운대,최공대라고 하는데 황산강(현 낙동강의 옛 이름) 서쪽 절벽위에 있습니다.

벽에는 최치원의 시가 새겨져 있었으나 오래되어 조감하기 어렵고 신중동국여지승람에서만 전할 뿐입니다.



연기 낀 봉우리 빽빽하고 물은

넓고 넓은데 물속에 비친 이가

푸른 봉우리에 마주 섰네

어느 곳 외로운 돛대 바람

싣고 가노니 아득히 나는 저 새

날아가 자취 없네




이렇게 경치가 좋으니 시가 저절로 나올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경대는 양산 8경의 하나입니다.

양산 관광 오면 놓치지 말고 보고 가세요~^^



임경대 :  경남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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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 임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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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경남 양산 배내골은 맑은 계곡이 있어 여름철만 되면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물맑고 공기좋아서 그런지 배내골사과정보화마을(배내골사과마을,배내골사과단지)에는 사과가 유명하답니다.

배내골사과정보화마을에서는 매년 11월에 양산배내골사과축제를 하고 사과따기체험,사과나무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사과나무 분양의 경우 한그루당 8만원의 분양금을 내면 명찰을 달아 관리해주며 10월 전후로 수확을 합니다.

태풍등의 재해로 인한 손실을 막기 위해 그루당 25kg 의 사과수확은 보장해줍니다.그러니까 부족한 수량은 농장주가 채워주는 것입니다. 25kg가 넘는것도 분양주 몫이지요.

직접 사과을 따서 가져가는 재미도 있고 사먹는 것보다 가격도 좋으니 괜찮네요.



양산sns홍보단 11월 활동으로 배내골사과따기체험을 했습니다.

11월이라 마지막 사과 한 라인만 남았습니다.



사과나무의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게 참 탐스럽습니다.



사과품종은 부사, 보기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농장 사장님이 사과따는 요령을 가르쳐주시네요.

사과따는데 도구는 손만 있으면 됩니다.

사과를 잡고 살짝 돌려주면 저절로 사과가 떨어집니다.

참 쉽죠?



양산sns홍보단도 열심히 사과따기 체험에 몰입합니다.



탐스런 사과가 바구니에 금방 쌓입니다.



사과하나 입에 베어물었습니다.

과즙이 많고 달달한게 꿀사과였네요.



양산sns관광홍보단 젊은이들도 사과따고 사진찍고 바쁩니다.






풍성한 사과를 따다보니 사과밭에 요렇게 이쁜 민들레 홀씨가 있었네요.




비가 와서 서둘러 수확을 정리합니다.



올해는 11월 15일까지 사과따기 체험이 끝났습니다.

일미농원 (010-8534-1170,010-2505-2489)

관심있으신 분은 내년 가을을 기약하세요.



출하를 기다리는 사과상자들입니다.



농장근처 판매처에서 사과를 바로 살수 있습니다.

일반 시중가보다 가격이 좋습니다.



배내골사과정보화마을, 배내골사과마을  :  경남 양산시 원동면 배내로 452

경남 양산시 원동면 선리 1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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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경남 양산 통도사는 신라선덕여왕 646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절로서 해인사,송광사와 함께 삼보사찰로 꼽히는 큰 절입니다.

통도사는 자장이 당나라에서 가져온 석가모니의 사리와 가사를 봉안하여 불보사찰이라 불립니다.

통도사에는 암자들이 많은데 그 중 봄에는 홍매화,들꽃축제, 된장 등으로 유명한 서운암이 있습니다.





서운암의 아름다운 장독대에 매료되어 감탄사를 연발하고 뒤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하늘과 맛 닿은 아무것도 걸리지 않는

시원한 풍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차 한잔 마시면 좋은 공기에 마음 정화하고 가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거기에 장경각이 있습니다.




장경각은 유교,불교의 경전을 적은 책이나 목판을 보관하기 위해 향교나 서원 또는 불교사찰 내에 지은 건물을 말합니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장경각 관람을 시작합니다.

합천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이 있습니다.이 대장경을 도자기로 구워 16만장의 대장경이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16만도자 대장경입니다.서운암 성파스님이 91년부터 10년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장경각 건물내부는 짙은 갈색을 띠는데 옻칠을 해  벌레를 방지합니다.



