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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리뷰


집안일이라는 것 , 쉬워 보이지만 은근 챙겨야 할거 많고 잔잔하게 신경쓸게 많습니다.

초보주부인 경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하루종일 집안일만 하다 하루가 가는 경우도 있지요. 

 


경험에 의해 혹은 주위 사람의 경험에 의해 혹은 검색으로 주부는 시간이 갈수록 집안일의 고수가 됩니다.

주부경험이 많아도 잘 모르는 것이 있기 마련이죠.


초보주부나 독신, 경력 주부도 필요한 살림아이디어를 모아놓은 책이 나왔네요.

소소하지만 유익한 아~ 맞다 라는 공감이 느껴지는 살림노하우만 살뜰히 모아놓은 책입니다.

경향 BP에서 나온 박금숙 씨의 "주부9단의 살림아이디어 200" 입니다.



 박금숙씨는 닉네임 줌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http://zoommastory.com

 2008년 다음 SAY NO SAY LIFE 우수 블로거,다음 베이징올림픽 공식 블로거,

 다음 I LOVE KOREA 공식블로거,2009년 다음 베스트 뷰 블로거 황금펜,티스토리 우수블로거로 선정되었고 

삼성 주최 애경사랑과 존경 블로그 사연  대상을 받았습니다.


얼마전 제주도로 이사를 가서 '초밥군커피씨' HTTP://blog.naver.com/chobobcoffee 라는 커피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관광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내용은 대략적으로 청소,세탁,요리 아이디어





의류정리,생활소품 만들기,뷰티,기타 아이디어로 나누어집니다.

우리가 살림에 필요한 것을 전반적으로 다 다루었다고 보면 됩니다.




살림아이디어에 쓰이는 재료까지 친절하게 사진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책을 살펴볼까요?


사진으로 순서대로 상세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 따라하기 쉽습니다.

사진에 따른 설명까지 읽기 쉽습니다. tip으로 더욱더 상세한 설명까지 친절한 책이네요.


달걀찜하다 보면 뚝배기에 계란찜이 붙어 잘 지지를 않는데 페트병 뚜껑만 있다면 쉽게 벗겨진다네요.

항상 궁금했던 내용인데 쉽게 해결해 주네요.



싱크대 개수대 소독도 아주 간단합니다.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식초를 부으면 끝.

간단하고 좋은 방법이죠.



요즘 드립커피 많이 마시는데 종이필터만 있으면 튀김기름 한번더 깨끗하게 걸러서 쓸수 있답니다.

이렇게 알뜰살뜰 도움되는 내용도 많네요.



컴퓨터 쓰다보면 usb 전선이 어지러운데 간단하게 문구집게로 해결이 되는군요.



요구르트병으로 

멀티탭구멍에 먼지 쌓이는것도 쉽게 해결됩니다.



벽에 난 못자국은 정말 눈에 거슬리는데요 ~ 아직 우리집에 그런 자국이 있지요.

하얀 지점토로 쏘옥 구멍을 막아주면 티가 안난다네요.




그 외 정말 많은 200가지의 실생활에 필요한 살림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달걀껍데기 의외로 잘 안까져서 짜증난적 많은데 밀폐용기만 있으면 

쉽게 까지는 군요 ^^




병뚜껑으로 냉장고 자석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모양도 이쁠거 같아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물론 티비를 통해 아는 내용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한권에 정리 해놓으니 찾아보기 편리하네요.



"주부9단의 살림아이디어 200" 만 있으면 살림이 정말 쉬워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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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1년 새해가 시작된지 오늘이 11일째군요. 아이들 방학에다 연말이다 해서 나름 바쁜 하루들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방학이 끝난건 아니지만 새로운 방학이라는 시간에 적응을 어느 정도 한 상태라 오늘은 블로그에 글을
좀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폰 스피커에 아이폰을 연결하여 최근에 다운 받은 레이디 가가의 just dance를 들으며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정리하고 있었죠. " 띠딕 " 메시지를 알리는 불협화음에 노래는 잠시 끊겼다가 다시 이어졌습니다.

