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5월 13일 부산 롯데시네마 서면점에서 내 깡패같은 애인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는 시사회라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영화배우 박중훈을 볼 수 있어서 설레였습니다. 영화표를 받고 영화시작시간이 되어 드디어 박중훈과 정유미 그리고 김광식 감독이 무대로 나왔습니다. 먼저 김광식 감독이 인사를 합니다. 감독님이 젊고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그 다음 이 영화의 여주인공인 정유미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실제로 보니 참 이뻤습니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마지막으로 영화배우 박중훈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유명한 영화배우답게 여유로운 그 특유의 매력적인 웃음을 날리면서 무대인사를 했습니다 영화배우 박중훈은 이 영화가 39번째 작품이고 25년동안 배우생활을 하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