도자기로 만든 대장경은 오래도록 산화하지 않고 보존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로 같이 생긴 16만도자 대장경 사이로 묵묵히 걸으면서 길을 따라 갑니다.

대장경의 기운을 맘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혼자 조용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미로를 다 빠져 나오니 마음이 한층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장경각 내부를 둘러보고 실외로 나와서 해설사님 설명을 듣습니다.

여기서 작은 음악회를 하면 소리가 울려서 더욱 잘 들린다고 하네요.



기와의 색깔이 다양해서 상당히 아름답다는 걸 느낄수 있어요.

 



사진찍기에 따라 사찰이 여러가지 구도로 나온느 곳입니다.




통도사 16만 도자 대장경은 누구나 볼 수 있는곳입니다.


산책가듯이 가도 좋고 힐링의 장소로 가도 좋은 사찰입니다.



통도사 서운암 :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번지 , http://www.seounam.co.kr/Ro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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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 서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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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는 규모도 크고 아주 유명합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 색다른 풍경을 자아냅니다.

인구 30만 양산시도 매 해 10월국화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올 해는 2015년 10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국화축제가 열립니다.



양산 최대 워터파크 공원에서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년과 비슷합니다만.



공같이 생긴 국화도 있다.^^



버섯같은 국화


몇가지 색다른 아이템이 보이네요.



국화꽃 화분으로 사랑의 미로길을 만들었어요,




사이에 들어가서 사진찍으면 이쁘기도 하고 재밌는 코너가 될 거 같습니다.




국화분재는 작년에도 있었지만 올 해는 더욱더 종류가 많아진거 같군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차가 만들어져있네요.

좌석에 앉아 인증샷하나는 꼭 찍어야 할 곳입니다.



우리 애기들의 대통령 뽀통령도 등장했네요.

주말에는 여기도 사진찍으려고 줄을 서겠군요.



국화를 모아놓으니 향도 이쁘지만 입체감이 있어 참 멋집니다.

 


물레방아도 새로운 작품입니다.






연못근처로 국화가 배열되어 작년보다 국화가 더 많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작년에도 있었던 참 재밌었던 12지신 입니다. 띠별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요건 펭귄같기도 하고.



새롭게 동물원모양도 조성되었네요.



새로이 선보이는 양산문인협회의 시 작품들이 국화를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낮시간이라 그런지 어르신들이 많이 나와서 국화축제를 즐기시고 계셨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데는 나이가 필요없겠죠?




음악분수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국화입니다.




11월 8일까지 공연도 많고 체험부스도 아주 많으니 시간나실때 한번 가보셔서 가을을 즐기시면 될거 같군요.




양산 워터파크 공원 : 경남 양산시 물금읍 신주2길 25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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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 양산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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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날씨가 선선해지니 실내에 있기도 좋고 바깥활동하기도 참 좋습니다.

그래서 책 읽기 좋다고 독서의 계절로 정했나 봅니다.

학교 다닐때는 책도 많이 보고 했는데 요즘은 통 책 보기가 쉽지 않네요.

티비나 핸드폰 보느라 책은 등한시 되는 현실입니다.


어디서 보든 책을 보면 되는데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라 환경이 책보기 좋다면 더욱더 책에 집중하겠지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양산타워 북카페입니다. 전망 좋은 양산 최대 북카페입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 북카페에서 음료값만 지불하면 하루종일 있어도 누가 쫓아내지 않습니다.

아지트로 하기에는 딱 이라는 생각입니다.

양산타워는 말 그대로 타워입니다.

서울타워,우방타워 다음으로 높다네요. 

양산타워는 배가스 굴뚝을 이용한 전망타워입니다.생활폐기물을 소각해서 그 열을 지역난방에 이용하고 소각재는 

아스팔트 재료로 쓰는 착한 시설입니다.

2008년 6월에 개장해서 5층은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2011년 3월 5층 북카페,6층 시홍보관으로 

변신하여 운영중입니다.

알고보면 양산타워는 서울,울산 등지에서 벤치마킹하는 대단한 타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 참조하세요~ http://decemberrose71.tistory.com/567




주경도 멋지지만 야경이 아주 멋집니다. 중국의 타워 같기도 하고요 ^^ 

야경을 연습해서 담엔 멋진 야경사진 올려드릴께요~




5층 북카페 메뉴를 보면 빵이 많아요.