불협화음이 신경에 거슬렸지만 바로 아이폰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몇개의 사진을 더 정리하고 그제서야 아까의 불협화음이 생각났습니다.

아이폰에 장문의 메시지가 떠 있었습니다. 

' 뭔데 메시지 내용이 이렇게 길지? '

장문의 메시지를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남양유업 신제품 커피믹스와 관련하여 저를 인터뷰하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2011년 새해가 밝은 지 얼마 안 된 1월, 인터뷰라니요?
기뻐서 살짝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담당자가 남긴 연락처로 전화연결을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블로거 커피믹스입니다. 인터뷰 요청 때문에 전화드렸습니다 "

" 네~~~ 안녕하세요 . 카페믹스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반갑습니다. 
커피믹스님의 글과 사진을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우선 인터뷰가 가능한 지 여쭤볼께요 " 

" 네, 인터뷰 가능해요. "

" 인터뷰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 네~~~ 메시지에 남겼듯이 커피시음하시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진행될 예정이에요 "

 제가 되풀이 했습니다. 인터뷰에 이메일 인터뷰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재차 물었습니다.

" 그러니까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는다는 건가요?"

" 네. 그렇습니다. "

" 제가 부산에 거주하는데요 ....  어떻게 해야 할지 ?"

사는 곳이 부산이라고 하자 당장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 아???? 그러세요? ... 그럼 서면으로 인터뷰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좀전까지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눈다고 했는데 갑자기 말이 바뀌었습니다.
서면으로 커피에 관한 인터뷰가 어떻게 가능할지 이해가 안됩니다. 
갑자기 머릿속으로 이건 인터뷰가 아니라 체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커피시음과 대화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거죠?"

"... 그럼 예산 문제도 있고 시음할 커피도 알아보고 해야하니 다른분들과 의논해서 인터뷰 일정을
내일이나 모레까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담당자는 제가 부산에 사는 줄 몰랐던 모양입니다.
아마 알았다면 연락하지 않았겠죠? 예산 문제가 있으니 말입니다.

전화를 끊고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부산이라고 말하기 전에는 만나서 커피시음하면서 사진도 찍는다고 이야기하더니
부산이라는 말과 동시에 말을 바꾸어 버립니다. 

일단 내일 연락을 준다고 하니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한 15분 있었을까요 ? 내일 연락 준다는 담당자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 커피믹스님~ 카페믹스 보내 드릴테니 주소 보내주세요."




' 응??? 뭐지 ??? 내일 연락 드린다더니 커피믹스를 보낸다고? '

나도 모르게 주소를 적어 문자를 보내버렸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커피믹스를 시음해 달라고 합니다.

전화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았는데, 커피믹스 샘플을 집으로 보내면 
서면으로 인터뷰를 할 것이고 어떻게 진행될거라는 말도 없이 일을 진행하다니 너무 일방적이고 황당했습니다.

다시 담당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담당자님 커피믹스 안받겠습니다. 이건 인터뷰가 아니라 체험단이군요. 다른 분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커피믹스를 집으로 받고 시음해서 글을 적어 보낸다는 건 인터뷰를 가장한 체험단이었습니다.
체험단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체험단은 본인의 신청으로 가능하며 새로운 상품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필자도 몇 번의 리뷰로 그런 기쁨을 누려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기업에서 먼저 인터뷰 하자고 연락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지방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인터뷰도 아닌
체험단 비스무리한 애매모호한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인터뷰 요청받았다 짤렸다 생각하니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담당자가 다시 전화왔습니다. 이번엔 이렇게 해명합니다.

커피믹스를 빨리 보내드리려고 그랬다. 체험단과는 별도다. 블로그에 별도의 카테고리에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들의 커피시음기가 계속 게재될 예정이다. 부산이라시니 괜히 힘들게 올라오는 수고를
하시지 않게 하기위함이다.

