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을 떠올리면 아주 바쁜 달이었다.경남도민일보 해딴에의 이야기탐방대 대원으로서 경남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바빴었다.이야기탐방대 대원으로 소설가,시인도 만나고 한국의 여러 인물들, 문화재에 대해 많이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2016년 10월 10일 나는 또 다른 시작을 하려고 한다.방송국 knn sns기자단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 knn sns기자단 발대식이 시작되자 어디서 많이 본 분이 익숙한 목소리로 사회를 보신다.우리가 knn 채널에서 보던 황범 아나운서이다.멋진 목소리와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이시다. 발대식은 문혁주 사장님 환영사부터 knn sns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을 하고 활동방법과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질의응답후 기념선물 증정, 사진촬영을 하고 해산하게 된다.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