커피와 함께 마시면 더욱 좋겠지요.



올해는 다양한 빙수를 팔고 있네요.

망고 대패빙수,오리지널 팥빙수,블루베리 대패빙수 등등이 유혹합니다.

팥빙수를 좋아하는데 1500원씩 가격할인까지해서 더욱 좋아요.




양산타워에서 야경사진에 도전해봤습니다.

삼각대 없이 겨우 찍었는데 눈으로 보는 야경은 더욱 멋지다는 걸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도시가 커질수록 야경은 더욱 발전하겠지요.



삼각대 없이 실패한 야경인데 희한한 무늬를 만들더라구요. ㅎㅎ.



6층 홍보관에 가면 양산시에 관한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만약 양산관광을 왔다하면 양산타워는 필수코스입니다. 양산을 다 보여주니까요.



소설이면 소설.



자기계발,교육 파트 외 다양한 장르의 책이 즐비되어 있습니다.



신간도 몇개 보이고요.



양산타워 북카페는 연중무휴 오전10시부터 밤 11시까지니까 밤에도 책을보고 여가를 보내는 분들이 많네요.






점점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 의자가 어서 앉아서 책 봐라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요렇게 편안히 앉아서 야경보며 책보며 가을밤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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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 양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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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이 2014년 10월 14일부터 11.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렸었다.

노란 고무오리가 뭐라고 다들 난리인가 했더니 ,네덜란드 설치미술가인 플로레타인 호프만이 tolo toys(영국)의 고무오리를 

선택해 도시를 배경으로 현대적인 물건을 배치하여 장난감을 거대화한 러버덕을 제작하였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2007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전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전시되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에는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나는 이 러버덕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의 긴장이 해소될 수 있다고 믿는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이러한 뜻을 지니고 있다.



오리를 네덜란드의 플로레타인 호프만 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한국의 경남 양산에도 오리에 관한 많은 것이 있는

박물관 겸 이색카페가 있어 가보았다.

오리박물관은 차와 음료가 나오는 화이트풍의 고풍스런 건물이었다. 



진짜오리가 한마리 우리를 마중나와 있었다.



입구를 들어서니 잘가꾸어진 정원에 꽃들이 만발해 있었다.

 



 

오리모양 토우가 솟대모양으로 서 있었고 




실외에도 쉴 공간이 많았다.



강에서 타는 오리배도 정박해 있었다.



실내로 들어가본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고풍스럽고 차분한 분위기였다.

인테리어 소품도 모두 오리에 관한 것이었다.



향로부터 오리라고 쓰여진 라이터 등 온통 오리뿐이다.

이건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카페 탁자위의 나무로 된 오리 장식품.

오리에 관계된 것이 이렇게 많은가 할 정도로 오리박물관은 오리에 관한 모든게 다 있다.



우선 커피를 시켰다.

드립커피 ,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초까지 같이 나왔다.


오래만에 드립커피의 여유를 즐기고 본격적으로 오리박물관 구경에 나섰다.



오리시계, 오리거울.




창가에 진열된 나무조각오리.





도자기 오리 소품



배드민턴공으로 만든 오리.




원앙,오리 공예품,



오리솟대.



오리 수도꼭지



오리 수반.



1층을 대충둘러보고 2층으로 가본다.

2층은 오리박물관 전시실이라고 되어있다.




2층 입구에는 오리모자를 쓰고 인증샸을 찍는 공간이 있고 오리에 관한 전세계 물건들이 다 모여있다.



특경은 문묘제례 종묘제례에 쓰이는 국악기중 타악기로서 음악이 끝날때 친다.

아랫부분이 오리모양이다.



오리도 나라에 따라 조각이 다르게 나타난다. 



우리가 친숙한 도널드 덕도 오리이다.



대형오리알 .


오리장승도 있다.



오리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사랑,금슬,다산,행복,평안,소망,풍년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리박물관 관장인 박상용씨는 오리의 좋은 의미와 남들과 다른 색다른 곳을 만들고자 오리박물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세계최초 오리 테마박물관으로 2006년 문을 열었다.오리박물관에 전시된 것은 약 4천여점이나 된다.




러버덕.



2층내부모습


오리향로,오리문 자개비첩.