그 때까지도 인터뷰를 어떻게 진행하겠다는 설명이 없었습니다.
인터뷰의 대략적인 설명을 요청하자 그제서야 서면으로 인터뷰 질문지를 던지고 첨부 될 사진은 커피시음을 하고
관련된 사진, 커피사진이나 시음하는 사진을 첨가 해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에게나 통할 이야기입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2시간 20분이면 가는데 힘들게 오시지
마시라는 배려라니요. 결국 신제품 커피믹스를 홍보하기 위해 기업은 최소한의 샘플 비용만 들이고 
홍보하겠다는 거였습니다. 기업의 이윤창출노력이 정말로 돋보이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럴거면  체험단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결국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다음에 인터뷰 제의가 들어오면 어떤 내용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방사람이라도 가능한지
확실히 알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블로거는 인터뷰도 불가능 한 걸까요? 시민단체라면 모르지만 기업이라면 지방에 대한 고려나 배려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지방블로거는 본사가 지방인 기업과만 소통해야겠군요. 그런데 한국에서 그런 기업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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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여행이야기1

요즘 드라마를 보면 극의 재미를 위해서 인물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경상도 사투리에 어느정도는 익숙해 있고 재미있어 하는 듯합니다.

표준말인 서울말은 톤이 안정되어 있고 부드럽습니다. 특히 서울말을 쓰는 여자의 경우 더 매력적입니다.

지방색이 확실한 사투리 중 경상도 사투리는 아주 거칠기로 유명합니다.
말투가 투박하며 톤이 안정되어 있지 않고 억양이 강해서 노래를 부르는 듯하기도 하고 말소리가 커서 처음 접하는 사람은
싸움을 하는 가하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면 왠지 모를 정과 삶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통영 동피랑마을은 벽화마을로 유명합니다.
벽화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재미있게도 사투리 코너가 있었습니다

경상도에서 나고 자랐고 어린시절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커피믹스는 통영 동피랑에 있던 사투리가 거의 해석이 가능했답니다.
결혼해서 남편이 저의 사투리 실력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자! 그럼 통영 동피랑의 사투리를 구경해 보실까요?



친절하게도 사투리를 표준어로 해석해 놓았습니다.

쌔기 오이소  - 어서 오세요
욕 봤지예 - 수고 하셨습니다
짜다리 - 별로
어정거리다 - 천천히



쥑이네 - 정말 좋다 (VERY GOOD)


무십아라 - 무서워라
할딱 벗고 - 옷을 모두 다 벗고 (벌거벗고)
밴소깐꺼지 디리대고 그라노? - 변소까지 들여다보고 그래요? 


문디의 다양한 어법

문디- ! : 반가울때
아,문디! : 귀엽고 사랑스러울때
아, 문디 지랄한다 : 밉상스러울때

(나쁜의미로 , 얼굴에 인상을 그리고)
문둥아! - 모자라는놈아
저 문디 - 저 바보같으니라구
아! 문디 지랄하고 자빠졌다 - 차마 눈뜨고 못봐주겠다


참 대잖타 - 참 그렇다.
치매는 똥구녕이 보이거로 짜리고 - 치마는 뭐가 보이도록 짧고
우떤 아는 바지 우게다가 치매로 걸치입은 애석아도 있고 - 어떤 이는 바지위에 치마를 걸친 여자애도 있고
또 진옷 우게다가 짜린옷을 쩌입은 아아들도 있더라꼬 - 긴오 위에다가 짧은 옷을 덧입은(껴입은) 젊은이들도 있더라고
그 삐이라? 문팍에다가 빵꾸꺼정 낸 쓰봉도 있더라쿤께 - 그뿐이냐? 무릎에다가 구멍까지 낸 바지도 있더라니까

하하하하 .  이 사투리를 보고는 웃음이 안 터질 수가 없네요
할머니 보시기에 요즘애들 패션이 좀 그렇게 보였나봐요. 
할머니 패션이에요. 멋지잖아요 ^^ 


