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경상남도

 


봄의 가장 화려한 꽃은 벚꽃이다.

특히 진해는 군항제로 유명한 곳이며 벚꽃명소가 많다.

진해군항제가 내일 3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1일부터 4.10일까지 열리는데 3.29일에 진해 여좌천 로망스 다리에 미리 가보았다. 

벚꽃이 만발했을 거라는 기대와 달리 꽃봉오리가 많다.

담주나 되어야 벚꽃이 활짝 필 거 같다.

방문 당일 오전까지는 비가 부슬부슬 내려 샤방샤방한 벚꽃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다.




진해 여좌천 로망스 다리는 야경도 참 이쁜걸로 유명하다.

발레리나와 하트 조명이다.



조명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욱 환상적이겠다.




비가와도 진해 여좌천 벚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다.




저 꽃봉오리가 활짝 피었다면 ...

꽃봉오리가 모여 진한 인디핑크색 점묘화를 이룬다.



하트 존을 꾸미고 있다.

아마 여기서는 줄서서 사진을 찍을 것이다.






여좌천 로망스 다리는 다리 아래쪽 위쪽으로 나뉘어 다양한 사진을 찍을수 있어 좋다. 





벚꽃과 어울려 있는 빨강,노랑,흰색 조화들이 조화롭다.

거기다 사람들이 등장해 준다면 사진은 살아난다.



바다건너 대만에서 온 신혼부부는 한국의 진해에서 웨딩촬영을 하고 있다.



외국인인 보기에도 진해 여좌천 벚꽃은 정말 아름답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여좌천 옆 도로의 벚꽃사진은 첨 찍어 봤는데 여기도 아주 맘에 든다.

심도가 깊어 보이며 그 아래 차량이 서있거나 지나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진해 여좌천 로망스 다리 벚꽃은 담주면 절정에 이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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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217 | 여좌천로망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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