오리문양이 있는 주전자




오리스탠드


오리 그림


오리문양 경첩




오리부채


오리아파트




오리문양기와


오리문야꽃병




오리털로 만든 북한오리



오리연


원앙


봉하오리쌀



오리 풍경


오리 접시







이집트 오리상형문자 




간 큰 오리




신문에서 본 양산오리박물관.



오리박물관은 통도전원주택촌에 있어 통도사가는 길에 들러도 좋을 곳이다.


오리박물관 : 055-389-131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수리 392 (하북면 삼수새동네 2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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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 오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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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경남 양산에는 공원이 많다.

도시가 형성된지 오래지 않아서 그런지 공원이 많다.





이번에 간 공원은 춘추공원이라는 곳이다.

숲과 함께 조성된 공원이다. 



공원은 유치원아이들 소풍으로 딱 좋은 곳이다.

넓고 공기좋고 뛰어놀기 좋다. 특히 엄마가 싸준 김밥 맛은 기가 막힐것이다.

왼쪽으로 가면 충렬사 , 오른쪽으로 가면 현충탑이다.






우선 현충탑을 가보기로 했다.

현충탑은 양산종합운동장과 양산천상구름다리(일명 학다리) 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고 보면 양산은 다리가 참 많은 도시다.ㅣ

양산천을 건너면 또 다른 풍경이 나오는 도시이다.




충혼탑을 보러 올라가본다.

계단이 괘 길어 운동이 된다.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분들에게 경이를 표하고 내려간다.








충혼탑 근처 쉼터이다.

벤치와



계단식 마루판에서 숲과 도심을 바라보며 쉬기 좋다.




김밥좀 싸올걸 싶은 생각이 든다.

숲속 공원에서는 김밥이 최곤데 ^^



오늘 사진모델이 되어준 귀여운 아이들이 충렬사 쪽으로 가고 있다.



충렬사 입구다.

양산 충렬사는 입장시간은 월요일-일요일 (토,일휴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은 휴무)

하절기는 9시 - 저녁 6시

동절기는 9시 _ 저녁 5시



충렬사 : 경상남도 양산시 교동


이 곳 충렬사는 양산 정신의 근간인 삼조의열 3위를 비롯해 임란공신 28위, 항일독립운동유공자 39위의 충혼을 모신 곳으로 조선시대에 건립됐다 훼철된 것을 2012년 장소를 달리하고 규모를 키워 새롭게 건립하였다.


옛 충렬사는 임란공신 조영규공과 백수회공을 향사하고자 1868년(고종5) 서원 등의 철페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삼조의열은 신라때 삽량주간이었던 만고충신 박제상 공 고려때 양주방어사였던 김원현공,조선 임진왜란 때 양산군수 조영규 공을 일컫는다.


이들의 비석이 양산읍성내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동안 피란신세를 겪엇고 광복후 원로들이 조성한 춘추원 장충단에 모셔져 오다 이곳 새충렬사 내로 옮겨졌다.


또한 임란공신과 항일독립운동유공자들도 이곳에 함께 모시게 됨으로써 흩어진 양산 선각자들의 혼령을 한곳에서 모시고 길이 추모할수 있게 되었다.


이곳 충렬사재건과 함께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며 충렬사를 후손들의 애국애족과 애향심을 일께우기 위한 산교육장으로 활용한다.


\



  외삼문(장충문)



내삼문(의열문)



재실(춘추재)



삼조의열비

좌측비 : 신라 증대아찬 박공휘제상 만고 충열비


이 비는 신라시대 삽량주간인 만고충신 박제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석비이다.

박제상은 신라 눌지왕 때의 사람으로 고구려와 왜에 볼모로 잡혀 있던 두아우를 구하고 순국한 박제상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845년 (현종11년) 한긍인 양산군수가 세웠으며 비의 크기는 높이 145cm,폭 54cm, 두께 16cm 이다.




중간비 : 양주방어사 김공 승전비명 병서


이 비는 고려시대 양주방어사 김원현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석비이다.

김원현은 고려 충열왕 때 사람으로 왜적이 군선 190여척을 이끌고 양산으로'

쳐들어오자 이에맞서 싸워 수많은 왜적을 물리쳤다. 1878(고종15년)에 이만도

양산군수가 세웠으며 비의 크기는 높이 129cm, 폭 44cm, 두께 18cm 이다.