괴기 - 물고기 
써언한 - 시원한
댕기보거로 - 다녀보게


개춤 - 주머니
만날천날 - 매일
자꾸 - 지퍼
추리닝 주봉 - 트레이닝복 바지
난닝구 - 런닝


기림 - 그림
베르빡 - 벽
기리노이 볼끼 쌔빘네 - 그려놓으니 볼 것이 많네


속이 재리서 - 속이 상해서
뻥 뚤핀 강구안을 채리보모 분이 써언하이 가라앉고 그라는기라 - 뻥 뚫린 강구안(통영항)을 보면 화가 시원하게 가라앉고 그러지
그라이께 오곰재이 오글티리고 살아도 내구석이 좋은기라. - 그러니까 다리를 오므릴 정도의 작은 방이라도 내가 사는 이곳이 좋은거야

제일 마음에 드는 문구네요 . 현재에 만족하면서 긍정적으로 살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이런 시도 한구절 있었습니다
통영 동피랑마을 모습에선 시가 몇편 나와도 나올 풍경이었습니다

통영 벽화마을 오시면 벽화말고도 재미난 경상도 사투리가 있답니다. 경상도 사투리 보시면서 정감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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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정량동 | 동피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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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갱상도블로그(경남도민일보 메타블로그 
) 10문 10답 릴레이
 
갱상도블로그(경남도민일보 메타블로그)에서 제가 10문 10답 릴레이 선수로 지명되었습니다. 워낙 쟁쟁한 블로그 선배들도 많고
해서 
저에게 오리라 예상못했는데요. 파비님이 저에게 10문 10답의 기회를 주셨네요. 바톤을 받은 이상 열심히 뛰어야겠죠.


1. 언제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파워블로거 거다란님의 권유로 2009년 5월 티스토리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원래는 다음블로그를 개설해서 혼자 일기나
쓰고 있었는데 티스토리에 광고도 달 수있고 편리하다고 해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육아에 조금씩 여유가 생기자 사는게 조금 무료해지기 시작했지요. 옆지기인 거다란님이 1년전부터 블로그를 권했는데 그때는
블로그 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에 매달려 있고 무엇이든지 카메라를 들이대는 옆지기는 딴 세계 사람
같았습니다. 매일 블로그를 하는 옆지기에게서 옮은걸까요?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2009년 5월 저도 블로그의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주부인 제가 가사와 육아를 하면서 남는 자투리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또한 파워블로거가 되면 금전적 혜택과 그 외 여러가지 다른
혜택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2009년 5월에는 글 2개를 다음블로그에서 옮겨왔고 6월에는 12개의 글을 발행하였습니다. 7월에는 8개의 글, 8월에는 7개, 9월에는 11개
10월에는 8개,본격적으로 두각이 드러난건 2009년 10월입니다. 2009.10.29 에 올린글 소주자판기를 아십니까(http://decemberrose71.tistory.com/63) 가 다음 포토베스트로 간 다음부터 탄력 받아서 블로깅 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2. 블로그에 주로 다루는 주제가 무엇인가요?

블로그에 주로 다루는 주제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아이들 이야기 , 부산구석구석 이야기, 여행이야기 , 맛집, 영화리뷰 ,
아이폰 체험기 등입니다. 주부이고 아이들 엄마이다 보니 남편과 아이들에 관한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 부산에 살다보니
부산 구석구석에 관해 눈에 띄이는 데로 포스팅 하곤 합니다.  맛있는 것에 관심이 있어 맛집 이야기도 적어보았구요.
영화와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이야기도 제법 있습니다. 아이폰체험기는 아이폰이 신기해서 몇편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런것들 모두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들입니다.

3. 하루 중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가요?

글 작성하는데 2시간에서 3시간정도 걸립니다. 그 외 이웃블로거 방문까지 합하면 하루에 6시간정도 되겠네요
블로깅에 한창 빠져있을때는 12시간정도 블로그에 투자했던거 같습니다. 

4. 블로그를 하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힘든 점이라고 한다면 전에 없던 허리 통증이 발병했다는 것과 눈이 자주 침침해지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많이 쓰다보니 어깨와
팔의 통증이 생겨났다는것입니다. 또 아이들 공부를 좀 더 못 봐주고 준비물도 한번씩 빠뜨립니다. 
전자는 스트레칭과 다른 운동을 병행해서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후자도 요즘은 블로그 중독에서 조금 벗어나서
엄마의 본분을 지켜가는 중입니다.

5.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일이 무엇인가요?