우측비 : 증호조참판 조공비


이 비는 조선시대 양산군수를 역임한 조영규를 기리기 위해 세운 석비이다.

조영규는 양산군수로 재임 중이던 1592년 (선조25) 과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동래성으로 들어가 동래부사 송상현과 함께 왜군과 싸우다 순국하였다.


1872년 (고종 9년)에 손상일 양산군수가 세웠으며 비의 크기는 높이 146 cm , 폭 56 cm ,두께 26cm 이다.






충렬사에서 바라보니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시원하다.

산과 아파트촌과 양산천이 함께 어우러져 시원한 풍경을 자아낸다.



충렬사 사당으로 가본다.





가로 등고 한옥선 사이로 아파트촌이 과거 현재 대비를 이루는 모습이 재밌다.



충렬사 사당에는 임란공신과 항일독립유공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액자효과로 충혼탑 꼭대기가 조금 결쳐져있다.








충렬사를 다 보고 내려오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아까 유치원애들은 정자에서 비를 피한다.






시작된 비는 어느새 굵은 빗줄기로 변했다.


소나기다. 초여름 소나기를 아주 아주 오랜만에 무방비 상태로 만났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소나기는 나를 정자에 피신시켰다.


초여름의 소나기 , 제법 오래 내렸다.


조금 비가 작게 내릴때 차까지 이동해 무사히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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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강서동 | 춘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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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상남도

도시를 대표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쇼핑센터? 공원? 아파트 ? 쭉쭉 뻗은 도로 ?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서울타워(남산타워),부산타워등 그 도심을 많이 내려다볼수 있는것에

사람들은 많은 매력을 느낀다.

대만 타이페이시의 101 빌딩은 관광객들이 꼭 가는 코스중의 하나이다.



양산타워는  5층에는 북카페가 6층에는 양산시 홍보관이 있어 전망을 보고 책을 볼수 있고 양산에

대한 정보를 접할수 있다.



양산타워입구 모습이다.



양산타워 야경은 이렇다.

 삼각대를 놓고 잘 찍는다면 꽤 멋진 그림이 될것이다.

양산타워는 서울타워,우방타워,다음으로 세번째로 높은 타워이다.

양산타워는 입장료가 없다.



양산타워로 올라가본다.



양산타워는 총 6층인데 5층북카페 높이가 무려 지상 114 m 이다.

6층 양산시 홍보관은 높이가 지상 120 m 이다.


 



엘리베이터 한쪽은 유리가 되어있어 올라갈수록 바깥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5층 북카페로 들어왓다.

둥글게 전망을 볼수 있게 창가유리 앞에는 의자와 책이 진열되어 있다.



다양한 빵과 커피가 먹음직스럽다.



책과 빵과 전망, 시간 때우기 좋을것이다.

그것도 유익한 시간이 될것이다.



안쪽에도 책이 진열되어 있다. 유아 , 청소년 책 등등.



책은 분류별로 정리가 되어있다.

수필, 소설, 자기계발, 경영 ,아동학습,만화, 신간,추천도서 없는 책이 없다.











수유실도 있어 애기엄마도 편하게 북카페를 즐길수 있다.



북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 무휴 개방된다.홍보관은 월요일 휴무.

양산의 야경을 보려면 밤에 오는것도 멋지겠다.



커피한잔하면서 교양을 쌓고 고개들면 시원한 전망이 쫙 펼쳐지니  남부러울게 없다.




북카페에서 홍보관으로 올라가는 나선형 계단이다.

다락방 올라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계단을 다 올라가면 북카페로 내려가는 벽화가 보이고 



5층보다 더 높고 창 바로 옆에 위치하니 전망이 확실히 눈에 들어온다.


원형으로 돌아가면서 양산 가볼만한곳과 위치,정보가 자세히 나와있다.



도로위의 자동차가 마치 장난감같고 도로의 곡선이 새로운 그림을 그린다.



양산시 홍보관을 둘러보니 양산에대한 자세한 소개가 되어있다.


양산시 : 대한민국의 동남부에 위치한 기초자치단체 면적 485.35 ㎢ ,인구수 280,772 명(2014년 1월말)

행정구역 : 1읍,4면,8동  . 부산,울산,김해,밀양에 인접해 있다. 