블로그를 하면서 아이엄마로서의 삶 말고 나도 뭔가를 한다는 게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온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작게나마 사회생활을 한다고나 할까요? 블로그 안할때보다
많은 이슈나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거기다 소소하게 용돈벌이도 되고 무료 팸투어나 상품득템도 이어져서 삶의 활력이 생겼습니다.

6. 하루 평균 방문객은 얼마나 됩니까?

하루 평균 방문객은 500명 정도입니다. 다음뷰 메인,베스트 노출되었을때나 이슈 트랙백에 한번씩 걸려 계산한 
하루 평균 방문객수입니다. 이 수치를 유지하려면 매일 글을 올려야 하는데 7월은 조금 느긋하게 지나가고 있네요
블로그는 쌓일수록 그 가치를 발한다는 위로를 하면서 요즘은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7.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나요?

다음뷰 발행,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믹시 등에 글을 발행하는 정도입니다.그 외 태그를 잘쓰면 방문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몰라서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블로그에 글이 많이 쌓이길 바랄 뿐입니다.

8. 다른 블로그를 읽거나 댓글을 남기시나요?

주로 저의 관심사인 일상,여행, 맛집 등등의 이웃블로거들과 소통합니다. 갱상도 블로그와 100인 닷컴으로 많은 이웃들을
알게 되었는데요.  정치나 시사 it 파트는 아는 지식이 별로 없어서 읽는 것만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 글을 읽다보니  아는게 많아집니다. 그래서 다른 블로그 글을 읽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9. 블로그로 돈을 벌려고 해보셨나요? 혹은 블로그로 수익이 있다면 가장 많은 수익이 생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고 알라딘 ttb 광고를 달았습니다. 링크프라이스 광고도 달았습니다. 위드블로그에 리뷰어를 신청해보기도
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수익은 총 536 달러이고 경남도민일보 원고료 , 여수팸투어참여-2박3일, 게임리뷰,
위드블로그 웹파인더 리뷰 베스트로 선정되어 아이폰 스피커 (12만원 상당) , 알라딘 포인트 3000원, 그 외 이벤트 당첨되어
유리도마,미국 초콜렛, 일본과자와 사탕 화장지 등등입니다.

그 중 수익이 가장 좋은것은 팸투어입니다. 여행경비 지원해주고 여행도 하니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는 광고단가가 낮아서 방문자 폭탄을 맞아야 수익이 제법 생깁니다. 


10. 새로 시작하는 블로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관심있는 것을 블로깅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포털 메인을 의식한 글만 쓰려하지 말고 자신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혼자 블로깅 하지말고 블로그내 이웃들과도 소통하세요. 그것도 블로깅의 묘미입니다.
다른사람의 글을 보면서 글도 늘고 블로깅하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정하게 글을 계속 올리세요.
블로그의 글이 쌓이면 쌓일수록 파워가 생깁니다.
오프라인의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그런 관계들이 당신을 블로그세계에서 더 크게 만들어 줄거에요.

갱블  10문 10답을 마쳤습니다. 

다음 갱블 릴레이 주자는 저를 블로그의 세계로 인도하신(?) 거다란 (http://geodaran.com )님에게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거다란님! 바톤을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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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체험기

(아이폰체험기 6탄)



아이폰에서 어플을 빼면 앙코없는 찐빵이죠. 
앙코없는 찐빵 참 싱겁게 느껴집니다.

다음어플이 업그레이드 되어 음성검색까지 되네요.

일단 다음어플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시고요.

위 사진의 다음어플을 터치해주십시오


이런 다음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설정을 눌러서 음성분석결과보기를 온 상태로 해주어야 음성검색을 할수 있어요



다시 다음 어플을 눌러주어 다음검색창이 뜹니다. 여기서 마이크모양을 눌러주시면 음성검색을 할수 있습니다.


우선 요즘 이슈인 남아공월드컵의 남아공을 음성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음성을 알아들어서 남아공과 관련된 검색글을 열어줍니다.

참 똑똑하고 재밌는 어플이네요. 



세계적인 스타 박지성을 음성검색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잘 찾아줍니다.