남부해안과 인접해 온화한 기후를 띄고 있으며 평균기온은 15.1도로 생활하기에 매우 좋다.

낙동강의 풍부한 수리와 많은 일조량을 바탕으로 농업이 성하였다. 근래에 들어 철도 항만 공항

고속국도등의 편리한 교통망으로 신흥공업도시 물류거점도시로의 급속한 변화와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천년고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도 발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대한민국 230여 기초생활권중 상위의 경쟁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6층에도 전망대를 따라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앉아서 담소를 나눌수 있다.



양산타워에 관하여 


양산타워 배가스 굴뚝을 이용한 전망타워이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재활용시설 이 있으며 

여기서 나온 열로 지역난방을 하고 있다.


양산시 자원회수 시설  : 국내최초로 도입된 최첨단 자원회수 시설로

자원회수시설이란 쓰레기에서 자원을 회수한다는 의미이다.

양산시는 전국 대부분 지자체에서 적용하는 스토커식 소각시설보다 한단계

진보된 열분해 용융방식을 적용하여 폐열의 회수뿐아니라 스토커식 소각로에서

발생하는 소각재까지도 1700도의 온도로 용융하요 보도블록이나 아스팔트 혼합재로

사용하는 슬래그 생산하고 쓰레기중에 포함된 금속성분은 메탈로 회수 재활용한다.



양산타워는 2004년 4월 :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건설공사 착공


2005년 4월 : 양산타워 설치 방침 결정 - 자원회수시설 굴뚝의 전망타워 기능추가

2008년 1월 준공

6월 양산타워 개장

 5층 전망대 6층 레스토랑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


2010년 8월 : 양산타워 운영방안 재검토

5층 : 전망대

6층 : 시 홍보관 (레스토랑 철거)


2011년 3월 : 양산타워 운영방안 결정

5층 : 북카페

6층  : 시 홍보관







다시 양산시의 역사 를 알아보면

신라시대 418년 눌지왕 2년에 삽량주라 불렀고 665년 문무왕 5년에 량주를 상주와 하주를 분할하여 삽량주로 개칭하였다.



고려 940년 태조 23년 량주를 양주로 개칭하였다.


조선시대 1414 태종 13년에 양산군으로 명명

1896 고종 건양원년 경상도를 경상남북으로 분리

경상남도에 배속


1897 광무 원년 전국을 13도로 하고 양산군을 8면으로 함(읍내,동,물금,원동,상북.하북, 구포, 대저)

1906 광무10년 구포면과 대저면을 동래군과 김해군에 이속,울산군 외남면(서생면)과 웅상면을 병합하여 편입


1910 외남면을 울산군으로 환속하였다.



양산시 유물은 통도사 영산전 다보탑 벽화등 여러가지가 있다.





양산시 민선자치시대 시정방침및 목표가 자세히 나와있다.



 


양산의 각읍지도에 나타난 옛지도도 소개도ㅣ어있다.





양산의 인물에 대한 정보

를 옅볼수 있다.




역사적사건과



마을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져 있다.



농촌체험마을과 양산시립박물관에 대한 설명이 있다.






홍보관에도 책이 있어 기다리는 시간동안 책을 접할 수 있다.



양산의 특산물은 원동매실,원동딸기,배내골사과,이파랑 청정채소,상북기능성계란,상북당근,서운암 약된장 등이다.



양산시 지역축제로는 원동매화축제,통도사 서운암 들꽃 축제,천성산 철쭉제,배내골 고로시 축제,

국화꽃전시,배내골사과축제,삽량문화축전 등 다양한 축제가 있다.







희망나무가 있어 소원이나 희망을 적어 매달면 정월대보름에 달집태우기로

 시민의 희망을

빌어줍니다. 






제3전시실은 아이들이 재밋어 할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패드입니다.

발의 움직임에 따라 차가 섯다가 움직엿다 하네요.






양산타워는 양산을 처음 방문한 사람은 꼭 방문해야할 필수 코스 입니다.

양산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다 있고 멋진 전망까지 누릴수 있는 곳이니까요.


물론 잠시 휴식을 하러 온 누구나 방문가능한 열린공간입니다.



양산타워 :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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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 양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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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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