저의 블로그 이름인 '달짝지근'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기대에 못 미치게 찾지를 못합니다.

'달' 자만 알아들었는지 '딸'이라는 말이 보입니다

속도를 너무 천천히 해서 첫 글자만 알아들은 모양이에요


다시 발음을 좀 정비하여 최선을 다하여 달짝지근을 음성검색하였습니다

발작 지금이라는 좀 거시기한 단어가 나오네요.


음성검색으로 내 싸이트를 찾고 말리라! 는 생각으로 다시 달짝지근을 음성검색하였습니다.

결과는 역시 마찬가지 발작과 지금이 난무합니다.


되나 안되나 어디 한번 보자는 심정으로 다시 달짝지근을 음성검색하였습니다

이번엔 '팔자 tv ' ???



이번엔 팔자 씽크대라는 말도 나오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검색하였습니다

' 안작찌 이쁜' 이라는 이상한 말이 나옵니다


그걸 눌러 보았더니 관련글을 찾아주긴 찾아주는군요


글자를 줄여서 달짝을 찾아보았습니다

역시 찾지를  못하네요

아마 잘 쓰지않는 말이라 찾지는 못하나봅니다.



다음 어플(음성검색) 을 써본 결과 편리하고 재밌는 어플임이 확실합니다.

또한  말할때는 정확히 적당한 빠르기로 발음하여야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단어는 잘 검색해줍니다. 

달짝지근처럼 그렇게 자주 찾지않는 단어는 검색이 잘 되지 않는답니다.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될테니까 앞으로는 더 많은 단어를 검색할수 있겠죠 ^^



(아이폰체험기1) 남편 아이폰 사줬다가 뺏은 사연 http://decemberrose71.tistory.com/190
(아이폰체험기2) 아이폰 손에 넣기까지 정말 까다롭네요 http://decemberrose71.tistory.com/193
(아이폰체험기3) 아이폰 동기화 참 어렵네요 http://decemberrose71.tistory.com/196
(아이폰체험기4) 아이폰 아줌마들에게 보여줬더니 http://decemberrose71.tistory.com/197
(아이폰체험기5) 아이폰으로 취재해 봤어요  http://decemberrose71.tistory.com/229


* 상품리뷰가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이 신기해서 쓰는 글입니다.*
* 아이폰 체험기는 계속됩니다 . to be continu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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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리뷰


 

5번째로 책을 내신 유명한 파워블로거 따뜻한 카리스마님



 블로그를 하게 되면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많은 이웃을 만나게 됩니다.
 그 이웃 중 같은 부산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따뜻한 카리스마님이 최근 재밌는 책을 출판했다고 해서 부산지역
 몇몇 블로거들이  따뜻한 카리스마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카리스마님을 안지 얼마 안 되었는데요.
http://www.careernote.co.kr/
블로거 팸투어에서 만난 카리스마님 알고보니 파워블로거시더군요.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난 후부터는 카리스마님 블로거 구독자가 되었지요.

카리스마님 보시다시피 인상도 좋고 달변이십니다.
아무래도 사람들과 상담을 많이 하시다보니 그러신거 같아요

카리스마님 블로그 가보면 참 많은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있더군요
고민을 들어주고 갈 길을 제시해주고 힘을 주는 블로거시고 글 또한 쉬우면서 친근합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님 싸인과 격려글 ^^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도 방황하는 20대와 청춘들에게 삶의 잔잔한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30대 40대도 " 내가 왜 그럴까 ? "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런 심리를 쉽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책의 도입부부분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교수님 , 저는 매일 야한 생각이  나요... 어떡하죠?"



파트 1 에서는 20대 청춘들의 생각과 심리를 풀어 놓았습니다.


그 중에 악플러 이야기도 나오는데 블로거를 하다보니 악플을 겪게 되는데 그 심리를 파헤쳐주니까 악플로부터 시달리지 
않게 되더군요




파트2에서는 자장면 심리학이라는 제목으로 선택의 심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 일상속에서 내안의 분노는 시도때도 없이 일어납니다
그치만 필자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분노를 삭히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엄청난 방법은 아니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런 간단한 방법을 연습하게 되네요


파트3에서는 인간 내면의 심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짜증은 정말 일상다반사 적으로 일어나는데요. 
짜증의 이유와 감정관리법을 코치해줍니다


파트4에서는 성격심리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MBTI 의 심리적 선호 경향으로 16가지 성격유형을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심리를 해석해서 파트 5에서는 자아성찰의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아마 제가 20대에 이 책을 보았다면 더 감동받았을 책입니다.

이 책은 따뜻한 카리스마님이 5년동안 구상했고 수백번의 수정을 거쳐 탄생한 책이라고 합니다.

그 노력의 시간만큼 읽을만한 책이라고 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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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구석구석 여행



그림들 참 멋지죠? 
피카소의 그림을 연상하게 하는 그림입니다. 원색적인 붓터치가 우리 눈길을 확 사로잡는군요. 

 

인간내면을 표출하려 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멋진작품입니다



이건 얼굴 같은데 어떤 표정들을 실은것 같군요.
근데 여기가 어느 전시회장이냐고요?


바로 부산지하철  수영역내에 있는 '쌈'이라는 공간입니다.
 

밖에서 본 '쌈' 아늑하고 이쁘지요?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하나 파헤쳐보겠습니다.


우선 커피를 한잔 마셔야죠. 호랑이 모양의 기부함에 기부금을 넣고 음료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부함에는 천원짜리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요즘 커피값 비싼데 천원이면 정말 저렴한 커피지요. 
여유가 되시는 분은 조금 더 쓰셔도 좋겠습니다.



커피메이커에 비치된 컵을 올려놓고 커피를 채웁니다.


원두커피가 싫으신분은 커피믹스나 녹차티벡을 이용하시면 되겠어요.




원두커피를 뽑아서 마셔보았습니다. 멋진 그림에 멋진공간을  감상하면서 마시니 커피맛이 더 맛있는거 같았지요.


프론트 쪽에도 멋진 그림과 책들이 있었고요.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중앙이나 여러명이 쓰기 좋은 중앙부에 마련된 좌석입니다. 소모임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혼자오기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창가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간간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겨울이고 설연휴전이라 좀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또 다른 창가에는 인터넷광을 위한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네요.





낙서장과 방명록이 있어서 자유롭게그림이나 글을 쓸수도 있습니다.


저도 방명록을 작성했습니다.
저의(커피믹스) 필체가 공개되는군요.ㅋㅋ.
초등학교때는 정자체로 글씨를 잘썼는데 고등학교부턴가 날려적기 시작했습니다.믿거나 말거나.



낙서장에는 많은 그림들이 있었습니다.
원시인의 모습 . 섬세한 터치가 느껴지시죠.



간단한 터치로 한남자가 웃는 모습도 나오고요.


회의하는 모습


만화의 한장면(?)


귀여운 그림과 글


으스스한  그림까지 다양합니다.


'쌈'후기도 적어놓았고


쌈에 전시되어 있는 작가에게 드리는말도 있습니다.



한쪽 벽엔 작가의 작업노트도 있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작가의 전시를 알리는 책자들과



연극공연을 알리는 할인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런 문화 관련 잡지도 접할수 있습니다


다시 이리저리 둘러봐도 


멋진 

곳입니다.





단 단점이 있다면 사용한 커피잔은 씻어놓아야 하는데 싱크대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요런 바스켓을 들고 화장실로 가서 씻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컵을 따로 준비해서 들고 다니시면 그 단점은 해결 되겠군요.
일회용컵을 안쓰니까 지구환경지키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급 땡기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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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인여행블로거. 경상남도블로그 따오기 기자단 2기(2010). 2011,2012 경남이야기(경상남도 블로그) 팀블로그,2013년 경남이야기 팀블로그로 활동, 2015.9월부터 양산관광sns홍보단 활동. 2015년 양산시장표창장 수여.2016년,2017년 제3기,4기김해 sns서포터즈. 밀양시2기sns기자, 창원시4기sns기자로 활동중 연락처decemberrose71@hanmail.net www.facebook.com/seongja.ki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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